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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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8일 화요일

요한 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입니다.



요한 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입니다. 누군가는 요한계시록을 보면 안 된다고 
금기시하는 교단도 있습니다. 왤까요?

일곱 머리 열 뿔짐승이 바다에서 나오고, 붉은 빛 옷을 입고 붉은 짐승을 탄 음녀가 
두려워서 일까요? 아니면 하늘에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환난이 있기 
때문일까요? 

또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고 우상에게 
경배하기가 두려운 것일까요? 이쯤되면 그냥 성경을 덮어 버리고 싶지 않을까요? 
알아야 면장을 하지 않을까요?





천국의 비밀을 비유속에 감추어 두시고 오늘날 때가 되어 밝히 일러 주시는데 
들으려고도, 확인 하려고도 하지 않으니 어찌할까요? 신앙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아는 자만이 구원도 천국도 영생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어찌 성경을 열심히 읽기만 한다고 신앙심이 깊다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무엇을 믿고 간절히 바래야 하는지 궁금해야 하지  않을까요? 구원의 나팔, 마지막 
나팔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제사장들을 모으고 계십니다. 

그리고 흰 옷입은 무리들도 청하고 있습니다. 신의 역사는 책 속에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성취되어 실체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밤의 미혹에 취해 있을때 홀연히 이루어 
가는 신의 역사는 사람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청하여 주실 때 읍소하고 어둠의 꺼풀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5분 전과 90%는 완성의 
지표입니다. 소경같은 신앙은 미련없이 버리고 새로운 신앙관을 정립해야 합니다. 
옛것을 고집하며 시간을 허비할 여유는 사치입니다. 

이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체는 너무도 많습니다. 만국 속에 있다면 늦기 전에 
회개하고 진리를 찾읍시다. 나오라고 불러 주실 때 아멘으로 감사하고 행동으로 
실천합시다. 천국 문이 닫히기 전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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