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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사람의 사용설명서가 있을까요?




무조건 믿고 빌기만 한다고 기도가 응답받는 줄 위안하며 막연한 
기대감으로 수많은 기복속에 살아들 갑니다. 부처님,  알라, 자연에 
존재하는 해, 달, 성황당나무 등 무수히많은 신들에게 복을 소원합니다.

기도한만큼 응답을 받았다면 과연 힘들고 지친 사람들이 있을까요?
만물의 창조주는 하나님이십니다. 누군가 얘기했습니다. 사람도 
사용설명서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이죠. 

사람의 사용설명서도 어딘가 있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창1: 27절 참고) 사용설명서만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어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개기까지 하시며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기만하지 알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주먹 믿기를 자만하는 예외도 있으니 말입니다. 6천 년을 인내하신 
창조주께서 이 부패하고 타락한 세상을 지켜 보시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시대의 종말을 고하시고 새로운 시대를 창조하실 것입니다. 때를 알아 
분별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좋은 때에 태어나 누려야 할 복의 실체를 
모르고 죽어 간다면 얼마나 바보이고 천추에 한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은 똑똑해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맹신도, 광신도 아닌 
진리를 찾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영혼도 육도 살아 영생하는 초락도를 
맛보지 않으시렵니까? 클릭합시다!





2018년 8월 28일 화요일

시험을 견디면 주신다는 생명의 면류관은 무엇일까?



시험을 참고, 죽도록 충성하면 주신다는 생명의 면류관은 
무엇일까요(약1: 12, 계2: 10절 참고)? 어떠한 시험을 견뎌야하며 
무엇을 죽도록까지 충성해야 할까요?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는 대적과 싸워 이기면 주시겠다는 12가지 
복이 있습니다. 아십니까? 열심히 믿기만하다 죽어서 가는 천국만 
동경하지 않으셨나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면 주신다는 생명의 면류관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새 나라에서 하나님모시고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이 땅의 천국입니다. 

그렇다면 죽어서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지옥입니다. 헤어날 수 없는 
블랙홀인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약속의 목자께서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버지의 뜻도, 목적도 
모르고 신앙한다면 바보입니다. 생명의 면류관을 아무나 누구에게나 
주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아래배너를 클릭합시다. 
마음의 문을 열고 문밖에 서서 기다리시는 주를 영접만 하면 될 것을 
바보처럼 헛것에 조종당하고만 있으니 얼마나 애통해 하실까요? 
처소를 마련하면 오시겠다고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이행하려 오십니다. 

우리 다같이 준비하여 첫째부활의 주인공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앙은 현실이며 사실입니다. 뜬구름을 잡듯, 맹신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클릭합시다! 생명의 면류관을 
챙겨야하지 않겠습니까? 사람의 생각은 개념치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신앙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솔릭의 후폭풍이 장대비를 몰고 왔다. 우산이 구멍이 날 것 같다. 
비 피해가 많이 없어야 할 텐데......
성경에도 여러종류의 비가 기록되어 있다. 단비, 가는 비, 이슬비, 
장마비등 때를 따라 주신다. 

비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설마 눈에 보이는 
비를 말씀하지는 않으셨을테니 말이다. 기근의 때에 단비와도 같은 
말씀으로 권면하시는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 땅의 천국을 
찾아 나오라고 부르고 계신다. 

약속의 일점일획도 성취하시는 맹세를 신앙인은 모르고 있다. 
수박 겉핥기식인 신앙이 전부인양 목소리 높힐 줄만 알지 속뜻을 
궁금해 하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궁금해하면 이단이고, 알려주면 
이상한 곳에 빠진 신앙인이 돼 버린다.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깨어있어라 하셨는데 과연 얼마나 눈을 뜨고 오시는 하나님,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을까? 신앙은 맹목도, 맹신도 아니다. 믿고 바라며 종착역이 
있어야 한다. 신앙의 목적이 천국과 영생이라면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야하지 않겠는가? 

언제까지 밤을 동경하며 혼돈속에 갇혀 있을 것인가? 빛은 우리를 
향하여 손짓하지만 자신이 깨어나지 않으면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다. 
대명천지란 말이 있다. 그 은혜속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은가? 
더 늦기전에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참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말이다.

2018년 8월 19일 일요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자.




더위가 한 풀꺾인 아침이 싱그럽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 없듯이 
성경의 순리또한도 창조주의 뜻안에서 이루어가고 있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체를 모르고 자신만은 예외일것만 같은 착각속에서 살아들 간다. 

누군가가 얘기한다. 자기는 비우며 살기를 원하며 노력한다고 했다. 
비우고 나면 무엇을 채울거냐고 물었다. 답을 못한다. 비우고 나서 생각한다고? 
과연 비울 수 있을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과 성령은 무엇일까? 내가 마시는 생수회사의 물일까? 이미 지나간 
마가다락방의 그 성령일까? 우리는 때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선과 악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시대를 모르고 신앙을 한다면 맹신의 늪에 빠질 수 
밖에 없다. 똑똑한 신앙인이 되자고 약속의 목자께서는 강조하신다. 






성경을 통달하자. 어떻게하면 깨달을 수 있을까? 아래배너를 클릭하자!  
모태신앙이라고 은근자부하면서 지옥을 향하여 열심히 가는 줄도 모른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예수님께서는 밤에 도적같이, 구름타고 나팔불며 오신다는데 창공만 
바라보며 있다면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날은 비사, 비유가 아닌 
밝히 얼굴과 얼굴을 보는 때임을 알아야 한다. 

들려주고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천국과 구원과 영생을 소망한다면 
클릭하는 수고는 해야 한다. 그리고 두드리고 찾아야 한다. 
천복을 소유하고자 한다면 말이다.








2018년 8월 1일 수요일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은 오직 신천지 뿐!




신천지에만 하나님이 계시고 신천지 12지파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박할 사람이 있습니까? 용기있는 사람은 신천지의 문을 두드리시길 
바랍니다. 증험과 성취를 증거 해 줄 수 있습니다. 

신앙인이 허당부당해서야 되겠습니까? 자신이 믿고 경외하는 신의 뜻과 
계획을 알고 신앙을 해야지 얼뜨기 신앙인은 되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적에게 감추시기 위하여, 예언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봉함되었던 
묵시가 때가 되어 펼쳐져 계시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실상의 시대를 
살고 있음에도 눈을 감고 있다면 소경아니겠습니까? 들을 귀라도 있어야 
하는데 귀있는 자들 또한도 신천지 12지파뿐입니다. 







신앙을 맹목이나 맹신으로 하는 때는 이미 지나가고, 실상의 증거들이 
밝히 드러나고 있음을 깨닫길 바랍니다. 2천 여년 전에 오셨던 천국은 
예비한 처소를 마련하시고 오라고 청하고 계십니다. 

성경대로 신앙을 하고 계십니까? 성경속에 작은 의문이라도 생겨서 답을 
구한 적이 있습니까? 두드리고, 찾고, 구하면 천국의 문은 여러분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말들만 하지 말고, 추수꾼 천사들을 
출입금지 시키지 말고, 편견과 아집을 버리십시오. 

여러분이 살 길을, 다른 사람이 가고자하는 길도 훼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신앙인의 소망의 종착역은 이 땅 신천지임을 밝혀 드립니다.
오늘도 만국소성을 위한 한 페이지를 메웁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37: 신천지 예수교회 12지파의 정체

2018년 5월 22일 화요일

부처는 무엇을 깨달아야 될까?





깨닫는 자를 부처라고 한다. 석가모니불은 깨달아서 부처이고, 
고승도, 보살도, 처사도 깨닫기만 하면 부처가 될 수 있단다.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 초파일에 등불을 밝히면 깨달을 수 있을까? 

그런데 절에 다니는 불자들의 기도가 깨닫게 해 달라고 간절히 
비는 것 같지는 않다. 모두가 만사형통을 기원하지 道를 통하게 해 
달라고 빌지는 않는다. 맹신과 기복이 전부인양 신뢰하고 있지 않은가?   







등의 크기에 따라 복의 크기도 정해지는 자비가 씁쓸하지 않는가? 
예언도 성취도 없는 비워야만 하는, 내 탓으로 돌려야 하는 사상이 
신앙의 근간이 될 수 있을까? 왜 사람들은 어려운 불경에 심취해 
마냥 믿는다고 확신하고 있는 걸까? 

천 년 후에 올 미래불을 기다린다는 어설픈 믿음도 무엇을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먹통이다. 종교는 하늘의 것을 보고 가르치는 
것이라고 했다. 하늘의 것을 본 사람을 만나야 제대로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닐까? 







농담같이, 장난같이, 마음내키는 대로 쉽게 쉽게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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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한 보물창고도, 하늘이 보낸 사자도 만날 것이다. 클릭! 클릭! 클릭!





2018년 4월 22일 일요일

카더라 방송은 지옥의 길라잡이!



성경을 너무 궁금해 하지 말라고 한다. CBS기독 방송을 100%믿는 어느 친구의 말이다. 
카더라방송에 익숙해져 신앙의 목적과 소망을 망각한 체 죽어서 천국가는 예행연습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또 절을 신봉하는 친구는 말한다. 천국이 어디 있노? 한다. 극락은 자신들의  몫이 아닌 
것을 무의식으로 알기는 아는 것 같다. 할말은 많으나 미소만 짓는다.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기에 죽어서 가는 천국은 없다. 

교회는 모여서 가르침을 받는 곳이어야 하는데 말씀은 성경속에서만 유월되지 못하고 
침잠되어 있다.그래도 성찬식은 주일마다 드리고 있단다. 이유는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하며 깨끗해 지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니까 구원받았다라고 한다.

예수님의 피로 산 사람들을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시고 저희가 땅에서 
왕노릇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보혈을 기념만한다고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성경을 
궁금해 하지도, 알려고는 더 더욱하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성경은 몇구절만 알면 되고, 예수님 믿기만 하면 되는 신앙이 참 신앙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러면 초림의 예수님과 12제자들의 순교는 지금의 신앙과는 너무 비교되지 않는가?
성경을 몰라서 가르칠 수 없는 오늘날 목회자들은 물질의 노예가 되어 권력과 명예에만 
급급하는 한심함을 교인들은 모른다. 착하고 바르게 교회 잘 섬기며, 봉사 잘하고, 헌금 
잘하면 죽어서 가는 천국은 따놓은 당상이 되는 맹신과 기복에 쩔어 있다. 어찌할까? 

한번도 의심도 않고 궁금도 하지 않는 이 시대의 신앙관은 누가 심었을까? 
대한민국 경기도 과천소재 청계산 아래에서 재림의 서막이 열렸다. 역사의 고증자료도 
존재한다. 아무도 알지 못하게 가리고 있고 아직도 그의 잔재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새 시대의 창조가 성장을 거듭하고 있음에도 세상은 소경과 귀머거리가 되어 밤에 취해 
있다. 밤에 도적같이 오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천국을 완성하시며 예비하신 처소와 함께 
오고자 하신다. 인터넷의 정보가 바다를 이루듯 거짓목자들의 주석이 무지한 심령들을 
사망의 네비가 되어 즐겨 손짓하며 있다. 깊은 잠에서 깰때다. 깨어 있으라 하지 않으셨는가? 




성경은 장식용도, 필요할 때만 인용하는 지침서도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6천 년 역사의 노정을 기록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목적을 구체적으로 알려 주고 계신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외쳐도 믿지도 않고 오히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 아들에게 모든 권세를 주신것 같이 오늘날도 택한 아들에게 하나님의 이름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을 기록해 주신다 하지 않으셨는가? 

유독 성경의 문맹이 되어 혼란만 가중시키는 행동들은 자중해야 한다. 이단은 사람이 
판단할 수 없다. 하나님도 성경도 제대로 모르면서 누가 누구를 핍박하며 정죄할 수 있단 말일까? 허수아비는 새들이라도 쫓는 도구로 필요하지만 깜캄한 밤을 지키는 사단의 길라잡이는 이제 끝내고 새벽을 지나 아침도 지난 대명천지로 찾아 나오길 당부한다. 

자신이 신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고민해 보자. 천국은 절대 믿기만 한다고 문을 
열어 주시지 않는다. 알고 믿어 행하는 자 만이 천국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2018년 4월 19일 목요일

영혼도, 육체도 구원받아야 할 때!




주일이면 주위의 유혹을 뿌리치고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왤까? 
하나님을 믿으니까.....

하나님께서는 복중에 짓기전에 우리를 아시고 태에서 나오기 전에 
구별했다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또 무엇을 믿고 
있는지 묻고 싶다.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라 하셨건만 기복과 맹신에 염색되어 있지나 
않은지 신앙점검을 해 봐야 하지 않을까?






요한복음 1장 1절에는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지만 성구만 달달 
외고 열심히 필사한다고 말씀을 알 수 있을까? 성경의 내용은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구성되어 있고,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로 기록되어져 있다.

역사와 교훈은 읽고 이해하면 되지만 예언과 성취는 읽는다고 이해가 될까? 
오해나 왜곡을 양산하고 있지나 않을까? 아래 질문을 신학생이나, 목사나, 
신학박사에게 묻는다면 답할 수 있을까?

요한 계시록 13장에 바다에서 올라오는 7머리 열뿔짐승은 무엇이며 
계17장에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보여 주신다했는데 무엇일까? 도무지 
의문투성이다. 이러고도 성경을, 하나님을 안다고, 믿는다고 할 수 있을까?






장로교의 창시자 칼뱅은 계시록을 인정 하지 않았다는데 신의 글을 사람이 
부정하고 말고나 한 일일까?  신앙을 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성경을 부인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가 아닐까? 

차제하고 하나님을 알고 믿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모태신앙의 자부심은 지옥의 끝판왕이다. 지금부터라도 시작하자. 성경의 
시작은 창세기이지만 요한계시록을 깨닫지 못하면 처음을 알 수가 없듯이 
당연히 끝도 모를 것이다. 

제대로 된 신앙을 하고 싶다면 04006으로 신청하자. 천국을 소망하신다면 
말이다. 영혼구원을 입술로만 떠들지말고 이 시대는 육체 구원도 소망해야 
하는 때임을 밝혀 둔다.




2018년 2월 23일 금요일

Adam's apple, 금단의 열매!





아담은 선악과를 왜 먹었을까요?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는데 겁도 없이 설마하고 꿀꺽했을까요? 
결론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한 것이며, 뱀의 미혹을 분별하지 못하고 
너희의 눈이 밝아져 하나님같이 된다는 그럴싸한 말에 뱀과 하나가 돼 버린 
것입니다. 

먹지 말아야 할 선악과를 먹고도 930살을 향수하였습니다.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역사는 달라져 있었겠죠.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지상 낙원에서 하나님 모시고 평화의 세계를 누리며 살 수도 있었는데 세상은 
온통 혼돈과 흑암이 제 것인양 큰소릴 쳐대고 있으니 아담은 죄값을 톡톡히 
치르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말입니다. 








그렇다면 아담의 범죄는 무엇으로 사함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도 사망은 왕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그 피의 효력을 기다리며, 
지키며 신앙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강림하실 때에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 자가 
되지 말고 첫째 부활의 주인공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맹신의 수치를 벗어 버리고 하늘의 것을 덧입는 영광을 고대합시다. 신의 
역사는 홀연히 이루어 짐을 알아야 하며, 흙인 아담이 생기로 생령은 되었으나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으로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배도의 길을 가는 
되풀이는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오늘날 우리에게 역사를 알게 하신 이유는 거울과 경계를 삼아 
바보같은 신앙의 되풀이는 하지 말라고 주신 것입니다. 무지한 밤에서 깨어 
나야 할 때입니다. 역사속의 아담이 어떤 인물이었는지도 모르고 어리석게는 
인류의 조상이라고 말하는 목자밑에서 신앙을 하는 현실을 똑바로 알아야 
하겠습니다. 

아담을 주관하고 있는 영은 시대마다 육체만 바꿀 뿐 하나님의 흉내를 귀신같이 
내는 사단 마귀인 것을 깨달아야 할 때임을 알려드립니다.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실 하나님, 예수님께서 오실 곳을 찾아 나아갑시다. 

찾고 구하고 두드리지 않으면 아버지 나라 천국을 볼 수 없음을 분명히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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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3일 화요일

부모는 왜 자녀를 죽음으로 몰아 갔는가?



인간들의 무지와 맹신으로 죄없는 안타까운 한 자매가 부모의 손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이 부모는 개종목사의 사주에 의해 자녀의 의지를 무시한 
결과는 씻을 수 없는 낙인을 찍고 말았다.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는, 
사는 동안 치뤄야 할 죄값을 어떻게 감당을 하려고.......

종교의 자유를 무색케 하는 우리의 본연의 모습이 부끄럽다. 민주화를 
외치기만 하면 되는 것도 아니며 상대의 배려하는 가치관이 상승되어야 
하는데 무조건 안되는 통념을 버려야 할 때다.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없다는 말도 이 부모는 해당 사항이 없었나? 
참 할 말이 없다. 자신의 신앙을 지키려고 얼마나 두렵고 원망스러웠을까? 
이제 모든것 내려 놓고 편히 쉬었으면 한다. 

하나님을 믿는 마음을 놓지 않고 사단 마귀와 싸워 이겼으니 길이 기억하시며 
사랑하여 주실 줄 믿는다. 하나님을 팔아 자기 이속을 챙기는 자들을 지켜 
보시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 시간들이 속히 이룰 것을 믿으며 구 ㅇㅇ자매의 
명복을 빈다.






2017년 12월 3일 일요일

멸망은 홀연히 이른다.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픈 게으른 마음이 추우면 더한것 같다. 
왼종일 뒹굴뒹굴 하다가 불현듯 생각나는 성구가 있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살전5: 3,6 참고) 

멸망이 어떻게 홀연히 오는지, 잠도 자지 말고 깨어 있으라 하시는데 
불면증환자도 아닌데 어떻게 잠을 안 잘 수가 있는지, 알아야 면장을 
하지 않겠는가? 




하늘(영계)에는 두 나라가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볼 수가 
없으니 알 수가 없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천사가 범죄하여 땅으로 내어 
쫓김으로 사망의 세력이 주관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한 능력으로 사단을 잡기를 원하지만
신의 생각과 사람과의 생각은 하늘과 땅 차이기 때문에 가늠할 수가 없다.
왜 신은 사단을 6천 년이나 활동을 하게 만들었고, 역사해 오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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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바른 신앙을 할 때입니다. 맹신에 빠져 부패만 조장하지 말고
현명하고 똑똑한 얼을 회복합시다.







2017년 9월 4일 월요일

양같은 신앙인이 됩시다!



신앙인들은 왜? 죽어서 가는 천국을 소망하면서 죽기는 그렇게 달가워 하지 
않을까요? 성경은 분명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 땅에 오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죽어서 만나야하는 하나님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하나님의 뜻도, 계획도 모른 체 맹신하는 탓은 아닐까요? 간절히 기도만 한다고, 
열심히 교회만 섬긴다고, "믿습니다"를 외치기만 한다고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까요?

오늘날이 주 재림의 때인 것을 안다면 우리의 신앙의 자세는 달라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처소를 예비하시고 이 땅에 임하신다 하셨으니 예수님께서
보내신 약속의 목자를 찾고, 만나 성경에서 주신다는 천국과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는 양같은 신앙인이 됩시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916 :하나님과
성도와의 약속과 믿음













2017년 6월 13일 화요일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탈무드에 나오는 한 귀절입니다.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만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타입이신지?

머리가 비어있는 사람은 죄를 두려워 할 줄 모르고, 무식한 사람은 경건할 
수 없으며, 수줍어 하는 사람은 배울수가 없고 사업에 지나치게 열중하는 
사람은 현명해 질 수 없다라고 합니다. 배짱좋게 모른다 할 수도 없고, 
소극적이라고 자랑할 수도 없겠습니다. 


성경에도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셨고, 하나님의 백성을 버린다고까지 
하십니다. 아는게 힘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신앙을 하고 있다고 자랑만 하지 
말고 신의 뜻을, 목적과 계획을 알고 임하여 오실 때와 장소를 알고 기다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맹신의 주체는 초림때에 머물러 있고 재림의 선두주자 들은 이 땅의 천국을 
건설해 가며 알리고 있지만 어두움에 사로잡혀 오늘날을 아예 외면하며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못을 박듯 세뇌시켜 놓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노라합니다. 사람들은 좋은 말만을 듣고 싶어하지만 
그 편안함이 오래갈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에 멸망이 홀연히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의 죄는 허물치 않으신다 하셨지만 아는 시대의 죄는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하셨습니다. 신앙은 두렵고 떨림으로 해야 함을 
알아야 합니다. 

눈을 밟아 길을 만들것인지 녹기만을 기다려야 하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지식이 없어 망하는 일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명심 또 명심하여 지혜를 
구하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 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2017년 6월 5일 월요일

회개하고 돌아 갈 곳은 어디?



참 하나님은 어느 교단에만 속해 있는 것이 아니니 신천지는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가라고 하는 아주 점잖은 비방글을 보았습니다. 

오늘날은 재림의 주를 기다리기만 하는 신앙들을 하고 있지 않나요? 
시대 분별도, 때 분별을 해야 할 때입니다. 처소를 예비하여 다시오신다 
하신 예수님께서 언제, 어디에 어떻게 오시는지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 

회개하고 돌아 갈 곳을 가르쳐 주실 수 있나요? 근거도, 주장도, 육하원칙에  
의거 증거할 수 없다면 오히려 속히 회개하며 신천지로 나아 오길 기원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셔서 무지한 심령을 깨우시고 똑똑한 신앙인이 됩시다. 
하나님께서 임하실 곳은 새 하늘 새 땅 신천 신지입니다(계21: 1~4 참고).

오늘날은 재림의 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에, 어떻게, 누구에게 
오실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맹신의 늪에 빠져있지만 말고 영원한 생명의 
복을 붙잡으시길 바랍니다.








2017년 5월 31일 수요일

미륵불을 기다리십니까?



천년 후에 오실 미륵불을 기다리는 신앙인들이 있습니다. 
미륵불을 아십니까? 
내세에 성불하여 중생을 제도한다는  보살께서 지금은 천인(天人)을 위하여 
설법을 하고 있다는군요. 

신약 성경 베드로 전서 3장 19절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복음을 전파하고 계신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뭔가 닮은 점이 있지 않나요? 
부처를 믿는 사람이 미륵불을 기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언제, 어떻게, 어디에 오실지는 아무도 모르는 미륵불은 나와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천 년 후의 일이니까 무관할까요? 사찰에는 성경속에 감추어진 
비밀들이 의식처럼 즐비합니다. 주지 스님도 해석할 수 없는 속 뜻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불이문, 동판, 용수대, 보제루, 용, 사천 왕의 형상, 십우도등 곳곳에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달해야만 알 수 있는 것이라면 믿으실런지요?

창조주도 한 분, 나라도 하나! 이 세상은 하나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은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계시복음이 전파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는 택한 한 목자를 통하여 밝히 증거해 주고 계십니다. 
믿거나, 말거나 선택은 자유 의지이기 때문에 기다려 주시는 것입니다. 만민이 
구원받길 원하시는 창조주의 깊은 사랑을 헤아려야 합니다. 





니종교 내종교 할 시간이 없습니다. 약속을 이루시는 신을 찾아 영원한 생명을 
소유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천 년 후의 일도 맹신하면서 코 앞에 이른 복을 
외면 하시렵니까? 

대웅전에는 현세불인 석가모니불, 미래불인 미륵불, 과거불인 제화갈라불을 
모시고 있다지요. 우리에게 낯선 글로 채워진 불경은 어렵기만 하고, 성경의 
예언도 어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만약에 이 뜻을 해석해 주는 이가 계신다면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시간을 미루고 계신가요? 아니면 할  일이 많아 결단을 
못하십니까?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고 때 늦은 후회는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신곳이 천국이라지요?





2017년 5월 18일 목요일

나를 찾아 오시는 님, 아리랑!



아리도록 고운님, 아리랑! 
사무치게 그리운 님, 아리랑! 
참 나를 깨닫는 즐거움의 아리랑, 

하나님께서 세상을 여는 뜻을 가진 아리랑! 
쓰리도록 가슴 저미는 쓰리랑! ^^

구전으로 내려오는 우리의 민요 아리랑! 언제, 누가 만들어 부른 
노랜지도 모르는 아리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래가 되었고 그리고 
애잔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먹먹함이 배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하나님께서 보호하는 나라임을 아십니까? 애국가의 가사를 
떠올려 보십시오.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져 실상으로 나타나는 때에 우리는 
살아 가고 있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금강산 찾아 가자 일만 이천봉,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만물속에 감추어 두시고 하나님을 찾기를 바라시는 창조주 
하나님! 동해도, 서해도, 여름도, 겨울도 있는 나라 대한민국, 주기도문에 
기록했듯이 하늘에서 이루시고 이 땅에 임해 오고자 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이 땅은 무지합니다. 감각도 없습니다. 소경같은 신앙을 귀머거리 같은 
맹신으로 무장하고 마냥 하늘을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어떤 곳은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찾고 두드리고라고 하신 뜻은 문자에 매여 책 속에 갇혀 
있습니다. 

안타까움은 신의 몫이어야 하는 현실을 언제까지 묵과할 수 있을까요? 
아리도록 사무치게 그리운 고운님께서 새로운 세상을 여시며 오신답니다.

반겨 맞을 준비를 합시다. 이 땅에 오실 새 나라는 값없이 돈없이 나아 오기를 
바라십니다. 자신을 찾아 아리랑 고개를 넘어 넘어 오시는 그 분을 하루속히 
만나 뵐 수 있도록 달려가 봅시다.





천국을 찾고 싶으신가요? 클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