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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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알아야 똑! 소리나는 신앙인이다.



어느 무신앙인이 말한다. 자기가 아는 목사님은 꿈에 모친이 나타나 
배고푸다라는 말을 듣고 그 뒤로는 제사를 모신다라고 한다. 

그런데 자기 사촌 동서는 교회 다니면서 제사 음식도 안 먹고 절도 
안한다라고 하면서, 조상을 기리는 것이 제사라고 알고 있는데 교인들은 
자기 부모들도 없나라고 아연해 한다.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 

빛이 어두움에 비췄는데 깨닫지 못한 어두움은 무엇일까?
제단의 숯불을 입술에 대었는데 화상을 입지나 않았을까?
먹지 말라고 약속까지 한 선악과는 도대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사람과 다른 생각과 길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신앙인들에게 전하시고자 했던 뜻과 계획은 무엇이었을까?
독생자 아들의 피로 누구의 죄를 사하시고자 했던 것일까?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있음을, 이 땅의 천국을 찾기를 원하고, 
알려 주고 계시지만 어둠에 취해 깨어 나기를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서 추수되어 인맞아 새천지 12지파 제사장들과 
흰무리 백성 삼아주신다 하시는데 천복을 극구 부인하는 그 속에는 
누구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말일까? 

세상끝 종말에는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고 
했는데 이것이 인류의 종말일까?




성경 예언의 노정 순리는 배도, 멸망, 구원(살후2:1~3참고)이라고 
하는데 이 뜻을 아는가?

신약의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에는 세가지 비밀과 재앙이 있다라고 
하는데 혹시 아는가?
끝날에 누구의 어떤 말씀으로 심판을 받는지 아는가?

성경은 짝이 있고 그 예언대로 실상으로 나타나는 엄연한 실체가 
있음을 아는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도 알지 못하면 성경을 오해하고 사람의 계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말씀속에 살아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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