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려오는 파도를 막을 수 없듯이 참 진리를 찾아 달려오는 많은
신앙인들의 잔치가 열렸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천민의 하늘잔치!
무려 2천 여 명이 수료를 했다.
바다는 새 나라를 음해하고, 비방하지만
맑은 생명수가 폭포같이 쏟아져 내려 노도하는 파도를 덮어 간다.
교회는 어르신들의 안식처가 돼 버리고 젊은이들은 어디론가
흩어져 방황한다.
사거리에서, 티끌같은 먼지들이 하나, 둘씩 모인 나라 새나라,
이제 참 말씀을 찾아 헤매던 알곡들이 몰려 온다. 바닷물의 짠맛에
쩔어 죽어가고 있을 때 단비가 내려 소성시켜 가고 있다.
선악이 공존하는 바다, 판단도, 분별력도 상실한 체 사단의 미혹에 편승하여
개념이 바닥을 칠 때 한 줄기 빛을 본 자들만 모이는 곳 새 나라!
소경과 귀머거리가, 절름발이도 치유되는 나라 새 나라! 어느 누가 반문하며
변론할 수 있을까? 구름도, 태산도 거부할 수 없는 천국은 새 나라에 임할
것이다. 교만과 자부심은 통한의 눈물을 예고하지만 막무가내다.
빛고을의 수료는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증거한다.
새 나라의 위엄을 보라, 신의 역사의 실상을 확인하라, 바로 눈 앞에 펼져지는
광명의 현장을 체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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