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6일 일요일
2018년 8월 5일 일요일
지금의 때는 비유가 밝히 계시되는 때!
비유로 감춰져 있던 말씀이 때가 되어 밝히 열리는 계시의 시대가 왔다.
사단마귀의 정체도, 뱀도, 선악과의 실체도, 성경의 모든 비유가 드러나고
있다.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의 신앙인들과 무엇이
다를까?
빛의 자녀가 있고 어둠의 자식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어느 소속일까?
빛의 계시말씀으로 거듭나 인맞은 시온산 12지파에 속했는가? 아니면
흑암 중에 방황하며 혼탁한 바다를 유영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지나간 역사는 보지도 않고 잘도 믿는다. 그러나 성경의 약속대로
이루어져 나타나고 있는 실상은 왜 믿으려 하지 않을까? 하나님은 자신의
비밀을 보이지 않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다라고 하셨는데 누가 저들의 눈을
감겼을까?
구약의 약속은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셨고(요19:30절 참고), 신약의 약속은
재림 때 이루신다(계21: 6절 참고). 값없이 주실 때 생명수를 받아 먹어야 하지
않겠나! 신앙은 마음의 안정을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얻기 위하여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알아야 하지 않겠나? 천국은 저 멀리 죽어서 가는곳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이 땅에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오늘도 천국은
얼마마한 크기의 벽돌이 쌓였는지 알 수가 없다.
천국의 문은 열두문이라 했는데 이 중 한 문으로 입성하면 된다.
아래배너를 클릭하자! 열린 천국문으로 인도할 것이다.
04006으로 신청!
2018년 8월 3일 금요일
사람은 영원히 살 존재로 창조하셨다.
어르신들이 말씀하신다. 자는 잠에 가고 싶다고.....
죽음의 모습이 복이 되는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잘 죽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강연도 있고, 죽음에 대한 생각을 바꾸었다는 사람도 생겨난다.
창조주께서는 사람들을 늙고, 병들고, 죽게 만들었을까? 성경을 주신 까닭도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하신다고 기록해 주셨다(요일5: 13절 참고).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930살보다 아니 지금까지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이 열매를 먹고 정녕 죽어 버렸다. 감히 신과의 언약을 져버린 것이다.
이로 인해 신은 사람을 떠나셨고 저들은 신을 배도한 사실도, 버림받은 줄도
몰랐다. 노아도, 모세도 언약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고, 솔로몬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앗수르와 바베론에 의해 멸망당하였다.
이사야서에 예언하신 아들 예수님도 팝박받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 유월절 밤
새 언약을 하시고 돌아가셨다. 오늘날 신앙인들이 새 언약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지키고 있을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셨는데 십자가의
죽음만 애도하는 성찬의 의미는 무엇일까?
정안수를 떠놓고 우리자녀들의 복을 기원하던 기복과 무엇이 다를까?
盲神(맹신)의 틀을 부수고 나와야 한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한다면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일까? 등잔밑이 어두워서야 제대로 된 빛이라 할 수 있겠는가?
오늘도 성경의 성구를 암송하며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한 마음이 우러난다면
자신이 참 하나님의 자녀인지를 확인 해봐야 한다. 자신이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는 대상이 사단마귀라면 정신을 차리려나?
맞이해야 좋을지 고민따위는 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의 길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천국도, 영생도, 이 땅의 성경에 약속한 목자를 만나지 않으면 유황불못으로
향하는 지름길에 서서 방황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신은 보이지 않는 영으로 계신다. 그러므로 택하여 안수하신(계1: 17절 참고) 목자가
필요하다. 대언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경을 어렵다고. 난해하다고
책장을 덮었던 성도님이 계시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고 궁금증을 해결하며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누리자. 아멘!
2018년 6월 12일 화요일
복 받을 빛을 영접하자!
출근길은 갑갑함이 뛰쳐 나올만큼 정체다. 섰다 가다를 수없이 반복한다.
버스전용차로가 그립다. 눈감은 모시장후보의 플랭카드는 오늘따라 더 슬퍼
보이고 왜 저런 이미지를 선택했는지 무단히 궁금해 진다.
시정은 눈을 크게 뜨고 살펴도 부족할텐데 깊은 뜻이라도 있을까? 볼때마다
의아한 건 시선 집중을 노린 고단수 유세방편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눈을 감은
것이다. 실눈을 떴을까? 후줄근하게 내리는 비 탓도 있으리라 ㅎㅎㅎ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이렇게 혼탁하지도, 부패하지도 않은 자연 그대로의 청정지역이지 않았을까?
사망은 단어조차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고 승천하지 못한 이무기도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욕심도, 교만도, 명예도, 권세도 모르고 살았을 것을, 귀가 얇은
하와의 미혹을 동조한 결과물은 악이 판치는 암흑의 세상이 돼 버렸다.
많은 선지자들의 입술을 통하여 예언하시고 한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도 부정한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이름만 믿는 그 자체로만 긍지와 자부심이 흘러 넘쳤고
오늘날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난 실상의 주인공마져 이단사이비로 비방하며
신앙의 밤을 자랑하고 있다.
에덴동산의 회복은 육천 년 일해오신 하나님의 목적이며 새 나라 새 민족이 된
성도들의 사명이다. 밤에서 구속하신 보혈의 공로를 헛되이 하면 안되지 않겠는가?
상대를 폄하하며 비방만 한다면 정당한 방법은 아닌 것 같다.
시험을 쳐서 누가 옳은가를 분별해 보자해도 깜깜 무소식이다. 자신이 없으면
백기라도 들어야 마지막 양심고백이라도 될텐데 오리무중이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음을 지레 겁이라도 먹었나?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도 930년을 살았다. 빛의 밝힘에 실명할까봐 등불을 먼저
예비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 그러나 그 등불마져
사그라들고 이제 환한 빛이 찾아 왔다. 눈부셔 하지말고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영원한 생명의 피안으로 오라하지 않는가?
귀있는 자는 듣고 나아 올 줄 믿는다. 세상은 혼란과 피폐해진 늪으로 빠져들 때
한줄기 빛을 찾아 속히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 시정을 책임지겠노라 하면서
눈감은 후보와 무엇이 다를까? 눈을 부릅뜨고 찾아도 부족할텐데 깊은 잠에서
깨어나자.
하나님께서 예언하시고 이루신 실체를 알지 못한다면 눈을 떴다고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신앙을 한다면 올바르고 온전한 곳으로 나아가자. 새 나라 새 민족의 일원이
되어 복 받을 준비를 해야 하지 않겠나?
2018년 5월 31일 목요일
만물중에 드시려 하는 창조주 하나님!
오늘을 즐기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아주 작은 소소한
것에도 반응하는 심리가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는데 참 단순
유치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웬일일까요?
에덴동산 아담의 세상은 어땠을까요? 오늘을 만족하며 행복해 했을까요?
하와는 무엇이 부족해서 뱀의 미혹에 빠져 들었을까요? 먹으면 정녕
죽는다는 선악과를 따 먹고 만족했을까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음을 노린 마귀의 간교한 술수에 무너져 버린
아담의 무지를 탓만 할까요? 6천 년을 자라온 아담의 범죄는 바다에
던지우는 맷돌 신세가 돼 버렸고 이제 창조주께서는 에덴의 회복을
마무리하고자 하십니다.
하늘의 것을 배우는 것이 종교라고 했고, 우리의 선조들은 머리에
갓을 쓰고 다녔습니다. 만물 속에 감추어 두신 보물찾기는 이제
그 끝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신앙한다고 떠들지만 말고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의 뜻을 알고 깨달아 빛을 찾아 나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강건너 난 불구경을 하듯 하늘만 쳐다 보고 있을 때가 아님을 경고합니다.
성경에 약속한 목자는 이제 평화를 선포하시고 창조주와 동행하고 계십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성경대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논리와 이치에 맞게 증험과 성취를 보여 주고 들려 주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은 오늘을 즐기며 작은 일상에 행복할 수 있겠지만 영원할 수는 절대
없습니다. 하늘의 것을 배우며, 깨우쳐 믿는다면 영원한 생명을 구가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할 수 없는 일을 창조주께서는 꾸준히 미련한 방법으로
이루고 계십니다. 낙원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잃어버린
에덴의 회복을 보고 싶지 않으신지요?
획기적이며 전무후무한 역사는 그 실체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성경에
약속하시고 성경대로 이루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은혜를
유업으로 받읍시다. 하나님의 씨가진 자녀가 되어 고토의 주인공들이
다 됩시다.
신천지는 성경대로 지으진 창조주 하나님의 새 나라입니다. 확인하고
싶으시죠? 클릭 합시다! 클릭 클릭 클릭 !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Adam's apple, 금단의 열매!
아담은 선악과를 왜 먹었을까요?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는데 겁도 없이 설마하고 꿀꺽했을까요?
결론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한 것이며, 뱀의 미혹을 분별하지 못하고
너희의 눈이 밝아져 하나님같이 된다는 그럴싸한 말에 뱀과 하나가 돼 버린
것입니다.
먹지 말아야 할 선악과를 먹고도 930살을 향수하였습니다.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역사는 달라져 있었겠죠.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지상 낙원에서 하나님 모시고 평화의 세계를 누리며 살 수도 있었는데 세상은
온통 혼돈과 흑암이 제 것인양 큰소릴 쳐대고 있으니 아담은 죄값을 톡톡히
치르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말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의 범죄는 무엇으로 사함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도 사망은 왕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그 피의 효력을 기다리며,
지키며 신앙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강림하실 때에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 자가
되지 말고 첫째 부활의 주인공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맹신의 수치를 벗어 버리고 하늘의 것을 덧입는 영광을 고대합시다. 신의
역사는 홀연히 이루어 짐을 알아야 하며, 흙인 아담이 생기로 생령은 되었으나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으로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배도의 길을 가는
되풀이는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역사를 알게 하신 이유는 거울과 경계를 삼아
바보같은 신앙의 되풀이는 하지 말라고 주신 것입니다. 무지한 밤에서 깨어
나야 할 때입니다. 역사속의 아담이 어떤 인물이었는지도 모르고 어리석게는
인류의 조상이라고 말하는 목자밑에서 신앙을 하는 현실을 똑바로 알아야
하겠습니다.
아담을 주관하고 있는 영은 시대마다 육체만 바꿀 뿐 하나님의 흉내를 귀신같이
내는 사단 마귀인 것을 깨달아야 할 때임을 알려드립니다.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오실 곳을 찾아 나아갑시다.
찾고 구하고 두드리지 않으면 아버지 나라 천국을 볼 수 없음을 분명히 알려
드립니다. 클릭하십시오! 천국을 안내할 네비게이션입니다....
2017년 7월 28일 금요일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어디메쯤 있을까?
나는 오늘도 얼마나 감사하며 하루를 쪼개어 쓸까? 찜통이라는 더위에
오만짜증은 불쾌지수의 수위를 주체할 수 없는데 보이지 않는 시간은
날과 달과 년을 쌓으며 세월을 보태며 있다.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순리로 6일 창조를 마치시며
7일째 안식하시려 하신다. 하루가 천 년같고 천 년이 하루같은 인내의 결실을
맺으려 하신다.
마냥 살고 그리고 아프고, 늙으며, 죽어가는 인생노정은 불변인 것 처럼 당연지사가
되어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조차도 경서의 뜻은 외면하고, 왜곡된 채 오해의
극을 치닫고 있다.
이제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만민이 구원의
주인공들이 될려면 뭔가는 해야 하지 않겠나? 주인이 쓰고자 하면 권리금도
포기하고 내 줘야 하는 하는데, 만물을 창조하신 주인께서 이 만국에 드시고자
하시는데 미물보다 못한 인간이랴~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창세기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지금도
어딘가에 생존할 것이고 우리도 사망이라는 단어조차 모르고 살아들 갈 수도
있었는데.......
그러나 이제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지상 낙원에서 하나님 모시고
살 날만 고대하면 된다. 당연히 그 약속대로 나타난 실체를 믿고 자격 요건을
갖춘다면 말이다.
더위에 지친다고 불만을 토로해 본들 여름인 것을 어찌하겠는가? 네 영혼의
피서를 꿈꿔 본 적이 있는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라! 이 땅의 천국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의 복을 누릴 주인공이 될 것이다. 신앙은 신과의 소통이다. 제발
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알아야 면장도 할 수 있고 구원도 영생도 천국도 당신 몫이 될 것이다.
증험과 성취를, 하늘에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시는 약속의 목자를 찾아 더
이상 망설이거나, 눈치 보지 말고 클릭하자. 속히.....
2017년 6월 23일 금요일
신비한 경외를 체험해 보았는가?
내 속의 또 다른 나는 누구일까를 생각해 본다. 무슨 일을 하던 항시
두 마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부정과 긍정, 선함과 악함? 꼭 해야
할 일 같으면 고민해야 할 이유도 없겠지만 썩 내키지 않을 땐 주저와
망설임에 난감한 상황을 경험해 봤을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있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먹지
말라고 하셨다. 하지만 하와가 먹었고 권하여 아담도 먹고 말았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지음을 한탄하시고 떠나셨다. 이후 그 죄를 사해
주시려 많은 사사와 선지자들을 통하여 회개의 기회를 주셨지만 막무가내인
믿음들은 예수님까지도 십자가를 지게 하셨다.
성경은 지난 일을 거울과 말세에 당할 경계로 주신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살아 역사하신다.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아무리 외쳐도 메아리는 메아리일 뿐,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라!
신비한 경외를 만날 것이다. 어찌 부인할 수 경외있으랴!
2017년 3월 28일 화요일
욕심이 부른 화는?
무엇인가를 바라는 마음이 지나치면 우리는 욕심이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이 마음을 결코 지나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연유에서
사건의 발단은 시작된다.
에덴 동산의 하와(이브)도 뱀의 말을 듣기 전 선악과는 전혀 먹음직도, 보암직도,
탐스럽게 보이지도 않았다. 그것을 먹는 날에 눈이 밝아져 하나님같이 된다는
미혹에 욕심이 앞섰던 것이다. 이 욕심으로 인해 죄가 들어오고 사망이 왕노릇하는
세상이 돼 버린 것이다.
하와의 선택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재 창조의 역사로, 비유로 감춰두시고 때가
되기 전에는 아무도, 누구도 알지 못하는 묵시의 시대로 덮어 두신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렇게 보여 줄 것이다 말씀하시고 그대로 때가 되면 이루시는
분이시다. 정녕, 맹세하여, 결단코 약속을 실행하시는 분이시다.
안타깝게도 택한 사람들만 알게하시는 분,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천국 복음이
증거되고 전파되면 그제야 끝이 온다라고 말씀하셨다. 듣지 못했다 핑계는 대지
못 할것이다. 이 세상이 어떻게 신의 각본대로 일점일획도 가감없이 움직여간다는
사실을 미물보다 못한 인간의 예지력이 어찌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도 못한 사람들을 벌레또는 짐승에 비유하셨다.
신께서 자유 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사람들은 제 멋대로, 각양각색의 모냥대로
잘났다고 착각하면서 살고들 있다.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할 때다. 사람의 죄 때문에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만물속에
드시고자 하신다. 믿지 못할 일들이 사실로 우리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보여주고 계신다. 밑져 봐야 본전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할 때다. 천복을 거저 주신다 하지 않는가? 심각하게 고민하자.
카더라 방송은 카더라일 뿐이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 오지만 그 행운을
잡는 자는 대박이다.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을 것 같다.
아래 자료는 한기총이 얼마나 말씀이 없는가를, 사람의 계명인 주석으로 신앙인의
심령을 죽이는 행위를 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려 주고 있다.
이 땅에 임하시고자 6천 여 년을 역사해 오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헤아릴 수 있는
혜안을 가져야 할 때이다. 천국은 가까이 왔다. 직접 확인 해 보자.
2017년 3월 27일 월요일
신천지, 사람은 영원히 살 존재로 창조하셨다.
참 많은 생각, 많은 일들이 스러지고 지나간다. 신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래서 선택은 스스로 해야 한다. 생사 복화를 주관하시는 창조주께서 살기 위해서라면
생명을 택하라 하셨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지만 생명에 자유할 수 있을 것인가는 생각을
못한다. 늙어서, 아파서, 판단의 실수로 가야하는 길은 정해져 있다라고 단정짓는다.
그러나 신이 낙원을 창조하실 때는 다스리고 충만하며 번성하여 지키라고 주셨다.
영원히 말이다. 하지만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에덴동산의 문은 닫혀 버렸다.
신과의 약속을 져버린 것이다. 그 때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지상은 낙원의
세계로 분쟁, 비방, 전쟁이라는 등의 단어조차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있다.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은 결과로 신은 6천 여 년을
인내하시며 기다려 오신 것이다.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긴 여정을 이제는
결단하려 하신다. 신이 창조하신 세계를 제 것인양 주도한 사단마귀를 무저갱에
가두고 만국을 생명의 말씀으로 소성시키려 하신다.
거저 주시고자 하여도 듣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 무지한 심령들을 위해 그래도
기회를 주고자 하신다. 약속하신 그 예언을 이루고자 홀연히 실상으로 나타내고 계신다.
보고 들은 증인이 이것들을 증명하고 있다. 그것도 육하원칙에 의거 들려주고 계신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생명의 빛으로 오시며 성경이 말씀하시는 영생을 알게 하실 것이다.
무조건 주여 주여 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깨달아 행함으로 참 신앙을 하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글을 게시한다.
2017년 1월 10일 화요일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도 930살을 살았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는다라고 하셨는데 아담의
무엇이 죽었다는 말일까?
성경은 특히 천국에 관한한 비유로 감추어 두셨다.
그러나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시는 말씀들을 외면하고
핍박하고 이단시 해 버리는 현실이다.
초림예수님의 죽은 영을 살리시려고 역사하셨고 다시
오시는 재림의 때는 영,육을 살리는 역사를 하신다.
신약의 약속을 모르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감각도, 신성도 메말라 버린 짐승같은 종교심으로 천국을
소망만 할 것인가?사단의 유려한 카더라의 미혹에 빠져 있지 말고 새 천지
진리의 말씀에 마음 문을 열고 단비의 계시를 흠뻑 맞아야 한다.
천국은 머나먼 곳에 있지 않다. 마음 한번 바꾸면 극락이
코 앞에 펼쳐지고 있다.
태고이후 초락도의 실체가 말이다.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알아야 똑! 소리나는 신앙인이다.
배고푸다라는 말을 듣고 그 뒤로는 제사를 모신다라고 한다.
그런데 자기 사촌 동서는 교회 다니면서 제사 음식도 안 먹고 절도
안한다라고 하면서, 조상을 기리는 것이 제사라고 알고 있는데 교인들은
자기 부모들도 없나라고 아연해 한다.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
빛이 어두움에 비췄는데 깨닫지 못한 어두움은 무엇일까?
제단의 숯불을 입술에 대었는데 화상을 입지나 않았을까?
먹지 말라고 약속까지 한 선악과는 도대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신앙인들에게 전하시고자 했던 뜻과 계획은 무엇이었을까?
독생자 아들의 피로 누구의 죄를 사하시고자 했던 것일까?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있음을, 이 땅의 천국을 찾기를 원하고,
알려 주고 계시지만 어둠에 취해 깨어 나기를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서 추수되어 인맞아 새천지 12지파 제사장들과
흰무리 백성 삼아주신다 하시는데 천복을 극구 부인하는 그 속에는
누구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말일까?
세상끝 종말에는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고
했는데 이것이 인류의 종말일까?
성경 예언의 노정 순리는 배도, 멸망, 구원(살후2:1~3참고)이라고
하는데 이 뜻을 아는가?신약의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에는 세가지 비밀과 재앙이 있다라고
하는데 혹시 아는가?
끝날에 누구의 어떤 말씀으로 심판을 받는지 아는가?
성경은 짝이 있고 그 예언대로 실상으로 나타나는 엄연한 실체가
있음을 아는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도 알지 못하면 성경을 오해하고 사람의 계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말씀속에 살아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성경의 예언은 천국을 찾아가는 설계도이다!
창세기의 아담은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고 종신토록 수고하며
땀을 흘리는 죄의 사슬을 짊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어느 유명한(?) 사모의 선악과의 기가 찬 해석이 실소를 금치 못하지만
그 황당한 말에 아멘하는 교인들의 지식수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설명인즉슨 선악나무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 주는 매개체라고,
선악과는 자기 인생의 주체가 되어 선악을 판단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선악과를 먹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동안 선악과는 복숭아다, 사과다 할 때는 언제고???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셨다(창세기 2:17~참고).
도대체 이 무슨 시츄에이션이란 말일까?
성경은 인이 베기도록 되풀이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루시는
천국 찾기의 설계도다. 올바르게 알자고 그렇게 권면하지만 신앙인은
벽창호들만 모인 집단일까?
후회는 항상 일이 끝난 다음에 오는 것이긴 하지만 상황종료, 천국문이 닫혀
버리면 어떻게 하려나?
선악나무의 실과를 먹은 아담은 배도자가 되어 육 천 여 년을 회자 되어 왔다.
땅을 치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오~애재라! 오~ 통재라!
아래 동영상을 클릭!
2016년 8월 16일 화요일
신천지, 바른증거 생명나무의 실과!
올 여름은 유난히 무덥고 길기도 하다.
그러나 과일은 당도도 높고 맛있다.
성경에 나오는 생명나무 실과를 제철과일이라고, 생명나무 잎사귀는
상추, 시금치 잎사귀라고, 이 잎을 많이 많이 먹어야 한다고 힘주어
설교하시는 목사님이 계신다. 성경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에게
주신 언약이라면 아무나, 누구나 먹으면 안되지 않을까?
그러나 생명나무 실과가 제 철 과일이라면 아무나 누구나 다 먹고 있다.
왜지?
초림예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신다고 하셨는데 과연 제철 과일일까?
에덴동산 중앙에 두신 생명나무실과를 따먹고 영생할까 하여 두루도는
화염검으로 지키게까지 하신 그 실과가 제철과일이라면 지키는 자가
너무 황당하고 맥빠지는 일이 아닐까?
6,000여 년을 지켜 왔는데 제철 과일에 밀려 난다면 붉은 띠를 매던지
아니면 촛불 시위라도 하고 싶지 않을까?
근거도, 사실에 입각하지도 않는 자의적 해석, 거짓말, 선악과, 음행의
포도주를 양산하는 주범이지 않을까? 이치에도 논리에도 맞지않는 해석을
마치 진실인양 떠들어 대는 목사님!
체면도, 양심도 피서들 떠나셨나?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시어 신천지의
바른 증거를 확인바란다. 꼬~~옥!
2016년 8월 10일 수요일
신천지, 천국가는 조건은?
여러분! 천국가는 조건이 있음을 아시나요?
하나님께서 아담을 에덴동산에서 좇아내시고 그룹들과 두루도는
화염검으로 지키게 하셨습니다.
생명나무 실과를 따먹고 영생할까 하여 지키게 한 에덴동산
하나님의 나라말입니다.
막연하게 죽어서 가는 천국이라면 굳이 지키게 하셨을까요?
성경은 베스트셀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고 신앙인들은
보물같이 품에 안고 다니기도 하지만 신앙의 조상인 아담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지 못하여 하나님나라에서 쫓겨난 배도자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이 지구상에 얼마나되냐는 것입니다.
초림예수님께서도 천국에 대한것은 비유로 드러내시고 때가 되면 밝히
일러주신다고 하셨으니, 다시 오시는 오늘날 실상으로
보여 주시고 이루어 가시지만 누구하나 보지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면 나팔불며, 불꽃중에
구름타고 오신다 하셨으니 하늘만 쳐다보고 계실런지요?
일점일획도 가감치 않으시고 성경대로 이루시는 아버지하나님!
가감한자에게는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시고,
재앙을 더하시는 하나님! 두렵지 않으신가요?
언제까지 위장과 포장이 통할거라고 착각하는건 아니시겠죠?
이치와 논리에 맞는 성경의 답을 외면만 하려하는지, 들을려고도 하지
않는건지 생각의 높이를 키워야 하지 않을까요?
창세기의 뱀은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어도 죽지않으며 너희 눈이
밝아진다라고 미혹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아담은 종신토록 일하는 수고와 하와 자신은 잉태하는 고통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저 첫언약이 무흠하지 않았기때문에 사망은
천지만물을 제것인양 음행의 제물을 쏟아부어 질식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느끼지 못하는 죄의 관영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말고 나오라고 권면하는 천사들의 함성에
귀 기울이시고 생명나무 숲으로 속히 나오십시오.
영생과 구원과 천국이 여러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룩한 나라의 백성삼아 주시길 간구하면서 말입니다.
천국민이 되는 조건!
하나,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야 한다.
하나, 하나님의 나라에 추수되어 가야 한다.
하나, 하나님의 인을 맞아야 한다.
하나,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한다.
하나,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한다.
하나,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한다.
이 여섯가지중 몇가지를 갖추셨나요?
천국으로 가는 길은 좁고 협착하다 하셨습니다. 아멘!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81 : 신천지, 정통과 이단의 기준
2015년 9월 25일 금요일
만국효자 예수님 !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 : 17~참고 ).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을 배도한 아담 ! 이로 인하여
하나님은 떠나가시고 사단이 통치하는 만국이 되었고, 이를 회복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를 지게 하셨고 6천 년 일해 오신 하나님 !
이제 안식하고자 하신다.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세상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하니( 계 11 : 15 ~ 참고 )
만국효자 예수께서 피 흘리심으로 죄사함의 길은 열렸고 참하나님의 나라가 태동하기
시작하였다.
많은 선지자들의 예언이 실상으로 나타나는 계시록 성취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성경에 예언된 약속을 지키며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에서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한다,
언제까지 칠흙같은 어두움을 부둥켜 안고 밤이 좋소이다만 외쳐 되지 말고 빛을 찾아
나와야 한다.
밝은 빛을 보아야 영생의 습관을 기를 수가 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30 :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 나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