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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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일 금요일

성경은 어려운 책일까?




아이들의 티없이 맑은 웃음같이 사람들의 마음도 순진무구할 수 
있다면 세상은 평화의 호흡을 할 수 있을텐데 미세먼지 같은 거를 
수도 없는 악의 생각은 선의 근본을 좌우지하고 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고 빛이라고 하셨다. 말씀을 어두움을 밝히는 빛에 비유하셨다. 
그렇다면 말씀 곧 하나님을 비유속에 감추어 두신 뜻을 깨달아야 하지 않겠는가?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니라 해석해 주는 목자를 만나지 못한 까닭이다. 
예수님께서도 성경을 풀어 깨닫게 해 주셨다. 오늘날 영으로 계신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알려 줄 수 있겠는가? 







때가 되면 비유로 말하지 않고, 또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은 
목자를 찾고 만나야만 성경은 쉽게 풀릴것이다. 성경을 백번 읽고, 
필사한다고 어느날 갑자기 계시를 주는 것이 아니댜.

열심히 읽다보면 계시를 준다던 모 권사님이 생각이 난다. 천지도 
몰랐던 시기였지만 그건 아닐것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미소지었던 
시절이 떠오른다. 성경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어보자. 

성경에 약속한 복을 주신다고 하지 않았는가? 요한계시록 2~3장에 
약속하신 12가지 복 말이다. 생명나무 과실과 감추었던 만나를,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며 둘째사망의 해를 면케 해 주신다.







새벽별과 흰돌, 철장권세, 성전기둥, 생명책녹명과 흰옷과 하나님과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이름을 기록해 주시며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을 삼아 주신다고도 하신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 깨달아 믿고 지킨다면 이 복을 다 소유하며 누릴 수 있다. 
기대되지 않는가? 세상의 복이 가당키나 하겠는가?

세상의 부패하고 찌들은 때를 씻기 위해서는 깨끗한 생명수 샘물을 
만나야 한다. 아이들의 순수한 웃음같이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갖고 
싶다면 말씀앞으로 나아오자.






사람의 사고로는 상상을 불가하는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은 이 시대에
우리의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불가사의한 일이 아니다.
사실이며 팩트이다. 사람들이 인정하기를 싫어할 뿐이다.

자신도 모르는 누구가에 의해 미혹되어 악을 선인양 착각하며 혼란의 
시대를  살아들 간다. 이제 깨어야 할 때다. 우리 눈 앞에 실상으로 나타나 
보이는 팩트를 믿어야 한다. 믿기지 않겠지만 안 믿으면 영원한 아픔으로
기억될 것이다. 
스스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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