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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4일 수요일

처음 잃은 초상은 무엇이며, 둘째 사망은 무엇인가?



누군가가 죽음을 맞이했다. 우리는 초상이 났다고 한다. 
그리고 돌아 가셨다라고도 한다. 곧 처음 잃은 것도, 돌아 갈 곳도 
있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은 당신을 만물속에 감추어 두시고 구하고 찾기를 
원하고 계신다. 죄가 관영한 세상을 새롭게 회복하시려 하신다. 아담은 
범죄 했지만 930살을 향수했다. 그러나 지금은 100세 시대라고 모두가 
바쁘다. 건강챙기랴, 노후준비 하랴 두루두루 쉴틈이 없다. 

누군가는 육체를 벗어 초상이 났는데 영원히 고통 받는 둘째 사망의 해는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신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살아 역사하신다. 알파와 오메가라 하지 
않으셨는가? 예언하시고 그 약속대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 

때가 가까우니 이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하신다. 왤까?
누군가는 이 땅의 천국완성을 두려워도 하지만 또 누군가는 믿으려하지 
않는다. 혹자는 신을 부정한다.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는 말은 우연히 
생겨난 말일까? 

죽음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죽어서 천국은 가고 싶어 한다.
인간은 이기의 극치의 산물이다. 배려도, 인내도 찾아 보기가 어렵다.





그러나 신은 무한하기에, 사랑의 실체이기 때문에 무조건 다 주실 것이라고 
단정 짓고, 무조건 기도하라 한다. 아주 구체적인 기도를 하라고도 한다. 

우리는 어떤 신앙을 해야 할까? 구습에 매여 맹신을 할 것인지, 때가 되어
알려 주시는 계시된 신앙을 해야 할 것인지는 자신이 택하여야 한다.

이제 밤에서 벗어나자. 토끼가 새벽에 세수 하러 왔다가 물만 마시고 가는
알량한 신앙은 하지 말자. 모르면 인정하고 생명수 샘을 찾아 나오면 된다.
참 하나님을 믿는다면 말이다.

오늘 누군가의 비보는 슬프다. 그러나 초상으로 끝나는 사망이 아니라
둘째사망의 해를 벗는 지혜를 구하자. 그 답은 성경에 나와 있다.
내가 먼저 복을 잡아야 하지 않겠는가? 누군가의 눈치 볼 시간이 없다.
서두르자!








2017년 5월 15일 월요일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이는 누구실까?



몸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와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이
가 계신다(마10:28절 참고). 신앙을 한다면 누군지를 알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어느 곳에 속해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초상을 치르고 둘째 사망의 해를 또 받을 것인지 아니면 영원한 생명의 복을 누릴
것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구하고 찾는 자에게 혜안을
열어 주실 것이다. 궁금해 하지도, 알고 싶지도 않는 자에게 유업을 물려 주고
싶으시겠는가?




하늘의 복을 받는 것이 입으로만 부른다고 가능한 일일까? 언제, 어디에, 어떻게
오마 알려 주심에도 불구하고 팔짱을 끼고 먼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면 얼마나
안타까우실까? 분노치 않으시고 인내하시는 하나님, 언젠가 너를 알지 못하노라
하실날이 있을것이다.

모교회는 구름타고 오시는 주를 확인하기 위한 대안으로 하루에 하늘을 세번보기
운동을 한단다. 헐! 어이없는 일이지만 사실이다.
안 쳐다 보실 때 오시면 어쩌려나? 잠도 안 자고 밤에도 쳐다보고 있으려나?

맹신은 화를 자초한다. 십자가의 보혈로 죄사함 받았다고 한다.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교회만 다니면 될까?




하나님의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기록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리라 하셨다.

하나님의 법을 아는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셨다.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자신은 열심히 신앙했는데 아버지께서 너를 모른다고 하면 그 때는
어떤 변명을 할 것인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신다고 하셨다. 어떻게 할 것인가?
만물의 창조주는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주인은 모든 권리가 있으시다. 어설픈
신앙으로 천국을 원하는가? 똑똑해지자.








2015년 9월 10일 목요일

보이는 천국은 어디에 오시는가 ?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죽어서 천국을 가기위해 신앙을 한다.
그런데 천국을 보았다는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하나님, 예수님을 
만났다는사람들은 없고 황금길과 꽃들이 가득한 화려한 곳으로만 부각시킨다. 

예수님의 손을 잡고 그 아름다운 꽃길을 걸었다는 한 여집사의 간증은 있었다.
그렇게 좋은 곳이면 왜 그곳에서 살지 않고 되돌아 왔을까 ?
그렇게 아름다고 평화로웠다면 왜 빨리 그곳으로 가고 싶어하지는 않는 것일까 ?

사람이 죽으면 초상이 났다라고 한다. 성경에는 둘째사망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까 ?

이 시대에 보이지 않는 천국을 본 자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의
이만희 총회장님뿐이시다.

그리고 그 보고 들은 것을 세계 만방에 증거하고 계신다. 혹자들은 근거도 
없는비방과 음해로 핍박을 하지만 굴하지 않는 진실을 전하는 
그 열정은 한결같으시다.




본자가 있다면 정정당당히 나와서 변론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모두들 묵무부답이다.
성경에 기록된 모세가 본 천국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천국과 오늘날 천국을 
증거하는 참 목자의 천국을 분별해야 하지 않겠는가 ?

소경이 소경을 따라가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셨다( 마 15 : 14~ 참고 ).
그리고 불로 연단한 금과 흰 옷과 안약을 사서 바르라고 하셨다( 계 3 : 18~ 참고 ).

시대마다 하나님의 목자를 핍박하고 죽이기까지 했다.
오늘날이라고 다를 것이 있겠는가 ?
인자의 임함은 노아 때와 같다고 하셨으니 ......




계시록 성취 때 보고 듣고 깨달은 자만이 신약을 믿는 믿음이라 하셨고
완전한 믿음이라고 하신다.

현명하고 똑똑한 신앙인이 될려면 두루뭉술한 상상속의 천국이 아니라 
눈으로 확인하고 살아서 누릴 수 있는 천국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시대의 주인공이 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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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cjschool/E3qZ/727 : 
신천지, 머나먼 천국 길, 천국은 어디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