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동경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천국! 어떤 곳이며 어떻게 하면 갈 수 있을지 고민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한 많은 사연들이 축적되어 나이들고 병들어 죽게 되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단,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말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천국을 보고 왔다는 간증들이 서점에는 넘쳐 나고 그들이 보고온 천국은 꽃들이 화려하게 단장을 하고, 금이 포장된 길을 예수님의 손을 잡고 거닐던 그 곳일까요? 마태복음 13장을 일명 천국장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천국을 보여 주시는 장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셨고,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밭에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은데 이 씨는 작지만 자라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가지에 깃드는 것이라 하셨고, 또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가 그 진주를 발견하여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는것이 천국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천국 가보고 싶으신가요? 나는 가진 것이 없어 팔 것이 없는데 무엇을 팔아라고 하셨을까요? 예수 믿다가 죽으면 가는 천국보다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천국은 갈 수 있는 너희와, 갈 수 없는 저희로 또 나뉘게 된다는군요. 천국을 찾기도 전에 포기하는 불상사가 발생할지도 모르겠군요. 어찌합니까? 천국을 비유로 감추신 뜻도, 너희와 저희를 분별한 계획도 있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지만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말했던 예수님의 제자 빌립같은 믿음이 이 세대에도 허다하다는 것입니다.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더 복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하지만 비유가 열려 밝히 보여 주고 계심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가 아니라 마음의 문만 열 수 있다면 간절히 염원하던 천국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을 그리 의심하고, 망설이나요? 옆집 아줌마, 아저씨가, 우리 목사님의 말씀이 자신을 천국으로 인도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속사람에게 오시고 싶어 하십니다. 죄가 없는 깨끗한 심령에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계획을 제대로 알고 깨달아 지켜 행하여 소원하는 이 땅의 천국을 찾기를 바랍니다.
천국을 다녀온 어느 여집사의 간증에 천국엔 노숙자가 꽃밭에서 생활한다고 한다. 천국에 노숙자가 있다면 뭔가 이상하지 않나? 요즘 천국엔 아파트도 건립을 한다는 황당한 간증도 있다. 더욱 한심한 것은 이런 간증들에 교인들이 아주 밝은 모습으로 아멘을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루시는 천국은 사망도, 애통하는 것도, 곡하는 것도, 아픈것도 있지 않는 천국 창조인데 아무리 꽃밭이지만 노숙자가 있다는건 뭔가 억지 주장인 것 같지 않나? 예언하고 성취하시는 성경대로의 여정에 꽃밭은 존재하지 않는다. 밤은 깊어 칠흑인데 어찌 광명한 빛을 볼 수가 있단 말일까?
소경이 인도하는 천국이 신앙인이 소망하는 그 천국일까? 이 천국의 비밀을 알아서는 안되는 존재들에게 감추시기 위한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아야 한다. 살아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의 나팔소리는 울려 퍼져가는데 정작에 들어야 할 사람들은 귀머거리가 되어 감각이 없다. 어이할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있을 때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의심도 하지말고 소망의 끈을 붙잡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죽어서 천국을 가기위해 신앙을 한다. 그런데 천국을 보았다는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하나님, 예수님을 만났다는사람들은 없고 황금길과 꽃들이 가득한 화려한 곳으로만 부각시킨다. 예수님의 손을 잡고 그 아름다운 꽃길을 걸었다는 한 여집사의 간증은 있었다. 그렇게 좋은 곳이면 왜 그곳에서 살지 않고 되돌아 왔을까 ? 그렇게 아름다고 평화로웠다면 왜 빨리 그곳으로 가고 싶어하지는 않는 것일까 ? 사람이 죽으면 초상이 났다라고 한다. 성경에는 둘째사망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뭘까 ? 이 시대에 보이지 않는 천국을 본 자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의 이만희 총회장님뿐이시다. 그리고 그 보고 들은 것을 세계 만방에 증거하고 계신다. 혹자들은 근거도 없는비방과 음해로 핍박을 하지만 굴하지 않는 진실을 전하는 그 열정은 한결같으시다.
본자가 있다면 정정당당히 나와서 변론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모두들 묵무부답이다. 성경에 기록된 모세가 본 천국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천국과 오늘날 천국을 증거하는 참 목자의 천국을 분별해야 하지 않겠는가 ? 소경이 소경을 따라가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셨다( 마 15 : 14~ 참고 ). 그리고 불로 연단한 금과 흰 옷과 안약을 사서 바르라고 하셨다( 계 3 : 18~ 참고 ). 시대마다 하나님의 목자를 핍박하고 죽이기까지 했다. 오늘날이라고 다를 것이 있겠는가 ? 인자의 임함은 노아 때와 같다고 명하셨으니 ......
계시록 성취 때 보고 듣고 깨달은 자만이 신약을 믿는 믿음이라 하셨고 완전한 믿음이라고 하신다. 현명하고 똑똑한 신앙인이 될려면 두루뭉술한 상상속의 천국이 아니라 눈으로 확인하고 살아서 누릴 수 있는 천국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의 주인공이 되고자 하신다면 클릭해 보시라 ! 편협한 마음은 버리고 명확한 진리를 만나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