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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5일 목요일

천국은 비유로 감추어 두셨다.




성경의 내용은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이루어져 있다. 
성경을 보아도 알지 못하면 소경이라고 하셨듯이 역사, 교훈은 
읽으면 알 수 있지만 예언은 비유로 감추어 두셨기때문에 
보아도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이 예언은 왜 감추어 두셨으며 무엇에 관한 것을 
알 수 없게 하셨을까? 마태복음 13장은 일명 천국장이라고 한다. 
그리고 천국은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분명한 이유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막4: 12, 마13: 13 참고). 
구약 이스라엘 선민도 성경을 외우기까지 했지만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했다. 오늘날 신약의 시대는 다를까?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 비유로 
감추어진 천국의 비밀을 어떻게하면, 누구를 만나야만 알 수 있을까? 
성경의 의문은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신학박사도, 말씀좋은 우리 목사님도 알 수가 없다.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시는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한다. 성경을 다독했다고 우쭐댈것이 
아니라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을 찾아 벗었던 생령을 덧입어야 한다. 

아담이 언약을 어기고 벗어버렸던 그 생기를 다시 입어야 한다. 신앙은 
자신의 위안을 삼기위해 필요에 따라하는것이 아니고 영원한 생명과 
영벌의 갈림길에서 현명한 결단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사실이며 
현실이기때문이다. 이래도 성경공부를 하면 이단일까?


http://bit.ly/2pftwpG




2018년 6월 2일 토요일

신천신지는 천국이다.




누가복음 23장 43절에는 낙원이 나온다. 그리고 낙원은 천국가는 
대기소라고 하며 장로교 모 목사님의 낙원에 관한 설교를 열심히 
하고 있는 화면이다.

근데 화면 오른쪽 상단을 보면 천국은 신천신지라고 쓰놓고 있다. 
아이러니다. 아니면 한자에 문외한이던지~ 신천신지( 신천지)를 
천국이라고 인정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이단이라고 설쳐 대던 기억을 상실한것은 아닐텐데 의외다. 
정작에 본인들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 맞다. 
신천신지는 천국이다. 

그만 비방, 훼방하지 말고 천국을 찾아 나아오시길 바란다.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시고 천국을 찾아 나아 오길 바란다.








2017년 12월 1일 금요일

성경은 윤리 도덕책이 아닙니다.



착하게 살아라! 바르게 살아라!
성경을 마치 윤리 도덕책인것처럼 설교하며, 
이제는 내면의 자신을  깨울 때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자고 있는 내 속의 나를 어떻게 깨워야 하는지는  
말해 주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우리 목사님은 너무 바쁘셔서 
말할 시간이 없다구요? ㅎㅎ

교회는 모여서 가르침을 받는 곳이라고 하는데 시간타령을 하신다구요? 
그 목사님은 정계에 관심이 많으신지 아니면 TV출현이라도 하시는지? 
몰라서 핑계를 대는건 아닌지? 교인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연구해도 답할 
수 없는것이 성경임을 더 잘 알고 있겠죠? 





그래서 설교는 이것입니다가 아닌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더 연구해봐야 
한다등 자기생각을 더한 사람의 계명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원하고 계시는데 믿는사람만 천국이고 믿지 않으면 
지옥인 엉터리 유포는 거부감만 더할 뿐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계실까요? 혹 이름만, 성경귀절 
조금? 아니면 많이 암송하시나요? 





 지금의 때는 아버지께서 보내신 또 다른 아들이 역사하는 때입니다. 
첫째부활의 주인공들을 청하고, 택하는 때임을 알려드립니다. 
뜬구름만 잡지 말고 제대로 된 신앙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날로 부패되고 짝퉁과 한 통속이 되어 참 하나님을 외면하는 내 속의 나를 
벗어 버리고 영원전부터 태중에 나를 짓기도 전에 작정한 특별한 소유임을 
자각하시고 맑은 생명수가 흘러 나오는 샘을 찾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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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합니다.



아래 A와 B라는 두 단체가 있습니다. 지성과 상식을 겸비한 여러분께서는  
어느 단체에 지지의 한표를 보내 주시렵니까? 





아직도 종교의 세상은 어둡고 어두워 A와 같은 비상식이 통용되는 안타까움이 
비일비재합니다. 현명하고 똑똑한  여러분께서는 지혜로운 선택을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한국기독교를 대표한다는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께서 신천지를 반종교 
반사회 반국가라고 오도하고 비방의 수위를 높히며 끝간데를 망각하고 있습니다. 






똑똑하고 현명한 여러분께서라도 선의의 편에 한표를 아니 왜곡된 진실을 
알고자하는 마음이 불일듯 했으면 합니다. 진리는 하나이며 신은 살아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미래의 꿈과 소망이 있으시다면 신천지의 문을 두드리시길 바래봅니다.
간절히.......











                                                       1

2017년 11월 5일 일요일

마음의 옷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씻을 수 있나요?



마음의 옷을 씻을 수 있는 방법을 아시나요?
마음의 옷?
마음의 옷은 무엇일까요? 
자신은 어떤 마음의 옷을 입고 있나요? 

마음의 옷은 세상 물로는 씻을 수 없고 오직 교훈의 말씀으로만 
깨끗하게 씻을 수 있을 수 있다라고 합니다. 

아담의 죄로 인하고, 유전으로, 자범의 결과로 신앙의 옷은 부패로 
더러워져 있지만 우리는 자각하지 못하고 무조건 믿기만하는 것이 
신앙하는 것이라고 알고 굳게 믿으며 살아들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지한 심령들을 사랑하사 새언약을 하시고 오늘날에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를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 
반기를 드는 오만 방자한 마음의 때를 깨끗하게 빨 수 있도록 인도하는 
분은 아버지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찌들은 마음의 묵은 상흔을 감싸 주시는 주님! 
지금 문 앞에 오셔서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신앙은 내 마음이 
내키는대로가 아닌 성경대로 하는것이 정도입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의 좋은 말로는 절대 씻을 수 없는 마음의 더러움을 
열린 계시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씻고 천국 맞을 준비를 합시다. 




신천지는 이 땅의 천국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임하여 오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영접할 보좌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할 수 없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십시오. 
그리고 또 클릭하시고 신청서를 작성하십시오! 
천국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클릭! 클릭! 






2017년 9월 29일 금요일

자칭 정통은 바람앞의 촛불이다!



자칭정통이라고 하는 한기총과 기독교 방송의 대표 주자라 칭하는 CBS가 
작당하여 신들린 것처럼 신천지 비하에 온갖 계략을 집중하고 있다. 왤까? 

왜? 신천지를 비방하고 오도하며 핍박하는 걸까? 성경에 입각한 교육을 받고 
제대로 된 참 신앙을 하고 있는데 왜? 왜? 왜?

신천지가 맞고 자신들은 틀렸기 때문이다. 이 땅에 천국이 임하여 
오면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용은 잡혔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단마귀의 궤계를 이기고 참 신을 찾으라고 사람들에게 
주신 것이다. 





장로교의 창시자 존 칼뱅은 계시록을 인정하지 않았다.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저주받는다라고 기록되어 있다(계22:18~19참조). 

그러면 이들은 뭘까? 초림 예수님께서는 내가 가면 밤이 온다고 하셨고 깨어 
있으라 하셨다. 잠도 안 자고 깨어 있으란 말이었을까? 신앙은 자신이 편리한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빌기만 한다고 복을 주시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고 추수되어 인맞아 새천지에 등록되어야 하며 새 언약을 
지키는 자여야  한다. 이 약속 지키는 자라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자격이 
부여 되는 것이다. 교회만 섬긴다고, 우리 목사님말씀이 최고라고 천번 만번 
외쳐본 들 아무 소용이 없다. 





아버지께서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시면 끝이다.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영원한 지옥 유황 불못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언제까지 소경같은, 귀머거리같은 
신앙을 고집할 것인가? 

왜? 신천지만 유독, 오래 핍박하고 이단시하는 것인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천국은 이 땅에 가까이 와 있다. 그리고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
찾고, 두드리고, 구하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이 땅의 천국이 궁금하지 않는가? 

구원과 영생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곳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으로 나아오는 
길을 두 눈 부릅뜨고 찾기를 원하고 또 바란다!





* 무엇을 망설이시나요? 천국과 지옥의 선택은 자신의 몫!





2017년 7월 7일 금요일

집 나간 개념을 찾으시는 목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나라가 주신 권리, 하늘이 주신 권리를 누리고 사는, 편견과 편향이 없는 
세상에서 오해 없는 참 신앙을 하고 싶습니다. 신천지 신앙을 한다고, 성경을 
공부한다고 자녀들을, 아내를 폭행, 감금시키고 개종교육을 시킨다는 것이 
너무도 어이 없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강조하며 거룩한 치장을 하고 그것도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어느날 갑자기 눈을 가리며, 차에 태워 어디론가 끌려 간다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거부할 때는 수면제를 먹이고, 수갑을 채우며 가족들을 동원하고
자유민주 시민의 권리도 아랑곳 하지 않는 목사라는 직분의 천연덕스러움이 
가증스럽기까지 합니다. 



이단에 빠졌다고 돈으로 구출해 주나요?
물질 만능이 신앙 세계에서도 판을 치다니 안타깝기도 하고, 돈을 
요구하며 멀쩡한 사람들을 정신병자로 취급하는 도덕적 해이가 서글퍼 집니다. 

어떻게 신앙을 가지고 장난을 치시는지, 돈벌이 수단이 이것 밖에 없으시나?
신천지는 바른 신앙을 널리 알려 온전한 선민으로 거듭 나라고 가르치고 있건만,
신의 저주가 두렵지 않으신가 봅니다.

강제 개종을 업삼는 목사님! 신천지는 성경대로 신앙하는 참 하나님이 계시는 
곳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인신 공격이나 일삼는 목회자로의 빗나간 행위는 
그만 중단하시고,하나님께 회개하며 온전한 참 신앙인의 길로 나아 오시길 
권면 드립니다.





참 신앙을 하는 사람들 힘들게, 상처 주지 마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발 붙이고 사실려고 죄의 
가중을 자처 하시는지 집 나간 개념을 하루 빨리 찾으시길 바랍니다.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고
참 신앙의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목회자님들의 가족이 이런 경우를 당한다면
자신이 돈을 지불하면서 까지 동조를 하실런지 묻고 싶습니다.

신앙은 돈벌이의 수단이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클릭 하십시오!







2017년 5월 19일 금요일

하나의 생각은 소통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로운 정부에 변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견해는 여, 야를 막론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서로 듣고 대화하며 소통을 원하는 것이 민심이라고 한다. 

요즘 기독교계도 이랬으면 좋겠다. 무조건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비방하며 
개종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여차하면 감금, 폭행, 협박을 자행하는 한기총의 거룩한 
몇 몇 분이 술객 노릇을 하고 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 사람들을 교단이 다르다고 
개종을 시킨다는 것이 이해할 수가 없다. 그것도 강제로, 또 돈을 받고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돈없이 값없이 받으라고 성경에 기록하셨다. 이 목사님들은 성경을 
모른다는 결론에 이를 수 밖에 없다. 왤까?




이름있는 신학대를 유학하고, 박사학위는 물론 저서 하나쯤은 배경이 되어야 
잘 나가는 목사님의 반열에 있을 수 있다. 최근에는 모 목사님은 예능프로에도 
한자리를 하고 계신다. 

교회가 기업이 되고, 세습의 불화가 부패를 조장하는 선봉에 있다면 누가 먼저 
각성하고 회개 해야 할까? 참을 부정하며 이유없이 이단, 사이비라고 규정하여 
믿지 않는 무신앙인 조차도 신천지를 이상한 집단이라는 편견을 상식인 양 떠들고 
있는 무지가 어이없고 황당하지 않을 수 없다. 적반하장도 예의가 없어도 너무 없다. 

하늘의 처소는 임함을 준비하고 있고, 이 땅의 하늘은 인을 맞으며, 또 인을 치기에 
바쁘다. 오랜 후에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일러 주셨다.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을 우리 눈으로 보고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에게나 보이는 것은 아니다. 청함 받아 알고 깨달아 지키며 
택함을 입어야 한다. 만만치는 않다. 그러나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다라고 하셨다. 

믿기만 하면 구원 받던 때는 어언 2천 여 년이 흘렀다. 그리고 오늘날은 
신약의 약속의 때에 살고 있지 않은가? 소귀에 경읽기 (우이독경)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종교는 하늘의 것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그 하늘 나라가 임해 오신다는데 
죽으면 가는 나라로 둔갑을 하여 소망이라는 포장을 하고 있다. 천국을 
보고 온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좋은 곳을 왜 빨리 가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 아이러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정안수를 떠 놓고 천지 신령님께 무엇을 빌었을까? 그리고 
언제, 어떻게 응답을 받은 것일까? 모두가 구원과 천국과 영생의 복을 소유하는 
주인공이 되라고 기회를 주시지만 잠에서 깨어날 줄을 모르는 우리의 후손들을 
얼마나 답답해 하실까?







2017년 5월 12일 금요일

부처님 손바닥은 어디일까요?




기상 변화는 어른신들이 감지하고 시대 분별은 젊은이들이 해야 할까요?
성경에는 두가지의 약속이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 말씀이 기가 맥히게 좋은 
우리 목사님께서 이 약속에 관한 해석을 해 주시던가요? 

옛 약속인 구약은 왜 지켜지지 않았는지, 예수님께서는 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에 새로운 약속을 하셨는지 알고 계시나요?

아이 밴 자는 화가 있으니 임신을 꺼려하고, 휴거할 때를 대비하여 밥까지 굶고 
다이어트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신앙의 현주소가 한심하기가 이를데가 없습니다.






처소를 예비하여 다시 오신다 하셨고 그곳은 이 땅의 천국이 이루어 지는 
나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임을 아십니까? 교명도 성경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믿기지 않는것이 당연하다고 하기엔 신천지를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은가요? 눈 멀고 귀 막은 우리 목사님 말씀 타령하는 교인들 빼고는 
말입니다.  오랜후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일러 주신다고 
히브리서 4장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 기록하신 오늘날이 정말 이 시대라면 놀랄 일이 아닙니까? 
온전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신약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밤의 미혹에 자신을 맡기지 말고 똑똑해 집시다. 만국속에 있다면 말입니다.
지구를 떠나거나 벗어날 수 있는 재주가 있더라도 말입니다. 

우주의 창조주는 유일 신 하나님이시기때문에 부처님 손바닥을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부처님(佛)? 파자하면 사람이 아닌 신입니다. 누굴일까요?




2017년 3월 16일 목요일

새로운 변화를 인식하는 계기는 언제쯤이나?



출근길은 모두가 바쁘다. 웃음끼 가신 무표정, 아니면 멍때림으로, 
폰을 보고 어딘가를 주시한다. 그래도 생각은 하고 있겠지?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눈에 보이며 망막에 비취는 상은 2차원인데 
사람들은 3차원의 세계에서 생활을 한단다. 생각도 본것이 많으면 자의식에 
빠져 분별력을 감퇴 시킬수도 있다. 그래서 어린아이의 판단이 옳을 수도 있단다.

사람의 판단은 얼마나 정확할까? 자신의 잣대에 맞춰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특히 좀 한다하는 교회 목사님들의 잘 쓰는 표현으로 더 연구해 봐야 한다고 
하시는데, 신의 글을 사람의 지식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 것일까?  

미리 말해 주는 것은 일이 이룰 때 보고 믿으라고 주신다 하셨고, 때가 되면 밝히 
알려 주신다고도 하셨다.
이 때가 지금이라면 이것 저것 살피고 비교해 봄직도 하건만 불통이다. 
누군가는 소통의 부재로 최고의 직에서 파면이 되기도 했지만......





자신이 목회자라는 직함을 달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전하고 있다면 
이 마지막 나팔 즉 일곱 번째 나팔의 소리에 최소한 관심은 가지고 이성적으로 
분별은 해야 하지 않을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인지, 노력하고 투자한 시간들의 
댓가를 추구하는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재림의 역사가 이루어 감에 최전선은 
아닐지라도 기본 양심은 살아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성경을 보화라고 생각 하신다면 말이다.

일곱인으로 봉함된 책이 에덴 동산의 토지 문서이며, 성전에 있는 우박이 핵 폭탄이며, 
언약의 표징인 할례가 남자들이 받으면 여자가 자궁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해괴망측한 
풀이로 교인들의 심령을 다 죽이고 있다. 지켜 보시는 하나님께서 통탄해 마지않을 것이다. 말씀을 모르는 사람들은 짐승에 비유 하셨으니 권역밖인 줄도 모른다.





경험은 저주가 될 수가 있다고 한다. 자신의 틀속에 갇혀 새로운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자신의 지식을 전부라고, 더 이상은 없다라고 
자만하는 전문가들이 범하는 실패의 요인일 수도 있다. 신이 계시다면  그렇게 
자유할 수 있을까?

얄팍한 것으로 치부하지 말고 열린 계시의 참 진리로 승부하라고 당부하고 싶다.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 천국의 문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서둘지 않으면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2017년 1월 30일 월요일

신천지, 성경에서 말하는 쑥별은 세균탄일까?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햇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계 8:10~11 참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쑥이라는 이름을 가진 큰 별은 정말 한기총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세균탄이 맞습니까?
2천 여 년 전 사도요한이 본 것은 햇불같이 타는 큰 별을 보았고, 
목사님이 보시기에는 왜 세균탄으로 보여 질까요? 



혹 사도요한과 목사님은 동급이시란 말씀은 아니시겠죠?
그리고 더욱 황당한 것은 이 세균탄은 서울 하늘에 타~앙하고 터져서 
사람들이 콜레라 또는 흑사병으로 죽는다구요? 언제 이런 일이 있었는지 
아니면 일어날 일인지 명확한 설명은 하지를 않으시는군요.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또 어느 때는 이 창조한 만물을 
세균탄으로 멸절시키려고 하시는 걸까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이 지구는 멸망의 끝을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천지 약속의 목자께서 친절히 설명하시는 교리비교 영상 100항의
상세 반증을 경청하십시오. 세상에는 참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들은 
엄청나게 넘쳐 나는데 유독 신앙을 주도하는 목회자들께서는 분별의 
지혜를 망각하신 것 같은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목회를 하신다면 성경을 제대로 알고 신앙인들이 옳은 판단으로 천국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하십시오. 천국은 가는 것이 아니며 임하여 오신다고 
하신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판단이 아닌 성경적인 깨달음이 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2017년 1월 19일 목요일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은 사실적인 근거에 준한다




리는 상식을 망각하고 사람으로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한 사람을 빗대어 
개 만도 못하다라고 말을 한다. 왜 그 많은 짐승 중에 개에 빗대었을까? 
하나님을 알지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도 못한 사람들을 벌레또는 
짐승에 비유하셨다(욥기25:6~참고).

뭘까? 
속뜻은 성경에 감춰져 있다. 토한것을 다시 주워먹는 개의 습성에  
비유해 놓으셨다. 성경에 나오는 개는 무엇을 토하고 다시 주워 먹었을까?

사람들이 좋아서, 우리 목사님말씀이 참 좋아서 습관적으로 교회를 다닌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신약의 약속을 이루고 계시는데 절 모르고 시주하듯 
맹신의 늪에 빠져 있을 것인가? 





모 교단에서는 깨어라고 수십년을 외치고만 있고, 또 누군가는 목청껏 
새천지를 비방과 폄하의 수위를 높이고만 있다.

요지경인 혼돈속에 휘말려 들것인지,  근거없는 자만의 굴레에 얽혀 
유영하길 좋아라만 할 것인지, 소통의 장으로 귀를 기울일 것인지를 
분명하게 판단하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 눈으로 보고 듣게 하심을 믿어야 할 때이다. 
너희에게 비사로 이르지않고 밝히 알려 주시는 때가 지금인 것을 깨달아야 한다. 
소리없이, 번개같이, 구름타고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건설하고, 전파하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순식간에 홀연히 이루어 지는 천국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궁금해라도 
하길 바란다. 천사는 아주 가까이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수없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당신이 구원의 문을 찾아 그 문을 열어 주기를 바라고 있다. 
꽃길도, 보석이 박힌 집도 아닌 좁고 협착한 길을 지나 인내의 
결실은 구원과 영생과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