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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0일 목요일

신천지 자원봉사단, 나라사랑 평화나눔

신천지 자원봉사단, 나라사랑 평화나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5일 많은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도 광복절을 맞이하여
<나라사랑 평화나눔> 이라는 행사를 열었는데요.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선조들의 뜻을 기리고
통일을 앞당기는데 함께 힘을 모으고자
자원봉사단과 시민들 815명을 구성하여 
이번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국악 공연, 청소년 LK 댄스, 태권도 시범, 중창단의 공연 및
그 자리에 참석한 시민을과 함께 
휴대전화 불빛 퍼포먼스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통일을 염원했습니다.

 
<나라사랑 평화나눔> 이라는 이름처럼
남북으로 분단되어 현존하는 갈등이 사라지고,
우리 나라에도 평화가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참고 기사 :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송구영신은 ?



하나님, 예수님을 믿노라하는 신앙인들은 죽어서 가는 천국을 소망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이 이단이라고 갖은 거짓말과 핍박을 하고 있는 신천지는 천국을 
이 땅에 이루어 가고 있다. 

그것은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약속한 한 목자가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부인할 수 없는 진리의 실상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는 송구영신(送舊迎新)인 것이다, 막연하고 
두루뭉술한 것이 아닌 명약관화(明若觀化)한 것이다. 신천지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새 약속을 믿고 신앙한다.




기록된 것의 핵심은 배도의 일과 멸망의 일과 구원의 일이며 곧 천국과 
영생이라고 하셨다. 이 약속이 이루어졌을 때 깨달아 믿지 못하면 그 믿음은 
헛것이 된다고 하신다.

오늘날 신천지인들은 예언대로 오신 약속의 목자를 믿고 신앙한다. 약속은 
이루어져 가고 있고 천국과 영생의 습관을 만들어 가고 있다.

진정한 참 신앙인이 되고 싶다면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를 
클릭하길 바란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21





2015년 8월 14일 금요일

성경은 어떤 책인가 ?






성경은 언약 즉 약속의 책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언약을 지키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다(요일 2 : 25~참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하신 바는 참하나님을 믿는 백성들과 영원히 살고자 하셨다.

한 목자를 택하여 언약하시고 그 언약을 지키는 자들에게 유업을 상속하려 하셨으나
옛 선민 육적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나라도 제사장도 거룩한 백성이 되지 못하였고,
하나님과의 언약은 파괴되었다.

또한 예수님을 통한 새 언약이 오늘날 계시록 때 성취되고 있음에도 깊은 흑암에 빠진
종교의 세계는 아둔하여 깨닫지 못하고 있다.
복을 바라기만 할 뿐 찾는 노력은 등한시 하고 있다.



회개하라 ! 천국이 가까이 왔노라고 외치신 그 때보다 더 완악하여져서 보여주고
들려줘도 외면만 하는, 오히려 핍박하고 저주하는 신앙인들의 모습은 누구의
술수인지도 모르고 악행을 거듭하고 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새언약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지어져 가고 있으며,
보고 듣고 깨달은 자들은 모여들고 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을 상속받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며 이 글을 읽는 신앙인들에게 고한다.

살고자 한다면 편견을 버리고, 구원을 소망한다면
아래 주소로 클릭하여 지식이 없어 망하는 경우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권면한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18






2015년 8월 6일 목요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나요?
이 세상은 누가 다스리며, 사단은 어떤 짓을 하나요?

우리가 하나님과 사단의 명확하게 구분할 수만 있다면,
하나님을 믿고, 사단을 멀리할 수 있을 텐데요.
사단도 하나님인 척 하니(살후 2:4), 어쩌면 더 구분이 힘들지도 모릅니다.
물론! 성경을 모른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대부분의 기독교는 성경을 모르고 신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자기가 믿는 하나님이 참 하나님인지 조차 구분하기 힘든 
실정입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계시고(4:24), 사단도 영으로 존재하니(고후 11:14, 1:14),
이 영들을 눈으로 보지 않는 이상!!

누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누가 사단을 믿는(?) 사람인지 알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사단을 믿는(?) 사람의 행동과 말을 통해
그 사람이 믿는 존재를 구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아랑곳도 없이
자기의 명예와 권세와 돈(일만 악의 뿌리. 딤전 6:10)만 사랑하고
성도들에게 봉사와 충성과 헌금만 바라고 있다면
그 곳은 사단을 믿는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진리가 없는데, 어찌 그 곳이 하나님을 믿는 곳이겠습니까?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도 알아야 하고, 사단도 알아야 하며, 자기 자신도 알아야 합니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새 언약을 참으로 안다면 하나님도 사단도 나 자신도 알게 될 것입니다.


똑똑한 신앙인이 되고 싶다면.


하나님과 사단에 대해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는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천국은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 : 1~5 참고 )




말씀안에 계신 하나님 ! 
하나님의 자녀와 천국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태초의 말씀이 내 안에 있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도 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도, 듣지도 않는다고 하십니다.

아담의 원죄와 조상들의 유전죄와 우리의 자범죄가 더하여 사람들의 죄는 
가중되어 왔습니다. 이 만민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으며 
피를 흘리셨습니다.




이 피의 효력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성취되고 있습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는 부패한 시대를 끝내시고 새 시대를 창조하십니다.
신약의 약속대로 재 창조 하시는 것입니다.

천지개벽이 있는 이 때에 나의 신앙의 주소는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성경의 약속대로 신앙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살고자 하시는데 나는 과연 하나님께 청함 받고, 
택함받은 자녀일지 분별 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

알아야 면장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요 17 : 3~ 참고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14  : 태초의 말씀과 나




2015년 8월 4일 화요일

광복( 光復 ), 빛의 회복 !




광복절( 光復節 ) !
1945년 8월 15일은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 정부수 립을 경축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한민족 문화 대백과 사전 참고).

광복 70주년을 맞는 우리의 마음은 광복의 의미보다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정된다는 것이 더한 즐거움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광복(光復) ! 빛의 회복입니다.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수많은 애국선열들의 피로 이룩한 해방입니다.

지나간 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이 그 쓰라린 고통과 압박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



대통령께서도 14일을 임시휴일로 지정한 이유를 국민들의 소비심리를 회복하며,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국민의 자긍심을높이는 사기 진작의 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네요( 말이 좀 어렵긴 하지만요).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등이  곳곳에서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광복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나요 ?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잿밥에만 들떠하고 있는 것 같은  
씁쓸함은 왤까요 ?

나라의 광복을 위해 피 흘려 돌아가신 순국 선열들의 숭고하신 정신을 오래토록
간직해야 하는건 아닐지요 ?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흑암한 세상을 두루다니시다 한 빛을 택하시고
그 빛이 하나님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십니다( 창 1 : 1~5 참고 ).

광복 ! 빛의 회복입니다.
어언 광복 70주년을 맞는데 우리의 마음가짐은 얼마나 성숙해져 있을까요 ?

우리나라의 해방은 왜 광복이라고 표현을 하는 걸까요 ?

2015년 8월 3일 월요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인은 ?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도, 계획도, 목적도 모른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인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

하나님께서 6천 년 간 일해 오셨다면 어느 때를 작정하시고 인내해 오셨을까요 ?
우리가 먹어야 할 참 양식인 진리는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

에덴동산의 하와를 미혹한 뱀이 없었다면 하나님의 역사가 이리도 긴 세월이 
필요했을까요 ? 




범죄한 천사는 (유 1 : 6~참고) 공중권세의 위력을 언제까지 떨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도, 사단도, 자신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
신앙인의 소망이 천국과 영생이라면 참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성경을 공부한다라고 하면 이단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자칭정통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교단일까요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13 : 하나님과 사단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