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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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6일 수요일

성경은 약속의 글입니다.




지구는 점점 달궈지고, 곳곳에 기상의 이상 징후로 산불과 수해는 연일 뉴스의 
단골이 되고, 그 피해의 당사자들은 망연자실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신께서 이 땅의 불행을 지켜만 보실까요? 

여러분은 성경이 신의 약속의 글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더 두려운 것은 오늘날 이 땅에 성경에 약속된대로 이루어 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시는지요? 책 속의 글이 사람을 통해 실체로 나타나는 것이 문화입니다. 
하늘 문화 말입니다. 글이 살아 세상을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믿어지시나요?





조물주는 무소부재, 전지전능하다고 말들은 무성하지만 그 능력도, 역사 하심도 믿지
않는 소경같은 신앙에 영혼은 곪아 죽어 있다는 사실도 모르시죠?

창조주가 보시기에 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한낱 짐승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합니다. 성경을 다독한다고 신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때가 되어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를 찾지 않으면 마당만 밟는 신앙인에 그칠 뿐입니다.

신명기 28장은 복과 저주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복은 1절부터 14절 까지 기록되어 
있지만 저주는 15절에서 68절까지 입니다. 신앙을 한다면 경서의 뜻을 제대로 알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은 신학박사께서 해석하는 것이 아닌 것도 아십니까?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누구도 풀지 못함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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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해 증거하는 목자의 말을 경청 하시기 바랍니다. 

전무후무한 신비의 비밀을 쪼끔은 알게 될 것입니다. 선한 욕심을 부려 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존경하는 목사님은 진리를 분별하지 못합니다.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계시복음에 눈과 귀를 집중하십시오. 이 땅에 오셔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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