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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5일 금요일

눈물로 뿌려 기쁨으로 거두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편 126:5). 
집안에 우환이라도 있었나? 씨를 뿌리는 자가 눈물을 흘리며 일을 
하고 있을까? 그리고 또 기쁨으로 거둔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 눈물 
흘린 사연을 해결이라도 해 주었나?

성경은 시시콜콜 세상사를 기록해 놓지는 아니하셨을 것이다. 
그러면 뭘까? 누가복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씨에 비유하셨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결론에 이른다. 







전통이 참인양 큰소릴 쳐 대는 오늘날을 미리 예견한 말씀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면 기쁨의 추수는 하지 
못 할 것이다. 달마다 12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수 샘이 있는 
신천지 백성이 되지 않으면 눈물도, 기쁨도 느껴보지 못할 것이다.

말씀의 인도대로 천국을 찾자. 신앙은 염불 외듯 무념무상으로 
하는게 아니라 논리와 이치에 맞고 현실에 맞게 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신앙은 신약의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난 실상을 깨달아 
믿는 것이다. 







보이지도 않는 소경같은 믿음은 버려야 한다. 새노래로 변화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는다고 얘기하면 안 된다. 신앙은 
현실이며 사실이기때문에 정신을 똑바로 챙겨야 한다. 

어영부영한 신앙은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종말과 태초가 부지불식간 
찾아 온다면 새 것을 택해야 한다. 미혹의 끈을 잘라버려야 한다. 
새 하늘 새 땅은 여러분을 기다리며 있다.

눈물로 씨를 뿌려 기쁨으로 거두는 추수의 역사 그 막바지에 있다. 
서두르자! 구원의 처소로 달려 나가자.
성경은 지구촌 모두가 알아야 할 신서이다.
클릭하자. 알아야 면장할 수 있다.












2018년 6월 14일 목요일

천우의 기회를 잡읍시다.

    (kairos: 기회의 동상: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음: 이미지참고)


 '기회의 동상'을 아시나요?
머릿숱은 앞이마에 몰려 있고, 뒷머리는 민둥이며 발에는 날개가 달려 있는 
기회의 동상을 보셨나요?

붙잡기 쉽게 머리는 앞쪽에, 바삐 달아나기 위해 발에 날개를 단 이 동상의 
이름은 '기회'라는 군요. 참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살면서 세번의 기회가 
온다고 했는데 몇번의 기회를 날려 버렸을까요? 

하나님께서 최고의 기회를 여러분에게 선물로 드립니다. 머리채가 잡혀 좀 아프면 
대수일까요? 발에 붙은 날개가 파닥이기 전에 기회라는 천운을 붙잡읍시다. 
하나님께서는 계획과 목적을 미리 알려주시고 그대로 이루시는 분임을 알고 계시나요?






예언하고 성취하시는 분임을 아셔야 합니다. 성경을 많이 읽어서 계시 받으셨나요? 
아닌건 알고 계시지요? 거짓말에 묶여 헤매이지 말고 회개하며 말씀 앞으로 나아 옵시다. 권고도, 권면도 때가 있음을,  바람같이 지나갈 기회로 놓치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아담의 범죄로 떠나 가셨지만 창조한 만물 속에 드시려 고토를 
회복하고 계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회는 머무는 것이 아님을, 붙잡지 않으면 
바람같이 어디론가 날아가 버린다는 것을, 어느날 땅을 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제발 잡아라! 잡아라! 할때 손을 내밀어 봅시다. 

머리채가 뽑혀 내 것이 될 때까지 놓치지 맙시다. 천우의 기회가 왔을 때 낚아 채는 
센스를 발휘해 봅시다. 행운은 기회와 함께 옵니다. 명심하십시오!
기회는 붙잡는 것입니다! 기회는 어쩌면 달아날 것을 준비하면서 오는건지도 모릅니다. 
여차하면 사라져 버릴 수도 있는 것이 기회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합시다.




2018년 4월 19일 목요일

영혼도, 육체도 구원받아야 할 때!




주일이면 주위의 유혹을 뿌리치고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왤까? 
하나님을 믿으니까.....

하나님께서는 복중에 짓기전에 우리를 아시고 태에서 나오기 전에 
구별했다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또 무엇을 믿고 
있는지 묻고 싶다.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라 하셨건만 기복과 맹신에 염색되어 있지나 
않은지 신앙점검을 해 봐야 하지 않을까?






요한복음 1장 1절에는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지만 성구만 달달 
외고 열심히 필사한다고 말씀을 알 수 있을까? 성경의 내용은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구성되어 있고,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로 기록되어져 있다.

역사와 교훈은 읽고 이해하면 되지만 예언과 성취는 읽는다고 이해가 될까? 
오해나 왜곡을 양산하고 있지나 않을까? 아래 질문을 신학생이나, 목사나, 
신학박사에게 묻는다면 답할 수 있을까?

요한 계시록 13장에 바다에서 올라오는 7머리 열뿔짐승은 무엇이며 
계17장에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보여 주신다했는데 무엇일까? 도무지 
의문투성이다. 이러고도 성경을, 하나님을 안다고, 믿는다고 할 수 있을까?






장로교의 창시자 칼뱅은 계시록을 인정 하지 않았다는데 신의 글을 사람이 
부정하고 말고나 한 일일까?  신앙을 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성경을 부인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가 아닐까? 

차제하고 하나님을 알고 믿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모태신앙의 자부심은 지옥의 끝판왕이다.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자. 성경의 
시작은 창세기이지만 요한계시록을 깨닫지 못하면 처음을 알 수가 없듯이 
당연히 끝도 모를 것이다. 

제대로 된 신앙을 하고 싶다면 04006으로 신청하자. 천국을 소망하신다면 
말이다. 영혼구원을 입술로만 떠들지말고 이 시대는 육체 구원도 소망해야 
하는 때임을 밝혀 둔다.




2017년 2월 22일 수요일

다음 촛불 시위 대상은 기독교다?




다음 촛불시위 대상은 기독교다?
하나님의 이름만 믿고 신앙하는 오늘날 기독교 신앙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것 같다.
거룩한 신서가 개인의 주머니를 불리는 착복의 대상이 된 것이 너무도 안타깝다. 

혼잡한 속에서도 양심은 살아 움직인다.
개종이 개악이 되는 악습은 척결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인의 참 모습으로 거듭났으면 한다. 

오늘날 요한 계시록의 예언이 실상으로 나타나는 때에 약속한 목자의 증거의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아 성경의 주인공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 일점일획도 변궤치 않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할줄 알아야 한다.

아래의 기사를 참고 하길 바란다.
이 기사를 읽고 지각이 있다면 느끼고 회개해야 한다. 

[인터뷰] “한국교회 성도는 ‘걸레성경·찬송가’ 피해자”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669

2017년 1월 22일 일요일

천국에는 노숙자가 꽃밭에 있다?




천국을 다녀온 어느 여집사의 간증에 천국엔 노숙자가 
꽃밭에서 생활한다고 한다. 
천국에 노숙자가 있다면 뭔가 이상하지 않나? 
요즘 천국엔 아파트도 건립을 한다는 황당한 간증도 있다. 
더욱 한심한 것은 이런 간증들에 교인들이 아주 밝은 모습으로 
아멘을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루시는 천국은 사망도, 애통하는 것도, 
곡하는 것도, 아픈것도 있지 않는 천국 창조인데 아무리 꽃밭이지만 
노숙자가 있다는건 뭔가 억지 주장인 것 같지 않나?
예언하고 성취하시는 성경대로의 여정에 꽃밭은 존재하지 않는다. 
밤은 깊어 칠흑인데 어찌 광명한 빛을 볼 수가 있단 말일까? 





소경이 인도하는 천국이 신앙인이 소망하는 그 천국일까?
이 천국의 비밀을 알아서는 안되는 존재들에게 감추시기 위한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아야 한다. 

살아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의 나팔소리는 울려 
퍼져가는데 정작에 들어야 할 사람들은 귀머거리가 되어 감각이 없다.

어이할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있을 때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의심도 하지말고 
소망의 끈을 붙잡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알아야 똑! 소리나는 신앙인이다.



어느 무신앙인이 말한다. 자기가 아는 목사님은 꿈에 모친이 나타나 
배고푸다라는 말을 듣고 그 뒤로는 제사를 모신다라고 한다. 

그런데 자기 사촌 동서는 교회 다니면서 제사 음식도 안 먹고 절도 
안한다라고 하면서, 조상을 기리는 것이 제사라고 알고 있는데 교인들은 
자기 부모들도 없나라고 아연해 한다.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 

빛이 어두움에 비췄는데 깨닫지 못한 어두움은 무엇일까?
제단의 숯불을 입술에 대었는데 화상을 입지나 않았을까?
먹지 말라고 약속까지 한 선악과는 도대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사람과 다른 생각과 길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신앙인들에게 전하시고자 했던 뜻과 계획은 무엇이었을까?
독생자 아들의 피로 누구의 죄를 사하시고자 했던 것일까?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있음을, 이 땅의 천국을 찾기를 원하고, 
알려 주고 계시지만 어둠에 취해 깨어 나기를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서 추수되어 인맞아 새천지 12지파 제사장들과 
흰무리 백성 삼아주신다 하시는데 천복을 극구 부인하는 그 속에는 
누구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말일까? 

세상끝 종말에는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고 
했는데 이것이 인류의 종말일까?




성경 예언의 노정 순리는 배도, 멸망, 구원(살후2:1~3참고)이라고 
하는데 이 뜻을 아는가?

신약의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에는 세가지 비밀과 재앙이 있다라고 
하는데 혹시 아는가?
끝날에 누구의 어떤 말씀으로 심판을 받는지 아는가?

성경은 짝이 있고 그 예언대로 실상으로 나타나는 엄연한 실체가 
있음을 아는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도 알지 못하면 성경을 오해하고 사람의 계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말씀속에 살아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2016년 9월 10일 토요일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누구는 저렴한(27,000원)바지를 입어도 비싼(100만 달러)옷으로 비춰지는 
시각의 유희에 놀아나고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는 보이는 실체로 이것이다라고 
강조해도 소경과 귀머거리가 되어 먼산메아리로 흩어질 뿐이다. 

창세기 아담이 에덴동산을 잘 지키고 다스렸다면 사망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졌을까?
성경은 짝이 있다라고 말씀하셨고 그 약속하신 예언과 성취를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일점일획도 가감하지 않으시며 오늘날 약속의 목자와 함께 하신다.



새천지는 증험과 성취가 있으며 논리정연하게 설명할 수 있다. 오직 성경에 입각한 
진실을 강조할 뿐이다.

선악과를 먹어야 한다고, 네 생물을 사복음서라고, 봉한책을 에덴동산의 토지문서라고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지 않는다.생각과 지각이 있다면 분별할 것이다.

참말을 이상한 논리로 풀어 교인들의 사고를 옭아매는 상당한 재주는 가히 일품이다.
천국문이 닫히기 전에 찾고,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아멘!




2015년 11월 14일 토요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목자 !




하나님의 나라 6천 년 역사는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언약하신 선민들의 
배도와 멸망, 그리고 심판과 구원의 순리로 수없이 반복되어져 왔습니다.

예언이 성취되어 실상으로 나타난 이 시대 약속의 목자 !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오시고 약속을 다 이루신것 같이 오늘날 계시록에 
약속하신대로 한 손에 돌을, 한 손엔 영생의 떡을 가지고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 
신천신지를 이루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대로 이루어 가시는 그 역사를 누가 훼방하고, 핍박한다고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늘의 천군 천사가 함께 하시는 약속한 목자의 행보에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계 22: 16~참고)

신앙인들은 성경을 믿습니다. 성경에 예언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신다면 그 입술에 
지식이 있어야 할것이며 성경을 문자로만 읽을 때가 아니라 그 속에 감춰 
두신 열신 계시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생의 복을 누리시는 
주인공이 다 되시길 기원합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3 : 약속의 목자와 믿음



2014년 9월 12일 금요일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 !


하나님께서는 아담으로 하여금 그 지으신 동산을 지키고 다스리게 하셨지만 에덴동산의
말하는 뱀은 하와를 미혹하였고 그 결국은 아담의 배도로 인한 죄의 값은 우리에게 
사망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화를 자초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 !
우리는 신앙한다 하지만 그 믿고 우러르는 신의 뜻을 얼마나 알고 경배하고 있는지
더 늦기전에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을 단순한 교훈, 역사서로만 알고 신앙을 하는건 아닌지,
주의 이름만 외치고 있는건 아닌지( 마 7 : 21~참고),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창조주 하나님 !
신의 뜻과 계획은 전혀 개의치 않고 우리 목자의 말만 믿고 의지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나님 예수님 이름만 믿으면 천국 간다는 너무도 단순한 어린아이의 신앙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 않고 밝히 이르시겠다는 (요 16 :25~참고 )말씀은
문자로만 존재하지 않고 실체로 나타나는 문화의 시대가 왔음에도,
영생을 논하면 이단이라고 치부하는 흑암의 논리는 신앙인들의 사고를 편협화된 단으로
묶는 죄악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혹자들은 자신의 주먹을 믿노라고 호언 장담하는 간 큰 사람들도 있기는 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민망스러워 하실지, 인생을 구데기만도 못한 것으로 표현하시기도 했지만, 어둠의 자녀들은 빛을 아주 싫어 합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의식하지 못하고 있지요.
길예비 등불의 역사를, 예언하시고 성취하시는 노정 순리를 책 받아 먹은 약속한 
목자로 부터 배워야 할 것입니다.




어둠의 자녀들은 빛을 아주 싫어 합니다.  지금은 모두가 하나되는 염원들로 곳곳에서 
일회성 구호로 그칠지라도 우후죽순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불교를, 천주교가 불교를 상생화 구도로 그림을 그리고 있지요.
사람의 연합이 가능한 것일까요 ? 세계평화 기구인 UN은 유명무실 ?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라면 모르지만요 !

분명 뭔가는 있을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계획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으는 역사가 끝난다면
이 땅에 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완성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넋놓고 구경꾼이 되어야 할까요 ?
아니면 하나님을 맞을 예복,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요 ?

* 신30 : 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14년 8월 16일 토요일

예언한 대로 이루는 책 성경 !


부처님의 경전 금강경에는 500년후에 기이한 자가 나타난다고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과연 그 기이한 자는 누구일까요 ?





그러나 불교인들은 경에 기록된 것과는 전혀 무관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죠.
어려운 문자 때문일까요? 뜻도 모르는 주문을 외고 막연히 좋은 글이겠거니 하는
건 아닐까요 ?

자신의 편안함, 마음의 휴식을 위한 공간쯤으로 치부하는 무늬만 종교인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기독교 성경 6천 년의 역사는 예언과 성취로 기록되어져 있지만 기록된 예언을 
선지 사도들이 깨닫지 못하였던 것과 같이 기독교인나 불교인이나 모르는 것은 
 일반인 것도 같구요.

석가의 제자들은 석가 후 약 500년이 지나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에게 계시 말씀을 들어야 했지만 이 불제자(佛弟子)들은 자기들의 아는 지식만으로 불교를 그들의 권세와 함께 지금까지 연장시켜 왔습니다. 이는 기독교 곧 가톨릭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2천 년 전에 이미 예언하셨고(24, 요한계시록 참고), 12세기의 
카톨릭교의 한 예언가도 자신의 사후(死後) 112번째의 교황이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지만 모든 예언이 그렇듯이 지나가는 얘기들로 치부하고 있는지도 
릅니다.

오늘날 우리 신앙인들의 현주소가 아닐까요 ?
기독교 경서인 성경이 신앙인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 안에 기록된 약속의 
내용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가 있고, 죄의 유전자로 났기 때문에 이 죄가 해결되어야 하고
도자·멸망자를 알아야 하며, 구원자와 재창조에 소속되어야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누릴 수 있다는 약속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기도 제목은 구원과 영생, 천국가기 위한 바램일진데 서로
잘났다고 우격다짐하고 서로를 비방, 핍박하는 오늘날의 신앙의 현실은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보시고 얼마나 통탄해 하실까요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언약하실때 믿고 지키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명하셨는데 
연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니 종교, 내 종교가 옳다고 왈가 왈부들 하고 있으니 한심 그 자체인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낡고 부패하고 그 결국은 사망으로 치닫는 것 말고는 무엇이
있을까요 ? 

이를 말한 예언과 이 예언이 성취된 내용이 없는 경서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 곧 
계시가 아니며, 사람이 도용(盜用)하여 만든 책에 불과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죄를 사할 능력이 없다면 구원자도 아니며, 죄를 사할 재료가 없다면 구원을 알려
줄 경서도 될 수 없다고 말입니다.

새 시대 창조에 관하여 설계된 경서가 없다면, 신앙인들은 세상 그대로 살 수밖에 
을 것이고, 사람도 세상도 새롭게 할 수 있는 약속된 료와 창조된 설계가 있어야 참 경서라 할 것입니다.

불교도, 이슬람교도, 힌두교도, 기타 종교도 그 경서에는 이 같은 내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각종 종교 경서 중에는 기독교 성경이 제일 믿을 만한 내용이며, 이 같은 내용이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무엇이 그리도 안 좋은 
고정관념이 박힌 것일까요 ? 굳이 인과 관계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속에 숨겨져 있는 심령상태를 점검해 봐야 할 것입니다.
영은 육을 집 삼아 살아 간다고 하십니다. 사람은 성령 아니면 악령의 집인 
것입니다. 두려우시나요 ?

모든것을 밝히 일러주는 성경의 말씀을 깨닫는다면 우리의 심령은 아주
깨끗한 영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경도 하나, 신도 하나, 창조주 또한 한 분이십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아무리 높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고를 따라 갈 자는 이 세상
천지에 아무도 없습니다.

*사 55 : 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도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각 종교중 약속을 믿을 수 있는 경서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