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교회의 세습문제는 아직도 미결인가보다. 법의 해석이 맞다, 아니다로 결론이 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설교하실텐데 대립의 각을 세운다는게 이해는 안되는 상황이다. 부와 명예 두 마리 토끼를 포기못하는 사람의 생각들이 끝간데를 모른다. 사랑은 입으로만 떠들고 실천은 없는 아이러니를 수없이 만난다. 공중권세는 사단마귀의 손에서 좌우지되고 세를 업은 기득권들이 판을 친다. 이제 머지않아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세계가 도래한다.
성경을 길삼아 신앙을 하는 사람들만이 특혜를 누릴 수 있다. 지금은 누구나 지식을 득하는 사람들만이 자격요건이 주어진다. 돈없이 값없이 주실 때 나의 몫을 챙기자. 천국은 교회 목사님을 믿고 가는것이 아니다. 우리 목사님의 말씀이 아무리 좋아도 세상말에 지나지 않는다. 땅에서 난 이는 땅의 말만을 한다고 하셨다. 미혹의 늪에서 속히 빠져 나와야 한다. 선악을, 시대를, 때를 잘 분별하여 참 하나님을 찾아 나서자. 아래 링크와 배너를 클릭하자. 하늘의 복이 기다리고 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49: 한국기독교 총연합회(한기총) 목사님께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참고)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할 일이 없지 않겠느냐고 써 붙인 푯말이 눈에 들어 옵니다. 그럴싸하네요. ^^ 사람들은 오만가지의 걱정과 고민들로 때로는 우울증, 조현증에 시달리는 연약함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안타까움이 비일비재합니다. 세상살이는 복잡다단해 지는데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며 미래의 잣대를 잃어 간다면 무엇으로 치유를 받아야 할까요? 우리의 심령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근본을 찾아야 해결 할 방법도 있지 않겠습니까? 신앙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세습을 조장하며, 온갖 부정 부패 사건의 중심에 조롱거리가 되는 심각한 종교계의 비리는 이제 신물이 납니다. 누군가의 양심 선언이 필요한 때이지만 서로의 눈치만 살필 뿐 용기내는 사람은 없습니다.
짝하여 신실한 곳을 흠집내기에 바쁘니 가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날은 성경이 기록한 마지막 때입니다. 첫째 부활의 주인공들을 청하고 택하여 제사장 수업을 하는 때입니다. 소경같은 신앙은 멀리 떨쳐버리고 새로운 새 시대의 참 신앙을 해야 할 때입니다. 죽어서 천국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에서 폼나게 살아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임을 눈으로 확인하며 신앙하는 곳이 있음을, 이곳이 바로 새하늘 새땅 신천지임을 알려드립니다.
하나님 역사의 노정과 순리대로, 태에서 짓기도 전에 작정한 특별한 소유임을 자부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가며 지키는 곳이 바로 신천지임을 밝혀 드립니다. 보고 듣고 실행하시는 성경에 기록대로 오늘날 나타나신 약속의 목자가 계신 곳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으로 나아오는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누군가가 신천지를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라고 흠집을 내고 있지만 진실은 시간이 걸릴 뿐 반드시 드러남을 알 것입니다. 무지함은 자신을 밑도 끝도 없는 무저갱의 깊은 곳으로 끌어 내릴 뿐입니다. 성읍과 족속에서 하나 둘 택하여 주실 때 읍소하고 어둠의 깊은 잠에서 깨어 납시다. 그리고 빛을 찾읍시다.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 계획하며 가꾸어야 하지 않을까요? 걱정만 해대며 남의 눈치만 살핀다면 시간낭비에 불과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분별력을 기대해 봅니다.
제철 맞은 국화의 향연이 아름답습니다. 자연은 순리를 거스를 줄을 모르고 정해진 이치를 따라 순행하건만 문제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어떤 형태로던 잘잘못은 드러나게 마련이며, 더군다나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고 폄하하는 한기총의 신선놀음도 이제 펼펴친 부채를 접어야 할 때인가 봅니다. 언론이 신천지 기사를 보도합니다. 방송도 눈치만 볼 것이 아니라 제껴 두었던 팩트를 공개해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있겠습니까? 백일하에 드러나는 진실은 사람의 능력으로 막을 수는 없습니다.
있는 사실대로만 보여 주면 될것을 악의 무리에 편승하여 나라의 위상을 위한것도 수수방관했던 행태를 후회할 날이 가까워 옵니다. 암울하기만 했던 역사의 부정과 부패도 공정한 법의 잣대에 심판을 받듯이 신의 역사를 왜곡하고, 비방하고, 핍박을 일삼고 그로 배불린 욕심의 결과는 유황불못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와야 할 때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진실을 외면만 하실건지요? 신천지는 이 땅의 천국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임하여 오는 곳입니다.
설마? "웃기고 있네" 할 것이 아니라 성경대로 이루어진 사실들을 확인 해 보시길 바랍니다. 누군가가 교회를 세습한다고 집중할 것이 아니라 영생과 영벌의 기로에 선 자신의 미래를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세습이라는 단어가 공산국가나 쓰는 표현이라 기분이 언짢다는 어느 교회 장로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신천지는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가 아님을 밝혀 둡니다. 표현도 제 격에 맞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겉모양만 거룩하지만 말고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중심을 보신다고 성경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새로운 정부에 변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견해는 여, 야를 막론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서로 듣고 대화하며 소통을 원하는 것이 민심이라고 한다. 요즘 기독교계도 이랬으면 좋겠다. 무조건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비방하며 개종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여차하면 감금, 폭행, 협박을 자행하는 한기총의 거룩한 몇 몇 분이 술객 노릇을 하고 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 사람들을 교단이 다르다고 개종을 시킨다는 것이 이해할 수가 없다. 그것도 강제로, 또 돈을 받고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돈없이 값없이 받으라고 성경에 기록하셨다. 이 목사님들은 성경을 모른다는 결론에 이를 수 밖에 없다. 왤까?
이름있는 신학대를 유학하고, 박사학위는 물론 저서 하나쯤은 배경이 되어야 잘 나가는 목사님의 반열에 있을 수 있다. 최근에는 모 목사님은 예능프로에도 한자리를 하고 계신다. 교회가 기업이 되고, 세습의 불화가 부패를 조장하는 선봉에 있다면 누가 먼저 각성하고 회개 해야 할까? 참을 부정하며 이유없이 이단, 사이비라고 규정하여 믿지 않는 무신앙인 조차도 신천지를 이상한 집단이라는 편견을 상식인 양 떠들고 있는 무지가 어이없고 황당하지 않을 수 없다. 적반하장도 예의가 없어도 너무 없다. 하늘의 처소는 임함을 준비하고 있고, 이 땅의 하늘은 인을 맞으며, 또 인을 치기에 바쁘다. 오랜 후에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일러 주셨다.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을 우리 눈으로 보고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에게나 보이는 것은 아니다. 청함 받아 알고 깨달아 지키며 택함을 입어야 한다. 만만치는 않다. 그러나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다라고 하셨다. 믿기만 하면 구원 받던 때는 어언 2천 여 년이 흘렀다. 그리고 오늘날은 신약의 약속의 때에 살고 있지 않은가? 소귀에 경읽기 (우이독경)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종교는 하늘의 것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그 하늘 나라가 임해 오신다는데 죽으면 가는 나라로 둔갑을 하여 소망이라는 포장을 하고 있다. 천국을 보고 온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좋은 곳을 왜 빨리 가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 아이러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정안수를 떠 놓고 천지 신령님께 무엇을 빌었을까? 그리고 언제, 어떻게 응답을 받은 것일까? 모두가 구원과 천국과 영생의 복을 소유하는 주인공이 되라고 기회를 주시지만 잠에서 깨어날 줄을 모르는 우리의 후손들을 얼마나 답답해 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