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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9일 수요일

한기총 목사님께서 존경받을 수 있는 방법?




M교회의 세습문제는 아직도 미결인가보다. 법의 해석이 맞다, 아니다로 
결론이 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설교하실텐데 대립의 각을 
세운다는게 이해는 안되는 상황이다. 부와 명예 두 마리 토끼를 포기못하는 
사람의 생각들이 끝간데를 모른다.

사랑은 입으로만 떠들고 실천은 없는 아이러니를 수없이 만난다.
공중권세는 사단마귀의 손에서 좌우지되고 세를 업은 기득권들이 판을 친다. 
이제 머지않아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세계가 도래한다. 







성경을 길삼아 신앙을 하는 사람들만이 특혜를 누릴 수 있다. 지금은 누구나 
지식을 득하는 사람들만이 자격요건이 주어진다. 돈없이 값없이 주실 때  
나의 몫을 챙기자. 천국은 교회 목사님을 믿고 가는것이 아니다. 우리 목사님의 
말씀이 아무리 좋아도 세상말에 지나지 않는다.

땅에서 난 이는 땅의 말만을 한다고 하셨다. 미혹의 늪에서 속히 빠져 나와야 한다. 
선악을, 시대를, 때를 잘 분별하여 참 하나님을 찾아 나서자. 
아래 링크와 배너를 클릭하자. 하늘의 복이 기다리고 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49: 한국기독교 총연합회(한기총)
                                                           목사님께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참고)




2018년 5월 18일 금요일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해 사는 목회자들의 사명은 무엇일까?



살아도 주를, 죽어도 주를 위해 사는 사명자들이 많다. 사나 죽으나 
오직 주를 위해 이 한 목숨 받친다는 신앙고백은 자주 듣는다. 
과연 그럴까? 

주의 뜻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주를 모시고 오늘도 중언부언하고 있다. 
목숨을 바쳐 신앙 하라면 나 자신부터 할 수 있을까? 죽어서 가는 천국이나 
외쳐 대며 교인들의 영혼을 피폐하게 만드는 목회자의 양심을 확인하고 싶다. 

사명은 생명이라고 말들만 무성하고 정작 알아야 할 성경예언의 지식은 
전무하니 안타깝다. 소경같은 목자의 말에 귀기울이고 아멘만 부지런한 
교인들의 결국이 염려스럽다. 




목회자의 사명은 교인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하는 임무가 막중할텐데 
아랑곳없다. 진리를 가리고 겉모습만 거룩한 체 목이 곧다. 사단 마귀 
본연의 사명이 비방하고, 이간질하고, 훼방하고, 분리시킨다고 한다. 
너무도 닮아 있지 않은가? 

모두가 미혹의 사슬에 묶여 불사름의 심판을 기다리고만 있다. 오늘날의 
때를 알아 앉은뱅이의 습성을 버리고 나왔으면 좋으련만, 눈앞의 안락함을 
포기할 줄 모른다. 사명은 곧 생명이라고 잘난 척 마시고 겸손해 줬으면 
좋으련만~ 

천기는 구별하면서 때 분별은 못하는 신앙인들의 어둠을 언제까지 방치해야 
할까? 깊은 수렁의 굴레를 감지못하는 무지를 깨울 수는 없을까? 천국문은 
닫혀만 가는데 오만의 극은 멀어만 가니 통재라~





내가 본 천국은 꽃길도, 금길도 아니었다. 그러니 사명이 생명이라고 
떠들지만 말고, 죽어서나 가는 천국이라고 유언비어만 난발하지 말고, 
거룩한 척도 하지 말고 똑똑해 지자. 

무조건 믿으면 맹종이며 맹신이 된다. 온전한 사명감당을 하려면 
성경통달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제발 바라기는 낮아지길 기도한다.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해 사는 목회자들의 사명은 무엇일까?
묻고 싶다.







2017년 4월 15일 토요일

짝퉁과 정통의 차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이 땅에 하루속히 완성하여 아버지 하나님 모시고 천년,
만년 함께 살고자 기도하는 하나님나라 백성들이 존재한다. 누구는 비방, 폄하하며 
자신들이 정통인양 치장하지만 짝퉁은 언젠가는 그 본 모습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 

어떻게 해서라도 들통나는 그 날들을 연명하고픈 간절함이 있을 뿐이다. 사람도 아닌 
신의 흉내를 감히 도용하다니 간 큰 존재임은 틀림이 없는것 같다.

6천 여 년을 인내하신 하나님의 나라 회복을 감히 누가 훼방할 수 있을 것인가? 
보이지 않는다고 부인할 수 있을까? 초림 ,예수님은 어떻게 믿을 수 있었나?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보내주마 하신 내 사자 곧 약속의 목자 
이긴자를 통하여 이 땅의  천국은 이루어지고 있다. 듣던지 아니 듣던지 소리없이 
그리고 일점일획도 가감없이 재 창조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오명으로 치부해버리는 사이에 재림의 역사는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가 한 목자를 통하여 밝히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믿노라하는 신앙인들이여! 눈뜬 소경이 되지말며, 귀있는 귀머거리도 
되지 말며 올바른 신앙을 하자.





성경대로 이룬다는데 왜 딴지를 거는가? 같은 성경을 보는데 누구는 말씀을 깨달아 
천국의 백성됨에 부족함이 뵐까 노심초사 노력 또 노력하며 실력 채우기에 여념이 
없는데, 빨리 와서 배우고 깨달아 같이 가자는데 무슨 배짱으로 앉은뱅이 신앙들을 
하고 있으니 안타깝다.

이제 때가 얼마남지 않았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이 땅에 건설되고 있다. 사단 
마귀의 놀음에 장단 맞추지 말고 눈을 뜨고 귀를, 가슴을 열자.

정의는 언젠가는 승리의 깃발을 드날린다. 그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깨달았으면 
정말 좋겠다.





2017년 3월 30일 목요일

창조주 하나님은 예언하시고 반드시 이루신다.



성경은 약속의 책이다. 옛 약속인 구약과 새 약속인 신약이다. 
구약에 약속한 구원자는 예수님이셨고, 신약의 약속의 목자는 누구실까? 

하나님께서는 속히 될 일을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2천 여 년을 인내하시며 
역사해 오셨다. 사도 요한에게 장래사를 환상으로 보게 하시고. 예수님을 통한 
신약의 약속을 지키며 이루실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보이지 않는 영은 눈으로 
보이는 육체를 도구 삼아 일을 이루어 가신다.

하나님의 소속이나 사단 마귀의 소속도 예외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로 보아  
나 자신은 어느 소속의 도구로 쓰임받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착하고 선한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하나님보시기에 우리는 선해야 한다. 
왜냐면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높이도, 길도 천지차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사람들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시려고 기록했다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신앙은 성경대로 해야한다. 무조건 빌기만 한다고, 믿기만 해서는 답이 없다. 
복을 받을려면 복받을 준비와 자세를  갖춰야 한다. 

맹신은 기복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의 이기가 끝간데를 모르니 문제다. 사망을 멸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고 하지 않는가? 이미 요한 계시록은 실상이 나타나 약속대로 
이뤄지고 사라질 것들은 정리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용에게 권세를 받은 짐승의 
보좌는 심판받아 없어졌다. 




건강식품을 아침,저녁으로 챙겨 먹고 오래 오래 살고픈 것이 인지상정일 것이다. 
생명의 주인은 창조주시다.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언약을 지키면 하나님의 
소유 삼아 주시며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삼아 주신다고 하셨다(출19:5~6참고).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일점 일획도 가감없이 이루신다. 성경에 기록된대로 
보여 주시며 실상으로 나타내 보이신다. 천국은 이미 재 창조되어 완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와서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자!





2017년 3월 27일 월요일

신천지, 사람은 영원히 살 존재로 창조하셨다.




참 많은 생각, 많은 일들이 스러지고 지나간다. 신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래서 선택은 스스로 해야 한다. 생사 복화를 주관하시는 창조주께서 살기 위해서라면 
생명을 택하라 하셨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지만 생명에 자유할 수 있을 것인가는 생각을 
못한다. 늙어서, 아파서, 판단의 실수로 가야하는 길은 정해져 있다라고 단정짓는다. 

그러나 신이 낙원을 창조하실 때는 다스리고 충만하며 번성하여 지키라고 주셨다. 
영원히 말이다. 하지만 첫 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에덴동산의 문은 닫혀 버렸다. 
신과의 약속을 져버린 것이다. 그 때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지상은 낙원의 
세계로 분쟁, 비방, 전쟁이라는 등의 단어조차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있다.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은 결과로 신은 6천 여 년을 
인내하시며 기다려 오신 것이다.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긴 여정을 이제는 
결단하려 하신다. 신이 창조하신 세계를 제 것인양 주도한 사단마귀를 무저갱에 
가두고 만국을 생명의 말씀으로 소성시키려 하신다.

거저 주시고자 하여도 듣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 무지한 심령들을 위해 그래도 
기회를 주고자 하신다. 약속하신 그 예언을 이루고자 홀연히 실상으로 나타내고 계신다. 
보고 들은 증인이 이것들을 증명하고 있다. 그것도 육하원칙에 의거 들려주고 계신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생명의 빛으로 오시며 성경이 말씀하시는 영생을 알게 하실 것이다.
무조건 주여 주여 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깨달아 행함으로 참 신앙을 하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글을 게시한다.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사해에는 리워야단 용이 살고 있을까요?

                             사       해

우리는 사해를 죽음의 바다라고 합니다. 바닷물의 10배나 넘는 염분의 
농도때문에 생물이 살기 없기 때문이죠. 그러나 요즈음 바닷물이 줄어들고 
주변 담수의 유입으로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사해 윗쪽은 엔게디가 있으며 밑에는 에네글라임이 있습니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다는 혼돈과 두려움의 장소라고 생각했기때문에 
그들의 천국에는 바다가 없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바다에는 리워야단이라는 
용이 살고 있다라고 믿었다는군요.

이사야 27:1절에 나오는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이 살고 있었을까요?
요한계시록 20장 2절에는 용을 잡았더니 옛 뱀 사단마귀 라고 합니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듯이  아직도 바다를 두려운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겠지요?


                                       사    해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라고 에스겔 47장 10~11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부터 감추어 두셨던 천국의 비밀을 비유속에 감추어 두신 탓일까요?
앞뒤 문맥은 고사치고 필요한 귀절만 교묘하게 찍는 재주는 타의 추종을 
부러워하는 수준급은 인정해 줘야 할 것입니다.

새 천지 교리비교 영상은 여러분들에게 보이지 않는 천국을 보이는 천국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하나님의 씨도 모르는 신앙인!



사람들은 믿는 신앙이 뭐냐고 묻는다. 불교, 기독교, 카톨릭, 여호와의 증인, 
대순진리, 남묘호랑개교다 하며 각각의 답을 한다. 
신앙! 믿고 우러러 바라보는 것이다. 무엇을 믿고 경외하는 것인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이신데 믿는 신들은 이리도 각양각색인가?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왜  하나님은 사단마귀를 만드셔서 이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는가라고 한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사단마귀를 양산하셨는가? 
미리 알려주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니 성경에 밝히 알려주고 
계시지는 않을까? 

흐미하고 어리석은 완고함은 뒤로하고 거듭나는 올바른 신앙인의 길을 
선택하시길 권면드립니다.








2016년 10월 8일 토요일

완전히 죽어서 가는 곳, 증거장막 성전???



완전히 죽어야 들어가는 곳이 증거장막 성전이라고 말합니다.
누가?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 장로교 목사님께서 ~

그러나 성경은 이 땅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새 하늘 새 땅이 
증거장막 성전이라는데, 우리는 신앙을 자칭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한기총 
목사님들의 말을 믿고 신앙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성경대로 이루어진 
새 천지의 약속한 목자의 말씀을 따라 신앙을 해야 하는지 아직도 혼란스럽나요?

요한계시록은 신약 비밀의 종합편입니다.
때가 되어 밝히 이루시는 하나님의 나라 비밀이 실상으로 나타나는 시대에 
언제까지 밤을 사랑하며 억지주장을 펼치시려는지 한심할 뿐입니다


 

계15장의 증거장막 성전이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거룩한 나라라면 제대로 알고 
찾아 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죽어서 가고픈 천국이라면 왜 빨리 가려고 하지는 
않고 성경에도 없는 거짓말과 자의적인 해석으로 성도들을 지옥의 나락으로 
끌어 내리는 사단 마귀의 행위를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천국의 문이 열려 있을 때 살 길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회개할 기회가 있을 때 자숙하고 천국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천국도, 구원도, 영생도 약속한 목자를 만나지 않으면 해당사항이 없음을 
재삼 강조합니다. 구원의 성령이 내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기다릴 때 주저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한량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9월 29일 목요일

신천지, 네 생물은 네 천사장이다!



성경엔 두가지 씨가 나옵니다. 즉 초림예수님께서 뿌린 좋은 씨와 사단마귀가 
덧뿌린 가라지씨가 있습니다( 마13: 24~30 참고). 

오늘날은  이 두가지 씨의 열매인 하나님의 자녀는 곡간으로 추수 될 것이며 
사단소속의 악한 자들은 밭에 버려지는 심판의 때입니다.

요한계시록 18:4 절에도 그의 받을 심판에 참예 하지 말고 그 곳에서 나오라고 
부르짖고 계십니다.

네 생물을 사복음서라고 이치에도, 논리에도 맞지 않는 자의적인 해석으로 
성도들의 영을 말살시키는 우리 목사님!
언제까지 참 좋은 목사님 타령들을 하실런지요?

생물은 말 그대로 살아있는 것입니다. 2천 년 전 사도들이 기록한 사복음서가 
네 생물이라는 말은 성경 어디에도 나오질 않습니다.



계시록 4장에 열린 문으로 환상 중에 올라가 본 영계 조직의 모습중에 
네 생물이 있는데 각각 네 얼굴의 모양이 한 면은 사자같고, 사람같고, 
소같고, 독수리의 모양을 한 네 천사장을 비유로 말한 것입니다. 

성경의 네 생물은 4복음서가 아닌 네 천사장이며, 사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사람을 심판하는 것이며, 소는 사람의 마음밭을 갈아 엎고 
가라지를 뽑는 심판을 말하는 것이며, 사람은 지각을 사용하여 참과 거짓을 
분별하여 심판하는 것이며 독수리는 악한 영을 심판하는 권세를 비유로 
말한것입니다.

성경에 맞지 않는 비상식적이며, 비논리적인 거짓말을 언제까지 늘어 놓으실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진리는 하나님 소속이며, 거짓말은 마귀소속입니다. 거짓 증거를 믿고 
신앙을 할 것인지, 아니면 진리를 따라가야 할 것인지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2016년 5월 31일 화요일

황당한 궤변은 주의 종인 목사님의 몫인가요 ?



황당한 궤변은 주의 종인 목사님의 몫인가요 ?
"불신자들은 애도 낳지 마라! 전부 지옥갈건데 뭣하러 낳는가 ?"
장ㅇㅇ목사님하면 웬만한 기독교인들은 잘 아실겁니다. 

요즈음은 TV에도 나오시더라구요! 이분이 이렇게 표현을 하셨다는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말을 듣고도 그 교회 교인들은 아멘! 했을까요? 
정말 어처구니 없을 따름입니다. 

나름 인정받는다고 아무말이라도 막해도 되는것인지, 주의 종이라고 
자만하면서 이건 정말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하나님께서는 모든사람이 구원받길 원하시는데 불신자던, 믿는자들이던, 
제대로 된 신앙을 바라시는데, 부패와 타락의 온상이 되어가는 기독교계의 
현실이 신의 존재를 부정하게 만들고 거룩한 새나라 신천지를 왜곡, 
비방하는 기현상으로 세상사람들의 생각과 사고를 예능천국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를 아십니까? 
이 공중권세 잡은 사단 마귀의 정체와 영생하도록 창조되었음을 좀 깨달아 
믿고 지키며 때를 분별하라고 주셨는데 입으로만 믿노라 하는 태산같은 
자부심만 팽배하고 있으니 참 하나님의 심경은 어떠하실지.......
그 옛날 사람지으심을 한탄하시던 심중이 아니실지.....

사람을 창조하실때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하셨는데 
유명한(?)목사님은 사단의 도구로 쓰임받으며 그 사실도 모르며 
신천지 약속의 목자의 행보를 훼방하며 시시콜콜 거짓을 지어내고 있습니다. 

또 전ㅇㅇ 목자님 왈 우리사랑 실천당같은 기독교 정당을 뽑아서 목사들이
국회를 점령하면 바로 기독교 국가가 된다고 또 다른 궤변을 늘어 놓고 있습니다.





초림때 세례요한은 헤롯왕의 사생활을 참견하다가  참수 당했음에도 
거룩하고 존경해마지않는 세례요한은 순교했다라고 철석(鐵石)같이 믿고 있는 
오늘날 교계의 실상을 여러분들은 아시는지요 ?

이 땅으로 곤고하며 주릴 때에 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땅을 굽어 보아도 환난과 고통의 흑암뿐, 심한 흑암중으로 
쫓겨 들어간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사8:21~22 참고).

사단마귀는 자기의 때를 너무도 잘 알아 마지막 전력의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때를 분별할 줄 아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주의 종이라는 목사님들은 황당한 궤변을 늘어 놓아도 죄사함받나요?





• 나는 신약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지켰는가? 

• 나는 신약 성경이 말씀한 누구인가?

• 나는 신약대로 창조되었는가?

• 나는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났는가? (마 13장)

• 나는 신약의 약속대로 추수되어 갔는가, 추수되지 못했는가? 못했다면 왜…?

• 나는 신약대로 인 맞았는가? (계 7장)

• 나는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에 소속되었는가?

• 나는 하나님의 씨로 난 처음 익은 열매인가? (계 14:4)

• 나는 말세의 사건 ‘배도, 멸망, 구원’중 어느 소속인가?

• 나는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계 22:18~19)

• 나는 등과 기름이 준비되어 혼인 잔치에 참여하였는가? (마 25장)

• 나는 하나님의 성도들을 핍박한 적이 없는가?

• 나는 신약 성경에 관한 문제로 시험을 치면 몇 점을 받겠는가?

• 나는 신약에 약속한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에 속했는가?

• 나는 새 하늘 새 땅과 처음 하늘 처음 땅 중 어느 것에 속했는가?

• 신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것을 아는가?

• 성경이 말한 정통과 이단은 어떤 것인지 아는가?

• 지금 소속된 교단이 신약의 약속한 곳인가? 말하라.

2016년 5월 16일 월요일

신천지 특성, 신약의 예언 성취의 현장



예언은 하나님께서 이루실 약속이며. 신약의 약속을 종합한것이 계시록입니다.
그러나 이 새 언약은 아무도 그 누구도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

초림때 예수님께서는 비유, 비사로 기록하셨고 때가 되지 않았기때문에 
알 수가 없었고. 구약의 예언도 실상의 주인공이 나타나 증거하였지만 
당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듯이 오늘날 또한 계시록이 
이루어 지는 실상의 때에 이루어지는 이 땅의 천국을 보고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새 천지를 이단이라고 자기들 멋대로 폄하하고 핍박을 일삼고,
사단마귀의 조종을 받는 도구로 쓰임받는 줄도 모르고 안하무인, 
적반하장격으로 날뛰고 있지만 용은 이미잡히고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예언하시고 그 약속을 이루어 가시는데 
믿지 않는다면 그 신앙은 가짜 믿음일 수 밖에 없다라고 하십니다.

믿는자만이 구원과 영생이 있음을, 천국백성이 될수 있음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78 : 예언과 성취에 대한 믿음과 지킴







2015년 5월 19일 화요일

이 땅의 천국, 신천지 !


하늘영계에서 배도한 천사장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여
그 결과는 고통과 사망이 온 것이다.

공중권세를 잡은 사단마귀 곧 용은 6,000년간 만국을 자기 세상인양 지배하여 왔다.
하지만 인류세계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부패한 세상을 회복하시려 또한 6,000년을 
역사해 오셨다.

사람의 배도로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여 이 땅에 임해오시고자
인내 해 오신 것이다.

천하만국의 참 주인이신 하나님이 오시어 통치하시는데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창세기와 계시록을 알지 못하면 신앙인이라 할수도, 천국에 들어 갈 수도 없다라고 하신다.
이 땅의 천국,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를 찾는 자만이 성경에 기록된 소망과 유업을 상속
받을 수 있다. 
찾고 두드리고 구하라 ! 

이 땅의 천국, 신천지를....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78



2014년 7월 16일 수요일

신천지, 성경에는 누시엘이란 직접적인 표현은 없다


신천지, 
성경에는 누시엘이란 직접적인 표현은 없다


라틴어를 모르는 한 사람이 잘못 쓴 표기 루시엘이 성경에도 없는 희안한
괴명으로 변하게 되었다는 속설, 이 또한 진위를 따질 수는 없다.

성경에 보면 하늘의 하나님을 호위하고 있는 네 천사장이 있는데, 
그 네 천사장중에서 하나님보다 높아지려는 욕심으로 인해 결국 
하늘에서 쫓겨나는 천사장이 있다. 이 천사장은 창세기 에덴동산에서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인 바로 그뱀이며, 오늘날까지 공중권세를 잡고 
이 지구촌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 범죄한 천사가 쫓겨나는 그림 ]


























하나님께서는 6 천 년 동안 사단 마귀에게 빼앗긴 지구촌을 회복하시기 위해
인류의 죄를 없애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일해 오신 것이다.

용을 잡으니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계 20 : 2~)

결국은 때가 되어  용과 싸워 이기고 용을 잡아 가두는 역사가 이 시대에 
이루고 있음을 계시록을 통해 밝히 증거해 주고 계신다.

옛 뱀 ! 아담을 원죄의 조상으로 타락케 한 주범이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 뱀의 실체다.

오늘날 기독교계를 미혹하며 온갖 거짓과 권력과 돈으로 치부하는 
막장드라마의 주인공들처럼 기독교의 지도자들과 함께 역사해 왔음을 
알아야 하며 재림때 드디어 잡힘 또한 깨달아야 한다.

굳이 성경이 아니더라도 우리 구전에 '용용 죽겠지'라는 말도 있지않은가 ?
용은 결코 우리가 숭배해야 할 대상이 아닌 저주의 대상이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중동지방에서는 용은 뱀의 형상을 취했다고 하여 사악의 상징이며
숭배가 아닌 퇴치의 대상으로 여겨져 내려오지만,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에서는
선행과 풍요를 상징하며,유익한 존재로 여겨 숭배의 대상이 되어 왔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성경에는 누시엘이란 직접적인 표현은 없다.



[  쫓겨나는 루시퍼  ]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그리 땅에 찍혔는고 /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집회의 산위에 좌정하리라 /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 사 14 : 12~15 참고 ).

계명성(히브리 본문은 헬렐 : 빛)은 새벽에 동쪽에 나타나는 때에는 계명성,
저녁에 나타날 때에는 태백성이라 부른다.
새벽에 뭇 별들 보다 더 찬란히 빛나며 태양이 뜨면 그 빛을 잃어 버리는 
천문현상이지만 성경적인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새벽 별의 신(샤하르/샤헬)이 태양신의 권위에 도전하다가 실패하여 추락했다는 
신화도 있다 (중근동에서).

금성은 고대인들에게는 화려하나 온전함에는 이르지 못하는 부족함을 나타내는
상징성이 있다. 고전소설인 단테의 신곡, 존 밀튼의 실락원에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단 = 루시퍼라는 공식이 완성되었다.



[신천지, 성경에는 누시엘이란 직접적인 표현은 없다]


에덴동산에서 인간을 타락시킨 사탄(사마엘/사타니엘)과 루시퍼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고 사탄이 타락하기 전에는 루시퍼로 불리다가 이 후 땅으로 추락하면서
사탄이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근거없는 카더라 방송들이 많다.

성경에도 없는 누시엘은 이제 그만 운운하고, 창세기 에덴 동산의 뱀은 정말 우리가
알고 있었고 믿었던 파충류였을까 ? 그 뱀이 자라서 계시록에 용으로 나타났을까 ?
성경을 천, 만번 읽으면 뭐하겠는가 ?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 이 길로 가면 구원 받고, 저 길로 가면
구원 못 받는다'는 것을 알려 주셨다. 성경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신 것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 문자에 매이고 단어에 연연하여 성경의 뜻을 거스른다면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과 구원은 과연 있겠는가 ?


* 겔28 :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 났도다

         :16 ~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었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 벧후 2 : 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들어 심판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이 시대 범죄한 천사는  누구일까 ?
하나님께 지음을 받고,기름 부음을 받은, 화광석 사이에서 왕래하였던 그룹, 하지만
하나님의 언약을 순종하지 못한 배도한 천사 ! 영은 육을 들어 역사하시는 신의
섭리를 지금도 핍박, 비방, 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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