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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3일 토요일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자!


생각은 실체가 없는 그림자 같아서 끝간데 없는 생각의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누군가는 말한다. 실체가 없는 그림자가 존재할까? 
율법은 장차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라고 하셨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아직도 율법을 신성시하며 구약 성경을 외우고 있다. 
성경을 모르는 무지가 아직도 그림자에 매여 생각의 미혹을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의 신앙인들 또한 무엇이 다를까? 




초림때 오신 예수님은 잘도 믿으면서 재림의 주인공은 알려고도, 알려줘도 
외면하며 잡히지 않는 그림자만 붙들고 맹신하고 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알고 믿기를 바라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제사와 
번제보다 하나님을 알기를 바라신다고 하지 않으셨는가(호6:6절 참고)?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는 신앙을 하자. 100%의 신뢰할 수 없는 인터넷 
정보는 잘도 믿으면서 왜? 성경속의 진실은 거부하려고만 하는가? 
영원한 생명의 복이 싫은가? 자신이 성경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울 수 밖에......






2017년 6월 28일 수요일

신께서 경악하시는 거짓말은 무엇일까요?



하루라는 시간을 보내며 나는 진실만을 얘기하고, 생각하며 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 지납니다. 물론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것도 있습니다만,

정말 못생겼는데 예쁘다는 말을 할 수없는 경우에도 진짜 못생겼다라는 말은 
못하듯이, 팩트 폭격을 했다가는 신상이 위태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때론 체하며 자신을 비호해야 할 때도 많습니다.
도를 넘는 거짓말은 삼가해야 되겠지만 말입니다. ^^

오늘은 신께서 용납할 수 없는 거짓말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나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라고 하셨습니다(사55:8~9참고).




사람의 생각이 어찌 신의 생각과 길을 흉내 낼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간 
큰 목회자들은 비일 비재하며 신의 뜻과 생각을 그릇 풀며, 무지한 심령들을 
사망의 늪속으로 끌어내리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더 연구해 봐야 한다며 신의 글을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계명으로 가감하며 죄를 가중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가르치는 거짓말인 것입니다. 거짓말 하는 사람은 천국에 가지 못한다면 이 
세상 사람들 중에 어느 누가 천국을 구경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알지 못하던 때에는 그저 알지 못한다 해야 하고, 열린 아는 시대에는 비유로 
감추어진 비밀들을 펴 놓인 책을 받아 먹은 목자를 만나 잘못된 가라지를 
뽑아야 할 것입니다. 추수 때에는 곳간으로 가야하고,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 
등과 기름을 넉넉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며,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온전한 
신앙인이라면 옛것과 새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주인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로만, 머리로만, 구습의 그림자만 붙들고 신앙하지 마시고 새노래를 부르는 
똑똑하고 신실한 주의 종이 됩시다. 아래 교리 비교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
하셨으면 합니다. 






2017년 6월 16일 금요일

유월절의 주인공은 예수님!

유월절 양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시라는 것은 아무도 반문하는 신앙인은
없을 것입니다.

어린양은 흠없고 일년된 수컷으로 잡되 피와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는 구워 무교병과 쓴나물과 아울러 먹고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발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셨습니다(출 12:1~11참고). 

그리고 율법은 장차 오는 일의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다라고 
하셨습니다(히10~1 참고).







또 많은 선지사도들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다라고 하셨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비하신 온전함이 무엇일까요?
신앙인은 똑똑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약속한 목자의 말씀을 허투루 들으면
신앙인의 결국이 어떻게 될지는 상상에 맡기면 될까요?

유월은 막연하게 기다리기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에 사로잡혀 있는지 확인부터 하는게 순서인것 같구요 그리고 생명의 
동앗줄을 붙잡는다면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도 유월의 온전함을, 구원의 
실상의  수혜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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