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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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성경의 예언은 천국을 찾아가는 설계도이다!



창세기의 아담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고 종신토록 수고하며 
땀을 흘리는 죄의 사슬을 짊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어느 유명한(?) 사모의 선악과의 기가 찬 해석이 실소를 금치 못하지만 
그 황당한 말에 아멘하는 교인들의 지식수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설명인즉슨 선악나무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 주는 매개체라고, 
선악과는 자기 인생의 주체가 되어 선악을 판단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선악과를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동안 선악과는 복숭아다, 사과다 할 때는 언제고???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다(창세기 2:17~참고).

도대체 이 무슨 시츄에이션이란 말일까?

성경은 인이 베기도록 되풀이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루시는 
천국 찾기의 설계도다. 올바르게 알자고 그렇게 권면하지만 신앙인은 
벽창호들만 모인 집단일까? 

후회는 항상 일이 끝난 다음에 오는 것이긴 하지만 상황종료, 천국문이 닫혀 
버리면 어떻게 하려나?

선악나무의 실과를 먹은 아담은 배도자가 되어 육 천 여 년을 회자 되어 왔다. 
땅을 치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오~애재라! 오~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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