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만 하나님이 계시고 신천지 12지파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박할 사람이 있습니까? 용기있는 사람은 신천지의 문을 두드리시길 바랍니다. 증험과 성취를 증거 해 줄 수 있습니다. 신앙인이 허당부당해서야 되겠습니까? 자신이 믿고 경외하는 신의 뜻과 계획을 알고 신앙을 해야지 얼뜨기 신앙인은 되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적에게 감추시기 위하여, 예언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봉함되었던 묵시가 때가 되어 펼쳐져 계시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실상의 시대를 살고 있음에도 눈을 감고 있다면 소경아니겠습니까? 들을 귀라도 있어야 하는데 귀있는 자들 또한도 신천지 12지파뿐입니다.
신앙을 맹목이나 맹신으로 하는 때는 이미 지나가고, 실상의 증거들이 밝히 드러나고 있음을 깨닫길 바랍니다. 2천 여년 전에 오셨던 천국은 예비한 처소를 마련하시고 오라고 청하고 계십니다. 성경대로 신앙을 하고 계십니까? 성경속에 작은 의문이라도 생겨서 답을 구한 적이 있습니까? 두드리고, 찾고, 구하면 천국의 문은 여러분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말들만 하지 말고, 추수꾼 천사들을 출입금지 시키지 말고, 편견과 아집을 버리십시오. 여러분이 살 길을, 다른 사람이 가고자하는 길도 훼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신앙인의 소망의 종착역은 이 땅 신천지임을 밝혀 드립니다. 오늘도 만국소성을 위한 한 페이지를 메웁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37: 신천지 예수교회 12지파의 정체
어리석은 자는 모래 위에 집을 짓고 지혜로운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다라고 하셨다. 조석으로 변하는 심리가 어떻게 해야만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집 즉 반석같은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라고 하셨다. 재림을 막연하게 기다리는 신앙인들이 상고해야만, 깨달아야 할 대목이 아닐까? 진리이고 생명이신 예수님은 계시지도 않은데 그림자만 붙들고 맹신하고 있으니 종교계는 타락과 부패의 온상이 되어 있다. 예수를 팔아 자기들의 이속만 챙기고 있으면서 거룩한 척 한다. 신앙인들이 문자에 매여 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계획은 외면하고 자기나름의 신앙을 하고 있다. 이래서야 어떻게 반석같은 믿음의 집을 지을 수가 있을까?
맹신과 어둠의 올무에 갇혀 자칭 신앙을 한다고 떠들어 대서야 어디 참 하나님께 사랑을 받을 수 있겠나?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다라고 하셨다. 무지한 자들은 신천지를 짜맞춘다고 이상한 곳이며 이단이라고 쑥덕인다. 무엇이 참일까? 예언도 그 이루어진 실상도 모르는 무식쟁이가 감히 하나님께 대적하는 헛소리들을 한다. 우아한 전통은 역사를 고집하면서 짝도 못 맞추나? 성경을 들고 다니기만 하라고 주신 책이 아닐진데 너무도 뻔뻔하고 어이 없지 않은가?
유황불못의 심판이 두렵다면 각성하고 회개 해야 한다. 모두가 구원 얻기를 바라고 원하고 계실 때 말이다. 죽어서 가는 천국을 소망하지 말고 이 땅에 임하여 오실 천국을 소망하자. 산 골짜기의 뼈들도 생기가 들어 갔지만 소망은 없다라고 하셨다. 무덤을 열고 생명을 찾아 유월하는 기적을 만들어 보자.반석 위에 굳게 세워진 믿음의 신앙인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을 찾으며 울며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의 이웃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은 말로만 부르짖으며 언행의 일치는 커녕 오만 방자, 자칭 정통을 가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는 자가 있습니다(살후2:4절 참고). 눈으로 읽어 성경을 깨달을 수 있다면 천국문은 그리 좁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크고 넓은 멸망의 문을 사랑하고, 우매한 심령들을 기만하여 목사도 세습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성령도, 말씀도 없는 곳에서 자격증만 취득하면 대접 받는 신앙의 현실이 교계를 좌우지하는 결과를 낳고 참을 비방, 폄하하고 갖은 술수로 포장하지만 시간은 진리를 감출 수가 없고 조금씩 살피며 거대한 빛을 발할 때만 기다리며 있습니다.
6천 여년을 인고하신 그 찬란함을 누가 감히 엿보며 흉내낼 수 있겠습니까? 마지막때인 그 오늘날이 지금 우리의 눈 앞에 나타났고 실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마음으로 읽어 깨닫는 것입니다. 밤의 문화를 사랑하며 언제까지 어둠에 취해 있을런지 답답합니다. 봉함되어 있던 책은 열려져 대명천지가 되었는데 이 빛을 몰라 본다면 눈 뜬 소경과 무엇이 다르단 말입니까? 성경은 짝이 있고 그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가 있다면 누가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은 신이 약속한 책이기에 성경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그저 믿노라 말로만 하는 신앙이 아님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대로 나타난 새 하늘 새 땅 신천 신지를 알아야 합니다. 더 이상 눈치도, 머뭇거리지도 말고 광명한 빛을 찾아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평화의 나라는 우리 가까이 아주 가까이에 있음을 감지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