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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4일 화요일

말씀의 무지의 옷은 언제 벗으려나?




얼마전까지만 해도 뉴스에서는 비가 온다가 아니고 비가 오신다는 
표현을 한 것을 기억한다. 왜 오신다고 할까?를 궁금해 한 적이 있었다. 
모 시인 제목을 본 딴것은 아닐텐데 말이다. 


하늘의 문이 열린것 같이  퍼 붓는다. 복된 비를 억수같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같이 말이다. 성경을 몇십독 한다고, 해가 바뀌면 필사를 
작정한다고 신앙의 깊이가 달라지는 것같이 생각하는 오늘날 맹신의 
모습은 언제쯤 무지의 옷을 벗으려나? 

사람의 표현으로는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것을 보았다고 하셨다.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이라는 간판을 읽으며 
지나는 행인이 말한다. 저런교회는 믿을 수가 없댄다. 무엇을, 왜? 실소를 
금치 못한다. 이 땅의 천국을 보고도 믿지 못하는 그대야말로 바보 천치다. 

세인하지라 하셨다. 하늘의 뜻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만물의 소성을 
뜻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우리는 이뤄드려야 한다. 저 바보같은 밤에 
갇혀 사는 심령을 살려야 한다. 그러나 지독하게도 말도 안 듣고 고집과 
아집은 삼겹줄 같이 질기기만 하다. 







돌이켜야 할 시대는 밤에 취해 방황한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을 받지 말고 나오라고 하신다. 칼빈의 예정론은 
창세전부터 구원받을 사람과 받지못할 사람이 정해져 있다라고 주장한다. 그
래서 그들은 구원을 받았을까? 

하나님의 뜻도, 계획도, 목적도 모르는 사람의 생각이 신앙의 밤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대상이 정해져있다면 실명이 거론이 되어야 않겠나? 
오늘날 한기총의 주축이 되는 장로교에 말씀이 흘러 나오는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 밤에서 깨어나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려야 한다.
아무 준비없이? 죄송하지만 자격요건이 있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 추수되어야 하고 인맞아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하며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아야 하며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한다.
들어 보셨나요?





2018년 8월 5일 일요일

지금의 때는 비유가 밝히 계시되는 때!





비유로 감춰져 있던 말씀이 때가 되어 밝히 열리는 계시의 시대가 왔다. 
사단마귀의 정체도, 뱀도,  선악과의 실체도, 성경의 모든 비유가 드러나고 
있다.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의 신앙인들과 무엇이 
다를까? 

빛의 자녀가 있고 어둠의 자식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어느 소속일까? 
빛의 계시말씀으로 거듭나 인맞은 시온산 12지파에 속했는가? 아니면 
흑암 중에 방황하며 혼탁한 바다를 유영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지나간 역사는 보지도 않고 잘도 믿는다. 그러나 성경의 약속대로 
이루어져 나타나고 있는 실상은 왜 믿으려 하지 않을까? 하나님은 자신의 
비밀을 보이지 않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다라고 하셨는데 누가 저들의 눈을 
감겼을까? 





구약의 약속은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셨고(요19:30절 참고), 신약의 약속은 
재림 때 이루신다(계21: 6절 참고). 값없이 주실 때 생명수를 받아 먹어야 하지 
않겠나! 신앙은 마음의 안정을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얻기 위하여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알아야 하지 않겠나? 천국은 저 멀리 죽어서 가는곳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이 땅에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오늘도 천국은 
얼마마한 크기의 벽돌이 쌓였는지 알 수가 없다. 

천국의 문은 열두문이라 했는데 이 중 한 문으로 입성하면 된다. 
아래배너를 클릭하자! 열린 천국문으로 인도할 것이다.




04006으로 신청!

2018년 8월 1일 수요일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은 오직 신천지 뿐!




신천지에만 하나님이 계시고 신천지 12지파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박할 사람이 있습니까? 용기있는 사람은 신천지의 문을 두드리시길 
바랍니다. 증험과 성취를 증거 해 줄 수 있습니다. 

신앙인이 허당부당해서야 되겠습니까? 자신이 믿고 경외하는 신의 뜻과 
계획을 알고 신앙을 해야지 얼뜨기 신앙인은 되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적에게 감추시기 위하여, 예언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봉함되었던 
묵시가 때가 되어 펼쳐져 계시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실상의 시대를 
살고 있음에도 눈을 감고 있다면 소경아니겠습니까? 들을 귀라도 있어야 
하는데 귀있는 자들 또한도 신천지 12지파뿐입니다. 







신앙을 맹목이나 맹신으로 하는 때는 이미 지나가고, 실상의 증거들이 
밝히 드러나고 있음을 깨닫길 바랍니다. 2천 여년 전에 오셨던 천국은 
예비한 처소를 마련하시고 오라고 청하고 계십니다. 

성경대로 신앙을 하고 계십니까? 성경속에 작은 의문이라도 생겨서 답을 
구한 적이 있습니까? 두드리고, 찾고, 구하면 천국의 문은 여러분을 향해 
열려 있습니다.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말들만 하지 말고, 추수꾼 천사들을 
출입금지 시키지 말고, 편견과 아집을 버리십시오. 

여러분이 살 길을, 다른 사람이 가고자하는 길도 훼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신앙인의 소망의 종착역은 이 땅 신천지임을 밝혀 드립니다.
오늘도 만국소성을 위한 한 페이지를 메웁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37: 신천지 예수교회 12지파의 정체

2018년 2월 8일 목요일

온전한 것과 내세의 능력은 무엇일까?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증거한 것이 폐하고 얼굴과 얼굴을 
대해 본다고 바울이 기록하고 있다(고전13: 9~12절 참고). 
온전한 곳은 어디일까? 그리고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할 수 없다라고도 하셨다(히6: 4~6참고).  
이 내세의 능력은 무엇일까? 약속의 목자께서는 말씀하신다. 

온전한 곳은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말한 것이며, 내세의 능력은 약속한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낸 것 곧 요한 계시록의 성취와 그 실체들이라고 
하신다. 신약의 약속이 계시록일진대 이를 이룬 것을 보고도 믿지 않는 자는 
거짓 신앙인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뜻도, 예언도, 실상도 믿지 않는 자가 신앙을 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우리 신앙인의 현실은 어떠한가? 참을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비방하는 
한기총과 CBS방송의 편파 행위는 과히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표현이 부족하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생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기에 
인내하며 기다려 주시는 것이다. 온전한 곳이 이루어져 얼굴과 얼굴을 볼 때에 
약속한 것들을 보지도 알지도 못한다면 어찌 신앙을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온전한 것과 내세의 능력을 비판만 하지말고 추수되어 인맞아 12지파에 속하여 
생명나무의 잎사귀가 되어 만국을 소성시키는 제사장의 반열에 들 수 있도록 
신앙의 눈높이를 가늠해 보자. 천국은 결코 멀리 있지도, 말로만 갈 수도 없는 
곳임을 깨달아 구원에 이르는 길을 찾아 나아 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믿기만 하면 가는 천국과 새언약 이행시험을 치는 천국, 무엇이 다를까요?



신앙생활을 하면서 시험이 일상이 된 곳이 있다면 믿기시나요? 
궁금이나 하시나요? 
요한계시록 7장에는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바람을 붙잡아 
불지 못하게 하고 12지파 144,000명을 인치며 이일 후에 능히 셀 수없는 
흰옷을 입은 큰무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린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새 언약이행 시험을 치는 연유는 인을 맞기 위함입니다. 혹자는 공부라면 
머리를 흔들지 모르지만 깨닫기 위함이라면 이해가 되실까요? 신앙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지 지식이 많다고 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지식이 많아야 넉넉한 믿음의 감동이 더하겠지만 자칫 교만해 질 
수 있는 여지또한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6천 여년을 감추어 두시고 세상 
끝에 드러나는 천국의 비밀을 어찌 쉽게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 제사장을 택하는 시기이니만큼 자격을 갖추려면 
시험말고는 달리 방도가 있을까요? 이미 이 땅의 천국을 보았기때문에 인을 
맞기 위해 노력하고 준비할 수 밖에 없음을 스스로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시험의 일상을 즐겨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믿기만하면 천국간다는 미혹에서 벗어납시다. 주기도문에도 주님께서는 
임하여 오신다고,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신앙의 
눈을 뜨야 할 때입니다. 눈 뜬 소경같은 기복신앙의 혼돈속에서 벗어 납시다. 

새 언약 이행시험을 치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쉬운것도 없겠죠. 세상에도 판사,검사, 변호사, 의사, 회계사등 잘 나가는 직업들은 
시험을 치르기 위해 얼마나 힘든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습니까? 





새 천지의 신앙은 그리 만만하지도 또 힘들지만은 않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앞만보고 나아갈 뿐입니다. 자신을 포함한 모두와 싸워 이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승리하는 그 날을 위하여 말입니다. 

합리적이고 이치에도 부합한 성경을 풀어 주는 곳은 오직 신천지뿐임을 밝혀드립니다. 
하나님, 예수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임하여 오실 새하늘 새땅 새천지를 찾아 바삐 
나아오길 고대합니다.

믿기만 하다가 지옥을 선택할지 아니면 참 진리로 이 땅의 천국의 주인공이 될지는 
스스로의 선택으로 분별됨을 상기합시다!

https://youtu.be/gBwnfPCOP8k







2017년 8월 14일 월요일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신천지는 어떤 나라입니까?

 


여러분은 신천지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날 자칭 정통이라 치장하는 한기총의 주장만 믿고 이 땅의 천국을 
오해하고계시지는 않은지, 신천지가 성경대로 역사하는 곳인 줄은 알고 
계시는지 궁금해 집니다.

요즈음은 불교인들도 신천지라면 고개를 젓는다구요? 

정말  모를 일입니다. 신천지 즉 새 하늘 새 땅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나라 천국입니다. 한 목자를 택하여 보여 주시고, 들려 주신대로 
이 땅에 창조한 12지파가 있는 신천 신지, 새 하늘 새 땅입니다.




교회를 섬기는 교인들은 모두가 자신들은 구원 받았노라 확신들을 하며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를 경시하며 비난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지금은 밝히 열리는 때에 실체가 나타나 실상의 계시복음을 증거하는
약속의 목자를 만나 오늘날 우리가 소망하는 천국을 이 땅에서 찾아야 합니다. 
믿기지는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신앙을 하신다면 제대로 된 믿음을 소유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라 가르쳐 주신 
주 기도문을 기억하십니까?




눈으로 보이는 푸른 창공의 하늘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재하시는 하늘이 이제는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그리고 나라가 임하여 오실 것을 기도하라고 하신 
그 말씀을 상기하여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를 믿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하는 
세상은 이미 이 땅에 임하여 오실 곳을 찜하시고 한 목자를 통하여 밝히 증거해 
주고 계십니다. 하늘의 기운이 대한민국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고대하고 소망하는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임을 알려 드립니다. 믿고 안 믿고는 자유지만 말입니다. 절호의 기회를, 
행운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셔서 성경대로 완성되는 천국을 확인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2017년 5월 11일 목요일

흥부는 박씨하나로 운명을 바꾸었다.



강남 갔던 제비가 물고 온 박씨는 흥부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전래 동화에나 나오는 얘기로만, 상상에만 맡겨야 할까? 오늘날도 마음먹기에 
따라 흥부보다 더한 운명의 주인공들이 될 수 있다. 

이 행운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보여주고 들려 준다. 흥부도 제비의 부러진 다리를 
고쳐줄 때 댓가를 바란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우연일까? 필연일까? 

한치앞도 모르는 사람들의 생각이 자신의 잣대에 맞춰 놓고 오류를 범하고 있다. 
밑져 봐야 본전이란 말도 있지 않는가? 자신이 들어 보고 선택하면 될 것을, 
카더라 방송의 불안에 편승하여 현실의 박씨를 외면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고 빛이라 하셨다. 어둠이 깨닫지 못한 빛은 무엇일까? 
세상도 상식과 이치가 통하는 나라를 부르짖고 있다. 신앙세계도 오랜 시간을 
마무리하며 상식과 이치에 맞는 진리를 알게 하여 주신다. 무엇을 망설이는가? 

누구의 질책이 두려운가? 신앙은 신과 일대일의 관계이다. 일한대로 갚아 주신다 
하지 않았는가? 지켜달라 하신 그 약속대로 행하면 될텐데 무얼 그리 잴 것이 
많은지......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고 추수되어 인맞아 12지파에 속하여 생명책에 
녹명되어야만 새 나라 새 민족이 될 수 있다. 




흥부가 발휘한 희생봉사는 운명을 바꾸었지만 영생의 복을 받지는 못했다. 
동화속에 사는 얘기이지만 상상의 나래를 펴 본다. 

영원전부터 계신 신께서 사람과 영원까지 같이 살고자 하신다. 죄사함의 보혈이 
자신에게도 효력이 미치기를 바란다. 흥부를 흉내 낸 놀부의 결국을 잘 알것이다.
만물 속에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비밀을 속히 깨달아 신께서 주시는 박씨를 
절절하게 욕심내어 보자.



2016년 12월 22일 목요일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알아야 똑! 소리나는 신앙인이다.



어느 무신앙인이 말한다. 자기가 아는 목사님은 꿈에 모친이 나타나 
배고푸다라는 말을 듣고 그 뒤로는 제사를 모신다라고 한다. 

그런데 자기 사촌 동서는 교회 다니면서 제사 음식도 안 먹고 절도 
안한다라고 하면서, 조상을 기리는 것이 제사라고 알고 있는데 교인들은 
자기 부모들도 없나라고 아연해 한다.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 

빛이 어두움에 비췄는데 깨닫지 못한 어두움은 무엇일까?
제단의 숯불을 입술에 대었는데 화상을 입지나 않았을까?
먹지 말라고 약속까지 한 선악과는 도대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사람과 다른 생각과 길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신앙인들에게 전하시고자 했던 뜻과 계획은 무엇이었을까?
독생자 아들의 피로 누구의 죄를 사하시고자 했던 것일까?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있음을, 이 땅의 천국을 찾기를 원하고, 
알려 주고 계시지만 어둠에 취해 깨어 나기를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서 추수되어 인맞아 새천지 12지파 제사장들과 
흰무리 백성 삼아주신다 하시는데 천복을 극구 부인하는 그 속에는 
누구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말일까? 

세상끝 종말에는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고 
했는데 이것이 인류의 종말일까?




성경 예언의 노정 순리는 배도, 멸망, 구원(살후2:1~3참고)이라고 
하는데 이 뜻을 아는가?

신약의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에는 세가지 비밀과 재앙이 있다라고 
하는데 혹시 아는가?
끝날에 누구의 어떤 말씀으로 심판을 받는지 아는가?

성경은 짝이 있고 그 예언대로 실상으로 나타나는 엄연한 실체가 
있음을 아는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도 알지 못하면 성경을 오해하고 사람의 계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말씀속에 살아 역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2015년 5월 5일 화요일

성경을 통해 본 하늘 아래 기독교 재조명하기

   동종업계의 음식점들이 많은 가운데 사람들이 특히 몰리는 곳은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파리만 날리는 가게가 늘 문전성시를 이루는 맛집을 시기해 유언비어를 퍼뜨린다면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길까? 그 맛집의 음식 맛을 직접 보고 감동했던 손님들은 근거없는 소문에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계속 찾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신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된 신천지의 급성장을 시기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신천지로 가는 발걸음을 막고자 MBC PD수첩과 CBS 방송을 통해 자기들의 몰락이 신천지가 한 것인냥 누명을 씌우고 거짓, 허위 보도를 했다. 그 결과 그들이 스스로 무덤을 파는 꼴이 되었다. 이들의 행위가 사랑, 용서, 축복하라는 예수님의 계명을 어기고 있음을 증명했다.




  그들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기총'인데 그저 옛것에 불과하다. 그 뿌리는 장로교이며, 더 거슬러 올라가면 본래는 칼빈교이다. 그는 자기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단이라 정죄하며 어린아이까지 죽였다.




  종교라는 이름 아래 오늘날도 신마녀사냥이 강제개종교육으로 나타나고 있다. 강제개종 목사의 목적은 성도의 구원이 아닌 오로지 자기 주머니를 채우려는 것이다. 돈과 권세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귀한 그들은 이미 부패해 급격히 사라져 가고 있다. 각각의 교법과 교리가 다르니 하나되지 못하고 서로 돕지도 믿지도 않기에 분쟁만 일삼는다.

  힘빠진 전통 한기총과는 달리 '신천지'는 세계가 집중하고 인정한다. 온갖 핍박을 받아도 말씀이 갈급한 심령들은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되어 신천지로 몰려온다. 신천지의 계시 말씀을 맛본 자들에게 핍박과 저주의 말은 그저 부패한 그들이 배아파서 하는 헛소리처럼 들릴 뿐이다.


  

  약속대로 창조된 신천지 12지파는 계21:1의 새 하늘 새 땅이 이 땅에 이루어진 것이다. 신천지와 한기총 중 처음 것과 새 것이 각각 어느 것인지는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인이라면 말씀이신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말씀을 알려고 하며, 지키려 노력한다. 오늘날 신약이 이루어지는 때임을 깨달아 신천지 계시 말씀으로 선악을 분별해 참 생명 가운데 인도되길 기도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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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와 한기총의 신앙 비교 19

2014년 12월 19일 금요일

신천지 단체 (團體), 이 땅의 천국입니다.


신천지 단체(團體), 이 땅의 천국입니다.

신천지 단체 (團體)가 하나님의 나라 이 땅의 천국이라면, 기를 쓰며 신천지 단체를 
비방하며 대적질을 해대지는 않겠지요 ?
단체 (團體)를 어학사전에 찾아보니 같은 목적을 위해 모인 무리라고 합니다.
그러면 신천지 단체 (團體), 이 땅의 천국이 맞습니다.

왜냐하면요 ? 하늘의 것을 보고 듣고 증거하시는 약속의 목자 이만희 총회장님이 계시고,
약속하신 신학 새 노래(=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난 실상의 복음)를 모든 신천지 단체의
회원들은 즐겨 부르고 있으며, 약속한 성전인 하나님의 나라 12지파가 있으니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 아니겠습니까 ?

하나님의 뜻과 계획대로 이루어 가고 있으니 사람의 생각으로 어떻게 비교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



신천지 단체(團體), 이 땅의 천국입니다

일부 무지하여 눈뜨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들이 잘난 척을 하고 있지만
그들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슴을 자신들은 모른다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신천지 단체(團體), 이 땅의 천국 맞습니다. 또 벌떼같이 달려 들어 쏘아 댈지는 모르지만
종교는 현실이며, 절대적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종교는 하나여야 하고 서로 반목하지 말았으면 얼마나 좋을런지요 ?
폭풍전야를 아십니까(계 7: 1~3 참고)?
깊은 물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바람을 잡고 계시지만 그 바람을 놓아 버리면
셀 수 없는 흰무리가 몰려와 하나님께 경배한다고 기록되어져 있습니다(계7:9~참고).

요한 계시록을 서신서다, 보면 절대 안된다, 자기 생각대로 풀어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핏대를 세우는 우리의 목자님들 ! 또 그 말들로 아멘 !하는 성도들 !
이제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참 하나님을 믿고 있다라고 확신한다면요.
신천지 단체, 이 땅의 천국이 맞습니다.



신천지 단체(團體), 이 땅의 천국입니다

신앙인들의 소망은 재림의 주를 앙망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신앙관은 초림의 때를 벗어 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예수님의 피의 보혈로 죄사함 받았다고 자부합니다.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셨는데(히4:7~참고)
이 말씀은 온데 간데 없고 철통같은 밥그릇 챙기기에 바쁘시니 하나님, 예수님께서
통탄해 마지 않으실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신천지 단체를 올바르게, 사이비 이단의 단체가 아닌 정통인 것을 
인정하시렵니까 ?
이 땅에 오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6천 년간의 기다림을 하루라도 속히 이루어 드리려는
신천지 단체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신천지 단체(團體), 이 땅의 천국입니다

자신을 짓누르는 사악한 기운은 어디에서 연연한 것인지 곰곰 생각해 보시고
회개하는 절호의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신천지 단체를 비호하는 님들께 간구합니다.
신천지 단체, 하나님의 나라 이 땅의 천국이 맞습니다.
카더라 방송은 이제 그만 ! 중단하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인의 참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








2014년 4월 18일 금요일

신천지,신약성취(3)



오늘은 신약성취 3번째 시간

신천지, 신약성취


무엇 무엇이 창조되었는지 알고 싶은 성도는 성경을 가지고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와서확인하라.
하나님의 뜻과 성경의 약속대로 창조하는 것이 잘못인가?
초림때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들에게 구원이 없었던 것과 같이 (요1:9~13, 롬 10:9~10)
또 예수님을 통해 계시를 받지 못한 자들이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님을 알지 못해 구원이 없었던 것같이(마 11:27,요17:3), 재림의 오늘날도 약속의 목자 보혜사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구원이 없고, 약속의 목자 이긴자를 통해 계시를 받지 않는자
또한 참 예수님도 그 보내심을 받은 사자(목자)도 알지 못하므로 구원이 없다.

만일 오늘날도 욕심 많은 목자들이 신약의 뜻을 알고 약속의 목자를 알았더라면,
제일 먼저 와서 좋아하는 감투와 권세를 얻거나 지파장이 되기 위해
법석을 떨었을는지도 모른다.
때(성취의 때)와 예수님은 바람같이 오시어 바람같이 이루셨다.(계21:6)



소경된 목자들이여~
신약을 아는가?
 믿지 않는 죄가 자기를 지옥 불에 밀어 넣는 것이 되고,
예수님의 말씀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한다는 것을 알것이다(요12:48,계20:12)
오늘날 신천지가 참인 것을 안다 할지라도,
포도원(교회)을 자기 소유로 삼기 위해 신천지로 오지 못하는 줄 알고 있다(눅20:9~16)
세상 교권*권세가 크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권세는 더 큼을 알아야 할 것이며,
영과 육을 불못(지옥)에 멸하시는 주님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마10:28)

초림때 예수님은 구약 예언을 그대로 이루셨다.
그런데 당시 유대인들은 왜 안 믿었는가?
왜 예수님을 죽였는가?
포도원을 주인에게 주지 않고 자기 것으로 하기 위해서였다.
포도원이 곧 자기 직업이요, 자기 소유였다.

오늘날도 겉으로는 회칠한 무덤같이 보이나
그 속에는 썩은 뼈만 가득하다(마23:27)
만일 목자들이 성경의 신약을 믿는다면 달려 왔을 것이다.




신약은 신천지에서 이룬 것 외에 더 이룰것이 없다
'성경 토론도 안하겠다, 이룬것을 믿지도 않겠다,대화도 안하겠다'고
하는 것은 도대체 어떤 신의 소속이기 때문인가?
불응함은 자기의 위치와 잘못이 드러날까 두렵기 때문일 것이다.
성령이 함께하는 자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잘못을 회개하고 낮아져 약속의 처소 신천지에 와서 다시 나야 구원이 있다.
신천지는 주님의 뜻을 따라 기도한다.
아멘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신천지 약속의목자, 핍박과 시험에서 이기는 믿음


 핍박과 시험에서 이길수 있는 참된 믿음은, 계시의 말씀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상의 신앙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의 말을 믿을수 있겠습니까?

 참된 신앙인이라면, 빵이나 핍박으로 인해 믿지 않는 일은 없을 것인데, 이는 하나님께서 죄인된 우리를 위해, 아들까지 아낌없이 주셨으며 그 아들 예수님께서 죄의 대속을 위해 목숨을 버리셨으니, 생명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 예수님께서 노력을 하시며, 믿으라 해도 믿지 않는자는 지옥불에 보내어도 할말이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자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전해주시는, 신약예언이 이루어진 계시실상의 말씀을 듣지도 믿지도 않는 자가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믿을수 있을까요?

 종교와 예수님을 빙자하여 돈과 권세를 탐하는 그들 속에는, 악이 가득하여 예수님을 믿는체 하는것이 지금의 신앙세계의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6천년의 긴 세월을 참고 기다리신 것은 한 사람이라도 돌이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부모의 마음이시며,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말씀같이, 오늘날 예수님께서 보내신 약속의 목자의 음성에 마음의 귀를 귀울여, 말씀안으로 들어오는 천국백성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약속의목자께서 주신글을 올려봅니다.



 믿음과 핍박과 시험(본문:계3;10)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는 자마다 핍박과 시험이 있었으니, 이는 아담이 마귀의 시험에서 졌기 때문에 마귀세상이 되어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핍박과 시험이 있게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시험하셨고(창22:1-3), 욥은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시험하게 하셨고(욥1:6-12), 예수님은 성령에 이끌러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받았고(마4:1 눅4:1-2), 하나님도 마귀도, 우리 신앙인이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지 안 믿는지 시험하였으니, 예수님은 말세에 온 세상에 임하여 시험할 때가 있다고 하셨지요(계3:10). 

 참 신앙인은 예수님같이 열두 사도들같이 시험에서 이기게 됩니다. 시험에서 이길수 있는 능력은 오직 말씀이며, 삼손은 힘이 있었으나 그 힘으로 시험을 이지기 못했으며, 솔로몬은 지혜 권세 부귀가 있었으나 시험을 이기지 못했으니(왕상11:4-13), 이길수 있는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며 예수님이 마귀의 시험에서 이기신 것도 "말씀" 입니다(마4:8-11).

 참 신앙인은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것이며(신8:3 마:4:4) 하나님의 시험에서도 변치 않고, 하나님외(外)의 그 누구에게도 경배해서는 안되지요.
 천지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마귀는 피조물 중 하나입니다. 아담범죄 이후 그 유전자로 난 사람에게는 누구나 천국과 지옥이 그 앞에 있으며,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으로 가느냐가 문제이며, 이는 심판때 자기행위에 따라 성경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 정해지는 것입니다(계20:12 요12:48).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 증거가 무엇인가요? 
 믿는 것은 그 말씀을 믿는 것이며, 말씀이 곧 하나님(요1:1)이시요 말씀안에 하나님과 살 길 곧 계명을 알려 주셨으니, 말씀이 없으면 하나님도 없고 말씀이 있으면 하나님도 있는것입니다.
 말씀의 뜻대로 하는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말씀의 뜻대로 하는자가 천국에 갈수 있지요(마7:21-27).

 빵(떡)과 핍박으로 인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못한다고 하는 말은, 신앙인이 아닌 증거입니다. 요 6장에 빵을 위해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다 물러갔으나, 영생의 말씀으로 따르는 자는 순교까지 했지요. 부자(富者)와 나사로가 죽어 부자는 지옥으로, 나사로는 천국에 갔는데, 지옥에 간 부자가 하나님께 "나사로를 다시 이 땅에 보내어 자기 가족들에게 지옥으로 오지 않게 전해달라"고부탁하니, 하나님께서 "이미 전하는 자들(모세와 선지자들)이 있다"고 하시며 전하는 자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서 말해도 믿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눅16:19-31).

 오늘날 목사도 교회도 성도들도 다 끝이 된것이 신약의 예언이며, 이 이전 세계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지 않으시고, 오직 인정하시는 것은 계시록에서 말씀하신 약속의 나라 열두지파 뿐입니다.
 이것이 예언이요 약속이며, 약속의 목자께서 예수님의 사자로 오셔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신 것입니다. 노아때 노아의 여덟식구 외에는 인정되지 않았으며, 예수님 초림때에는 예수님과 열두제자 소속 외에는 인정되지 않았던 것이지요.

 계시된 말씀과 믿음이 있으면 핍박도 시험도 이길 수 있고, 그런 것들을 문제로 삼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악형(惡刑)도 희롱과 채찍질도,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도, 궁핍과 환란과 학대를 받고 광야와 산중과 암혈(巖穴)과 토굴(土窟)에 유리하는 것도, 믿음으로(히 11:35-40)이겨 냈으니 믿는 자에게는 핍박과 시험이 따른다 할지라도 능히 이길수 있는 힘을 주께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 몸까지 다 버려도 아까운 것이 없다고 생각되는 것은, 새것을 받고 천국을 상속받아 주와 함께 영원히 살게 되기 때문이며, 이것이 참 신앙인 것입니다.

 할렐루야~아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