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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8일 화요일

시험을 견디면 주신다는 생명의 면류관은 무엇일까?



시험을 참고, 죽도록 충성하면 주신다는 생명의 면류관은 
무엇일까요(약1: 12, 계2: 10절 참고)? 어떠한 시험을 견뎌야하며 
무엇을 죽도록까지 충성해야 할까요?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는 대적과 싸워 이기면 주시겠다는 12가지 
복이 있습니다. 아십니까? 열심히 믿기만하다 죽어서 가는 천국만 
동경하지 않으셨나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면 주신다는 생명의 면류관은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새 나라에서 하나님모시고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이 땅의 천국입니다. 

그렇다면 죽어서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지옥입니다. 헤어날 수 없는 
블랙홀인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약속의 목자께서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버지의 뜻도, 목적도 
모르고 신앙한다면 바보입니다. 생명의 면류관을 아무나 누구에게나 
주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아래배너를 클릭합시다. 
마음의 문을 열고 문밖에 서서 기다리시는 주를 영접만 하면 될 것을 
바보처럼 헛것에 조종당하고만 있으니 얼마나 애통해 하실까요? 
처소를 마련하면 오시겠다고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이행하려 오십니다. 

우리 다같이 준비하여 첫째부활의 주인공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신앙은 현실이며 사실입니다. 뜬구름을 잡듯, 맹신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하지 않겠습니까? 클릭합시다! 생명의 면류관을 
챙겨야하지 않겠습니까? 사람의 생각은 개념치 않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018년 8월 3일 금요일

사람은 영원히 살 존재로 창조하셨다.



어르신들이 말씀하신다. 자는 잠에 가고 싶다고.....
죽음의 모습이 복이 되는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잘 죽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강연도 있고, 죽음에 대한 생각을 바꾸었다는 사람도 생겨난다. 

창조주께서는 사람들을 늙고, 병들고, 죽게 만들었을까? 성경을 주신 까닭도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하신다고 기록해 주셨다(요일5: 13절 참고).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930살보다 아니 지금까지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이 열매를 먹고 정녕 죽어 버렸다. 감히 신과의 언약을 져버린 것이다. 
이로 인해 신은 사람을 떠나셨고 저들은 신을 배도한 사실도, 버림받은 줄도 
몰랐다. 노아도, 모세도 언약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고, 솔로몬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앗수르와 바베론에 의해 멸망당하였다. 


이사야서에 예언하신 아들 예수님도 팝박받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 유월절 밤 
새 언약을 하시고 돌아가셨다. 오늘날 신앙인들이 새 언약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지키고 있을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셨는데 십자가의 
죽음만 애도하는 성찬의 의미는 무엇일까? 

정안수를 떠놓고 우리자녀들의 복을 기원하던 기복과 무엇이 다를까? 
盲神(맹신)의 틀을 부수고 나와야 한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한다면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일까? 등잔밑이 어두워서야 제대로 된 빛이라 할 수 있겠는가? 

오늘도 성경의 성구를 암송하며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한 마음이 우러난다면 
자신이 참 하나님의 자녀인지를 확인 해봐야 한다. 자신이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는 대상이 사단마귀라면 정신을 차리려나?





맹신도, 기복도 신앙이 아니라면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 자신이 어떤 죽음을 
맞이해야 좋을지 고민따위는 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의 길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천국도, 영생도, 이 땅의 성경에 약속한 목자를 만나지 않으면 유황불못으로 
향하는 지름길에 서서 방황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신은 보이지 않는 영으로 계신다. 그러므로 택하여 안수하신(계1: 17절 참고) 목자가 
필요하다. 대언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경을 어렵다고. 난해하다고 
책장을 덮었던 성도님이 계시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고 궁금증을 해결하며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누리자. 아멘!







2018년 7월 24일 화요일

세인하지(世人何知)!




세인하지(世人何知)란 말이 있다. 세상 사람이 어찌 알겠느냐는 뜻이다.  
한마디로 모른다는 말이다. 무엇을 모른단 말일까?
태고이후 성취되는 초락도를 모른다는 뜻이다. 

조선시대 예언가 남사고의 예언대로 우주가 생긴 이래 처음있는 가장 
즐거운 말씀의 도를 모른다는 말이다. 최고 진리의 말씀을 모른다는 것 
아니겠는가? 

그리고  사말생초(死末生初) 신천지(新天地)라고 했다. 죽음이 끝나고 
새로운 재창조의 역사가 펼쳐지는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라고 예언했다.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너무도 닮아 있다는 것이 신비롭다. 






사람들은 예언은 잘도 믿는다. 하지만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를 외면한다. 
무슨 심보일까? 천운의 기회를 놓치지 말았으면 좋겠다. 모든 눈물을 
씻기시며 사망도 애통도 곡하는 것도 아픈것이 다시 없는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하신다고 기록되어 있다(요한계시록 21장 참고).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주께서 부패한 세계를 끝내시며 새로운 재 창조의 
세상을 꾸며가고 계신다. 허황된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믿고 예언대로 나타난 실상을 보고 믿고 깨달아 천복을 소유하는 주
인공이 되자고 권면한다. 

인터넷 바다에 빠져있지 말고 구원의 손길을 붙잡자. 천국과 지옥은 자신의 
판단에 달려있다. 돈없이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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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3일 토요일

영생은 팩트다.




사람들은 오래 살고자 바라지만 영원히 살기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성경에 분명히 기록해 주셨고, 일점일획도 빠뜨리지 않고 다 이루신다 
하셨는데 안 믿는다. 하나님을 믿노라 자부하는  신앙인은 정말 참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일까?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신 분은 예수님이셨다. 그렇다면 신약의 예언을 이루시는 
약속한 목자도 알아야 하지 않겠나? 오늘날의 신앙인들은 성경은 너무 깊게 알면 
안되는 책으로만 치부하고 읽는것 조차도 영상이 대신하고 있으니 궁금할게 있을까? 






날로 급감만하는 교인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우리의 조상들이 정안수 떠 놓고
두 손모아 빌던 그 모습이 더 진정성이 있지 않을까? 참 신앙을 하고 싶다면 이제 
그 자리를 뛰쳐 나와야 할 때이다. 천국이 이 땅에 나타났는데 하늘만 쳐다보며 
죽어서나 가는 천국을 동경만 해서 되겠는가?

신천지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카더라의 지식으로 열변을 토하는 무지한 사고들이 
안타깝다. 카더라의 지옥이 영벌의 앞잡이임을 깨달았을 때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이미 완성의 승전고를 울리고 있을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온전한 믿음을 행하는 
나실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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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2일 화요일

부처는 무엇을 깨달아야 될까?





깨닫는 자를 부처라고 한다. 석가모니불은 깨달아서 부처이고, 
고승도, 보살도, 처사도 깨닫기만 하면 부처가 될 수 있단다.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 초파일에 등불을 밝히면 깨달을 수 있을까? 

그런데 절에 다니는 불자들의 기도가 깨닫게 해 달라고 간절히 
비는 것 같지는 않다. 모두가 만사형통을 기원하지 道를 통하게 해 
달라고 빌지는 않는다. 맹신과 기복이 전부인양 신뢰하고 있지 않은가?   







등의 크기에 따라 복의 크기도 정해지는 자비가 씁쓸하지 않는가? 
예언도 성취도 없는 비워야만 하는, 내 탓으로 돌려야 하는 사상이 
신앙의 근간이 될 수 있을까? 왜 사람들은 어려운 불경에 심취해 
마냥 믿는다고 확신하고 있는 걸까? 

천 년 후에 올 미래불을 기다린다는 어설픈 믿음도 무엇을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먹통이다. 종교는 하늘의 것을 보고 가르치는 
것이라고 했다. 하늘의 것을 본 사람을 만나야 제대로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닐까? 







농담같이, 장난같이, 마음내키는 대로 쉽게 쉽게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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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한 보물창고도, 하늘이 보낸 사자도 만날 것이다. 클릭! 클릭! 클릭!





2018년 4월 10일 화요일

신천지 소식을 보도하는 일간지들!,

이제는 언론이 신천지 기사를 보도하는데 주저하지도 망설이지도 않습니다. 
진실을 알리며 팩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편견을 버려주셔요! 그리고 
성경대로 이뤄가는 이 땅의 천국에 귀 기울이십시오. 

천국! 멀지도, 어렵지도 않습니다.
홀연히 천국과 지옥은 스스로의 판단과 결단으로 나뉘어 집니다. 
집중합시다. 천국이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산일보, 국제신문, 서울신문, 세계일보, 브릿지 경제, 경인일보 등
천국이 가까이 왔음을 보도해 줍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래 배너(숫자: 04006)를 클릭하십시오.
천국은 여러분의 가까이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2018년 2월 17일 토요일

생명의 연장이 사람의 능력으로 가능할까?




건강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 그러나 생명을 주관할 수는 
없다. 하루를 살아도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말은 곧 오래 살고 싶다는 뜻일 것이다.

의술이 발달하면서 의미 없는 생명 연장의 부질없음을 간혹 목격하기도 한다.
경제의 위력이 또는 현실적인 벽앞에 가슴 아픈 결정을 해야 하는 무정함도 
어쩔 수가 없다. 다행인지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이 있음을 알았다. 

목적은 회생의 가능성이 없고 치료를 해도 회복 되지도, 급속도로 증상이 악화되어 
사망에 임박한 임종 과정에 있다는 의학적 판단을 사람들에게 환자의 최선의 
이익을 보장하고 자기 결정을 존중하여 인간의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이다. 좀은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지만 결론은 의미없는 
생명연장을 법으로 보호한다는 것이다. 






생명! 모태에서 나온 날 부터 사망을 향해 열심히 살아들 가지만 영원히 살 것 같이 
우연히 급격한 사고로, 자연스럽게 죽음을 외면할 수 없으며 피해 갈 사람은 없다.
그러나 성경은 영원한 생명을 말씀하고 계신다.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을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 하신다.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아무리 의학과 의술이 발달한다 해도
생명의 연장이 사람의 능력으로 가능할까? 창조주의 권능에 도전하는 간 큰 사람이 
있을까? 무식하면 용감하다고는 했지만 불가능한 일이다. 생명을 누리기 위해 
창조주의 뜻과 목적을 알고 지킨다면 결과는 달라진다.  





영원한 생명을 유업으로 주신다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친히 저희와 함께 거하신다고 
하셨는데 기대되지 않는가? 신앙은 제대로 해야 하는데 여지껏 맹신만 해 오지 
않았는가? 문자에만 매여 각자의 생각만 보태어 사람의 계명을 남발 해 왔다. 그리고
참 인양 역사를 쌓아 왔다. 전통이 정통을 옥죄어 잘난 척 하지만 이제 그 끝자락의 
몸부림을 하고 있다. 신의 권능을 감히 도전하려고 용을 쓰고 있는 것이다.

용은 하늘로 승천했지만 다시 바다로 쫓겨나 갈 곳을 잃었다.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고 발 붙일 곳이 없어져 버렸다. 진리를 이길려고 작정한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닐까? 이제 정신 차리자. 유업으로 주실 영원한 생명을 상속 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할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았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 보자.











2018년 1월 21일 일요일

깊은 산 속 옹달샘 !



깊은 산 속에 옹달샘이 있었습니다.토끼는 새벽에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 버렸습니다. 물 맛이 너무 좋아 씻기를 
잊어 버렸을까요? 물맛은 동일한데 누구는 먹고 씻으며 변화되어 
거듭나는데 어떤이는 얌체같이 물 맛만 보고 가 버렸습니다. 지질이도 
복없는 토끼입니다. 

그런데 토끼간은 용왕님의 특효약이 될 뻔 하기도 했습니다. 요리조리 
잘도 피해간 토끼의 민첩함이 스스로를 망하게 한 결과를 낳게 되지만요, 
무슨 해괴망측한 말이냐고 반문 하시고 싶습니까? 궁금하시면 아래배너를 
클릭하시고 신청하십시오! 

토끼는 왜 물만 먹고 갔는지, 용왕은 왜 토끼간을 탐했는지 아실것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롬1:20참고)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모든 만민이 구원받길 원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달면 삼키고 쓰면 가차없이 버리는 이기의 극치를 많이 봅니다. 모르고 살아도 
될 것들을 언론, 방송, 인터넷까지 기승을 부리는 세상에 사람들은 다 파묻혀 
헤매고 있습니다. 누구는 주인공이 되고 누구는 가해와 피해를 감수하며 억울해 
하고, 황당하고 어이없는 경우를 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며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게 하려 하심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수면에 운행하시다가 한 빛을 택하시고 그 빛을 찾아 나아 오길 바라시는 
것입니다. 




바퀴벌레는 어둠을 좋아합니다. 빛이 비취면 숨기 바쁘니 말이죠.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분별 할 수 있는 지각이 있습니다. 언젠까지 빛을 피해 다니시기만 하실런지요? 
햇빛같은 생명의 말씀을 알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인문학 강의보다 4차 산업의 
보보다 자신이 살아 있어야 하는 궁리가 더 급하지 않을까요? 

노후준비를 강조하며 고령사회를 운운하는 세태에 불안해만 하지 마시고 나의 미래, 
영원한 생명의 근간이 될 신약이 성취되어 실체가 나타난 곳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무시하지 마시고 지금은 깰 때라고 하신 말씀을 경청해 보시고 
판단하길 기대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길 원하시며 미리 예언하시고 이 예언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심을 명심합시다. 노아가 방주를 지으며 홍수로의 멸망을 알렸지만 
단 8식구 밖에는 구원 받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우리세대는 이런 전철을 밟지 말라고 
외치십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 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 하십니다. 
또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하라고도 하셨습니다. 
문자에 매여 코 앞의 복을 놓치지 마시고 천운의 기회를 잡으십시오. 천국 멀리 있지 
않습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십시오.






2018년 1월 15일 월요일

살아 있음이 답이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고, 죽은 정승보다 살아 있는 
개가 더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찌 되었던 사는 것이 
답인것 같은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갑갑하고 
낙심 될 때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정초가 되니 점밭이 집을 많이 찾기도 하지만 과연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올 한해 나쁘다는 소리만 듣지 않아도 
좋은 것 아닐까요?
이리도 여리고 나약한 인간의 생각은 날개만 달았지 날지 못하는 
무용지물에 지나지 않으니 말입니다. 




오래 행복한 것을 원하십니까?  신앙인들의 소망은 천국이라면서 
죽기는 싫어합니다. 아이러니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인생을 창조 
하실 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기 때문에 사람의 생각으로 
만든 천국은 정작에 가기는 싫은 것입니다. 

천국 가기를 바라십니까? 그것도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국 말입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 하십시요.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세계를 
체험하실 것입니다. 








2017년 12월 9일 토요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의 진실은?


오늘도 천국과 구원을 소망하시며 새벽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시는 
자칭정통을 고집하는 여러분들께 고합니다.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그리고 하나님을 알고 믿어야 하며 
그 보내신 아들을 믿는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계셨나요? 

예수님을 믿는다구요? 당연히 믿고 계시겠지요. 그러나 그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재림하실지 알고 계시나요?

구름을 타고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구요? 어떻게 영접하실건가요? 
우리의 신앙은 잠에 취하여 오리무중입니다. 이 짙고 짙은 안개를 걷어 
내지 못하면 사망과 짝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함에도 일부계층의 전유물인양 그것도 뜻도 
모르는 그저 읽기만하는, 마음에 드는 성구를 암송이나 하는 껍데기 신앙들을 
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심중은 어떠하실까요?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살게 해 달라고 소경같이 염불만 해 대니 성경을 오해하는 
밤만 깊을 뿐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임하여 온다고 외치는 한 목자의 음성에 
귀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흑암한 밤의 미혹을 이겨내야 합니다. 





신천지를 반사회 반국가 반종교라고 떠들어 대던 한기총과 CBS방송은 
대법원으로부터 정정및 반론보도를 하도록 판결을 받고 비록 모두가 
잠든 시간인 새벽을(03:00시)기하여 저들의 잘못됨을 시인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 훼방 죄는 사하심이 없다 하셨고, 갑절로 갚아 
주신다는 사실을 인지 하시길 바랍니다. 내 속의 또 다른 나를 분별하시고 
선을 찾아 나아오길 바랍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고 04006으로 신청하십시오.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천국과 구원의 동앗줄이 하늘로 부터 내려 올 것입니다. 시작합시다.







                                  10

죄사함의 효력은 언제나 나타날까?



죄사함의 효력은 언제 나타날까? 누구나 교회를 다니며 예수님을 
인정하기만 하면 천국에 가는 것을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정말 그럴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그 아버지에 대한 것을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면 과연 아버지께서는 자녀로 인정해 주실까? 
아담의 범죄로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죄인들과 함께 하실까? 

2천 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셨으며, 그리고 새 언약을 하셨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 아니요 
죽어서 가는 천국은 더 더욱 아닌것 같다. 어떻게하면 이 엄청난 
복을 소유할 수 있을까? 




제사와 번제보다 하나님을 알기를 바라셨듯이 우리는 말씀안에 
감추어 두신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신앙을 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과 사단과 나를 분별하라고 주신 책이다. 따라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영과 목자와 말씀 분별도 온전하게 해야 하지 않겠나? 

천국의 문은 좁고 협착한 길이라고 하셨다. 교회다니며 주일을 지키고 
헌금 많이 내고, 봉사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는 아닐 것이다. 그래서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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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문을 풀어 드립니다.







2017년 12월 3일 일요일

멸망은 홀연히 이른다.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픈 게으른 마음이 추우면 더한것 같다. 
왼종일 뒹굴뒹굴 하다가 불현듯 생각나는 성구가 있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살전5: 3,6 참고) 

멸망이 어떻게 홀연히 오는지, 잠도 자지 말고 깨어 있으라 하시는데 
불면증환자도 아닌데 어떻게 잠을 안 잘 수가 있는지, 알아야 면장을 
하지 않겠는가? 




하늘(영계)에는 두 나라가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볼 수가 
없으니 알 수가 없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천사가 범죄하여 땅으로 내어 
쫓김으로 사망의 세력이 주관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한 능력으로 사단을 잡기를 원하지만
신의 생각과 사람과의 생각은 하늘과 땅 차이기 때문에 가늠할 수가 없다.
왜 신은 사단을 6천 년이나 활동을 하게 만들었고, 역사해 오셨는가?

궁금하시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십시오.
이제 올바른 신앙을 할 때입니다. 맹신에 빠져 부패만 조장하지 말고
현명하고 똑똑한 얼을 회복합시다.







2017년 12월 1일 금요일

성경은 윤리 도덕책이 아닙니다.



착하게 살아라! 바르게 살아라!
성경을 마치 윤리 도덕책인것처럼 설교하며, 
이제는 내면의 자신을  깨울 때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자고 있는 내 속의 나를 어떻게 깨워야 하는지는  
말해 주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우리 목사님은 너무 바쁘셔서 
말할 시간이 없다구요? ㅎㅎ

교회는 모여서 가르침을 받는 곳이라고 하는데 시간타령을 하신다구요? 
그 목사님은 정계에 관심이 많으신지 아니면 TV출현이라도 하시는지? 
몰라서 핑계를 대는건 아닌지? 교인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연구해도 답할 
수 없는것이 성경임을 더 잘 알고 있겠죠? 





그래서 설교는 이것입니다가 아닌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더 연구해봐야 
한다등 자기생각을 더한 사람의 계명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길 원하고 계시는데 믿는사람만 천국이고 믿지 않으면 
지옥인 엉터리 유포는 거부감만 더할 뿐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계실까요? 혹 이름만, 성경귀절 
조금? 아니면 많이 암송하시나요? 





 지금의 때는 아버지께서 보내신 또 다른 아들이 역사하는 때입니다. 
첫째부활의 주인공들을 청하고, 택하는 때임을 알려드립니다. 
뜬구름만 잡지 말고 제대로 된 신앙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날로 부패되고 짝퉁과 한 통속이 되어 참 하나님을 외면하는 내 속의 나를 
벗어 버리고 영원전부터 태중에 나를 짓기도 전에 작정한 특별한 소유임을 
자각하시고 맑은 생명수가 흘러 나오는 샘을 찾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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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일간지도 이제 신천지를 주목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거룩한 폼을 잡고 기껏 한다는 일들이 성경에 기준한 
신앙을 하는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 어깃장을 놓는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일명 한기총)의 실상을 밝혀둡니다. 

며칠전 아침 뉴스에 모교회가  아들에게 세습을 한다며 반대하는 시위를 하는 
장면을 접했습니다. 교회가 기업도 아닐진데 웃기는 얘기 아닙니까? 
온갖 부정부패의 온실의 일상이 되다시피한 한국교계는 열심내어 신앙하는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나팔을 불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모든것이 백일하에 드러날 수 밖에 없는 시대인것을 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염려스럽습니다. 이제는 일간신문(중앙지)에도 신천지 기사가 실립니다. 

                                                                                                                
         (중앙일보 기사 참고)                      ( 매일경제 기사 참고)
                                

                                                  
기쁜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방적이며 편협한 시각들이 하루속히 사라지길 바랍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할 것이 아니라 공정과 형평을 고려한 본연의 자세를 촉구합니다. 

신천지는 승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드러나게 마련이니까요.^^
초림때 오신 예수님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경외하듯이 재림또한도 
믿을 수 밖에 없는 것은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들이 있는 팩트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신천지를 바로 보는 시각이 필요한 때입니다. 

신천지가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지각이 있는 언론과 
방송이 공정성을 회복하길 바랍니다. 종교의 적패청산은 누가 합니까?
깨어 납시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6천 년 역사의 목적은 천지 창조입니다.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 지고 새 하늘 새 땅을 창조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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