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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6일 화요일

돈으로 생명을 바꿀 수 있을까?



돈이란 요물은 사람을 부하게도, 가난하게도 하지만 가치까지도 좌우지 한다. 
덕과 지식과 돈이 같이 간다면 금상첨화일지도 모르지만 흔치는 않은 일이다. 
졸부의 근성과 타락이 눈살을 찌푸리기도 하지만 돈은 세상살이 모두를 
주관한다해도 지나친 말은 아닌것 같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생명의 주관은 돈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병철회장도 정주영회장도 생명을 돈으로 살 수 있었다면 죽었을까? 생명의 
연장을 위해서라면 모두를 바치지 않았을까? 




생명의 주관자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시고 
약속을 지키는 자에게 유업을 상속하신다 하셨으니 우리는 먼저 무엇부터 해야 
할까? 약속을 알아야하고 어떻게 지키는지 알아야 하지않겠는가? 언제까지 
문자에 매여 이단타령이나 하고 있으려나? 

성경은 현실이며 사실이며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으련만 
지금의 안전과 평안을 지속하려고만 하니 참 애닯다. 지진은, 화재는 겁나고 
하나님의 역사는 안중에도 없는 무지를 어떻게 해야 하나? 안타까운 마음에 
권면도, 모략도 해보지만 똥고집은 사망을 사모하고 존경해 마지않는 멍청함을 
지켜볼 수 밖에 없다.






2017년 12월 5일 화요일

여러분은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있는 신앙인들은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이름만 부르고, 구하며, 애타하지는 않은지 묻고 싶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생각을 기록한 책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한 발 더 나아가면 약속의 책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또 예언하시고 성취하시는 분인것을 아시나요?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언제, 어디에서, 왜? 구체적으로 이루어 가시는 
분임을 짐작이나 하시는지요?




신천지를 비방하고 오도하며 핍박하는 한기총이나 cbs 방송은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전통이 정통을 우롱하는 비상식을 이제 지켜만 보지 않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아시나요? 구약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셨듯이 신약의 
주인공은 성경의 기록대로 오늘날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생각을 이루고 
있습니다. 참 목자는 증험과 성취를 증거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을 그릇 풀며 인신공격이나 일삼는 한기총의 비열함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없듯이 진리는 드러날 수 
밖에 없음을 그들 또한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되어 밝음으로 나타나면 그 많은 수치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죄의 관영은 극에 달하고 하나님의 인내도 마지막 종지부를 찍으려 하십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신다고 하셨는데
오늘날 신앙인들의 모습은 과연 어떠합니까?

세상보다 더한 타락과 부패의 온상이 되어 마귀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마귀는 사망의 늪속으로 자꾸만 끌어 내리고 앞장선 소경은 천지분간을 
못하며 자신의 죄악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림때 귀신들이 자기의 때를 알고 돼지 때에게 들어 갔지만 지금은 그 때가 
되어 귀신을 잡는 시대가 왔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은 눈에 보이는 육체를 빌어 역사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어야만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생각을, 그리고 
내가 누려야할 구원도, 영생도 유업으로 받을 수 있음을 깨달읍시다. 
언제까지 절도 모르고 시주만 하실런지요?

이 시대의 신앙인이라면 똑똑하고 현명한 영안을 가집시다. 깨어 납시다.





2017년 6월 12일 월요일

주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의 자세는?




사람들은 말한다. 진리는 하나라고, 그러나 진리의 주체는 누구신지 
모르는것 같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는데도 
눈따로, 말따로, 생각따로다.

이 흩어진 마음을 모아 모아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십자가의 고난을 
짊어 지신 보혈의 사랑을 망각하고 살아들 간다. 창조주의 뜻과 계획과는 
전혀 다른 자신의 세계속에 주인공 행세를 하며 만국을 소경으로, 
귀머거리화 시켜 놓았다. 

때가 되면 홀연히 변화 받는다고 하셨는데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걸까?
수도 없이 많은 시간을 알려 주시고 보여 주시며 듣게 하셨지만 아직도 
혼돈과 흑암속에 분주하다. 빛은 손바닥으로 가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사람들은 진리의 빛을 찾아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머지않아 태산을 
이룰 것이다. 빛이 오기 전에는 누구도, 아무도 모르는 밤이었다. 하지만 
빛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천상수와 천하수의 실상을 증거하고 계신다. 

모세가 홍해를 가르듯 나뉘는 시점에서 자신의 위치를 점검해야 한다. 
뭍이 드러날 때 자신의 밭에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길 기도해야 한다. 세상도 성공이라는 것이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듯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경홀히 여겨서야 되겠는가? 

왕같은 제사장의 유업을 받게 해 주신다는데 언제까지 음해와 비방의 
올무에 갇혀 있을 것인지는 현명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주 재림을 기다린다면 말이다.








2017년 5월 15일 월요일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이는 누구실까?



몸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와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이
가 계신다(마10:28절 참고). 신앙을 한다면 누군지를 알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어느 곳에 속해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초상을 치르고 둘째 사망의 해를 또 받을 것인지 아니면 영원한 생명의 복을 누릴
것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구하고 찾는 자에게 혜안을
열어 주실 것이다. 궁금해 하지도, 알고 싶지도 않는 자에게 유업을 물려 주고
싶으시겠는가?




하늘의 복을 받는 것이 입으로만 부른다고 가능한 일일까? 언제, 어디에, 어떻게
오마 알려 주심에도 불구하고 팔짱을 끼고 먼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면 얼마나
안타까우실까? 분노치 않으시고 인내하시는 하나님, 언젠가 너를 알지 못하노라
하실날이 있을것이다.

모교회는 구름타고 오시는 주를 확인하기 위한 대안으로 하루에 하늘을 세번보기
운동을 한단다. 헐! 어이없는 일이지만 사실이다.
안 쳐다 보실 때 오시면 어쩌려나? 잠도 안 자고 밤에도 쳐다보고 있으려나?

맹신은 화를 자초한다. 십자가의 보혈로 죄사함 받았다고 한다.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교회만 다니면 될까?




하나님의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기록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리라 하셨다.

하나님의 법을 아는가?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셨다.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자신은 열심히 신앙했는데 아버지께서 너를 모른다고 하면 그 때는
어떤 변명을 할 것인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신다고 하셨다. 어떻게 할 것인가?
만물의 창조주는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주인은 모든 권리가 있으시다. 어설픈
신앙으로 천국을 원하는가? 똑똑해지자.








2017년 3월 8일 수요일

신앙인은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



지하도 쇼핑몰 앞을 40중반은 돼 보이는 남자가 20대같은 차림으로 나이에 맞지 
않게 기웃거리며 젊은 척을 한다. 안쓰러워 보인다. 여자의 전유물인 줄 알았더만 
아저씨도 예외는 아니다.

성경에도 옷의 종류가 나온다. 구약에 제사장들이 입었던 에봇을 비롯한 굵은 베옷, 
흰 옷,  세마포 옷, 많은 물 위에 앉은 여자가 입은  자주빛과 붉은 빛 옷 등등... 
신앙을 하면서도 눈으로만 스쳐 지났던 구절들, 그리고 옷들,  세마포를 입고 잿물에 
씻어야 하는 속 뜻도 모른체 신앙을 해 왔다.

애디오피아 내시같이 알려 줄 자가 없으니 어찌 알 수가  있었겠는가? 
무작정 믿기만 하면 다 되는 줄 알고 시작한 신앙을, 누구 탓을 할 것인가?




지금이라도 제대로 알고 신앙을 해보자. 하나님께서 영생을 유업으로 주신다니 
온전한 신앙을 해 보자. 사람의 능력으로 할 수 없는 것을 엄청 난 곳으로 우리를 
불러 주실 때 읍소하고 따라 가 보자. 만물의 창조주께서 한량없이 퍼 준다 하지 않는가?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께서 구원해 주신다 하지 않는가?
좁고 협착한 길 끝에는 사람이 상상도 못 할 무능도원이 기다리고 있다지 않는가? 
게임의 캐릭터를 찾고자 방황하지 말고 태초의 본 모습을 찾아 나서자. 

지금의 때에 신앙인들이 입어야 할 옷은 무엇인지, 그 옷을 어디에서, 어떻게, 누구에게 
잿물을 받아 씻어야 하는지 궁금하지 않는가?
흰 옷을 입은 큰 무리들이 몰려 오기전에 좀 일찍 달려오면 안 될려나?





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신천지,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보이지않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다는 것은 어쩌면 어렵다고 할지 모르지만 
보이는 현실이라면 누가 안 믿겠는가?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눈앞에 보여주고 
확인시켜  주어도 도통 믿으려 하지 않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선민과 언약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면 아버지나라의 유업을 
상속시켜 주신다고 하셨다.

신앙인이라면 천국과 구원과 영생을 소망한다.
천국은 죽어서 간다라고 하면서 무엇을 구원받으며 영생은 어디에서 
한다는 것인가?





하나님의 약속도 모르는 밤같은 무지에서 헤어날 줄을 모른다.
아버지께서 주신다는 그 유업은 내 몰라라하는 것이 신앙인이란 말인가?
도적같이 이르시며 어느시에 임할는지 알지 못하리라고 하셨다(계3:3~참고).

깨어 있으라고 하셨다(마 24:42, 막14:34, 막13:35~참고).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94: 신천지,신천지 하나님의 나라와 승리





2015년 2월 12일 목요일

생각 바꾸기!




명작가도, 명가수도 인간 사용설명서를 운운 합니다.
인생은 정답은 없어도 명답은 있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답이 있다면 기를 쓰며 찾아 봐야 하지 않을까요 ?

사용설명서라는 것이 만든 자의 기획과 의도만 안다면 쉽게 풀어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

인간은 신이신 창조주께서 자기의 모양과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심을 아시나요 ?
그리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지만 그들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을
보시고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시며 떠나가신 역사를 아시나요 ?

생각없이 거울 앞에서 이길 때까지 가위, 바위, 보를 하는 우를 되풀이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




즐거움도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안되고, 힘든 시간을 견딜수 있는 힘도
더 나은 내일이 올것이라는 기대감이 하루 하루를 버티며 인내하는건 아닐지요 ?

누구나 원하는 행복은 남이 주는 것도 아니고 밖에서 서싱이는 것이 아니기에
내 안으로 끌어 들여 함께 만들어 가야 하지 않을까요 ?

맹신과 광신의 차이는 결국은 같은 길이라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들은 무수하지만 내 생각을 얼마나 어떻게
바꾸어 보려고 노력하시나요 ?
모두 행복하시나요 ?

한동안 뿌리 찾기를 한다며 너도 나도 들뜬 기억이 납니다.
어떤 뿌릴 찾으셨나요 ?




세상은 함축하면 선과 악의 귀결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을 주관하는 주관자가 선,악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연극무대같은 공간에서 주인공처럼, 조연처럼, 그 나머지같은 인생들을 
살아갈 따름입니다.

신이 거두어 가신 복을 세상끝 종말에 신의 뜻을 알고 믿어 지키는 자들에게
유업으로 주신다고 하십니다.
언제까지 지켜보고만 계실건가요 ?

생각만 바꾸면, 마음의 문을 열기만 한다면, 눈 뜨고, 귀를 열면 이 엄청난 
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텐데 수수방관만 하는 배짱은 누구의 장난일까요 ?




태양아래 있다고 낮만 존재하는 것일까요 ?
양지 뒷편은 음지입니다.
춥고 음산한 무저갱입니다.

아무리 나은 생을 꾸려 보려해도 겹치기만 하는
암울함이 있다면 빛을 찾아 나아 오십시요.
인간을 만든 신에게 인간 사용설명서를 밝히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
극락도 지옥도 단 한번 생각바꾸기에 달려 있음을,
왜 ? 모르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