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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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마태복음 24장의 전쟁은?


유사이래로 전쟁이 끊어진 날이 있었나요? 지금도 진행중이고  말입니다. 
마태복음 24장에는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난다고 
합니다. 얼핏보면 전쟁이 틀림없습니다.

마지막 날, 세상 끝날은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며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마24:36참고).

하지만 끝날의 징조를 제자들은 묻습니다. 미혹하는 일과 처처에 기근과 
해 달 별이 어두워 지고 떨어진 후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하십니다(마24:14참고).




과연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이 말하는 이 지구촌의 전쟁일까요?
초림 예수님께서는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하신 예언을 이루려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비유를 모르면 죄사함도, 구원도 없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똑똑한 신앙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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