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통독하며 신앙하는 기독교, 카톨릭인들은 약 20억 명이 넘는다고 한다.
서로의 감정은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이다.
이유는 자신들이 정통과 전통을 고수한다는 자가 당착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성경속에 기록 되어진 하나님의 뜻과 목적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람들의 생각과
계명으로 가감하며 죄를 가중시키며 있다.
알지 못하던 묵시의 때에는 모르는 것이 당연함이었고 지금은 보고 들은
한 목자께서 모든것을 열어 보여 주시는 계시의 때가 되었다. 알려고, 찾으려고
해야만 하는데도 가고자 하는 자들도 못가게 막고 비판만 하고 있다.
이것이 신앙의 현 주소다. 교회는 젊은 청년들이 떠났고 터줏 대감인 어르신들이
자리를 메우고 있는 실정을 부인만은 못할 것이다. 성경은 읽기만 하는 책
정도로만 생각하게 만든 목회자들의 책임은 어떻게 회피 하겠는가?
역사와 교훈이 설교의 분량을 채우기에 급급하고 약속의 예언은 모르쇠 내지는
무조건 읽기만을 강요한다. 읽으면 계시를 주신다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왜냐하면
모르기 때문이다. 계시의 시대에 목회를 한다면 먼저 알아 예언된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가르쳐서 이 땅의 천국을 찾아 같이 나아오는게 하나님의 뜻인 것을 이
밤들은 알고도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고 있는 것이다.
당장 급급한 명예와 밥그릇 챙기기가 우선시 되기에 비겁하고 치졸한 방편에
편승하고 있는 것이다.
귀있는 자들은 들으라고 하셨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아실까?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가짜는 진리속에 묻힐 날이 머지 않았다.
하루속히 회개치 않으면 바다속 깊이 수장되는 불행을 초래할 것이다.
천국은 가까이 왔고 이루어지고 있음을 직접 확인하고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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