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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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4일 월요일

우리의 수호신은 누구일까?




어느 종단의 건물입구에 해태가 양쪽에 버티고 있다. 수호신일 것이다. 
재앙이나 화재를 예방하는 상징의 동물이라고 한다. 인간들은 눈으로 확인하며 
믿기를 즐겨한다. 특히 신앙인들이 더하지 않을까? 절 입구에는 사천왕이 버티며 
섰고. 안에는 용들의 천지다. 교회는 십자가를 연상시킨다. 

눈으로 보이는 것에 의지하며 위안을 얻으려는 인간의 연약함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남녀간의 사랑은 눈으로 보며 확인할까?

신과의 사랑은 어떻게 신뢰할 수 있을까? 오래전 믿음의 조상이라 일컫는 
아브라함은 자신의 생각은 차제하고 가라는 곳으로 떠났고 전하였을 뿐이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지 않았는가, 성경대로 나타난 것을 그대로 믿고 경외하면 
되는 것을,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자신의 생각은 사람의 계명이라고 하셨다. 




구약의 언약대로 예수님은 오셨고. 신약의 예언은 오늘날 계시록 성취때에 약속한 
목자 이긴자께서 이루고 계신다. 눈으로 명확하게 증험과 성취가 실상으로 드러나는 
역사! 어찌 폄하, 비방할 수 있는가? 신은 떠나가셨던 곳을 회복하여 드시고자 하신다. 

영원한 생명을 포기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 거저 주신다 하지 않는가? 공짜라면 
좋아하지 않나? 영생은 참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하셨다(요17:3~참고).

신앙은 똑똑한 사람이 하는것 같다. 쉽게 구원의 길을 가르쳐 인도하고 계시지 않는가? 
강팎한 마음을 다스려 열어 보자. 천국이 가까이왔노라 외치고 있지 않는가? 
사망도, 눈물도 아픔도 곡하는 것도 없는 세상, 파라다이스를 꿈꾸신다면 이 꿈이 
현실로 나타나는 지상천국을 찾아 나서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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