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shincheonji
shincheonji
레이블이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창세기에 나오는 뱀의 애교를 보신적 있으신지요?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뱀은 굉장한 애교장이였을 거라고 설교하시는 
꽤나 알아주는 목사님이 계십니다. 언제는 기도는 구체적으로 해야한다며 
차종, 차색갈까지도 얘기해야 한다더니 이제는 하다하다 뱀이 말을 하고 
애교까지 부린다니 가공할 일입니다. 

여러분도 아멘! 하실건가요?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여 오해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비유는 정한 때가 되지 
않으면 절대 해석할 수 없으므로 사람의 생각 즉 사람의 계명으로 무지한 
심령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때도 모르는 밤에 들포도주에 취해 오리걸음을 하는 신앙인들은 깨어나야 
합니다. 때가 이르면 비사가 아닌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일러주신다고 
셨는데 도대체 누구의 어떤 말을 믿고 천국으로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막고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는단 말일까요? 

창세기의 애교쟁이 뱀의 말에 미혹되어 자신이 영원한 불못으로 향하는 줄도 
모르고 아멘만하고 있나요? 모든 사람이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인내하고 계심을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살피신다고도 하시는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거룩한 천국도 임해오는 이 땅의 천국을 찾고 싶나요? 
아래 주소를 클릭하십시오!




2018년 8월 5일 일요일

지금의 때는 비유가 밝히 계시되는 때!





비유로 감춰져 있던 말씀이 때가 되어 밝히 열리는 계시의 시대가 왔다. 
사단마귀의 정체도, 뱀도,  선악과의 실체도, 성경의 모든 비유가 드러나고 
있다.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의 신앙인들과 무엇이 
다를까? 

빛의 자녀가 있고 어둠의 자식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어느 소속일까? 
빛의 계시말씀으로 거듭나 인맞은 시온산 12지파에 속했는가? 아니면 
흑암 중에 방황하며 혼탁한 바다를 유영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지나간 역사는 보지도 않고 잘도 믿는다. 그러나 성경의 약속대로 
이루어져 나타나고 있는 실상은 왜 믿으려 하지 않을까? 하나님은 자신의 
비밀을 보이지 않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다라고 하셨는데 누가 저들의 눈을 
감겼을까? 





구약의 약속은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셨고(요19:30절 참고), 신약의 약속은 
재림 때 이루신다(계21: 6절 참고). 값없이 주실 때 생명수를 받아 먹어야 하지 
않겠나! 신앙은 마음의 안정을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얻기 위하여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알아야 하지 않겠나? 천국은 저 멀리 죽어서 가는곳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이 땅에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오늘도 천국은 
얼마마한 크기의 벽돌이 쌓였는지 알 수가 없다. 

천국의 문은 열두문이라 했는데 이 중 한 문으로 입성하면 된다. 
아래배너를 클릭하자! 열린 천국문으로 인도할 것이다.




04006으로 신청!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만물중에 드시려 하는 창조주 하나님!




오늘을 즐기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주 작은 소소한 
것에도 반응하는 심리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는데 참 단순 
유치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웬일일까요? 

에덴동산 아담의 세상은 어땠을까요? 오늘을 만족하며 행복해 했을까요? 
하와는 무엇이 부족해서 뱀의 미혹에 빠져 들었을까요?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과를 따 먹고 만족했을까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음을 노린 마귀의 간교한 술수에 무너져 버린 
아담의 무지를 탓만 할까요? 6천 년을 자라온 아담의 범죄는 바다에 
던지우는 맷돌 신세가 돼 버렸고 이제 창조주께서는 에덴의 회복을 
마무리하고자 하십니다. 






하늘의 것을 배우는 것이 종교라고 했고, 우리의 선조들은 머리에 
갓을 쓰고 다녔습니다. 만물 속에 감추어 두신 보물찾기는 이제 
그 끝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신앙한다고 떠들지만 말고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의 뜻을 알고 깨달아 빛을 찾아 나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강건너 난 불구경을 하듯 하늘만 쳐다 보고 있을 때가 아님을 경고합니다. 
성경에 약속한 목자는 이제 평화를 선포하시고 창조주와 동행하고 계십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성경대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논리와 이치에 맞게 증험과 성취를 보여 주고 들려 주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오늘을 즐기며 작은 일상에 행복할 수 있겠지만 영원할 수는 절대 
없습니다. 하늘의 것을 배우며, 깨우쳐 믿는다면 영원한 생명을 구가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할 수 없는 일을 창조주께서는 꾸준히 미련한 방법으로 
이루고 계십니다. 낙원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잃어버린 
에덴의 회복을 보고 싶지 않으신지요?

획기적이며 전무후무한 역사는 그 실체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성경에 
약속하시고 성경대로 이루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은혜를 
유업으로 받읍시다. 하나님의 씨가진 자녀가 되어 고토의 주인공들이 
다 됩시다. 

신천지는 성경대로 지으진 창조주 하나님의 새 나라입니다. 확인하고 
싶으시죠? 클릭 합시다! 클릭 클릭 클릭 !







2018년 5월 28일 월요일

에덴의 회복을 마무리하고자 하시는 하나님!



에덴의 회복을 마무리하고자 하시는 하나님!
이제 그 회복의 역사를 마무리하려 하신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신은 이제 그 회복의 역사를 마무리하려 하신다.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넣어 영을 살리시고 생육, 번성, 
땅에 충만,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셨다. 

그러나 은혜도 모르는 사람아담은 창조주와의 언약을 지키지 못한 죄를 
범하고 말았다. 미혹하는 뱀의 술수에 모든 권세를 빼앗기고 말았다. 
죄와 함께 할 수 없는 신은 떠나 가시고 세상은 밤을 사랑하며 육천 여 년을 
자라왔다.




잃어버린 에덴의 고토를 회복하시려고 만물 속에 감추어 두시고 구하는 자를 
찾아 신 또한도 같은 시간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며 끊임없이 일하고 
계신다. 세상의 눈으로는 절대 알 수도 없는 경이로운 재 창조의 역사를 
끝내시려 하신다. 

시대마다 선지자들의 입술을 통하여 그리고 성경을 통하여 예언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려 주시는데도 세상은 밤에 취해 비몽사몽 
하고 있으니 가관이다. 그래도 박사라고 잘난 척 하고 있고, 목사라고 거룩하다. 
천지도 모르면서 어찌 분간을 하겠는가?

이 시대 약속의  목자께서는 때를 알고, 나 자신을 알아라고 하신다. 자신이 
밤을 동경하고 있는지 낮의 빛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는지 분별해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신께서 Stop! 하시면 안식은 시작된다고 하셨다. 천국은 이 땅에 
임하고자 준비를 마쳤는데 미련한 죄인의 습성에 물들은 무지함이 이 땅의 
천국완성을 더디가게 하고 있다.





장성한 자의 신앙은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어야 한다. 신께서 약속하신 
나라는 종말을 고하며 태초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태초의 새 나라 새 민족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 신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고 싶지 않은가? 

깨어 나자. 썩어져 가는 구습에 염색된 전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창조의 빛이 되자.
꽁꽁얼어 붙은 마음의 빗장을 녹여 보자. 이제는 추수의 때다. 이한 낫으로 무르익은 
알곡을 거두러 가자. 신께서 동행하신다. 똑똑한 신앙을 하라고 하신다.
빛을 싫어하는 어둠이 되어 있지 않은지 점검하자.




2018년 2월 20일 화요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누구나 꽃길만 걷기를 원한다.
승승장구는 내 길일 것만 같은 기대감에 밤잠도 설쳐 본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만만찮음에 좌절하며 우울해 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리라고 하셨다. 

창조주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길로 가고 있는 괴리가 변화일까? 변질일까? 
예수님께서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는데 그 시대의 종교인들이 
십자가에 돌아 가시게 했다. 과연 누구를 믿고 신앙 생활을 했단 말일까?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이었다. 
오늘날 재림의 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께서 보내는 사자를 믿지 않는 것이 
그 증거이다. 성경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고 폄하하는 집단은 
창세기의 하와를 미혹한 뱀의 실체들이다. 육 천 년을 자랐으니 용이 되었다. 

물없는 광야를 주관한 용은 이미 잡혔다. 하나님의 통치 시대가 가까워 온다. 
사단의 농된 올무를 벗어 버리고 자유를 찾자. 진리는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무릇 지킬만한 마음을 다잡고 온전한 신앙을 하시길 기도한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2017년 5월 28일 일요일

가까이, 아주 가까이에 있는 천국!



몸짱, 얼짱이 최고의 대접을 받는 세상에 눈에도 보이지 않는 마음을 보시는 
이가 계시답니다. 외모도, 신장도, 오직 중심을 보시는 이는 누구일까요? 
창조주 하나님! 

하니님께서 통치하시는 시대가 온다면, 마냥 기다리기만 하면 오실까요? 다시 
오실 재림의 주를 기다린다고 하면서 신앙은 염불만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소경이 코끼리를 만진다고 코끼리 형상을 제대로 볼 수 있을까요?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 

역사와 교훈이 성경의 전부인 양 소경이 되고, 예언은 아마도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어느 신학 박사는 이렇게 해석하고 있다. 등등..... 밤의 깊이를 
잴 수가 없습니다.



외모가 사람의 가치를 단정 지을 수 있을까요? 꼴값도 못한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겉치레에 길들여진 우리의 자화상은 언제나 정신을 차릴런지요?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지만 준수한 모양새에 중심까지 창조주께 
인정받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다시 오시는 주께서는 연한과 사시와 징조를 알려 주셨죠. 하나님외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비밀을 아는 자가 있다면 이단이라고 입버릇 처럼 도끼 날을 세우시렵니까? 

에덴동산의 뱀이 어느듯 자라 용이 되어 궁중 권세를 휘두르며 왕노릇을 하고 
있지만 이미 게임은 끝났죠. 새로운 세상의 여명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만이 
맞이 할 수 있는 신세계가 펼쳐 지고 있습니다. 새 하늘 새 땅입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귀있는 자는 들으라 하셨죠. 귀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문자에 매인 신앙은 소경이 코끼리 다리를 만졌다면 기둥 같을 것이고 귀를 만졌다면 
대형 부채쯤으로 상상하는 각각의 모습인 신앙으로 둔갑 해 있지 않을까요?

하늘 복음이 열려 장대 비같이 쏟아져 내리는데도 골프 우산을 쓰고 무릎까지 오는 
장화를 신고 종종 걸음치는 투철한 준비성에 탄복해 할 것이 아니라 작은 우산마져 
버리고 소나기 같은 비를 흡족히 맞는 지혜를 가집시다. 

친국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7년 1월 1일 일요일

창세기 3장의 뱀은 말을 했다?


창세기 3장에는 하와에게 말을 거는 뱀이 나옵니다.
히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고 질문을 하고 하와가 답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다라고 말하죠






정말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창세기 2장 7절에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죠.

죽을까와 정녕 죽는다와는 
뜻이 다르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미혹과 핍박을 이기는 방법 !




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선악과를 먹게한 에덴에 있었던 뱀은 사단 곧 마귀였다.
6천 년 동안 공중 권세를 잡고 만국을 음행의 포도주로 취하게 하였다.

예수님께서 재림의 징조 때에도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셨
( 마 24: 4~참고).
계 20장 2절에서 용을 잡으니 옛 뱀 곧 사단이었다.

이 용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 중 하나, 네 천사장 중 하나였다.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하나님을 배도하고 땅으로 찍힌 자이다.







성경의 마지막이 이루어지는 때 우리는 어떤 자세로 신앙을 해야 할 것인가 ?
달콤한 말로 미혹하는 사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할  것인지, 여기가 좋소이다하며
밭에 남아 있을 것인지, 추수되어 곳간으로 가야 할 것인지 깨달아야 한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라고 하신다.
여러분은 어느길을 택하여 걷고 있는가 ?

성경은 우리에게 천국과 구원과 영생의 길을 가르쳐 주고 있다.
확인해 보실까요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36 : 미혹과 시험에 대해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신천지 하늘누룩 - 하나님도 기도에는 못 이기신다




● 하나님도 ‘기도’에는 못 이기신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게 되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안 들어주실 수 없지 않겠는가?


 예수님께서도

 ‘자녀가 생선을 구하는데 하나님이 뱀을 주시겠느냐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셨고(마7:7~11) 

완악한 관원(재판관)도 

(끊임없이 청하면) 그것을 들어준다 하였다(눅 18:1~8).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도해야 한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 

하나님은 하늘의 천군천사들을 들어서 

모든 일들이 하나님 뜻대로 다 잘 되도록 해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