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내용은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이루어져 있다.
성경을 보아도 알지 못하면 소경이라고 하셨듯이 역사, 교훈은
읽으면 알 수 있지만 예언은 비유로 감추어 두셨기때문에
보아도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이 예언은 왜 감추어 두셨으며 무엇에 관한 것을
알 수 없게 하셨을까? 마태복음 13장은 일명 천국장이라고 한다.
그리고 천국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분명한 이유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막4: 12, 마13: 13 참고).
구약 이스라엘 선민도 성경을 외우기까지 했지만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했다. 오늘날 신약의 시대는 다를까?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의 비밀을 어떻게하면, 누구를 만나야만 알 수 있을까?
성경의 의문은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신학박사도, 말씀좋은 우리 목사님도 알 수가 없다.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시는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한다. 성경을 다독했다고 우쭐댈것이
아니라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을 찾아 벗었던 생령을 덧입어야 한다.
아담이 언약을 어기고 벗어버렸던 그 생기를 다시 입어야 한다. 신앙은
자신의 위안을 삼기위해 필요에 따라하는것이 아니고 영원한 생명과
영벌의 갈림길에서 현명한 결단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사실이며
현실이기때문이다. 이래도 성경공부를 하면 이단일까?
http://bit.ly/2pftwpG
지식이 깡통인 사람들은 말한다. 신천지는 총회장을 교주라고 한다고~
그러나 신천지명칭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깡통을 두드리면 소리밖에 나질 않는다.
반대를 위한 이유를 댈려면 성경을 제대로 알고 트집을 잡던지,
성경대로만 갈 뿐인데 신천지 예수교회를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신천지는 굳이 해명할 필요를 느끼지는 않지만 굳이 지식이 없음을
강조함이 답답하다.
신천지의 교주는 예수님이시다. 명칭에서도 보시다시피 말이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그리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임하여 오실 나라이며, 하나님께서 안식하실 나라이다.
거짓말로 치장하며 고상한 척 떠들어 봤자 빈 깡통인것을 세상이
바라보기 시작했다. 부패와 몰락의 끝이 보이는데 아직도 사람을 교주라고
한다며 지식이 없는 소리를 하고 다닌다면 유황불못으로 인도하는 사자가
여차하면 집어 삼키려고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사람이 교주라면 종교일 수가 없다. 흉내나 내는 사이비일 뿐이다.
성경대로 신앙을 하는 신천지예수교가 사람을 교주라고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들은 이제 그만 멈추어줬으면 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가치도 없는 설왕설래에 개념치 않는다.
성경공부나 합시다. 클릭!
누군가는 느낌은 신의 목소리라며 느낌을 소중히 하라 한다.
돌다리를 두드리지만 말라고 한다. 왜냐 ? 그 사이에 남들은 결승점에 가 있다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면 그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 본다라고 한다.
또한 말이 씨앗이기에 좋은 종자를 심어라고 한다.
성경은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다(요 1 : 1~참고).
위의 말을 한 사람은 신의 존재를 확신하는것 같다. 그리고 기도하고 행동하라고 한다.
이름만 들으면 ' 아 하 !' 하는 세상이 내노라 하는 CEO다.
우리 주위엔 여차하면 자기 주먹을 믿는다고 '뻥'치는 유치한 사람들도 많다.
미국 대통령도 취임식때는 성경위에 손을 얹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표식이다.
여러분의 자녀가, 아내가, 남편이, 동생이, 오빠가, 언니가 성경 공부를 한다면
이상한 교리에 빠졌다고 이단시 하며, 더 가관인 것은 주의 종이라 강조하는
목사님들께서 이들과 합동작전을 펼치면서 돈을 받고 개종교육이라는 것을 자행한다.
목사님의 말이라면 무조건 옳다라는 신빙성(?)은 어디에서 생겨났는지 아이러니다.
교인들은 하나같이 우리 목사님 말씀이 "차~암 좋다"라고 이구동성이다.
나도 한 때는 같은 부류였다.
타인을 위해 봉사하고, 이웃을 위해 구호 활동하고, 어려운 형제 자매들을 도우는
얘기가 차~암 좋다는 말일까 ?
교인이 아니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능력껏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
그러나 교인들에겐 특별하며 착한일이 된다. 물론 좋은 일은 맞다. 그러나 제대로 된
인성을 가졌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기본 도리이지 않나 ?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원하시고 계획하신 일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는 6,000여 년 성경의 설계도였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이 성경공부를 하는것이, 말씀대로 신앙을 하는 것이 왜 ?
이단시 되어야 하고 몹쓸 짓이 되어 버렸는지 납득을 할 수가 없다.
우리를 위하여 아버지 나라에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 예수님께서 때가 되어 이 땅에
예비된 처소와 함께 임하여 오신다는데, 제대로 보고 듣고 주 재림을 맞이 할 준비를
하자는데 무엇이 잘못되어 돈을 주면서까지 훼방꾼 노릇을 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2,000여 년 전 초림의 예수님은 이단의 괴수이셨다.
그런데 지금의 모습은 어떠한가 ?
예수 천국 ! 불신 지옥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무지막지한 고집을 거두시고 성경대로 신앙하는
참 신앙인이 되셨으면 한다. 지금은 144,000人을 인치는 역사의 때다.
돌다리만 두드리다 종을 칠 수는 없지 않은가 ?
달려 나가야 할 때다.
심판권은 하나님께서 이기는 자와, 끝까지 하나님의 일을 지키는 자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고 그가 철장을 가지고 심판하신다고 기록 되어져 있다.
어디에 ?
* 계 3 : 26 ~ 27절에 ~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은 절대적으로 이루신다 하셨고 지금껏 일해 오셨고
그 마지막을 향해 정상을 바라며 나아간다.
언제까지 이단타령만 하고 있으려는가 ?
식상한 카더라는 이제 그만 !
앉아 있지만 말고, 서 있지도 말고 지금은 뛰어야 할 때,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 할 때임을 각성하길 바란다.
-삼성 이건희 회장 명언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