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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일 토요일

신천신지는 천국이다.




누가복음 23장 43절에는 낙원이 나온다. 그리고 낙원은 천국가는 
대기소라고 하며 장로교 모 목사님의 낙원에 관한 설교를 열심히 
하고 있는 화면이다.

근데 화면 오른쪽 상단을 보면 천국은 신천신지라고 쓰놓고 있다. 
아이러니다. 아니면 한자에 문외한이던지~ 신천신지( 신천지)를 
천국이라고 인정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이단이라고 설쳐 대던 기억을 상실한것은 아닐텐데 의외다. 
정작에 본인들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 맞다. 
신천신지는 천국이다. 

그만 비방, 훼방하지 말고 천국을 찾아 나아오시길 바란다.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시고 천국을 찾아 나아 오길 바란다.








2018년 4월 15일 일요일

죽어서 가는 천국은 과연 있을까?





죽어서 가는 천국은 어디일까?
일부 신앙인들은 죽으면 천국간다고 믿으며 신앙을 한다. 
그리고 천국을 다녀온 간증들도 넘쳐난다. 꽃들이 가득하고 금길이 
펼쳐진 천국! 

그러나 그곳에 빨리 가고 싶다는 사람들은 없다. 이상하지 않은가?  
천국을 보고 왔다면 그곳에 가기를 소원해야 하지 않을까? 죽을 때까지 
인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초림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순교하고자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으셨는데, 
요즘의 신앙인들은 죽어서 가는 천국만 가는 동경하며 신앙한다고 
착각하며 무념무상이다.

과연 천국은 금길과 꽃들이 만발한 곳일까?
그러나 사람들이 보고 온 천국이 각각이다. 망상을 보고 온 것은 아닐까?
요한계시록 4장에는 요한이 하늘에 올라가 보고 온 천국이 자세히 그려져 있다.







천국은 사람들이 상상하는 곳이 아니다. 하늘에 열린 문으로 올라 갔는데 
보좌에 앉으신 이가 있고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같고 무지개가 있으며 그 
모양이 녹보석같더라고 한다. 또 이십사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으며 보좌 앞에 일곱의 영이 있다라고 기록되어져 있다
(계4: 1~11참고).

이런 천국을 보고 온 사람은 유일무이하게 한 사람밖에 없다.
아름다운 것은 맞지만 꽃들도, 금길을 보고 온 것은 아니다. 확인하고 싶은가?
하나님이 계신 하늘을 보고 싶다면 진리의 말씀이 흘러 넘치는 새 하늘 새 땅 
신천신지로 나아오길 바란다. 04006을 클릭하시면 성경 6천 년 역사의 진실을 
밝히 알려 주고 있다.

상상의 천국이 아닌 실체를 확인하고 싶다면 망설이지도, 주저하지도 말고
용기를 내어 보자. 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왜? 상상의 천국에 안주하려 
하는가? 죽어서 가는 천국은 지옥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게 하시고자 하는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 지고 있다. 확인 해 보자. 내 눈으로......












2017년 8월 14일 월요일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신천지는 어떤 나라입니까?

 


여러분은 신천지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날 자칭 정통이라 치장하는 한기총의 주장만 믿고 이 땅의 천국을 
오해하고계시지는 않은지, 신천지가 성경대로 역사하는 곳인 줄은 알고 
계시는지 궁금해 집니다.

요즈음은 불교인들도 신천지라면 고개를 젓는다구요? 

정말  모를 일입니다. 신천지 즉 새 하늘 새 땅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나라 천국입니다. 한 목자를 택하여 보여 주시고, 들려 주신대로 
이 땅에 창조한 12지파가 있는 신천 신지, 새 하늘 새 땅입니다.




교회를 섬기는 교인들은 모두가 자신들은 구원 받았노라 확신들을 하며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를 경시하며 비난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지금은 밝히 열리는 때에 실체가 나타나 실상의 계시복음을 증거하는
약속의 목자를 만나 오늘날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을 이 땅에서 찾아야 합니다. 
믿기지는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신앙을 하신다면 제대로 된 믿음을 소유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라 가르쳐 주신 
주 기도문을 기억하십니까?




눈으로 보이는 푸른 창공의 하늘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재하시는 하늘이 이제는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그리고 나라가 임하여 오실 것을 기도하라고 하신 
그 말씀을 상기하여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를 믿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하는 
세상은 이미 이 땅에 임하여 오실 곳을 찜하시고 한 목자를 통하여 밝히 증거해 
주고 계십니다. 하늘의 기운이 대한민국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고대하고 소망하는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임을 알려 드립니다. 믿고 안 믿고는 자유지만 말입니다. 절호의 기회를, 
행운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셔서 성경대로 완성되는 천국을 확인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2017년 6월 16일 금요일

여호와의 유월절을 아직도 기념만 하고 계시다면?



여호와의 유월절을 아직도 기념만 하고 계시나요? 예수님의 보혈과 몸이라고 
엄숙하고 경건하게 성찬식때 감질나게 먹었던 눈물 방울 같은 포도주와 
손톱마디 만한 카스테라 조각을 녹이며 눈시울을 붉히며 불렀던 찬송이, 

오늘날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이 어린양의 피와 살임을, 그리고 이것을 
먹어야지만 죽어 있던 사망속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유월임을 감추어 두고 
계심을 누구도,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영원한 규례로 지키라고 하신 유월절의 비밀을 아십니까?
죽은 자들이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나는 때가 온다고 하셨고, 무덤속에 
있는 자가 이 음성을 들을 때에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하십니다(요5: 25~29참고).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했고, 초림의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피와 살을 먹게 하셨지만 결국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오늘날 
재림때의 유월은 무엇일까요? 어디에서 어디로 옮겨야 생명을 얻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택한 백성들에게만 오신다고 하셨는데 교회에서, 성당에서 
간구한다고 유월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구원도 믿기만 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 사로잡혀  있을 때 건짐을 
받는 것입니다. 신앙인들은 막연한 기대감으로 문자에 매인 구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세상 끝은 지구의 종말쯤으로 기정 사실화 시켜놓고 불안과 두려움은 북한의 
미사일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속히 이루어질 신의 역사를 믿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홀연히 이루어 지는 실상의 현장을 찾아 나아오길 
바랍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막연하게 죽어서 가는 무릉도원은 아닙니다. 금길도 
꽃이 화려한 곳도 아닙니다. 하나님, 예수님,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이 땅에 임하여 
오실 곳은 새 하늘 새 땅 신천 신지입니다. 

믿기지 않으신다구요? 어쩌나? 이 곳이 참인 것을~~






2017년 5월 7일 일요일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평화의 나라!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을 찾으며 울며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의 
이웃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은 말로만 부르짖으며 언행의 일치는 커녕 
오만 방자, 자칭 정통을 가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는 자가 있습니다(살후2:4절 참고). 눈으로 읽어 성경을 깨달을 수 
있다면 천국문은 그리 좁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크고 넓은 멸망의 문을 사랑하고, 우매한 심령들을 기만하여 목사도 
세습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성령도, 말씀도 없는 곳에서 자격증만 취득하면 대접 받는 신앙의 현실이 
교계를 좌우지하는 결과를 낳고 참을 비방, 폄하하고 갖은 술수로 포장하지만 
시간은 진리를 감출 수가 없고 조금씩 살피며 거대한 빛을 발할 때만 
기다리며 있습니다. 





6천 여년을 인고하신 그 찬란함을 누가 감히 엿보며 흉내낼 수 있겠습니까? 
마지막때인 그 오늘날이 지금  우리의 눈 앞에 나타났고 실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마음으로 읽어 깨닫는 것입니다. 밤의 문화를 사랑하며 
언제까지 어둠에 취해 있을런지 답답합니다.

봉함되어 있던 책은 열려져 대명천지가 되었는데 이 빛을 몰라 본다면 눈 뜬 
소경과 무엇이 다르단 말입니까? 성경은 짝이 있고 그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가 있다면 누가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신이 약속한 책이기에 성경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그저 믿노라 말로만 하는 신앙이 아님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대로 
나타난 새 하늘 새 땅 신천 신지를 알아야 합니다. 

더 이상 눈치도, 머뭇거리지도 말고 광명한 빛을 찾아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평화의 나라는 우리 가까이 아주 가까이에
있음을 감지하시길 기도합니다.



2015년 3월 31일 화요일

한기총 성명에 대한 신천지 반박 성명서 !



‘반사회적 집단’은 자신들이 한 짓을 신천지에 뒤집어 씌우는 한기총이다!




지난 3월 25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과 관련해 ‘신천지는 반사회적 집단이며 심각한 이단 사이비집단’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전문에 담긴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대꾸할 일고의 가치도 없으나 국민들의 가치관 혼란을 막기 위해 부득이 다음과 같이 반박성명을 발표한다. 


1. 신천지가 이혼, 구타, 가출, 자살 등 가정파괴를 일으키며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낳고, 부모에게 사단 마귀처럼 대한다는 주장에 대해 

- CBS의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신천지교회를 일방적으로 비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왜곡 편집된 방송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지난 24일 강제교육피해자연대(이하 강피연)가 주최한 강제개종교육 피해자들의 증언과 사회 전문가들의 의견이 이를 증명하고 있으며, 2007년 MBC PD수첩의 거짓 방송으로 인해 신천지가 조사 받은 결과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 뿐만 아니라 아들을 강제개종교육에 직접 데려간 어머니가 폭로한 내용에 따르면, 한기총 소속 개종목사들은 자녀가 신천지에 빠졌다며 밤낮으로 전화를 했다. 또 개종교육 현장까지 자식을 납치해 데려오게 지시했다. 이들은 신천지 성도들을 강제로 끌고 오기 위해 폭행은 물론 수면제나 쇠사슬, 수갑까지 동원하도록 했고 돈까지 요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신천지 성도들은 말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당했다. 

- 한기총 (전 이대위 소속) 개종목사들은 신천지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혼을 강요하고, 개종교육에 끌려갈까봐 집에 못 들어가는 청년들을 가출했다고 주장하며 모든 것을 신천지에 뒤집어씌우고 있다. 

- CBS 방송은 ‘가족’이라서 강제개종교육에 끌고 왔다는 부모 말에 화가 나 던진 청년의 말 한마디만 부각시키고, 왜 그 말이 나오게 됐는지에 대한 앞뒤 정황은 알 수 없게 잘라버렸다. 그리고 강제개종교육 피해자인 청년이 부모를 고소한 일이 없는데도 고소했다고 거짓 방송을 하였다. 
인간의 기본권을 짓밟고 돈벌이에 혈안이 돼 온갖 거짓말과 인권유린을 일삼는 강제개종교육 목사들과 이를 옹호하는 한기총이야말로 사단 마귀가 아닌가?




2. 신천지 대표가 스스로 ‘만왕의 왕’이라 주장하고, 1987년 9월 14일 지상천국이 온다고 했으며, 자신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쳐 명백한 이단이라는 주장에 대해 

- 신천지에서는 신천지 대표를 교주라 부르지 않는다. ‘신천지예수교’라는 교명과 같이 예수님의 교회이므로 교주는 예수님이며, 사람이 교주가 될 수 없다. 신천지 이만희 대표에 대한 호칭은 ‘대표’ 또는 ‘총회장’이 공식 명칭이다. 신천지 대표를 교주라고 한다고 억지를 쓰는 것은 신천지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주기 위한 한기총의 거짓말이자 음해이며 나아가 종교를 모르는 무지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스스로를 만왕의 왕이라 주장한 바가 없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이시다. CBS는 확인 없이 소수의 불만 세력이 음해하는 말을 그대로 전하는 큰 잘못을 보이고 있다.  

- 신천지는 1987년 9월 14일 지상천국이 온다고 발표한 사실이 없으며, 신천지 대표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친 바도 없다. 신천지 대표는 자신을 믿으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전하는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과 그 약속대로 이룬 실체를 믿으라고 한것이다. ‘지상천국’이라는 말은 이 땅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뜻하는 말인데, 지상천국이 온다는 말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오는 천국은 지상천국이 아닌 ‘영계의 천국’이다. 이 또한 성경에 무지함을 스스로 드러내고 만 것이다.

- 신천지(新天地)는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 ‘신천신지(新天新地)’를 줄인 말이다. 신천지는 하나님이 선지사도들을 들어 미리 약속(사65:17, 사66:22, 벧후3:13, 계21:1)하시고 그 약속대로 때가 되어 이 땅에 이루시는 하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이 육천년 일해오신 목적이 바로 신천지 창조이다. 또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이루어지이다(마6:10)”라고 주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해 온 것이 성경대로 이 땅에 창조된 하나님의 나라 ‘새하늘 새땅(계21:1)’ 신천지다.




3. 신천지가 반사회적이며 심각한 이단 사이비 집단이고, 추수꾼을 통해 성도를 빼내고 산 옮기기까지 한다는 주장에 대해 

- 반사회적이고 심각한 이단 사이비 집단은 납치 감금 폭행을 일삼으며 이를 신천지에 뒤집어씌우는 한기총과 강제개종교육 목사들이다. 

- 성도를 강제로 빼가는 자들은 신천지 성도를 강제로 끌고 가 강제개종교육을 행하는 한기총 소속 개종목사들이다. 이 사실은 금번 자충수가 된 CBS 거짓·왜곡방송에서 이미 드러났다. 

- 예수님은 이천년 전 씨 뿌리고 난 다음 추수 때가 있을 것을 약속하셨다(마13:24~30). 지금은 세상 끝인 추수 때요(마13:39) 계시록 성취 때이다. 신천지는 한기총에 속한 교인들이 말씀이 없어 갈급해할 때 얼음냉수 같은 계시의 말씀을 줬을 뿐이며, 이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한 것뿐이다. 왜 핍박하는가? 하나님의 육천년 역사를 보면 핍박하는 자와 의를 위해 핍박 받는 자가 있었다. 어느 쪽이 선(善)이고 어느 쪽이 악(惡)인지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

신천지는 강제개종교육 목사들의 반인륜적 범죄행위와 CBS의 왜곡보도를 옹호하는 한기총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아래와 같이 할 것을 촉구한다. 


1. 한기총은 신천지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을 중단하고 신천지에 와서 말씀을 배워라. 신천지는 언제든지 한국교회 목자와 성도들에게 대가없이 하늘이 준 계시말씀을 가르쳐 줄 준비가 돼 있다. 근거 없는 말만 듣고 신천지를 욕하지 말고 스스로 듣고 판단해 보라. 


2. 돈으로 권세를 사고파는 등 온갖 부패와 타락의 온상이 된 한기총이 누구를 반사회적 집단이라 비난할 수 있겠는가? 거짓을 덮고 남에게 뒤집어씌우려 하지 말라.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3. 한기총은 거짓말로 국민을 교란시킨 CBS의 거짓보도를 자신들의 거짓을 숨기기 위한 방패막이로 삼지 말라. 한기총의 부패와 타락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있다. 한기총은 하나님과 국민 앞에 진정으로 회개하길 바랄 뿐이다. 


4. 신천지인(人)이 잘못한 게 있으면 마땅히 지적을 받아야 하겠으나, 신천지를 핍박하고 욕하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욕하는 것임을 잊지 말라. 신천지는 하나님이 약속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2015년 3월 28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성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