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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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6일 토요일

예언한 대로 이루는 책 성경 !


부처님의 경전 금강경에는 500년후에 기이한 자가 나타난다고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과연 그 기이한 자는 누구일까요 ?





그러나 불교인들은 경에 기록된 것과는 전혀 무관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죠.
어려운 문자 때문일까요? 뜻도 모르는 주문을 외고 막연히 좋은 글이겠거니 하는
건 아닐까요 ?

자신의 편안함, 마음의 휴식을 위한 공간쯤으로 치부하는 무늬만 종교인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독교 성경 6천 년의 역사는 예언과 성취로 기록되어져 있지만 기록된 예언을 
선지 사도들이 깨닫지 못하였던 것과 같이 기독교인나 불교인이나 모르는 것은 
 일반인 것도 같구요.

석가의 제자들은 석가 후 약 500년이 지나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에게 계시 말씀을 들어야 했지만 이 불제자(佛弟子)들은 자기들의 아는 지식만으로 불교를 그들의 권세와 함께 지금까지 연장시켜 왔습니다. 이는 기독교 곧 가톨릭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2천 년 전에 이미 예언하셨고(24, 요한계시록 참고), 12세기의 
카톨릭교의 한 예언가도 자신의 사후(死後) 112번째의 교황이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지만 모든 예언이 그렇듯이 지나가는 얘기들로 치부하고 있는지도 
릅니다.

오늘날 우리 신앙인들의 현주소가 아닐까요 ?
기독교 경서인 성경이 신앙인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 안에 기록된 약속의 
내용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가 있고, 죄의 유전자로 났기 때문에 이 죄가 해결되어야 하고
도자·멸망자를 알아야 하며, 구원자와 재창조에 소속되어야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누릴 수 있다는 약속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기도 제목은 구원과 영생, 천국가기 위한 바램일진데 서로
잘났다고 우격다짐하고 서로를 비방, 핍박하는 오늘날의 신앙의 현실은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보시고 얼마나 통탄해 하실까요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언약하실때 믿고 지키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명하셨는데 
연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니 종교, 내 종교가 옳다고 왈가 왈부들 하고 있으니 한심 그 자체인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낡고 부패하고 그 결국은 사망으로 치닫는 것 말고는 무엇이
있을까요 ? 

이를 말한 예언과 이 예언이 성취된 내용이 없는 경서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 곧 
계시가 아니며, 사람이 도용(盜用)하여 만든 책에 불과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죄를 사할 능력이 없다면 구원자도 아니며, 죄를 사할 재료가 없다면 구원을 알려
줄 경서도 될 수 없다고 말입니다.

새 시대 창조에 관하여 설계된 경서가 없다면, 신앙인들은 세상 그대로 살 수밖에 
을 것이고, 사람도 세상도 새롭게 할 수 있는 약속된 료와 창조된 설계가 있어야 참 경서라 할 것입니다.

불교도, 이슬람교도, 힌두교도, 기타 종교도 그 경서에는 이 같은 내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각종 종교 경서 중에는 기독교 성경이 제일 믿을 만한 내용이며, 이 같은 내용이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무엇이 그리도 안 좋은 
고정관념이 박힌 것일까요 ? 굳이 인과 관계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속에 숨겨져 있는 심령상태를 점검해 봐야 할 것입니다.
영은 육을 집 삼아 살아 간다고 하십니다. 사람은 성령 아니면 악령의 집인 
것입니다. 두려우시나요 ?

모든것을 밝히 일러주는 성경의 말씀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심령은 아주
깨끗한 영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경도 하나, 신도 하나, 창조주 또한 한 분이십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아무리 높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고를 따라 갈 자는 이 세상
천지에 아무도 없습니다.

*사 55 : 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도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각 종교중 약속을 믿을 수 있는 경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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