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shincheonji
shincheonji
레이블이 십자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십자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년 8월 17일 금요일

태초의 말씀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일까를 궁금해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물어 볼 수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도 모르면서 
교회를 다니냐고 생각할까봐 괜한 소심함에 시간만 흘려 보낸 
밤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눈으로만 성경을 읽은 병폐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분명히 
알게 해 놓으셨는데 그저 교회마당만 밟으며 신앙을 했던것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분명하게 기록해 놓으셨는데도 
책장넘기기에 바빴으니 어찌 알 수가 있었겠습니까? 






씀이 곧 하나님이심을 아셨나요? 그런데 어떤 말씀이 하나님이신 
줄을 어찌 알겠습니까? 성경의 내용은 역사, 교훈, 예언, 성취의 
네 분류로 나누며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노정대로 이루어 가고 
있다면 우리는 어떤 말씀을 깨달아 믿고 지켜야 할까요? 

약속(예언)의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데 실상을 알지 못하면 어떤 
약속을 하셨는지도 모를 수 밖에 없는 그냥 맹탕인 신앙을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생각만해도 감동이 일렁이는 감상의 신앙말고 
누구의 죄사함을 위해 피흘려 주셨는지를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막연하게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다고 단정하지 말고 그 보혈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처소를 마련하여 다시 오마 약속하신 예수님께서 신약 즉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알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고, 추수되어 인 맞고, 
12지파에 속해야 하며,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아야 하며, 
생명책에 녹명된 자만이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죄사함도, 구원도, 천국도, 영원한 생명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소경같은 신앙은 이제 그만하시고 똑똑한 신앙인이 됩시다.
아래배너를 클릭합시다. 






2018년 8월 3일 금요일

사람은 영원히 살 존재로 창조하셨다.



어르신들이 말씀하신다. 자는 잠에 가고 싶다고.....
죽음의 모습이 복이 되는 세상에서 어떻게 하면 잘 죽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강연도 있고, 죽음에 대한 생각을 바꾸었다는 사람도 생겨난다. 

창조주께서는 사람들을 늙고, 병들고, 죽게 만들었을까? 성경을 주신 까닭도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하신다고 기록해 주셨다(요일5: 13절 참고).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930살보다 아니 지금까지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이 열매를 먹고 정녕 죽어 버렸다. 감히 신과의 언약을 져버린 것이다. 
이로 인해 신은 사람을 떠나셨고 저들은 신을 배도한 사실도, 버림받은 줄도 
몰랐다. 노아도, 모세도 언약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고, 솔로몬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앗수르와 바베론에 의해 멸망당하였다. 


이사야서에 예언하신 아들 예수님도 팝박받고 십자가를 지시기 전 유월절 밤 
새 언약을 하시고 돌아가셨다. 오늘날 신앙인들이 새 언약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지키고 있을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셨는데 십자가의 
죽음만 애도하는 성찬의 의미는 무엇일까? 

정안수를 떠놓고 우리자녀들의 복을 기원하던 기복과 무엇이 다를까? 
盲神(맹신)의 틀을 부수고 나와야 한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한다면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일까? 등잔밑이 어두워서야 제대로 된 빛이라 할 수 있겠는가? 

오늘도 성경의 성구를 암송하며 하나님과 예수님께 감사한 마음이 우러난다면 
자신이 참 하나님의 자녀인지를 확인 해봐야 한다. 자신이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는 대상이 사단마귀라면 정신을 차리려나?





맹신도, 기복도 신앙이 아니라면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한다. 자신이 어떤 죽음을 
맞이해야 좋을지 고민따위는 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의 길을 찾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천국도, 영생도, 이 땅의 성경에 약속한 목자를 만나지 않으면 유황불못으로 
향하는 지름길에 서서 방황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신은 보이지 않는 영으로 계신다. 그러므로 택하여 안수하신(계1: 17절 참고) 목자가 
필요하다. 대언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경을 어렵다고. 난해하다고 
책장을 덮었던 성도님이 계시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고 궁금증을 해결하며 
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누리자. 아멘!







2018년 4월 2일 월요일

신령과 진정의 예배는 어떻게 드려야 할까?




일요일이면 모든 일을 제껴두고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들이 많다.
꽃놀이, 운동도 마다하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드리러 교회로 간다. 
예배는 왜 드려야 할까?

믿기만하면 천국이고 구원이라면서 거룩한 모습으로 단장을 하며 
엄숙하게 예를 다한다.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칠일을 부정하다고
해서일까?

아니면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하셨기에? 그런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있으며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하시는데 때를 알고 지키고 있는지 묻고 싶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신앙인의 의무이다. 예배를 드림으로 세상의 
때를 벗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깨끗해 지는 것이다. 생명수 말씀으로 
씻어 하나님과 함께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기 위함이다. 

주일이 복받는 이유는 예배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아무데서나 
십자가만 달려 있다고 하나님께서 같이 하실까?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사랑을 입고 아버지 영전에 나왔다는 마음과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하나님께 예배드린다는 신앙고백을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아버지 하나님께서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실 때 "여기 있나이다" 해야 
하지 않을까?









2018년 2월 20일 화요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누구나 꽃길만 걷기를 원한다.
승승장구는 내 길일 것만 같은 기대감에 밤잠도 설쳐 본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만만찮음에 좌절하며 우울해 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리라고 하셨다. 

창조주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길로 가고 있는 괴리가 변화일까? 변질일까? 
예수님께서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는데 그 시대의 종교인들이 
십자가에 돌아 가시게 했다. 과연 누구를 믿고 신앙 생활을 했단 말일까? 




하나님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이었다. 
오늘날 재림의 때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께서 보내는 사자를 믿지 않는 것이 
그 증거이다. 성경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고 폄하하는 집단은 
창세기의 하와를 미혹한 뱀의 실체들이다. 육 천 년을 자랐으니 용이 되었다. 

물없는 광야를 주관한 용은 이미 잡혔다. 하나님의 통치 시대가 가까워 온다. 
사단의 농된 올무를 벗어 버리고 자유를 찾자. 진리는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무릇 지킬만한 마음을 다잡고 온전한 신앙을 하시길 기도한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









2018년 1월 30일 화요일

강제개종목사의 사주에 장단 맞추는 깨춤은 이제 그만!



성경대로 신앙을 하면 사이비가 됩니까?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해야만 한 구ㅇㅇ자매의 죽음은 안중에도 없는 
파렴치한 자칭 정통의 교인들의 맹종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참 하나님을 믿는 것이 이단이면 어떤 하나님을 믿고 계실까요? 
참고로 초림 예수님께서도 이단이라고 핍박받고 갖은 수모를 겪었으며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누구의 사주를 받고 날뛰는지 아니면 
알바비를 많이 줍니까? 정신 차립시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냥 믿는것이 아니라 아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는데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성경은 신의 글이며, 신의 방법으로 봉함되어 있다가 때가 되면 비사로 
말하지 않고 밝히 일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하고 있지만 천지도 
분간 못하면서 누가 누구를 이단 사이비라고 정죄할 수 있단 말입니까?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으면 창피는 당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선무당이 사람잡는 
일은 이제 접어 두시고 참 진리로 거듭납시다. 새 천지는 돈을 요구하지도, 
강금하지도, 폭행하지 않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누리는 민주 시민들입니다. 

신, 구약을 통달한 자만이 입교할 수 있습니다. 인신공격도, 정신병원에 
수용시키지도 않습니다. 강제개종목사의 황당한 처사에 회개하라고 기도합니다. 
왜일까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죄의 관영함은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시길 바랍니다. 돈에 혈안이 
된 개종목사는 하나님의 심판의 저울에 달면 경한 입김보다 못한 마귀입니다. 
언제 불려 날아갈지 모르고 깨춤을 추는 형상입니다. 굳이 악한 도구로 쓰임을 받는
주인공을 자처할 필요가 있을까요?




영원한 영벌에 처하는 곡과 마곡이 되지 않으려면 회개하십시오. 아직은 하나님의 
손이 펴져 있기 때문에 마지막 기회를 잡으십시오. 성경은 현실이며 사실이며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대명천지에 왜 선한 일을 마다합니까? 시간만 내면 실상의 모두를 알게 하여 
주신다는데 언제까지 사단의 허울에 매여 참을 외면하실런지요? 
신앙은 신앙답게 합시다. 누구의 눈치나 강요에 의해 좌우지 되지 말고 깨어 납시다.

강제개종목사의 사주에 놀아나는 깨춤은 이제 그만 막을 내립시다. 언제까지 앞잡이 
노릇을 하실런지요? 하나님, 예수님, 천국이 강림하실 때 슬피 울며 통곡하지 
않으시려면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확인합시다!

2017년 6월 16일 금요일

여호와의 유월절을 아직도 기념만 하고 계시다면?



여호와의 유월절을 아직도 기념만 하고 계시나요? 예수님의 보혈과 몸이라고 
엄숙하고 경건하게 성찬식때 감질나게 먹었던 눈물 방울 같은 포도주와 
손톱마디 만한 카스테라 조각을 녹이며 눈시울을 붉히며 불렀던 찬송이, 

오늘날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이 어린양의 피와 살임을, 그리고 이것을 
먹어야지만 죽어 있던 사망속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유월임을 감추어 두고 
계심을 누구도, 아무도 몰랐던 것입니다. 

영원한 규례로 지키라고 하신 유월절의 비밀을 아십니까?
죽은 자들이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나는 때가 온다고 하셨고, 무덤속에 
있는 자가 이 음성을 들을 때에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하십니다(요5: 25~29참고).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했고, 초림의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피와 살을 먹게 하셨지만 결국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오늘날 
재림때의 유월은 무엇일까요? 어디에서 어디로 옮겨야 생명을 얻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택한 백성들에게만 오신다고 하셨는데 교회에서, 성당에서 
간구한다고 유월절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구원도 믿기만 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 사로잡혀  있을 때 건짐을 
받는 것입니다. 신앙인들은 막연한 기대감으로 문자에 매인 구원을 바라고 있습니다.




세상 끝은 지구의 종말쯤으로 기정 사실화 시켜놓고 불안과 두려움은 북한의 
미사일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속히 이루어질 신의 역사를 믿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홀연히 이루어 지는 실상의 현장을 찾아 나아오길 
바랍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막연하게 죽어서 가는 무릉도원은 아닙니다. 금길도 
꽃이 화려한 곳도 아닙니다. 하나님, 예수님,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이 땅에 임하여 
오실 곳은 새 하늘 새 땅 신천 신지입니다. 

믿기지 않으신다구요? 어쩌나? 이 곳이 참인 것을~~






2017년 6월 12일 월요일

주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의 자세는?




사람들은 말한다. 진리는 하나라고, 그러나 진리의 주체는 누구신지 
모르는것 같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는데도 
눈따로, 말따로, 생각따로다.

이 흩어진 마음을 모아 모아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십자가의 고난을 
짊어 지신 보혈의 사랑을 망각하고 살아들 간다. 창조주의 뜻과 계획과는 
전혀 다른 자신의 세계속에 주인공 행세를 하며 만국을 소경으로, 
귀머거리화 시켜 놓았다. 

때가 되면 홀연히 변화 받는다고 하셨는데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걸까?
수도 없이 많은 시간을 알려 주시고 보여 주시며 듣게 하셨지만 아직도 
혼돈과 흑암속에 분주하다. 빛은 손바닥으로 가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사람들은 진리의 빛을 찾아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머지않아 태산을 
이룰 것이다. 빛이 오기 전에는 누구도, 아무도 모르는 밤이었다. 하지만 
빛으로 오신 약속의 목자께서 천상수와 천하수의 실상을 증거하고 계신다. 

모세가 홍해를 가르듯 나뉘는 시점에서 자신의 위치를 점검해야 한다. 
뭍이 드러날 때 자신의 밭에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길 기도해야 한다. 세상도 성공이라는 것이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듯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경홀히 여겨서야 되겠는가? 

왕같은 제사장의 유업을 받게 해 주신다는데 언제까지 음해와 비방의 
올무에 갇혀 있을 것인지는 현명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주 재림을 기다린다면 말이다.








2017년 5월 12일 금요일

부처님 손바닥은 어디일까요?




기상 변화는 어른신들이 감지하고 시대 분별은 젊은이들이 해야 할까요?
성경에는 두가지의 약속이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 말씀이 기가 맥히게 좋은 
우리 목사님께서 이 약속에 관한 해석을 해 주시던가요? 

옛 약속인 구약은 왜 지켜지지 않았는지, 예수님께서는 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에 새로운 약속을 하셨는지 알고 계시나요?

아이 밴 자는 화가 있으니 임신을 꺼려하고, 휴거할 때를 대비하여 밥까지 굶고 
다이어트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신앙의 현주소가 한심하기가 이를데가 없습니다.






처소를 예비하여 다시 오신다 하셨고 그곳은 이 땅의 천국이 이루어 지는 
나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임을 아십니까? 교명도 성경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믿기지 않는것이 당연하다고 하기엔 신천지를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은가요? 눈 멀고 귀 막은 우리 목사님 말씀 타령하는 교인들 빼고는 
말입니다.  오랜후에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일러 주신다고 
히브리서 4장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 기록하신 오늘날이 정말 이 시대라면 놀랄 일이 아닙니까? 
온전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길 기도합니다. 신약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밤의 미혹에 자신을 맡기지 말고 똑똑해 집시다. 만국속에 있다면 말입니다.
지구를 떠나거나 벗어날 수 있는 재주가 있더라도 말입니다. 

우주의 창조주는 유일 신 하나님이시기때문에 부처님 손바닥을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부처님(佛)? 파자하면 사람이 아닌 신입니다. 누굴일까요?




2017년 2월 4일 토요일

보혈의 대속함의 효력은 누구에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의 피는 누구에게 대속함의 효력이 있을까요? 
교회 열심히 다니고 믿기만 하면 과연 죄사함을 받았다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 들을 때가 되기전까지는 누구에게도, 아무에게도 
비밀로 하셨고 호기심 많았던 다니엘에게도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하라고만 하셨습니다(단12:9참고).

성경을 마냥 읽기만 한다고, 읽는 중에 계시를 주신다는 허무맹랑한 말들은 
이제 그만 멈추시고 때가 되어 택하신 한 약속의 목자를 통하여 밝히 증거해 
주는 생명의 말씀 앞으로 나와야 할 때입니다. 
첫째 부활의 주인공이 되시려면 말입니다.




시간은 멈추지도 멈출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목적하신 뜻이 
실상으로 드러나고 있는 때에 자기 의만 돋보일려고 갖은 중상과 모략을 일삼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피조물의 희생양인 줄도 모르고 겁 없이 날뛰는 악한 행실을 
회개하고 진리의 계시말씀 앞으로 나아와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면 
지금의 때를 놓치지 마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들의 행위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한량없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루속히 이 땅의 아버지나라 발견하게 하여 주시고 죄악의 올무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물을 회복하시고 저희와 함께 하실것을 소망합니다. 
속히 이루시는 아버지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옵나이다.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이름으로 감사드리며 믿고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2016년 1월 19일 화요일

오시는 천국 !



신앙인들의 소망은 천국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죽어서 가는 
줄로만 알고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 
오늘날 이 시대는 이 땅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시대라는데 
믿을 수 있으신가요 ?

요한 계시록에 보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이루신것 같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 !

그런데 우리는 왜 몰랐을까요 ? 그렇게 소망하던 천국이 이 땅에 
세워진다는데 우리는 까맣게 모르고 흑암한 중에 있었던 것입니다. 

선민들의 죄로 인해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돌아 오신다고 
하십니다. 부패한 이 땅의 죄악을 이 천 년 전 십자가에 희생하신 
예수님의 보혈의 효력으로 만국을 소성하신다고 하십니다. 





구약의 메시야는 예수님이셨지만, 신약의 메시야는 이 시대 
약속의 목자 이긴자이십니다. 왜냐구요 ? 
성경에 예언하고 계시고, 또 이루어 가시기때문이죠. 

이 시대의 특별한 하나님의 소유가 되기 위해 우리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때입니다. 게으름과 나태를 싫어하시는 하나님 ! 똑똑하고 
현명함을 원하시는 하나님! 

천국을 소망하신다구요 ? 언제, 어디에, 어떻게 오시는지 아시나요 ? 
무엇을 준비하고 어디에 오시는지 아시나요 ? 
자신이 진정 천국을 소망하는지 생각으로만 천국을 상상하고 
있지는 않은지 고민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2015년 1월 6일 화요일

하나님, 예수님을 믿노라 하는 오늘날 신앙인의 자화상은 ?


오늘날 우리의 신앙관은 하나님, 예수님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만 외치며 부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란 피켓을 들고 전도하는 단체도 등장하기도 하구요 !





단을 지켜야 하는 목자님들은 돈과 권력과 명예의 노예가 되어 말씀은 뒷전이고,
세간의 이름 늘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듯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통탄을 금치 못하게
하는, 많은  신앙인의 모습을 묶음으로 매도하는 현실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신앙인의 소망은 구원과 영생이라면서요 ?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과연 이것들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을까요 ?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라고 하셨는데 (마 7 : 14 ~참고),
자신은 과연 그 좁은 문을 찾아 그 길을 걷고 있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






죄사함 ! ?
2천 년전 사람들의 죄사함을 위해 십자가에 돌아 가신 예수님의 보혈을 우리는
단순하게, 막연하게 예수님의 이름만 부른다고 죄사함의 효력을 기대하며 바란단 
말일까요 ? 아니 확신하고 있겠지요 ?, 오늘날의 신앙인들은.....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언약의 피를 흘리셨고(마 26 : 28 ~참고),
예수님의 피와 살을 마시고 먹지 않으면 우리속엔 생명이 없다라고 하셨고
(요 6 : 53~57~참고), 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지사함을 얻지 못한다고 하셨고
(막 4 : 12 ~ 참고), 새 언약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못한다 하셨고, 
새 언약을 지켜야만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히 8 : 10~12~ 참고). 





하지만 오늘날 신앙인의 자화상은 어떤 모습입니까 ?
2천 년전 그 시대에는 예수라는 이름이 많았다고 하는데 우리가 부르고 믿는 그 예수는
정말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그 예수님이 맞다라고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단 말입니까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셨고 (호 6 : 6~참고),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라고 하셨습니다(호 4 : 6~ 참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경서인 성경(聖經) !
누구에게 왜 주셨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






죄사함 받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다면 죄인들에게 주신 것이겠고, 그 죄를 주관하는
누군가를 알리기 위해 주신건 아닐까요 ?

더 중요한 것은 창조주,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으라고 
주신 것이 아닐런지요 ?

신앙인의 자화상 !
부끄럽지 않은 그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을 알고 믿고 지키는 자가 됩시다.
지키는 자에게 복 주신다 하셨으니까요( 계 1 : 3 ~ 참고 ) !


사진 : 이미지 퍼옴



2014년 8월 13일 수요일

하나님께 상달되어 지는 기도 (마 6장 )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하시고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느냐고 
말씀하십니다.

내일일을 위하여 염려하지말고 내일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고 언약하고 계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바람이, 공기가 없다라고 할 수 있나요 ?
환경오염과 공해 속에도 우리는 호흡하고 살며 하루라도 건강을 위해서라면  
제목도 생소한 건강식품은 쌓여만 가고 자식에게 짐이 되지 말아야 된다며 
열심히 운동을 합니다.

정작에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으면서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보시기에 짐승이며 걸어다니는 시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요, 하나님의 뜻도 계획도 목적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상달되어 지는 기도는 어떻게 드려야 할까요 ?
너희는 여화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고 가까이 계실때 그를 부르라 하셨고
(*사 55 :6~13참고)
자연의 섭리는 오묘한 것이라 말들은 하면서 어찌하여 신묘막측한 것인지는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지나간 역사는 내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지만 기록한 
사적을 보고 믿습니다. 한참 떠오르는 명량의 주인공 이순신장군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도 중요한 사실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에 명백히 기록되어져 있지만 과연 얼마나 하나님을 
고자 간절히 기도하며 매달렸는지 회개해야 합니다.

교회만 열심히 다닌다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천국을 소망하고 구원을 얻기 위함이라고 앵무새같이 말하는
종교인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 믿고 행하고 있는지...

초림의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 가시기 전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시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는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며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을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오신다 하신 예수님! 아버지께 구하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할 보혜사를 보내 주신다 하셨고 그는 진리의 영이며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한다고 하셨고 너희는 저를 알고 너희 속에 거하신다고
하셨습니다(*요14 : 16~17참고).

아버지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말씀하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생각하고 상고 했을까요 ?




단순한 순간의 위로를 받기 위해 읽지는 않았는지, 목사님이 읽으라 하니 순종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책장을 넘기지는 않았는지 오늘날 신앙인들의 현 주소가
아닐런지요 ?

과연 하나님께 상달되어 지는 기도는 어떻게 드려야 할까요 ?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며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치며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고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나는,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어 영영한 
표징이 되리라고 하신 말씀을 얼마나 깨닫고 계시는지요 ?

그의 나라는 어디이며 그의 의는 무엇인지 오직 밤의 사자가 되어 다시오시는 
평화의 사자를 만나지 못한다면 다시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지칭한 
그날에 땅을 치며 슬피 울 주인공은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첫것은 낡아 없어지게 하시고 새것을 창조 하시고자 육 천년 인내해 오신
하나님의 역사 ! 홀연히 변화받아 하나님을 아버지라 떳떳하게 부를 수 있는
천민(天民)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무조건 빌기만 하는 기복신앙은 이제 막을 내리고 아버지를 알고 그 뜻을 알아 
아버지의 뜻대로 준행하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