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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3일 금요일

할례받지 못한 자의 결과!





마음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스데반집사는 
말했다(행7: 51~52절 참고). 무엇을 할례받지 못했을까?
성경대로 신앙한다고 신천지 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핍박하는 오늘날의 
한기총은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았을까?

옛 선지사도들은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위해 갖은 고초도 마다 않았고
목숨까지도 바쳐 맡은 바 사명을 다했다.  작은 핍박과 고통을 인내하지 
못하고 신앙을 포기하는 어리석은 자는 되지 말아야겠다.







우리가 받은 은혜는 어디와도 비교할 수 없고, 하늘보다도 더 크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뜻과 목적과 그리고 우리 자신이 어떤 자인지를 
깨달았으며, 우리가 받을 복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를 감사하며 
얼마남지 않은 역사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하신다.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치는 저 한기총의 밑천도 없는 주석에 기대는 
어리석은 신앙은 이 폭염에 녹여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옷을
갈아 입자. 마음과 귀에 참다운 할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받는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 아멘.


      핍박하는 자와 핍박받는 자의 결과




2018년 4월 6일 금요일

감정의 기복이 없어질 날이 온다고 한다.




감정의 기복이 없어질 날이 온다고 한다. 그렇다면 사망도 눈물도 애통도 
곡함도 아픈것도 없어진다는 것이다. 얼마나 좋을까? 하늘의 거룩한 성과 
하나님이 새하늘 새땅에 오신 그때에는 죽음과 고통이 없어진다고 하셨다. 

공상과학 영화가 아니라 현실에서 우리가 경험하고 누린다는 것이다. 
근거는 만물을 창조하신 주인께서 이 일들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다. 소름끼치도록 확연히 드러났고 실체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큰 그림의 완성을 위하여 열정을 사르는 주인공들이 
쉼 없이 뛰고 또 널리 전파하기에 여념이 없다. 하나의 소망을 위해서 말이다. 
믿기만 하면 가는 천국이 아닌 오는 천국을 맞이하기 위하여 분주한 시간들을 
채워 가고 또 본대로 들은대로 독려하고 계신다. 

진실을 왜곡하고 신의 역사를 훼방하는 자들도 존재하지만 그들도 성경대로 
사명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 다만 악의 도구로 쓰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체 
말이다. 그래도 어찌나 목은 곧고 자부심은 하늘을 찌르는지 가당찮다.







회개하지 않으면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다고 하셨는데 느낌은 전혀 없고 
안하무인이다. 대놓고 악의 축임을 공표하고 있는 것이다. 창조주의 거대한 
시나리오 속에 있으면서 혼자 잘난 척은 배가 부르다. 하나님의 눈에는 이들 
모두가 소경이며 귀머거리가 아닐까?

우리는 이 땅의 천국을 소망한다. 감정의 굴곡이 없는 평화를 원한다. 누구나 
외쳐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생각만으로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찾고 두드리고 
열어 주실 때를 깨달아 구원에 이르기를 기도한다.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해 창조하신 천사들을 맞이하길 바란다. 눈물 애통 사망이 
없는 무릉도원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세례요한의 믿음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 세례요한의 믿음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목회하는 신앙인이라면 
닮고 싶고 존경해 마지않는 세례자 요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어떤 자로 비춰질까? 세상일에 참견하다 참수 당한 요한, 
정말 순교자일까? 

천사가 일러 가로되 저가 주 앞서 가서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하셨다.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올것을 예언하시고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하셨다. 약속의 목자였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증거 하였고,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외친 
주역이었다.




과연 세례자 요한은 흠모할 만큼 훌륭한 인물이었을까? 신앙의 기준은 
성경이어야 한다.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고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자라도 저보다 크다하셨고(마11: 11~12참고), 

세례요한의 때 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하고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라고 하셨다. 
과연 세례요한은 천국에 있을까? 그토록 사모하고 존경할 만한 인물일까? 
세례요한은 빛이 오기전에 길을 예비하는 길예비사자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배도하였다. 




성경의 역사는 배도, 멸망, 구원의 노정순리로 이루어져 간다. 오늘날 
재림때의 길예비사자는 누구일까?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해 줄 약속의 
목자는 누구일까? 

이렇게 명확하게 밝히 드러나는 성경의 비밀을 알고 싶지 않은가?  
세례요한을 존경해 마지않는 여러분들의 고정관념을 위해 기도한다. 
지금은 깰 때이다.








2017년 4월 27일 목요일

무저갱에서 나온 황충의 사명은 무엇일까?



모 대선 후보의 안보관이 질타를 받더니 아침 뉴스에는 1,000명의 황충들로부터
지지의 세를 확보한다고 양복 입은 신사들로 인증 샷을 공개한다.
황충들!

성경에도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하나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 무저갱을 여니
전쟁을 예비한 말들같고 머리에 금 면류관 비슷한 것을 쓴 황충이 땅위로 나와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다(계시록9장 참고).

왜 하필 황충이란 표현을 썼을까? 뜻을 알고 쓴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다.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하셨다(엡3:9절  참고). 성경은 알면 알수록 경외롭고 신비스럽다.




보고 들은 목자의 나팔소리가 울려 퍼지지 않았다면 어찌 이 크나큰 비밀을 알 수
있었겠는가? 감사함에 절로 머리를 숙여도 부족할 판에 인신 공격이나 일삼고,
근거도 없고 이치에도 맞지 않는 자신들의 연구를 대단한 것이라도 발견한 양
아멘을 유도한다. 언제까지 허황된 바람을 불고 있을지 황당스럽다.

황충이 밑이 없는 구덩이(무저갱)즉, 지옥에서  무슨 사명을 띠고 땅으로 올라 왔을까?
그것도 전갈의 권세를 받았다고 했다. 이 황충은 도대체 뭘까? 글이 화하여 실체로
나타난 문화! 신천지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2017년 2월 28일 화요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내딛는 발걸음이 사람의 생각들로 정해진 것처럼 육신을 벗음의 길이 아닌 
신이 만들어 놓은 길로 걸어가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물로 씻을 수 없는 마음의 더러움을 신의 교훈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빨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받지 않게 하시고 주의 막대기로 안위케 
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이 제아무리 계획 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아버지하나님이시니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하찮은 것에도 분이 일어나 자제력을 잃게 마옵시고 장성한자의 모습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나라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며 임해 오심을 믿습니다. 





투미(어리석고 둔한)한 일상으로 버려두지 마시고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으로 
옷입혀 주시기를 의탁드립니다. 사람의 생각들로 요동치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때로는 한 것도 없으면서 지쳐 낙심할 때 앞서 가시는 분의 희생을 일깨워 주시고 
새 힘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눈으로 본 바, 손으로 만진 바 되었으니 부디 속히 오시옵소서! 

찌든 짐승의 탈을 벗게 하시고 사람으로 거듭나 주시는 사명을 제대로 감당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도 중심은 아버지께서 긍휼히 여겨 
주셨사오니 한걸음 한걸음 어둠의 그림자를 벗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갖 비진리의 홍수에 그치지 않게 하시며 여명을 지나 광명함으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송구영신 호시절을 맞게 하여 주시며 축제의 주인공으로 불러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지혜로 자만케 마옵시며 후히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흘러 넘치는 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하셨사오니 응답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오늘 내딛는 이 걸음이 아버지나라 영광을 올리는 길로 삼아 주시옵고 하시라도 
지켜 보호하여 주실것을 믿으며 감사와 경배를 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 믿고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2015년 7월 1일 수요일

살아 역사하시는 생명의 말씀 !



6천 년 성경 공부해도 생명나무, 선악나무의 비밀 하나 모르는 것이 이 시대의 
종교인들이라고 말씀하신다.

성경 66권은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비밀 이것 하나를 기록처럼 말해 주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오늘날의 이 시대는 계18장의 기록처럼 만국이 음행의 포도주로 무너진 시대이므로 
간이 부었다 할 정도로 담대한 마음을 가져야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 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방주에 탄 것도 다 누구의 덕이 겠는가 ? 예수님의 덕이며
방주도 귀하며 방주에 탔다는 것도 귀하다라고 말씀하신다.

새 언약을 지켜야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 되고 죄사함 받는 사람이 되며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이 된다(히 8 : 10~12)라고 말씀하신다.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목적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각자의 사명을 완수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신다.

신앙은 장난도 아니며 눈물이 없는 신앙은 하나님의 참 사랑을 깨닫지 못함이라고
약속의 목자는 말씀하신다.

역사의 완성은 5분전 !
어떤 마음가짐으로 신앙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를 다지는 계기가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


2015년 4월 17일 금요일

한기총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신천지 기자회견 !

한기총 ! 
한국 기독교 총 연합 ?
무엇을 연합했다는 말일까 ?

하나님을, 예수님의 보혈을 운운하면서 성경대로 신앙하는 신천지를 이리도 못살게
구는 것일까 ?

초림때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 위해 온갖 죄를 다 뒤집어
씌운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일까 ?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6천 년간 살아 역사해 오신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말로만 권력과 명예와 부를 위해 모이고 흩어지는 소인배밖에 되지 않는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 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사 2 : 2~3 참고)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
당연히 읽고만 지나가는 성구 정도로만 치부하지는 않았는지.....
주의 종이라 입으로만 확신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사명이 뭔지 좀 알고 신앙하면
어떠하실지.....


신앙은 하늘과의 약속이라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말씀하신다.
신앙을 할려면 말씀을 알고 제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 ?

예수님께서는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지만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 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친다고 하셨다(요 10 : 11~12참고).
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도 하셨다(눅 18 : 8~참고).

약속의 목자의 사명은 하나님께 받은 계시의 말씀을 만민에게 전하는 것이고, 그 만민과
백성들은 배우고 들어야 한다는 사명이다.

정말 한심한 것은 사람속에 있는 고집이라는 그릇된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망치는 것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한기총이, CBS가 제아무리 신천지를 폄하, 비하할지라도 성경대로 이루어가는 
신천지는 얄미울 정도로 성장 또 급성장하고 있다.


하루속히 회개하며 구원의 손길을 잡을법도 하지만 사악한 사단마귀는 자기의 때를
확신이라도 하는듯 끝도없이 무저갱의 깊이를 더해만 가고 있다.
신천지는 성경대로만 증거 증명하고 있다. 

가는 세상 붙잡지 말고 오는 세상을 맞이하라고 하신다.
손에 잡혀 줘도 천국을 깨닫지 못하니 안타깝지 않을 수 없다.

신천지 기자회견은 한기총과 CBS방송이 모든 사람에게 왜곡, 오도한 기사를
신천지는 정당하고 바른 사실을 알게 하려 함이다.

한국 기독교 총 연합, CBS 기독교 방송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표본이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셨다.
성경은 우리의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이 땅에 만들어 
지고 있다. 우리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들이 이 지구상 곳곳에 실상으로 나타나도
깨닫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
와 보라 ! 그리고 확인 해 보라 !










2014년 12월 4일 목요일

신천지(Shincheonji), 아버지 하나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세계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원하고 계시는데 종재기만도 못한 생각들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똑똑한 신앙인을 원하고 계시는데, 죽은자도 일어나서 일하는 때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완전한 말씀체가 되라고 하시는데 인 맞기에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기도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라고 하시는데 간절함이 묻어 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하나님의 마지막 사업에 충실해야 한다는데 세상을 못잊어 밤낮 세상적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어야 하는데 롯의 처와 같은 처지가 되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사명은 생명이라는데 작은 사명 하나도 감당치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하나님앞에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데 눈물겹게 감사할 줄도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말씀이 어떻게 나 자신에게 이루어졌는지 알아야 하는데 믿음도, 용기도,생기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영적인 병은 세상약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소용이 없고, 신. 구약의 하나님 말씀을
  먹어야 하는데 생각없이 습관적인 신앙에 젖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살을 베고 소금을 넣듯이 가르치라는 옛말같이 강하게 전해야 하는데, 가르치려는
  자가 소심하게 두려워 걱정만 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데 내 생각만 많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철없는 신앙을 하면 안 된다고 하시는데 우리는 자기의 앞가림만 바쁘고 심란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믿음이 없어 순종도 안하고, 갈급함도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멍청한 신앙인이 아니라 현명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나는 누가 뭐래도
  현명한 신앙인이라고 자부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수정같은 생명수 말씀을 길따라 가다보면 우리가 바라고 원하는 그것이 나온다고
  하시는데,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안 믿는 것이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불변의 믿음을
  소유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노력도 없이 천국을 가려고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하십니다.
주어진 사명을 다하며 영원히 쇠하지도 않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올바른 신앙인이 되어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안식하는 것입니다.

언약의 핵심은 예언과 실상이듯이 하나님의 자녀답게 용기, 힘, 지혜, 지식을 겸비한
부끄럽지 않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다 됩시다.





배워야 산다고 하셨듯이 순종도 배우고, 믿음도 배우고, 은혜를 끼치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 마9 : 13~, 히 3 : 18 ~).

믿으려면 그 믿으려는 것에 완전히 사로 잡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뜻대로 행하는 천민(天民)이 됩시다. 아멘 !


★  롬 8 : 13 ~ 14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 무릇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