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양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시라는 것은 아무도 반문하는 신앙인은
없을 것입니다.
어린양은 흠없고 일년된 수컷으로 잡되 피와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는 구워 무교병과 쓴나물과 아울러 먹고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발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셨습니다(출 12:1~11참고).
그리고 율법은 장차 오는 일의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히10~1 참고).
또 많은 선지사도들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다라고 하셨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비하신 온전함이 무엇일까요?
신앙인은 똑똑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약속한 목자의 말씀을 허투루 들으면
신앙인의 결국이 어떻게 될지는 상상에 맡기면 될까요?
유월은 막연하게 기다리기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에 사로잡혀 있는지 확인부터 하는게 순서인것 같구요 그리고 생명의
동앗줄을 붙잡는다면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도 유월의 온전함을, 구원의
실상의 수혜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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