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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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3일 일요일

종교인의 현실은 무엇을 말하는것일까요 ?

종교인의 현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

이 지구촌에 수많은 교회와 목사와 교인들이 있지만 단 한사람도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신학교에 성령이 없으므로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치고 자기 목사의 말만 믿는 
교인들은 하나님의 뜻과는 무관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세상에 속했으니 어찌 하늘의 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


종교인의 현실은 무엇을 말하는것일까요 ?


















태초의 말씀은 예수님이셨습니다( 요일 1 : 1~).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자라면 예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할 것인데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면서 정작에 말씀은 믿지 않습니다.
이것은 자기의 죄 때문에 성령이 함께 하지 않는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것 보다 나은것이 있을때는 더 나은 것을 믿고 따르지요 그런데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은 왜 성경대로 신앙을 하지않는 것일까요 ?

돈 있으면 목사도 되고 단체의 장도 되는 오늘날 기독교계의 현실이며,
하나님의 뜻보다는 세상권세와 명예를 믿고 따릅니다.

요즈음의 교회는 기업입니다. 교회를 세습하고, 목사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보다 돈을,권세를 휘두르죠.


종교인의 현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









하나님께서는 죄의 관영함을 보시고 심판하십니다.
부패할대로 부패해진 종교 세상을 언제까지 지켜 보시지는 아니하실 것입니다.

신천지 총회장님께서 직접 보고 들은 계시록을 세상 모든 교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하십니다. 이를 모르면 구원이 없기 때문이조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는 이 땅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선민과의 약속의 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약속의 말씀을 알지 못한다면 그 뜻대로 행할수 없지 않겠습니까 ?

오늘날 신앙인의 현 주소는 자기 목사의 말만 믿고 따릅니다, 눈, 귀 모두 막고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이단이라는 허울좋은 방패막이로 자신들을 올가미로 
가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씨로 다시 나야 함에도 아예 내 몰라라 하는 저들의 속에는 
과연 누구의 영이 지배하고 있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천하의 사도 바울도 자기의 배운 지식은 배설물같이 다 버리지 않았습니까 ?
언제까지 밤을 사랑하실건지, 이제 깨어야 할 때입니다.

태초의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만물이 다 말씀으로 지은바 되었듯이 말씀안에
생명이 있고 이 생명이 사람들에게 빛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절 모르고 시주만 하실건지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말로만 듣던 천국을 소유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나 자신이 성경의 주인공으로 다시 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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