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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목요일

천국은 비유로 감추어 두셨다.




성경의 내용은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이루어져 있다. 
성경을 보아도 알지 못하면 소경이라고 하셨듯이 역사, 교훈은 
읽으면 알 수 있지만 예언은 비유로 감추어 두셨기때문에 
보아도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이 예언은 왜 감추어 두셨으며 무엇에 관한 것을 
알 수 없게 하셨을까? 마태복음 13장은 일명 천국장이라고 한다. 
그리고 천국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분명한 이유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막4: 12, 마13: 13 참고). 
구약 이스라엘 선민도 성경을 외우기까지 했지만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했다. 오늘날 신약의 시대는 다를까?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의 비밀을 어떻게하면, 누구를 만나야만 알 수 있을까? 
성경의 의문은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신학박사도, 말씀좋은 우리 목사님도 알 수가 없다.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시는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한다. 성경을 다독했다고 우쭐댈것이 
아니라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을 찾아 벗었던 생령을 덧입어야 한다. 

아담이 언약을 어기고 벗어버렸던 그 생기를 다시 입어야 한다. 신앙은 
자신의 위안을 삼기위해 필요에 따라하는것이 아니고 영원한 생명과 
영벌의 갈림길에서 현명한 결단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사실이며 
현실이기때문이다. 이래도 성경공부를 하면 이단일까?


http://bit.ly/2pftwpG




2018년 5월 28일 월요일

에덴의 회복을 마무리하고자 하시는 하나님!



에덴의 회복을 마무리하고자 하시는 하나님!
이제 그 회복의 역사를 마무리하려 하신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신은 이제 그 회복의 역사를 마무리하려 하신다.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넣어 영을 살리시고 생육, 번성, 
땅에 충만,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셨다. 

그러나 은혜도 모르는 사람아담은 창조주와의 언약을 지키지 못한 죄를 
범하고 말았다. 미혹하는 뱀의 술수에 모든 권세를 빼앗기고 말았다. 
죄와 함께 할 수 없는 신은 떠나 가시고 세상은 밤을 사랑하며 육천 여 년을 
자라왔다.




잃어버린 에덴의 고토를 회복하시려고 만물 속에 감추어 두시고 구하는 자를 
찾아 신 또한도 같은 시간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며 끊임없이 일하고 
계신다. 세상의 눈으로는 절대 알 수도 없는 경이로운 재 창조의 역사를 
끝내시려 하신다. 

시대마다 선지자들의 입술을 통하여 그리고 성경을 통하여 예언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려 주시는데도 세상은 밤에 취해 비몽사몽 
하고 있으니 가관이다. 그래도 박사라고 잘난 척 하고 있고, 목사라고 거룩하다. 
천지도 모르면서 어찌 분간을 하겠는가?

이 시대 약속의  목자께서는 때를 알고, 나 자신을 알아라고 하신다. 자신이 
밤을 동경하고 있는지 낮의 빛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는지 분별해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신께서 Stop! 하시면 안식은 시작된다고 하셨다. 천국은 이 땅에 
임하고자 준비를 마쳤는데 미련한 죄인의 습성에 물들은 무지함이 이 땅의 
천국완성을 더디가게 하고 있다.





장성한 자의 신앙은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어야 한다. 신께서 약속하신 
나라는 종말을 고하며 태초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태초의 새 나라 새 민족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 신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고 싶지 않은가? 

깨어 나자. 썩어져 가는 구습에 염색된 전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창조의 빛이 되자.
꽁꽁얼어 붙은 마음의 빗장을 녹여 보자. 이제는 추수의 때다. 이한 낫으로 무르익은 
알곡을 거두러 가자. 신께서 동행하신다. 똑똑한 신앙을 하라고 하신다.
빛을 싫어하는 어둠이 되어 있지 않은지 점검하자.




2018년 5월 8일 화요일

신학대학교는 무엇을 가르치는 곳일까?




내 친구는 신학대를 다닌다. 만학도의 꿈을 이루려고 한다. 그런데 헬라어 
수업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헬라어? 이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가 있나? 
신학대는 성경을 가르쳐야 하는 곳이 아닌가 ? 굳이 헬라어를 알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성경도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 있고 요즈음은 성경이 어려워 쉽게 풀이한다고 
개정 개혁판까지 나온 차제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수업을 받아야 할까? 
성경을 사람의 능력으로 풀 수 있을까?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암 3:7~)고 하셨다. 신학은 사람이 연구해서는 
안되고 책이 열려 계시되는 때에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를 만나지 않으면 
절대 알 수가 없다. 






성경을 신학박사가, 교수가 연구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신앙인들이 좀 
알았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안타깝다. 신께서 봉함한 
책은 사람의 계명으로 해석되어지는 것은 범죄다.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신다고 하셨다(요16:25참고). 그 때가 바로 지금이다. 
값없이 돈없이 와서 듣고 깨달아 진리를 소유하여 하나님나라 백성이 되라고 
외치고 계신다. 복 있는 자는 귀가 있어 들을 것이다. 이것은 팩트다. 

사실을 현실에 증거한 팩트다. 확인하자! 내 눈으로.......
신학대를 다닌다고 성경을 통달하는 것은 아니며 봉함한 책을 사람은 
절대 풀 수가 없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요즘사람들은 똑똑하다. 하여 작은 
의문이라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가나안성도가 됨을 알려드린다. 

신학대가 성경을 가르쳐 주지는 않고 쓰지도 않은 헬라어나 시험을 치며, 
교회치리나 가르치는 곳이 돼 버렸는지, 신학을 한다고 자부하신다면 자신이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무엇인지를 본인들이 먼저 깨달았으면 좋겠다.









2017년 1월 26일 목요일

신천지, 정통의 산실!


주유소 명판에는 정품만을 판매하겠다는 커다란 문구가 
눈에 띈다. 짝퉁이 많다는 말인데....
정품만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신앙세계에도 정통과 이단이 존재한다. 기준이 뭘까? 
당연히 성경이 되어야 함에도 신학박사, 좀 한다는 목사들의 
주관적인 해석이 교인들의 영혼을 갉아 먹고 있다.
참은 이유없이 이단이 되고 진리를 전하는 목자는 갖은 
수모와 굴욕을 인내해야 했다.





진리는 하나라고 말들은 하지만 진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잘 모르고 살아 가고들 있다.
요한복음 14장 6절의 말씀에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다. 
곧 예수님께서 진리였던 것이다. 눈으로 보여줘도 믿지 않는 
신앙인의 사고가 아이러니다. 약 2,000여 년을 전파한 생명의 복음은 
이 시대에 추수의 역사로 영원한 안식을 준비하고 있다. 
묵시의 긴긴 밤은 끝나고 여명이 밝아 오고 있다. 
자신이 아직도 오리무중에 헤매고 있다면 정신을 차리자. 
그리고 깨어나자. 영원한 불못을 동경하지 않는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