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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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4일 금요일

성경속의 오늘날은 언제일까?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능력에 부치더라도 뭔가를 합니다. 
영양식부터 운동, 다이어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시간과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육신의 안위를 위해서는 부단한 정성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노력을 
쏟아 부어도 정해진 길을 가야만 합니다. 구구 팔팔 이삼사! 건배 제의의 구호입니다. 
구호로만 그치는 것 아닐까요? ^^

구십구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 ,3일 아프다가 죽는것이라는데 뜻대로 될까요? 
소원대로 이루었다 해도 우리는 초상이라고, 돌아가셨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처음 잃은 것은 무엇이며 어디로 돌아갔다는 얘기일까요? 






이 땅에 기식하는 모든 것들이 창조주의 피조물인 것은 의식치 않고 살고들 있습니다.
창조주의 각본대로 이루고 또 인내하시며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재림의 주를 
기다린다고 하면서 감나무밑에 누워 홍시 떨어지기만을 바라며 있지는 않은지, 건강을 
위한 노력의 몇십분의 일이라도 작정을 해 보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오랜후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일러 주셨으며 그 오늘날 너희가 
그 음성을 듣거든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셨습니다. 성경은 장식용도 전시물도 아닙니다.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실 때 보고 듣고 깨달아 성경의 참 의미를 알고 참을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믿고 기도하기 전에 언제, 어디에, 누구에게 오실지 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땅에 천국을 하루속히 이루어 가기위해 애쓰고 또 뛰시는 약속의 
목자께서 여러분들에게 마지막 구원의 나팔인 7째 나팔을 불고 계십니다. 

근거, 이치, 증거 등 명확한 기준이 되는 성경으로 천국을 이루어 가십니다. 
귀 있는 자들은 들어라고 하셨나요? 귀가 없는건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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