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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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3일 수요일

아담은 벗었음을 왜 부끄러워 했을까?



날로 후패하고 완악해지는 사람들의 행동과 말투는 경악에 가깝다. 
세상을 지으실 때 창조주의 뜻과 계획을 제대로 알고 깨달아 지켰다면 
어떻게 변하여 왔을까? 

아담이 벗었음을 부끄러워하여 동산 나무 뒤에 숨은 때부터 지금까지 
요지경인 혼돈속에 휘말려 천지 분간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 약속되지도 않은 자기교회 목사님은 정통? 이고 신천지는 
이단이라고 한다. 마귀가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는 
말씀은 눈에 보이지 않는가 보다.




눈과 귀를 막고 있는 존재를 알 수 없기에 죽어 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을 
창조 하실 때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리라고 하셨지만 현실은 미물보다 못한 존재로 타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했으며 이단이라 핍박하고 
비방하는 신천지는 이 땅의 천국임을 선포하고 계신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파하라고 하신 명령을 기억하는가? 

신천지인들은 하나님의 6천 년 역사의 예언이 실상으로 나타났음을 확인했다. 
손으로 만질 수도 소통할 수도 있다. 마지막 일곱번째 나팔의 소리가 들리는가? 
제대로 알고 깨달아 회개의 장으로 서둘러 나아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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