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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0일 화요일

오늘날 방주는 어디에서 타야 하는가?



오늘날의 방주는 어디일까?
성경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아담의 시대를 지나 노아의 역대기가 
나온다. 바다에 있어야 할 배를 아라랏산 꼭대기에서 짓기 시작했다. 
그 시대 사람들은 노아를 정상이라고 생각했을까? 

그리고 그 배를 타야 된다고 외쳤다. 하지만 고작 8명의 식구들만 
구원받았다. 홍수에 떠밀려 가면서 방주를 타지 않았음을 얼마나 후회했을까. 
그렇다면 오늘날의 방주는 어디에서 짓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만 탈 수 있을까? 



누가 방주를 타야만 한다고 외치고 있는가? 사도바울은 말했다. 마지막 나팔이 
불려질 때 홀연히 변화된다고 했다. 마지막 나팔도 알아야 한다. 무조건 믿기만 
하면  모든게 형통할거라 오류들을 범하고 있지만 누구도 틀리다라고 참견을 
못한다. 벽창호같은 굳은 믿음에 갇혀있으니 말이다. 

마지막 나팔은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번째 나팔이다. 이 나팔소리가 불려지는 
곳이 또한 작금에 타야 할 방주이다. 노아와 같은 목자가 하늘에서 온 계시책을 
받아 먹고,들려 주며, 보여주고 계신다. 이 목자가 계신 곳으로 가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신앙의 목적이 구원과 천국이라면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신은 빛을 찾으셨다. 재창조의 시작이었다. 아담도, 노아도, 모세도, 
솔로몬도 이루지 못한 옛약속은 예수님께서 다 이루셨다(요19: 30참고). 

유월절 밤 약속하신 새 언약은 예수님께서 보내는 사자가 이루신다(계21:6참고). 
신앙은 하나님의 뜻이 기록된 성경대로 해야 한다. 언제까지 눈 뜬 소경같은 
신앙을 할것인가? 지혜의 신이 문 밖에서 기다리신다. 
버선발로 나서야 하지 않겠는가?





2018년 1월 3일 수요일

아담은 벗었음을 왜 부끄러워 했을까?



날로 후패하고 완악해지는 사람들의 행동과 말투는 경악에 가깝다. 
세상을 지으실 때 창조주의 뜻과 계획을 제대로 알고 깨달아 지켰다면 
어떻게 변하여 왔을까? 

아담이 벗었음을 부끄러워하여 동산 나무 뒤에 숨은 때부터 지금까지 
요지경인 혼돈속에 휘말려 천지 분간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 약속되지도 않은 자기교회 목사님은 정통? 이고 신천지는 
이단이라고 한다. 마귀가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는 
말씀은 눈에 보이지 않는가 보다.




눈과 귀를 막고 있는 존재를 알 수 없기에 죽어 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창조 하실 때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리라고 하셨지만 현실은 미물보다 못한 존재로 타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했으며 이단이라 핍박하고 
비방하는 신천지는 이 땅의 천국임을 선포하고 계신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파하라고 하신 명령을 기억하는가? 

신천지인들은 하나님의 6천 년 역사의 예언이 실상으로 나타났음을 확인했다. 
손으로 만질 수도 소통할 수도 있다. 마지막 일곱번째 나팔의 소리가 들리는가? 
제대로 알고 깨달아 회개의 장으로 서둘러 나아 오자.








2018년 1월 1일 월요일

새해엔 새 마음으로!



미래는 예측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사람의 생각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일것이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추어 두신 것을 오늘날에 이루시고자 하신다. 신의 능력은 약속하시면 
반드시 성취하시는 것이 섭리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땅의 천국을 찾아 오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을 찾는 절박함으로 부르고 계시지만 도대체가 깊은 밤이다. 
소리없이 도적같이 홀연히 이루어 가는 천국이 수면으로 부상하고 있다.

핑계하지 못하게 만물속에 숨겨 주시고 찾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누구도 탓하지 못하도록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미래도 예측못하는 
어리석음에 투자하지 말고 확연하게 뚜렷이 보이는 하늘의 문화에 
귀 기울여 보자.




마지막 나팔인 일곱번째 나팔이 불려지고 있다. 재앙받을 반열에 서지 말고 
나오라고 하실 때 순한 양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아집과 편견이 얼마나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지는 상상도 못 할 것이다.

사람들은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지만 신은 6천 여년을 인내하시며 예언하신 
것을 이루고 계신다. 눈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건  어리석은 사람의 핑계며 
변명에 지나지 않을 뿐, 새해가 밝아 부질없는 해맞이는 잘도 하지만 정작의 
참 빛은 외면 당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승리의 나팔은 불려지고 실체는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때 늦은 후회의 
주인공들이 되지 말기를 기원한다.







2015년 4월 29일 수요일

CBS 허위, 왜곡된 방송에 하나님의 철퇴가 내려 질 것이다.



부패한 목사와 부패한 교단이 하나되어 방송의 힘을 빌어 신천지를 왜곡, 편파, 오도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 이 모든것이 신천지가 한 일이라고 뒤집어 씌우기까지 했다.

진실은 언젠가는 규명되어 밝혀지겠지만 이제 하나님께서 철퇴를 내리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 올 날이 머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로라하는(?) 방송들은 눈감고, 귀를 막고 있는지 수수방관하며 너무도 조용하다.
폭풍 전야처럼 말이다. 

일곱번째 나팔이 울려 퍼질 때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고 하신다.






지금의 때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 받을 날이 가까웠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었으면 신천지를 모욕하고 핍박했을까 ?

CBS방송의 왜곡,편파, 허위보도는 지각있는 기자들을 움직이게 했다.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마귀소속의 목자들이 다 핍박하고 죽였다.
예수님과 제자들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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