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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7일 금요일

한기총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신천지 기자회견 !

한기총 ! 
한국 기독교 총 연합 ?
무엇을 연합했다는 말일까 ?

하나님을, 예수님의 보혈을 운운하면서 성경대로 신앙하는 신천지를 이리도 못살게
구는 것일까 ?

초림때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 위해 온갖 죄를 다 뒤집어
씌운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일까 ?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6천 년간 살아 역사해 오신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말로만 권력과 명예와 부를 위해 모이고 흩어지는 소인배밖에 되지 않는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 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사 2 : 2~3 참고)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
당연히 읽고만 지나가는 성구 정도로만 치부하지는 않았는지.....
주의 종이라 입으로만 확신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사명이 뭔지 좀 알고 신앙하면
어떠하실지.....


신앙은 하늘과의 약속이라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말씀하신다.
신앙을 할려면 말씀을 알고 제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 ?

예수님께서는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지만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 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친다고 하셨다(요 10 : 11~12참고).
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도 하셨다(눅 18 : 8~참고).

약속의 목자의 사명은 하나님께 받은 계시의 말씀을 만민에게 전하는 것이고, 그 만민과
백성들은 배우고 들어야 한다는 사명이다.

정말 한심한 것은 사람속에 있는 고집이라는 그릇된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망치는 것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한기총이, CBS가 제아무리 신천지를 폄하, 비하할지라도 성경대로 이루어가는 
신천지는 얄미울 정도로 성장 또 급성장하고 있다.


하루속히 회개하며 구원의 손길을 잡을법도 하지만 사악한 사단마귀는 자기의 때를
확신이라도 하는듯 끝도없이 무저갱의 깊이를 더해만 가고 있다.
신천지는 성경대로만 증거 증명하고 있다. 

가는 세상 붙잡지 말고 오는 세상을 맞이하라고 하신다.
손에 잡혀 줘도 천국을 깨닫지 못하니 안타깝지 않을 수 없다.

신천지 기자회견은 한기총과 CBS방송이 모든 사람에게 왜곡, 오도한 기사를
신천지는 정당하고 바른 사실을 알게 하려 함이다.

한국 기독교 총 연합, CBS 기독교 방송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표본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셨다.
성경은 우리의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이 땅에 만들어 
지고 있다. 우리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들이 이 지구상 곳곳에 실상으로 나타나도
깨닫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
와 보라 ! 그리고 확인 해 보라 !










2015년 4월 10일 금요일

[신천지 기자회견]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바르게 다시보기




CBS의 다큐 관찰 보고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방영이 허위, 왜곡 방송이며 후원금이 목적이었음이 세상 만방에 알려지면서 대국민 사기극에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개신교계 법률 전문가도 문제 제기한 CBS 범법행위는 종교와 하나님을 논하기 이전에 세상 법의 심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는데요.

그 가운데 신천지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강제개종 교육 피해자들의 증언이 가히 충격이었습니다. 특히 피해자 중 임신 6개월이신 분이 있었는데 그의 증언에 따르면 자신의 기존 교회로 납치돼 감금 됐다고 했지요.

그는 개종교육을 담당한 목사가 “신천지인들은 옷을 다 벗겨 멀리 데려가 감금해야 하는데 특별히 임신부이니 사택에서 개종교육을 진행한다."고 들은 바를 폭로했는데요. 더한 것은 “무더운 여름 날씨임에도 사흘 동안 갇혀 옷을 갈아입지도, 씻지도 못했다.” 며 그날의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얘기했지요. 당시 강제개종교육의 충격적인 실태는 분명한 범법행위인데요.



종교의 자유가 법에 명시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강제개종교육이 버젓이 이루어지는 현실, 종교가 다르면 강제로 감금되어도 된다는 생각을 심어놓는 개종목자들과 이를 동조하며 부추기는 한기총! 이렇게 범법행위가 만연하여 잠든 기독 언론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인권은 더욱 사각지대에 놓여 무고한 국민들이 그 무엇으로도 보상받지 못하는 상처에 시달리고 있지요.

이 땅에서 사라져야할 신마녀사냥 강제개종교육을 CBS는 자랑스럽게 방송으로 내보냈는데요. 그것도 피촬영자의 동의없이 이뤄진 비밀 취재 후 사실과 다르게 편집해 거짓보도했지요. 이것은 방송법 제 19조와 제 21조 4항을 철저히 위반한 셈인데요.

이뿐만 아니라 사랑, 용서, 축복을 지키자고 말하는 기독교에서 어찌 인권은 철처히 무시한채 주머니를 채우려는지 돈을 좋아했던 바리새인의 행동과 다를바 없는데요. 기독언론의 신뢰는 이미 바닥을 치고 있는 현실에 무고한 국민들의 인권은 보장받고 다치는 사람이 없길 바래봅니다. 기독언론도 국민들도 깨어 진실을 보는 눈이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