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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6일 월요일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가?




사람들은 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어한다. 오래 살기의 비법이 있을까? 
구구팔팔 이삼사라는 신종어가 있다. 구십 구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 삼일 
아프고 죽음을 맞이한다는 죽음의 이상향이다.

사람의 3대 거짓말에도 죽고 싶다는 말이 있다. 오래 건강하게 즐겁게 살고픈 것은 
나이들수록 민감해지는 부분이 아닐까? 그렇다면 이 염원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과연 답은 있을까? 답은 존재하지만 쉽게 찾지 못하도록 숨겨져 있다.  

이 답이 성경 속에 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너희로 하여금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와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다라고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은 범죄치 않는다고도 하신다. 







쉬운 듯, 어려운 듯 감은 없을 것이다. 건강과 젊음을 위해서라면 모든걸 아끼지 않는 
인간의 사고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돈 없이 값 없이 받으라고 하셨는데 공짜는 
신빙성을 못 느끼나? 가치를 재고 할 수 없는  말씀을 거저 준다는데도 바보같이 
이단타령이나 하는 무지를 심판할 날이 있을 것이다. 

약속도, 이루어지는 성취의 실상도 모르면서 어찌 신앙을 논할 수 있으랴, 세월은 
유수같고 덧없이 간다라고 한탄만 하지 말고 오래 영원히 신과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선택하길 바란다. 하나님의 역사는 손톱이 자라듯 홀연히 이루어 진다. 일점 일획도 
가감없이 이루시는 사랑의 실체를 찾는 행운의 주인공이 되길 기도한다.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주 재림 때, 신앙인의 모습이?




요한계시록 14장은 주재림 때 하나님의 알곡들을 거두어 곳간으로 
들이는 추수의 역사가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신앙을 한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의 뜻도 계획도 모른 체 자신들의 
명예나 물욕에 눈이 어두워 교인들을 단으로 묶어 유황불못으로 
인도하고 있는 오늘날 목회의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는 자가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초림 때 뿌리신 그 좋은 씨를 추수하시고자 하신다. 
그러나 덧뿌려진 가라지들이 주인 행세를 하고 있으니 애재라!




생각지 않은 날 주가 오시면 어쩌나?
등과 기름을 준비하라 하셨건만 등이 뭔지도, 기름이 뭔지도 모르고 
곤한 잠에 빠져있으면 어쩌나?

끝날의 징조는 실상으로 나타나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단타령이나 하고 
있으면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