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국화(國花 )는 무궁화이다. 시공을 초월한 영원히 지지 않는 꽃,
샬롬!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하나님께 보호하시는 나라 대한민국! 작사는 누가했는지 모르는 애국가!
왜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나라라고 했을까?
그러나 지금은 그 답을 알 수 있을것 같다.
지극히 적은 수의 사람만 아는 생수가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르는 나라, 여름과 겨울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이다.
창조주의 뜻을 만물 중에 감추어 두시고 찾아주기를 바라시는 구원의 손길을
느껴 보았는가? 초림때 예수님은 교계의 이단아였다. 생소한 입술, 다른 방언으로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외쳤으니 기득권 세력이 가만히 있었겠는가?
그 시대의 거룩한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위력은 예수를 믿으면 출회를 시킬정도의
막강한 세력을 등에 업은 말 그대로 실세였다. 지하 동굴을 집삼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선진들은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았다.
오늘날 우리의 믿음은 비교대상도 아닌 것 같다. 때와 시를, 그리고 선악을 분별하여
하나님께서 영원히 함께 하실 나라 건설을 하자는데도 기독교계의 실세인 한기총의
거룩한 목회자들은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날까봐 전전긍긍 참을 비난, 비방, 폄하하고
있다.
성경66권 중 마지막인 요한 계시록을 밝히 풀어 진리를 찾아 나오라는데 자기들도
가지 않고 가려는 사람들도 못가게 수단방법을 총 동원하는 악은 초림때의 저들과
다를 바가 무엇이 있겠는가? 성경은 천국을 찾는 설계도이다.
사람들의 세치 혀가 무슨 수로 신의 역사를 거스를 수가 있을까? 종교는 하늘의 것을
보고 배우는 것이라 하였다. 저 눈에 보이는 sky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는 나라가
하늘이다. 이제는 지구끝까지 신천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까?
때가 이르러 실상으로 나타난 실체들이 존재한다. 깨어나지 않으면 그냥 지옥행이다.
두렵지 않은가? 소귀에 경읽기는 지났다. 어두움의 혼란을 떨쳐버리고 빛을 찾아
나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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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어 수강신청을 하자. 천국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나라는 대한민국, 이 곳에 거룩하고 거룩한 영광으로 임하여 오신다.
이래도 이단이라고 맞장구를 치는 우를 범하시려는지.....
하나님께서 좌정하실 보좌의 나라 천국을 내 눈으로 보고 듣고 확인하자, 일곱 째
나팔이 불려질 때 큰 용이 잡히고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룬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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