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티없이 맑은 웃음같이 사람들의 마음도 순진무구할 수 있다면 세상은 평화의 호흡을 할 수 있을텐데 미세먼지 같은 거를 수도 없는 악의 생각은 선의 근본을 좌우지하고 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고 빛이라고 하셨다. 말씀을 어두움을 밝히는 빛에 비유하셨다. 그렇다면 말씀 곧 하나님을 비유속에 감추어 두신 뜻을 깨달아야 하지 않겠는가?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니라 해석해 주는 목자를 만나지 못한 까닭이다. 예수님께서도 성경을 풀어 깨닫게 해 주셨다. 오늘날 영으로 계신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알려 줄 수 있겠는가?
때가 되면 비유로 말하지 않고, 또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은 목자를 찾고 만나야만 성경은 쉽게 풀릴것이다. 성경을 백번 읽고, 필사한다고 어느날 갑자기 계시를 주는 것이 아니댜. 열심히 읽다보면 계시를 준다던 모 권사님이 생각이 난다. 천지도 몰랐던 시기였지만 그건 아닐것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미소지었던 시절이 떠오른다. 성경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어보자. 성경에 약속한 복을 주신다고 하지 않았는가? 요한계시록 2~3장에 약속하신 12가지 복 말이다. 생명나무 과실과 감추었던 만나를,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며 둘째사망의 해를 면케 해 주신다.
새벽별과 흰돌, 철장권세, 성전기둥, 생명책녹명과 흰옷과 하나님과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이름을 기록해 주시며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을 삼아 주신다고도 하신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 깨달아 믿고 지킨다면 이 복을 다 소유하며 누릴 수 있다. 기대되지 않는가? 세상의 복이 가당키나 하겠는가? 세상의 부패하고 찌들은 때를 씻기 위해서는 깨끗한 생명수 샘물을 만나야 한다.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같이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갖고 싶다면 말씀앞으로 나아오자.
사람의 사고로는 상상을 불가하는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은 이 시대에 우리의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불가사의한 일이 아니다. 사실이며 팩트이다. 사람들이 인정하기를 싫어할 뿐이다. 자신도 모르는 누구가에 의해 미혹되어 악을 선인양 착각하며 혼란의 시대를 살아들 간다. 이제 깨어야 할 때다. 우리 눈 앞에 실상으로 나타나 보이는 팩트를 믿어야 한다. 믿기지 않겠지만 안 믿으면 영원한 아픔으로 기억될 것이다. 스스로 확인해 보자!
신천지와 한기총 누가 더 성경적인가? 굳이 이런 말들로 글을 쓴다는 자체도 의미는 없지만, 교인들은 하나같이 우리 목사님 말씀이 참 좋다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는데(요1:1~참고) 그러면 우리 목사님이 하나님????? 또, 신천지교인들의 말씀은 이길 수 없다라고들 하는데 그러면 신천지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시인하는 것 맞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육체 즉 사람의 입을 통하여 역사합니다. 성경에는 참 하나님과, 하나님을 가장한 하나님을 흉내내는 사단마귀도 나옵니다. 그러면 우리의 목사님께서는 누구의 영이 함께하여 말을 하는 것인지 분별해야 할 것입니다.
신천지 하나님께서는 외치십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고 하십니다(계18:4절 참고).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오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신것 같이 성경에 기준한 똑똑한 신앙인으로 거듭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학대를 나오고, 목회를 하며, 한기총소속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단과 정통을 판단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오시겠다고 하시는데 죽어서 천국간다는 성경에 무지한 목회자들께서 어찌 정통과 전통과 이단을 분별할 수 있단 말일까요? 성경은 짝이 있다라고(이사야 34:16절 참고) 말씀하셨는데 신천지는 그 짝을 맞춘다고 이단이라 하시나요? 성경적인 것이 한기총이 말하는 이단이라면 한기총은 하나님의 소속이 아닌 것이 분명한것 맞습니다. 정통과 이단의 성경적인 기준도 없이 근거없는 막무가내식 비방은 결코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선의 방법은 아닌거 아시죠?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개종교육이라는 뜻에도 맞지않는 그것도 강제로 돈을 받고 심지어 감금, 폭행, 말그대로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파렴치를 자행하고 있는 집단이 정통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마지막 때는 미혹하는 역사가 있음을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미혹을 주의하라고 당부도 해 놓으셨지요! 죽어서 갈거라고 찰떡같이 믿으시는 그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4절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망도 눈물도 아픔도 곡하는 것도 없는 아름다운 천국은 이 땅에 임해오심을 확인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치에도 맞고 성경에 입각한 똑똑한 신앙인이 되고자 하신다면 두드리고 찾고 구하십시요!
문이 닫힌 후에는 두드리고 구하여도 저희를 모른다고 하시면 영벌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십시오! 그리고 이제는 잠에서 깨어 나십시오! 여러분들이 바라고 소원하는 천국은 신천지입니다. 오셔서 직접 듣고, 보고 확인하십시오! 자격증과 급수의 홍수속에 이단상담사 양성교육생을 모집한다는 홍보전단을 보았습니다. 이단 상담사! 무엇을 교육하는 곳일까요? 성경적이지 않으면 아무도, 누구도 판단하고 분별할 수 없음을 깨달으시길 당부드립니다. 제발!
중세 타락한 교회가 교황의 이름으로 발행했던 면죄부를 연상시키는 생전 예수제(生前 豫修濟) ! 죽은 다음의 복을 미리 닦아 예치해 둔다는 뜻의 생전 예수제 (生前 豫修濟) ! 이해는 할 수 없지만 윤구월을 맞은 대부분의 절들은 불교 본래의 본 뜻이 살아 있는 의식으로는 난해한 생전 예수제(生前 豫修濟)를 치르고 있다는군요 . 생전 예수제(生前 豫修濟) !의 본래의 뜻은 十善의 권장, 악업의 금지였는데 실제로는 금전 은전(金錢 銀錢)이라는 종이돈을 사서 불사르는 행위가 전부라고, 이런 의례로 도대체 부처님의 가르침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는 의문이 생긴다는군요. 과연 죄업을 소멸한다라고 하는데 금전이나 은전을 태운다고 업장소멸이 될 수 있을까요 ? 이런 의식들로 사후(내세)가 보장된다면 부자들은 전부 천국행이겠네요 !
생전 예수제(生前豫修濟)
중세 카톨릭 신자들에게 천국행을 보장하며 면죄부를 발행한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겠습니다. 생전 예수제(生前 豫修濟) ! 처음 접했을때 왜 불교에서 예수님을 위한 제를 지내는 것인가 ? 설마(?)하며 찾아 본 것이 이 글을 쓰게한 동기입니다. 모든 종교가 하나의 신을 믿으면서도 자기들 생각의 미련한 결과로 종교, 종파가 나뉘어지고 자신들만의 신을 만들어 오늘날까지 무지한 밤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선,악을 알게하는 선악나무 실과의 정체를 분별하지 못한 결과물은 아닐런지요 ? 하나님은 창조주, 자존자(스스로 계신분), 영이시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보이는 것을 움직여 가고 있는 실상을 우리는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생전 예수제(生前豫修濟) !
어딘가에 있을 천국을 소망만 하며 있었고, 죽어서만 가는 곳이라고 당연한 걸로 알고 있었던 천국! 그 천국은 임해 오는 나라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계 21 : 1~4참고). 사람들은 흔히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생각들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진노도, 질투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믿지도 않으면서 왜 사단마귀를 만들어 고통을 주시느냐고 불평의 소리들을 하곤 합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을까요? 아버지의 씨를 받아야만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옆집 아저씨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듯이 말이죠.
생전 예수제(生前豫修濟) !
죽어서 갈 천국을 위해 금전 은전을 사지 말고 살아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너무도 가까이에 천사들은 왕래하는데 선입견, 고정관념으로 인생 최고의 복을 놓치고 계시지는 않는지,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져 보시길 권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