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숙명을 운명이라는 삶으로 바꿔 볼려고 노력하며 시간을 투자한 적이 있나요?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타고 나는 것을 숙명이라고 하고, 운명은 사람의 노력 여하에
따라 바꿀 수도 있다라고 말들을 합니다.
한문을 파자해 보면 숙명의 숙은 잘 숙(宿)에 목숨 명을 쓰고, 운명의 운은 움직일
운(運)을 씁니다. 참 신기합니다.
숙명은 자고있는 생명이고, 운명은 움직이는 것으로 해석이 되네요. 노력과 수고와
시간을 투자하여 바뀔 수 있는 생명이라면 자고 있을 것이 아니라 깨어 움직여야
할 때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뜻대로,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숙명이고 운명인 것을 장난이라고
한탄만 하지 말고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모두를 의지하며 맡겨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잠에서 깨어 살아 움직이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싶지 않으십니까?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을 굳이 구하려 애쓰지 않아도 더하여 주신다 하셨으니
믿고 맡겨 봅시다.
자신은 하나님을 믿으니 염려할 것 없다라고 하시는 분은 자신 속에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고, 추수되어 인 맞고, 12지파에 소속되고,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생명책에 녹명되었는지 체크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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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숙명과 운명을 사람의 의지로 바꿀 수 없다면, 교만의 선봉에 깃발을
꽂지 마시고 불러 주실 때 읍소하고 어둠의 깊은 잠에서 깨어납시다.
바꿀 수 없는 숙명을 운명이라는 삶으로 바꾸어 봅시다! 구하고 찾는 자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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