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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4일 화요일

말씀의 무지의 옷은 언제 벗으려나?




얼마전까지만 해도 뉴스에서는 비가 온다가 아니고 비가 오신다는 
표현을 한 것을 기억한다. 왜 오신다고 할까?를 궁금해 한 적이 있었다. 
모 시인 제목을 본 딴것은 아닐텐데 말이다. 


하늘의 문이 열린것 같이  퍼 붓는다. 복된 비를 억수같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같이 말이다. 성경을 몇십독 한다고, 해가 바뀌면 필사를 
작정한다고 신앙의 깊이가 달라지는 것같이 생각하는 오늘날 맹신의 
모습은 언제쯤 무지의 옷을 벗으려나? 

사람의 표현으로는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것을 보았다고 하셨다.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이라는 간판을 읽으며 
지나는 행인이 말한다. 저런교회는 믿을 수가 없댄다. 무엇을, 왜? 실소를 
금치 못한다. 이 땅의 천국을 보고도 믿지 못하는 그대야말로 바보 천치다. 

세인하지라 하셨다. 하늘의 뜻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만물의 소성을 
뜻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우리는 이뤄드려야 한다. 저 바보같은 밤에 
갇혀 사는 심령을 살려야 한다. 그러나 지독하게도 말도 안 듣고 고집과 
아집은 삼겹줄 같이 질기기만 하다. 







돌이켜야 할 시대는 밤에 취해 방황한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을 받지 말고 나오라고 하신다. 칼빈의 예정론은 
창세전부터 구원받을 사람과 받지못할 사람이 정해져 있다라고 주장한다. 그
래서 그들은 구원을 받았을까? 

하나님의 뜻도, 계획도, 목적도 모르는 사람의 생각이 신앙의 밤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대상이 정해져있다면 실명이 거론이 되어야 않겠나? 
오늘날 한기총의 주축이 되는 장로교에 말씀이 흘러 나오는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 밤에서 깨어나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려야 한다.
아무 준비없이? 죄송하지만 자격요건이 있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 추수되어야 하고 인맞아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하며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아야 하며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한다.
들어 보셨나요?





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천국은 어떻게 하면 들어 갈 수 있을까요?



한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비가 평균 3억 정도는 있어야 한답니다. 
요즘엔 대학원, 유학까지 갔다와야지만 어깨에 힘을 주니 돈이 한정이 있을까요?
그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도 번듯한 직장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세상의 지식은 답도 없고 사람의 욕심도 끝간데를 모르지만 
하늘의 지식은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모두가 소원하고 염원하는 천국은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야 하고, 
둘째, 추수되어 인맞야 하고,
세째,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합니다.
네째,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하며,
다섯째,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합니다. 

쉬운듯 하지만 훼방하는 세력과 싸워 이기는 것이 만만치는 않을것이며, 가장 
어려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하는 인내와 용기를 길러야 할 것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렵니까?






2017년 4월 25일 화요일

성경은 왜 읽어야 하며 어떻게 읽어야 할까?



성경은 왜 읽어야 하며 어떻게 읽어야 할까?
성경을 무려 130독을 했다며 목에 깁스를 한 사람이 의연한 표정으로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해 보라는 듯 주시한다.

그래서 묻고 싶다. 그렇게 좋아라 하는 술도, 돼지고기도 먹지 말랬는데 정말 
안 먹었는지? 예쁜 여자를 보며 음욕을 품어도 죄인데 이상형의 여자가 옆을 스쳐도 
모른척은 할 수 있어도 맘은 심쿵하지 않았는지? 묻고싶다.

주의 말씀은 열어서 우둔한 자에게 비추어 깨닫게 하신다고 하셨다(시119: 130~ 참고). 
어떻게 누가 열어 깨닫게 하실까? 언제까지 문자에 매여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거짓말을 지어낼 것인가? 눈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외면하고 
깊이도 모르는 껍데기 신앙을 자랑만 할 것인지 집나간 얼을 좀 되찾았으면 좋으련만.....




깨어라!고 강조하는 교단이 있다. 무엇을 깨우라는 것일까?
변죽의 기수라도 된 듯 흉내는 그럴싸하다. 비유로 베푸신 옛 비밀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지 않겠나? 막연하게만 느끼고 감동받는것이 신앙이 아니라 약속을 알고 
지키며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오명으로 도배를 해도 전혀 동요치 않음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동행하고 계심을 믿기 때문이다. 신천지가 말씀은 옳다하면서 연락도, 만나지도 말라 
한다. 이런 말을 들으면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 순종이라고 착각들을 한다. 

줄줄이 지옥의 문을 향하여 행군을 하는 줄도 모르면서 말이다. 천국의 문이 닫히기 
전에 옥에서 나오라고, 찾으라고 외치고 있다. 꿈은 이루어 진다고 했던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묻고 싶다. 성경을 130독을 한 그 분께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  
천국의 생명책에 녹명되었는지, 추수되어 인맞았는지, 12지파에 소속 되었는지 
등을 묻고싶다. 천국은 이상향이 아니라 실상으로 나타나는 실체다.

천국은 심령이 가난한 자의 것이며,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의 것이며,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의 것이라 하셨다.
언제까지 목에 깁스를 풀지 못하고 눈 뜬 소경이고자 하는가?




2017년 4월 23일 일요일

하늘 나라 제사장은 어떻게 되나?


한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되기 위하여 15명의 후보들의 벽보가 나붙었다. 
TV에서 보는 1~5번까지의 얼굴을 제하고는 그닥 아는 얼굴도 없다. 

몇 백억의 돈이 오가는, 그것도 대출을 받아 후보 등록을 한다. 선거 결과가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지 않으면 한푼도 환급되지 않는다는데 무슨 확신으로 
출사표들을 던졌을까?

그 속깊은 의도를 가늠 할 수가 없다. 그러나 하늘나라 제사장은 돈없이 값없이 
거저 주신다 하신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고 추수되어 인맞아 12지파에 속하여 
생명책에 녹명되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권세를 이루어 주신다고 하셨다.


상대의 단점들을 들추고 서로 할퀴며 상채기는 기본으로 삼는 세상의 권력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늘날은 창조주께서 통치하는 시대가 도래되었다. 부패의 관영함은 한 시대의 
종말과 태초가 동시에 이루는 지는 것이다. 세상은 알지 못하는 새노래가 
불려지고 있다. 노래를 못하면 시집을 못간다라고 했던가? 

유행가를 부르지 못해 설마? 그러면 음치들은 시집 갈 생각을 말아야 하나? 모든것을 
밝히 알려주고 들려주고 보여주는 곳에서 신앙을 하자. 하늘나라에서 치리를 감당하면 
얼마나 좋겠는가? 작은 자가 천을, 약한자가 강국을 이룬다고 하지 않으셨는가?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이 땅의 천국, 안 보인다고 말 할 수 있는가?
보는 자의 천국을 찾아 보자! 상상이 아닌 현실을 직시하는 눈을 가져 보자.







2016년 10월 2일 일요일

여자가 도망간 광야???

요한 계시록 12장 6절엔 광야로 도망가는 여자가 나옵니다.
도망은 왜 가는 것이며, 도망가는 광야는 어디일까요?

자칭정통이라고 자부하시는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께서는 
광야는 여자다, 교회다, 요르단의 페트라성이다라고 설교를 하시는데 
성경에도 없고 성경기록 원리도 모르는 거짓 증거임을 새천지의 
바른 증거를 확인하시고 누구의 증거가 참인지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거짓으로 성경을 가르친다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닌 마귀의 역사를 한다는
명백함을 깨달아 회개하고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시길 기도합니다.



2016년 9월 1일 목요일

교회가 하늘을 날다!




폭염의 기승도 한 풀 꺾이고 하늘은 청명하다. 저 파아란 하늘에 내가 다니는 
교회가 공중들림이 되어 부~~~웅 올라간다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그 곳에서 어떻게 살 수나 있을까? 하늘을 날 수 있는 건 새나 비행기로만 
알고 있는데 나의 상식선이 맨붕이다. 

하늘을 떠다니는 교회라, 이해가 되나?
휴거(携擧)! 성경을 자의적인 해석으로 교인들의 상식을 파괴시켜도 
의식없이 은혜롭다고 아멘하는 오늘날 신앙인의 모습이 안타깝다. 

이치와 논리에 근거한 풀이는 이단이나 하는 소리로 치부하는 저 우매무지한 
강퍅함을 어이할꼬! 
겉으로만 거룩한 것이 전부인양 착각속에서 헤어날 줄을 모르는 
우리의 신앙이 언제쯤 깨어나 참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으려나?




보지않고 믿는 믿음이 복되다고 하지 않으셨는가!
보이지 않는 것을  어떻게 믿는단 말일까? 볼 수 있는 것을 우둔하여 
나만 볼 수 없다면, 분명 눈은 뜨고 있는데 보이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나타나 
보이는 때가 있다면 지금의 나는 어떤 액션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는가? 

천국의 비밀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래도 외면만 하려는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만이 천국을 볼 수 있다.
추수되어 가야 한다. 인을 맞아야 한다.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한다.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한다.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한다.



신앙은 말씀이 없는 거짓목자의 자의적인 해석을 의지해서는 안된다.
새 천지의 바른 증거를 들어야 하고, 깨달아 천국에 이르러야 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아 천국백성이 되어야 함에도
밤에 취하여 흑암을 벗하는 무지한 심령들이여 깨어나 빛을 찾아 나서자.
아주 가까이 새 천지는 말씀을 사모하는 여러분들을 언제나 환영한다.

진실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길 바라며, 하루 속히 깨어 나시길......




2015년 12월 26일 토요일

천국은 하나님의 씨를 가져야 한다!

 


신앙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씨가 뿌려져 있다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될텐데 2천 년 전 
예수님의 밭에 덧뿌려진 가라지 씨 덕분으로 오늘날 
추수의 때에 곳간으로 가는 알곡은 지극히 많지를 않습니다. 

단지 밭에 단으로 묶여져 심판을 기다리고 있음을 
저들은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은혜와 진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하셨고,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공포하는 자의 발은 아름답고,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할 때에 그 성에 먼저 평화를 
선언하라 하셨습니다.





진리와 은혜, 그리고 평화 ! 참 뜻을 아는 자만이 
하나님의 씨가 뿌려져 싹이 트고
큰 나무가 되어 새가 임하는 천국이 되지 않을까요 ?

이 세상의 구원은 새 언약이 이루심으로 죄사함과 
인맞아 추수됨으로 새 나라 새 민족이 창조될 것입니다. 

이 땅에 세워지는 참 하나님의 새 세계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부디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으로 직접확인 하시길 기원합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59 
: 두가지 신과 두가지 씨와 종




  

2014년 11월 16일 일요일

성경에 기록된 예언이 실체로 나타난다면 ?





  재림을 살아가는 오늘의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깨달아 믿고 분발할 때라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제대로 안다면,
나는 하나님의 씨로 거듭났는가?
시온산으로 추수되어 갔는가?
인 맞았는가?
12지파에 소속되었는가?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 되었는가? 를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이 조건들을 갖추지 않으면 천국도, 영생도, 구원도 없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언하시고 오늘날 계시의 때가 되어 실상으로 이루시는 성경의 역사를
눈으로  보고 확인해도 믿을 수 없고, 영이 육을 들어 이루어 가시는 신의 역사를
왜 사람들은 기를 쓰며 핍박하며, 훼방하려 들까요 ?

자신이 신앙인이라면 자신이 믿고 있는 경서는 제대로 알고 믿어야 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실 것을 기다리고 계실런지요 ?

똑똑해 집시다 !  Click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38

2014년 10월 7일 화요일

신천지(Shincheonji), 천국의 설계도를 품은 진리의 전당, 그곳으로 부터 흘러 나오는 하늘의 소리 HMBC (하늘문화방송) !

하나님의 비밀인,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지 않으면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없다라고 하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씨입니다.






천국의 설계도를 품은 진리의 전당, 이곳이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 천민들이 있는 
시온산이며 12지파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또한 이곳에서 하늘의 소리 
하늘문화방송이 청정한 나팔이 되어 불려지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항시 공존하고 그 끝은 파국, 아니면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는, 
또 다른 반대를 위해 이동을 하겠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의 역사를 사람들은 알 수도, 볼 수도 없습니다.
바람과 공기를 볼 수 없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잘난 사람, 못난 사람, 각양각색의 형태로 살다가 죽음을 향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즐거워하며 아웅다웅하다 사망이라는 무덤속으로 귀착되어 집니다.






죽음을 원하는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요 ? 
천국의 설계도를 품은 진리의 전당, 그곳으로 부터 흘러 나오는 하늘의 소리를 듣고 
깨달아 생명을 소유하는 천민이 다 되시길 기원합니다.

초림때 베드로의 고백도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한것 처럼 
말이죠. 

이 재림의 때에도 계시록에 약속한 예언대로 나타난 기름부음 받은자를 만나지 못하면
구원도, 천국도, 영생도 없음을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

사람들은 종교를 쉽게 말합니다. 
본인의 마음가는대로 편하게 믿으면 된다라고 헤프게 얘기들을 합니다.

말씀은 살아 운동력이 있어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시고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고 하시는데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 상관없다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을까요 ? 






기식도 할 수 없는 돌들에게도 지극정성을 드리면서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왜 
모르쇠로 일관하는지 , 알고 행하는 자에게 천국의 설계도를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 
어떻게 찾으시렵니까 ?

천국의 설계도를 품은 진리의 전당, 그곳으로 부터 흘러 나오는 하늘의 소리에 귀를 
모으고 경청해야 할 때 입니다.

종교 또한 시대를 따라 때를 따른 양식으로 새 단장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언제까지 초등학문 아래 율법만을 고집하고 계실런지요 ?

알아야 면장(免葬)을 하지 않겠습니까 ?
21세기는 정보화, 인터넷 시대입니다.






38년 된 병자가 물이 동할때 자기를 그 물에 데려다 줄 사람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우리의
신앙관을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천국의 설계도를 찾아 나설 때입니다. 하늘의 소리를 듣고 성경대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인정해야 할 때 입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의 나팔소리 진리의 전당, 하늘 문화방송을 제대로 
통달하시면 천국에 거하게 되실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비판, 폄하하지 마시고 보이는 천국을,구원을, 영생을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014년 8월 7일 목요일

신천지,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이란 ?








신천지,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이란 어떤 신앙인일까요 ?





현 시대는 자유로운 영혼들이 살아가는 유토피아라고나 할까요 ?
자기 생각대로, 작은 것이라도 매임은 절대 NO !인 세상에 하나님께 인정 받아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라고 한다면 식겁보다는 더한 기함( 氣陷 )을

할 소리입니다. 그러나 성경 육 천년 하나님의 역사는 아담 범죄 이후 죄에 빠진
인생을 회복하실려고 인내 해 오신 것이었습니다.

신천지, 하나님께 인정 받는 신앙인이란 어떤 신앙인일까요 ?

노아도, 모세도,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역사도 모두 성경 66권의 증거임에도
오늘날 목자들의 생각대로 연구하여 신앙을 부패의 늪으로 빠져 들게 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막연하게 생각하는 신앙관으로는 절대 구원 받을 수 없음을 새삼 느끼게

하는 말씀입니다. 

신천지,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과 인정받지 못하는 신앙의 말씀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한방에 kO ! 시키는, 영혼을 일깨우는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격은 오직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는 것이었고,
예수님 초림당시 아브라함의 자손들(유대인)이 하나님을 자기들의 아버지라고 
했을때 예수님은 그들에게 ' 너희 아비는 하나님이 아니요 마귀 ' 라고 하셨다
(요 8 : 44~참고).




하나님의 씨로 난 자와 마귀의 씨로 난자의 차이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라고 하셨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 하심은 물 곧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성령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요 3 : 3 ~5참고).

성경은 우리에게 인정 받을 신앙과 인정받지 못할 신앙에 대해 상세히 알려 
주십니다. 그러면 나 자신은 성경 앞에서 확증 받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이 말한 나는 누구이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거듭났는지, 약속대로 창조
되었는지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27          

2014년 8월 5일 화요일

하나님께서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

[하나님께서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온전히 깨달아 

믿음에 이르고 통달하여 천국에 거하게 하려 하신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안에 생명이 있다 하셨으니 걸어 다니는 성경체가 되어 실천신앙을
하라 하신 것입니다.

또 하나, 사랑하여 하나가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신앙인들은 성경을 가슴에 안고만 다녔지
하나님의 넓고 깊은 한량한 무게를 감지하지 못하고 살아 왔습니다.

말그대로 무지와 맹신의 굴레를 벗어 나질 못했고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약속과
예언을 설파하셨지만 막연한 믿음은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사단마귀의 권세에
종 노릇하며 살아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약은 예수님의 그 말씀을 믿는 것이었고 , 오늘날은
신약에 약속한 목자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에 약속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찾아 그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믿음 곧 
종교임에도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눈 뜬 장님의 길을, 말 그대로
자기의 목자말만 최고라고 믿고 맹신하며 살아온 것입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그 말씀을 교훈처럼 염불외듯 되뇌이며 
은혜스런 감상에 젖어 신앙을 해 왔던 것입니다.

진리 즉 참 이치는 사단 마귀로 부터의 해방이요, 썩어짐의 종 노릇하는 사망에서
생명으로의 유월인 것입니다.
죄악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었습니다.

태초의 말씀은 하나님이시고 생명이고 빛이라 하신 그 말씀으로 거듭나야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


























하늘의 으뜸가는 가르침으로 깨달아야 하고 예언이 실상으로 나타난 실체를  
증거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과연 나 자신은 성경에서 누구일까 ? 를 판단해 봐야 
할 것입니다.

성경의 주인공이 나 자신이란게 생소 하시나요 ?

미스 슬기, 미스 미련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하나님 보시기에 양과 염소는 
믿음이 없었는지, 금 달란트 비유는 무슨 뜻이 있는지 마태복음 25장을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율법은 그림자였지만 그 완성은 사랑이라고 하십니다.
자기 생각의 자유를 갈구할 것이 아니라 진정 생명의 샘이 되어 목 마른 영혼을 
적셔 줄 수 있는 한없는 사랑의 실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단비를 내려 주시는 총회장님의 말씀을 상고해 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이유는, 이를 보고 깨달으라고 주신 것이다.
     우리가 성경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알아야( 깨달아야) 올바른 믿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  신앙을 했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이 성경 하나만은 완전히 마스터 해야 한다.
     " 과거에도 바보로 살았으니까, 지금도 나는 바보로 살겠다." 한다면                    자기 자유니까 그렇게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은 천국에는 올 수 없다.
     
★  우리는 ' 인 맞았다 '는 말과 같이, 세계 만민을 소성시킬수 있도록 먼저 우리 
     자신이  하나님처럼 예수님처럼 말씀체가 되어야 한다. 세상 만민을 먹이고도
     남을 생명체가 되어야 하고, 많은 사람을 먹일 수 있는 생명의 샘이 되어야 
     한다.
     
★  한 아버지의 한 씨를 받아 형제 된 우리들은, 진짜 서로 사랑하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