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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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2일 목요일

신천지 방송에 푹 빠진 사람들이 CBS에게 묻습니다



  방송의 기본윤리는 공정성을 유지하고 청탁이나 압력에 의한 선정이 없도록 되어 있고,
일반준칙에도 국민의 알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어떠한 부당한 간섭도 단호히
배격하고 진실을 왜곡하지 아니하고 사실을 객관적으로 다루어야하며 특히 대립되고
있는 사안의 경우 특정단체나 개인에 편향되지 않도록해야 하며, 지역, 계층, 종교, 성,
집단간의 문제를 다룸에 있어 상호간의 갈등을 유발하거나 차별을 조장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으며,

  특히 종교신앙의 자유를 존중해야 하며, 특정종교를 찬양 및 비방하거나 종교의식을
모독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정통을 자부하며 한국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방송사 CBS에게 묻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하신 바를 성도들이 알고 깨달아 신앙하길 바라십니다. 그러나 목자들은 재림을 기다리는 신앙인의 소망은 무시한 채 역사와 교훈만이 말씀의 전부인 양 전하고 있습니다. 

  말씀에 무지한 신앙인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단으로 묶여가는 것 조차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앙이 되풀이되는 현주소를 누군가는 흐뭇해 할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통탄을 금치 못하고 계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듯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을 성경을 통해 발견하고 생명길로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처음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창대해지는 이 땅의 천국을 성경을 통해 발견한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신천지 방송 SCJ TV를 통해 계시 말씀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신천지 생명수 말씀에 푹 빠진 사람들로 핍박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 입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 잘 알려진 기독교의 부패가 만연한 현실 속에 빙산의 일각인 그 단면은 드러나지 않은 것들 까지 하면 엄청날 것입니다. 사실 감추기에 급급한 방송이 어떻게 공정하다고 인정할 수 있겠습니까 ?






  천국이 가까이 오면 먼저 회개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싸워서 이기라 하셨습니다. 그래야만 소망하는 복을 주신다 하셨습니다. 

  이 부패한 기독교 세상을 올바르고 공정한 방송으로 선도하는 것이 CBS의 사명이 아니겠습니까? 어두운 심령들이 빛을 찾을 수 있도록 선구자가 되어 이 땅의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 진정한 기독교 방송의 역할이라 생각됩니다. 

  주기도문에 이르셨듯이 하늘에서 이루시고 이 땅에 임해 오신다 하셨으니 타 종교를 비방하기에 앞서 말씀에 순종하며 참을 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두움이 그 빛을 깨닫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자기생각과 카더라 방송의 주역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천국 새 하늘 새 땅(신천지)의 주인공들이 되도록 기존의 생각의 틀을 깨고 나오길 소원드립니다.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신천지는 CBS를 위해 기도합니다.

툭하면 불거져 나오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기사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 대한 기사가 맞나 싶을 정도로 보는 사람도 혀를 차게 만드는 것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종교가 추구하는 것은 크게 다르지가 않습니다.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입술로 많이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것이 현재 한국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세상의 이슈가 되는 기독교 뉴스는 기독교를 대표하는 목사라는 직책을 가진 
주인공들이 많이 나옵니다. 사건의 크기와 내용은 다르지만,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내용이 대부분이고요.
 
그런데, 이렇게 부패한 기독교인을 감싸고 그들과 함께 하지 않는 교회들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거짓말을 지어내어 이슈몰이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CBS입니다.

 
CBS는 기독교 대표 방송사이니, 기독교를 감싸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독교 대표 방송사라는 이름에 걸 맞는 방송을 내어 보내면 좋겠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부르짖고 싶다면 그보다 언론의 기본저인 의무인 사실 전달에 
치중해 주면 좋겠습니다.
 
의무를 등한시 한 채, 그들의 권리를 남용한다면, 분명 그 권리로 휘둘렀던 칼끝은 
다시 CBS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 CBS를 위해 기도합니다.
 
언론 보도의 기본 의무에 충실하고, 부디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실천하는 
한국의 기독교 방송사 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거짓이 아닌 진실에 귀 기울이고, 진실보도에 충실하는 방송사가 되길 기도합니다.
 
더 이상 이슈몰이가 아닌 자아성찰을 통해서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기쁨이 되는 CBS가 되길 기도합니다. 

2015년 3월 9일 월요일

장승(長丞) !





신율리 입구에는 천하 대장군, 지하 여장군이라고 새긴 장승이 서 있다.
기둥모양의 통나무와 돌 따위에 사람의 얼굴 모양을 새겨 세운 것이
마을또는 절 입구에 남녀가 쌍을 이룬다.

10리나 5리 간격으로 있어 이정표 구실을 하거나,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한다.
신율리 마을의 수호신 천하 대장군, 지하 여장군은 대개 남녀로 이루어 한 기둥에는
천하 대장군 또 지하 여장군이라고 새긴다.

장승(長丞) !
키가 멋없이 큰 사람 혹은 우두커니 서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2015년 3월 8일 일요일

슬픔주의... 여동생을 보호하는 오빠


인터넷에 요즘 많이 보이는 사진한장

여동생을 보호하는 오빠사진입니다.
전쟁의 공포속에서 자기보다 동생을 먼저 보호하는 오빠의 모습

사진 속의 저 꼬맹이들은 과연 몇살일까?
그리고 또 그 후의 저 아이들은 안전하게 잘 살고 있을까?

사진을 보면서 맘이 무거워지네요

전쟁으로 인하여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충격과 공포에 있지 않았으면 합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요?

어른들의 전쟁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왜 힘없이 죽어가야 하는 건가요??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오늘도 기도합니다 .




2015년 3월 5일 목요일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한 한기총에게...



  신앙의 기준은 성경말씀이지요? 신앙인이 성경의 말씀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하면서 신앙한다는 것은 불신자와 다름이 없지요. 말씀을 안다는 것은 말씀이신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되는데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자라야 신앙의 목적인 천국과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지요. 오늘날 신앙세계를 보면 과연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하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곳은 어디일까요?

  예수님께서 돈은 일 만 악의 뿌리며 돈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고 하셨는데요. 한기총은 돈으로 총회장 자리를 얻으며 돈으로 목사 자격증을 땄지요. 그러니 자기 교단이 아니면 목회를 할 수 없고 다시 신학교를 가서 배워야 하지요. 




  이러한 사실을 교인들은 알지 못하고 목사의 말이라고 하면 성경과 비교해보지 않고 그 말이 진리인줄 믿고‘아멘’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는데요. 예수님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셨지요. 앞에서 인도하는 목자가 말씀이 없으니 교인들이 말씀을 알 수가 없고 신학교에서 말씀을 못 가르치니 목자가 말씀을 가르치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이는 한기총엔 말씀이신 하나님이 계신지 않다는 증거이다. 

  구약의 율법만을 알고 고집했던 유대인들이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들의 말을 믿지 않고 핍박하고 죽였듯이 오늘날의 한기총도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은 믿지만 예수님이 언약한 신약의 예언은 알지 못하고 "오직 예수" 하면서‘구원 받았다. 성령받았다’고 믿고 있는 현실이지요. 그러면서 신약의 약속이 무엇인지, 이루어진 실체가 나타나도 믿지 않고 오히려 이단이라하며 초림 때와 같이 핍박하고 저주하며 살인을 하고 있는데요. 





  반면, 신천지는 무지하고 어두운 심령에게 빛을 비추어 말씀을 길 삼아 천국으로 인도하고 있지요. 예수님의 새 언약이 무엇인지, 주 재림 때는 무슨 일이 있으며 예수님은 어떻게, 어디로 오셔서 무엇을 하시는지 계시를 받은 약속의 목자를 통해 밝히 알려 주고 있지요. 그리하여 계시록 22장 18-19절에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게 하고 하나님의 씨로 나서 처음 익은 열매되게 하며 추수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천국으로 올 수 있게 하고 있지요. 신천지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이루는 것이 소망이며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된 나라임이 성경에 명백히 나와있답니다.(계21:1)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앙인이라면 이제는 약속의 목자를 통해 계시의 말씀을 듣고 음행의 포도주로 무너진 만국(바벨론)에서 신천지로 와야 생명을 얻게 됨을 깨닫고 한기총도 하나님 나라로 나오길 기도드립니다♥

2015년 3월 4일 수요일

신묘막측 !




내가 주께 감사함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 139 : 14~참고)

묘막측 ! 추측할 수 없을 정도로 신기하고 영묘함 !
지 창조주의 무한한 능력을 어느 누가 범접할 수 있을까 ?
엄한 군왕의 권세로도 불가한 창조주의 신비함을 추측할 수 있는가 ?





영혼은 알지만 육체는 무감각한, 오늘의 실상을 아는 자만이 알 수 있다.
묘막측이라 !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하나니 너희가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하셨다(마 16 : 3~참고).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23:33~참고)라고도 하셨다.

결국은 세상끝에는 거짓선지자들의 결말은 유황불못이라(계19:20 ~참고)


2015년 3월 3일 화요일

허준 선생도 감동한 찾아가는 건강닥터 - 신천지 울산교회 편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천지 안드레지파 자원봉사단 
울산교회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름하여 찾아가는 건강닥터 !!!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외국인 노동자들이나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건강 검진을 받게 하고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놀거리, 먹거리를 통해 
국경을 넘어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그 현장 출발해 볼깝쇼~^^

Medical Service♡ 
Let's Go~~~!!!







정밀한 검사를 위해 피를 뽑네요~!
무서운 주사바늘ㅠㅠ

끄응^^; 잘 참아낸 외국인 친구들^^






 Oops, 살살~ 해주셔야 돼요~!

국적 불문하고 주사바늘 앞에선 
누구나 한없이 작아집니다^^;







별 탈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묵묵히 진료에 임하는 친구!
친절하게 진맥해주시는 자원봉사자 선생님^^

예진 아씨가 생각나네요♡






앗, 앗 앗 따가워~ 
웁스 웁스! 오 마이...

시원하죠? 

예? 예... 하하하하핳
막힌 피가 뻥 뚫린 듯 한데요?^_^






이번엔 눈이 즐거울 차례~!!!
매직 쇼 타임~^^ 

보고도 믿기지 않는 광경에 
Oh, My God!!!

이번엔 속지 않을테다ㅎㅎㅎ

관객 참여에 적극적인 반응이었던 
재미난 친구들~^^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
절대 지지 않으으~~리!

두구두구두구두구~!!!

과연, 승자는?^0^








와우, 믿거나 말거나 
재미로 보는 신기한 타로점~^^

오늘 하루가 너무나 짧았네요! 
피부색이 달라도 마음만은 하나였던 잊지 못할 추억!

Thanks, 신천지♥
찾아가는 건강닥터, 파이팅♥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정말 할 일을 하고, 
영원히 빛나는 일을 해야 한다. 

우리 빛나게 일해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일이 될 수 있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