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교회의 세습문제는 아직도 미결인가보다. 법의 해석이 맞다, 아니다로 결론이 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설교하실텐데 대립의 각을 세운다는게 이해는 안되는 상황이다. 부와 명예 두 마리 토끼를 포기못하는 사람의 생각들이 끝간데를 모른다. 사랑은 입으로만 떠들고 실천은 없는 아이러니를 수없이 만난다. 공중권세는 사단마귀의 손에서 좌우지되고 세를 업은 기득권들이 판을 친다. 이제 머지않아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세계가 도래한다.
성경을 길삼아 신앙을 하는 사람들만이 특혜를 누릴 수 있다. 지금은 누구나 지식을 득하는 사람들만이 자격요건이 주어진다. 돈없이 값없이 주실 때 나의 몫을 챙기자. 천국은 교회 목사님을 믿고 가는것이 아니다. 우리 목사님의 말씀이 아무리 좋아도 세상말에 지나지 않는다. 땅에서 난 이는 땅의 말만을 한다고 하셨다. 미혹의 늪에서 속히 빠져 나와야 한다. 선악을, 시대를, 때를 잘 분별하여 참 하나님을 찾아 나서자. 아래 링크와 배너를 클릭하자. 하늘의 복이 기다리고 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49: 한국기독교 총연합회(한기총) 목사님께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참고)
겨울은 떠남을 싫어하나보다. 아니면 계절의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인가? 바람도 매섭고 춥다. 좋아라 봄맞이에 바빴던 새 순은 놀라 숨고 싶을 것이다. 자연의 순리를 거스를 수 없고 성경의 역사 또한도 사람의 의지와 생각들로는 거부할 수가 없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사람들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천 년 후 백보좌의 심판을 예고하셨다. 죽은 자들이 자기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는다라고 하신다(계20:12~참고). 천 년의 시작은 언제부터일까? 또 생명책은 무엇일까?
무엇을 비유속에 감춰두시고 징조를 보여 주시며 때가 되어 깨닫는 자에게만 선물로 주시는가? 성경은 읽고, 듣고, 그 가운데 지키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고 하셨다. 무엇을 지켜야 할까? 밤늦도록 봉사하고 기도해도 무효하다는 말씀은 왜 하셨을까? 시대분별과 선악분별은 신앙인의 기본임에도 무지로 일관하며 모르쇠는 자랑인양 떠벌리며 죄를 자초하고 있다. 성경은 눈으로 보는 책이 아니다. 구약의 이룬 실상의 주인공이 예수님이셨듯이 오늘을 사는 신약의 주인공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성취하셨듯이 이 시대 또한도 홀연히 이루어 가심을 깨달아야 한다. 6천 여 년을 계획하시고 이루고 계신다. 신앙을 하는 목적이 구원과 천국과 영생이라면 알아야 한다. 영생은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다(요17:3~참고). 성경을 믿는가? 아래 배너를 클릭해 보자!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아동문학가 윤석중 선생의 작시로 널리 알려진 깊은 산 속 옹달샘!
시셋말로 약수터다. 그런데 토끼는 분명 세수하고자 옹달샘으로 왔지만 씻지는 않고 물만 먹고 갔다. 웰까? 토끼의 생각을 대변이라도 한 것 같은 어느 블로그의 글엔 이렇게 표현 되어져 있다. 내일도 이 깨끗한 물을 먹기 위해서 또 자연환경 보호차원에서 씻지 않고 물만 먹고 가지 않았을까? 하는 글이다.
아주 오래된 동요임에도 자연보호를 염두에 둔 작시를 했단 말일까? 아무튼 성경에서의 물(비)은 말씀이다(신32:2참고).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 하셨고 생명수 샘물에 더러워진 심령을 씻으라고도 하셨다. 고로 물만 먹고 얌체같이 도망갈것이 아니라 흰 두루마기를 빨아 입었어야 했다. 무슨 말이냐고? 아래 배너를 클릭하셔서 때 분별, 선악분별, 영분별하길 바란다.
내가 주께 감사함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시 139 : 14~참고) 신묘막측 ! 추측할 수 없을 정도로 신기하고 영묘함 ! 천지 창조주의 무한한 능력을 어느 누가 범접할 수 있을까 ? 지엄한 군왕의 권세로도 불가한 창조주의 신비함을 추측할 수 있는가 ?
영혼은 알지만 육체는 무감각한, 오늘의 실상을 아는 자만이 알 수 있다. 신묘막측이라 !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하셨다(마 16 : 3~참고).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23:33~참고)라고도 하셨다. 결국은 세상끝에는 거짓선지자들의 결말은 유황불못이라(계19:20 ~참고)
성경은 선악분별과 시대(때)분별과 말씀 분별을 잘 해야 된다고 하십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사람이 거듭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라고 하셨는데 성경을 풀어 알려주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한기총은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삼척동자라도 알 수 있게 비교해 봅니다.
한기총 (전쟁을 선포) 신천지(평화를 선포) * 자칭 정통 * 하나님이 함께하는 정통 * 돈으로 권세를 사고 판다 * 세계에 평화의 메세지 전달 * 욕설, 핍박, 저주와 전쟁 선포 * 용서, 사랑, 축복, 평화를 선포 * 교인수 급감 * 급성장 * 계시록 가감, 주석으로 가르침 * 하늘의 계시를 받고 실상을 증거 * 신약의 약속 12지파에 속하지 못함 * 12지파의 실체
* 일제시대 일본 천황신에게 절함 * 하나님께 경배 * 추수되지 못한 가라지 * 추수되어 인맞은 천국 자녀들 * 장로교의 뿌리 : 칼빈교 * 신천지의 뿌리 : 예수교 * 부패하여 무너지는 처음 하늘 처음 땅 *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는 성경대로, 성경의 일점 일획도 가감없이 계명을 지키며 주님의 대언의 사자 이긴자는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한기총은 신약의 약속인 계시록을 알지도 못할 뿐더러 성취함은 더 더욱 없으며 신천지는 신약의 약속인 계시록을 통달하고 성취된 것을 육하원칙으로 일목요연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로 클릭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