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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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마태복음 24장의 아이밴 자와 젖 먹이는 자에게 화가 있음은?


교회는 웬지, 절대 다니지 않겠노라 작심아닌 다짐을 하던 
기억이 새롭다. 그러나 지금은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 백성된것이 
기적같은 감사함으로 숙연해 진다.

교회 장로님이 말하기를 구약은 초신자가 읽기에는 좀 어려울 수도 
있으니 신약부터 먼저 읽으라고 했다. 낳고, 낳고는 졸음을 부르는 
수면제 역할도 했지만 그래도 뭔가는 알아야겠기에 책장은 넘겼다. 

그런데 이해 못 할 말씀이 의문을 불렀다. 왜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에게 화가 있다고 하실까? 였다

성구는 봉독만 했고, 그 때 그 목사님은 우리 때는 재림은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절 모르고 시주한다는 말이 있듯이 천지도 모르고 
마냥 기복+ 맹신을 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마태복음 24장은 주 재림장이라고 말들을 했지만 이치에 맞는, 
근거도 없는, 뜬구름만 잡는 신앙을 했을 뿐이었다. 누군가에게 
물을라치면 무조건 성경을 읽어라고만 했다. 
자꾸 읽다가 보면 계시를 주신다고 했다.

계시? 그건 아니라고 판단한 순간부터 의문은 사라지고 별 수 없는 
분위기에 편승하여 소망은 죽어서 천국가기로 굳혀가고 신앙은 그냥 
그렇게 무디어져 갔다.


사람들은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비방한다. 
그러나 신천지에는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뜻과 계획이 실상으로 
나타나 증거하는 약속의 목자가 계신다.





증험과 성취가 파노라마같이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그토록 궁금해 했던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와 고아와 과부에게 
화 있음을 예언한 실체들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

예수님의 말씀을 인용해 본다. ^^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면 아래 동영상을 시청하시고 편견과 오해로 참을 외면하며 
자의식에 충만한 신앙의 부재를 절감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신앙은 바라만 볼 것이 아니라 내 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듣고 내가 판단하는 
똑똑하고 현명한 신앙인이 되면 하나님께서 억수로 좋아하실낀데~~
안타깝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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