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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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5일 수요일

신천지 '아웃'이 신천지 '인'으로 바뀔 날을 기대 해 봅니다.



교회 벽면에 '신천지 아웃, 추숫군 출입금지'라는 글귀가 붙어 있습니다.  
최근에 붙인 것 같이 상태가 양호합니다. 이 글귀를 읽는 교인들의 심중을 
알아보고 싶어 지네요. 무조건 가면 안된다라고 하면 의문이 생길법도 한데 
흑암의 깊음은 소경된 자의 눈을 가리고만 있군요, 안타깝게도..... 

예수님께서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셨는데 스스로 
가라지임을 시인하며 양심 고백이라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의 씨를 뿌려 열매 맺는 추수의 결실을 재림 때 이루시고자 
역사해 오셨는데 이에 역행하는 이유는 저들은 원수가 뿌린 가라지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씨는  알곡이 되어 곳간에 담기는데  새 언약을 
모르니 지킬 수도 없는 외인이 되어 바깥 어두운데 내어 쫓겨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시대 최고의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비방하는 당대의 신앙인들이 
십자가를 지게 하였습니다. 오늘날 약속의 목자또한도 성경에 무지한 목회자들이 
갖 비방과 폄하를 하고 있지만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는 실체이시기 때문에 
언제나 당당하십니다. 

마지막 날에는 말씀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다라고 하셨고,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증거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사야에도, 베드로 후서에도, 
그리고 요한계시록에도 새 하늘 새 땅을 바라보고, 또 임하여 오실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 되어진 말씀대로 알고, 믿고, 지켜 행하며 신앙하는 새 하늘 새 땅이 
폄하되고 자신들의 잣대에 의해 조롱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천국의 문은 날로 높아져만 가는데 생각없이 남의 장단에 박수나 보내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말고 밤의 유혹을 벗어 납시다.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는 '아웃과 출입금지'를 해야 할 것이 
아니라 두팔 벌려 환영을 해도 과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 땅의 천국이기 때문이죠. 
언제까지 허황된 풍문에 기대어 안전하다, 평안하다의 단에 묶여 영벌을 택할 것인지는 
목사님도, 절친도, 이웃도 아닌 본인 바로 자신이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을 더 늦기전에 
깨닫기를 바랍니다.

신천지는 성경의 약속대로 나타난 하나님의 나라 천국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송하게도 
훼방하는 자의 죄 값은 갑절로 갚아 주신다는 사실을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아웃'이 
아닌 '인'으로 바뀔 날을 기대 해 봅니다. 직접 확인하십시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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