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6일 목요일
전쟁을 선포한 한기총과 평화를 알리는 신천지는 어떻게 구분되는가 ?
성경은 선악분별과 시대(때)분별과 말씀 분별을 잘 해야 된다고 하십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사람이 거듭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라고 하셨는데
성경을 풀어 알려주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한기총은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삼척동자라도 알 수 있게 비교해 봅니다.
한기총 (전쟁을 선포) 신천지(평화를 선포)
* 자칭 정통 * 하나님이 함께하는 정통
* 돈으로 권세를 사고 판다 * 세계에 평화의 메세지 전달
* 욕설, 핍박, 저주와 전쟁 선포 * 용서, 사랑, 축복, 평화를 선포
* 교인수 급감 * 급성장
* 계시록 가감, 주석으로 가르침 * 하늘의 계시를 받고 실상을 증거
* 신약의 약속 12지파에 속하지 못함 * 12지파의 실체
* 일제시대 일본 천황신에게 절함 * 하나님께 경배
* 추수되지 못한 가라지 * 추수되어 인맞은 천국 자녀들
* 장로교의 뿌리 : 칼빈교 * 신천지의 뿌리 : 예수교
* 부패하여 무너지는 처음 하늘 처음 땅 * 새 하늘 새 땅
신천지는 성경대로, 성경의 일점 일획도 가감없이 계명을 지키며 주님의 대언의 사자
이긴자는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한기총은 신약의 약속인 계시록을 알지도 못할 뿐더러 성취함은 더 더욱 없으며
신천지는 신약의 약속인 계시록을 통달하고 성취된 것을 육하원칙으로 일목요연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래 주소로 클릭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35
2014년 11월 5일 수요일
신앙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하나님께 인정 받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아담 범죄이후 오늘날까지 하나님께서는 회복의 역사와 재 창조의 일을 해 오셨습니다.
만일 아담이 하와의 미혹으로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솔로몬의 범죄가 없었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이유도, 다시 오실 이유도 안식일을 또 다시 다른 날로 정하실
이유도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예언을 다 이루셨고, 또 신약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천 년이 흘렀습니다. 초림때 구약이 이루어져도 그 시대의 목자들이
몰랐던 것 처럼 오늘날 신약을 이룬다 한들 정통이라고 자부하는 신앙인들이
깨달을 수 있을까요 ?
권세와 정통만을 내세우는, 돈과 명예를 최고로 치부하는 신앙의 세계를 하나님께서는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계실까요 ?
아예 외면하고 계시지는 않으실까요 ?
참 믿음은 듣고, 보는, 깨달음에서 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받은 바 사명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참된 믿음의 사명자가 되기 위해 일심 단결하여 목적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참으로 믿는 자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인이라면 소망하는 바는 다 이루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34
2014년 11월 4일 화요일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던 산골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던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이 노래 가사를 보면 저도 모르게 흥얼흥얼 ^^
저마다 고향을 생각하면 아련한 추억들이 떠 오르지요.
특히나 어르신들은 고향에 대한 잔잔한 그리움과 향수를
가지고 계신 분들도 계실거예요.
아련한 추억. 잔잔한 그리움, 향수... 모두가 그리움에서
나오는 감정들이겠지요?
내가 살던 고향을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무리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분들도 있답니다.
고향을 잃어버리신 분들...
우리는 실향민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 분들은 6.25.라는 한 민족의 분단을 겪으면서 가족과 헤어지고
고향까지 잃어버리신 분들이 대부분이지요.
먼 나라도 아니고 같은 나라를 분단시켜버린 6.25.
매번 6.25.를 기리는 행사들이 있지만 고향을 가지 못하는 분들의
마음의 위안이 되어 줄 행사들은 찾기가 힘든 현실이랍니다.
그래서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실향민분들의 쓸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방문을 했는데요...
실향민분들의 방문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으세용 ^^
[HMBC] 나의 살던 고향은 10회 - 안드레교회편
그리고 6.25가 일어난지 벌써 64주년이 되었다고 해요..
오랜 시간이지요. 64년..
그런데 이보다 더 오랜 시간 안식처를 떠나계신 분도 있답니다.
바로 아담의 범죄로 인해 안식하지 못하시고 회복과 재창조로
일하고 계신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일하고 계신데,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은 그냥
안식일을 지키며, 예배 드리는 것이 전부일까요?
요한 복음 5장에서 예수님 께서는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는 일을 하셨고.
이로 인하여,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받을 때 " 내 아버지께서 일하시는 나도
일한다."고 하시고, "아들이 아버지가 하시는 것을 보고 아들고 그와
같이 한다."고 하셨지요. 이 말씀 때문에 유대인들은 더 예수님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고 말았지만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뜻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이는 심판하는 권세가 예수님께 있음을 알린 것입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내 말을 듣지 않고 또 나 보내신 이(하나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심판의 권세를 받은 아들, 그 하는 말을 듣고 영을 분별할 수 있는다는
말씀을 상고하여 꼭!!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이 시대의 하나님의 약속의
목자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Heaven Knows, New heaven New earth !
![]() |
Heaven Knows, New heaven New earth ! |
신천지를 사람들은 이유없이, 근거없이 카더라 방송에만 귀 기울이고 쉽게, 무작정
이단이라고 비방합니다.
신천지는 저들에게 아무 피해도, 악 영향을 끼친 적도 없습니다.
신천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냥 싫다라고 합니다.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처음은 기독교계의 발상이 이제는 신앙하고는 전혀 상관도 없는 사람들까지도
신천지라면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보는 시셋말로 웃픈 얘기입니다.
신천지는 이 땅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입니다.
지금은 다만 물위에 부상하지 않은,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눈으로만 확인할 수 있는
지상낙원입니다.
하나님께서 6천 년의 역사를 이유없이 해 오시지는 않으셨을 것입니다.
이 땅에 오셔서 영원히 함께 할 나라를 회복하시는, 그것도 5분전에 와 있는 것입니다.
영은 육을 들어 역사하십니다.
![]() |
Heaven knows, New heaven New earth ! |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라고 , 또한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
하십니다(고전 3: 9,16~참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자 하는 목적을 아는 자만이 구원도, 영생도, 천국도 유업으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공기도 바람도 확인 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느끼며 누리고 있음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구약의 예언을 예수님께서 이루셨고(요 19 : 30~참고), 신약의
예언은 또 다른 하나님의 아들의 통해 이루어 가십니다(마 11 : 27 ~ 참고).
사람들은 천복을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
로또가 당첨되고 생각지도 않은 횡재를 만나면 이것이 천복일까요 ?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은 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과연 하늘이 내리는 부자는 금전적인 부자만 일까요 ?
* 횡재(橫財) : 뜻밖에 재물을 얻음
![]() |
Heaven knows, New heaven New earth ! |
신천지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은 생명을 주관하는 창조주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생명보다 귀한것이 어디 또 있을까요 ?
성경에는 영생을 아는 지혜가 있음에도 우리의 모습은, 나의 신앙관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
자신의 신앙의 가치관을 돌아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
이단이라고 분류되는 곳도 많던데 유독 신천지만은 왜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사람들을 혼란케 하는지 이것 또한 하나님의 역사속의 한 부분이라면 믿으실런지요 ?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고,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다라고 하십니다(전 3 :11~참고).
하나님께서는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으니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신다라고 하십니다( 전 3 : 15 ~ 참고).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다라고도 하십니다(전 1 : 9~참고).
만물의 창조주는 하나님이라고, 조물주라고 말들은 잘하지만 정작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새로운 나라의 창조를 도외시한다면 성경에 기록된 재앙은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 |
Heaven knows, New heaven New earth ! |
말씀이 육신이 되신 하나님 !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요 1 : 1~참고).
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신지 알 수 있지 않으신가요 ?
이유없이, 근거없이 나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입술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이상한
곳이라고 죄를 범하고 있지나 않은지 한번쯤 생각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
신천지는 6천 년만에 회복되는 하나님의 새나라입니다.
아담의 배도로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임해 오실 유일한 곳, 천국입니다.
천국은 막연하게 죽어서 가는 곳은 아니구요 우리가 오실 곳으로 찾아 가서 기다려야
할 곳 입니다.
이래도 생각과 사고가 바뀌지 않으신다면 홀연히 천국행이 아닌 곳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으실 것입니다. 사단마귀는 자기의 때를 잘 알고 있기에 마지막 총력을 다해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할 것입니다.
![]() |
Heaven knows, New heaven New earth ! |
깨어나야 합니다.
어두움이 아닌 빛으로, 사망이 아닌 생명으로 나와야 할 때 입니다.
참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깨달아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참 신앙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4년 11월 2일 일요일
누군가는 무서워하고, 누군가는 자기 생각대로 풀어 버리는 요한 계시록 !
혹자는 계시록을 역사서라고 말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하나님께서 봉해 놓으셨기 때문에
절대 보면 안된다라고 합니다. 과연 요한 계시록은 보아도 안되고, 무작정 무서워
해야만 하는 책일까요 ?
요한 계시록은 예언서입니다. 그리고 이천년이 지난 오늘날 신약의 약속하신 예언이
성취되어 이루어 진 실상에 대한 증거를 약속한 이긴자를 통하여 일점일획도 가감없이,
값없이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은 알파와 오메가라고 말씀하십니다.
한 세상이 끝나고 다시 창조되는 생명이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 지고
있음을 보고 들은 한 목자의 증언에 의해 밝히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들은 재림의 역사를 기다린다고 하면서 언제, 어디에,
어떻게,어떤 모습으로 오실지 상상도 안하시나요 ?
말로만 기다리시는건 아니겠지요 ?
예언하시고 이천년이 지난 오늘날 이루시는 실상을 요약해서 설명해 주시는
약속의 목자의 말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33
2014년 11월 1일 토요일
이단과 정통
이단(異端) : 어떤 종교집단의 내부에서 정통(正統)교리에서
크게 벗어나는 주장에 대하여 정통자측에서 부르는 배타적 호칭.
*참고 문헌 : 두산 백과
가끔 기사를 보면 한국 기독교가 이단이라 규정지었다는 내용의
글들이 보이는데요. 이단이라 누가 규정짓는다 말인가요?
사전적 의미를 보면 정통교리, 정통자측에서 부르는 배타적 호칭이라고
하는데 누가 정통인가요? 오랜 시간 존재해 오면 그것이 정통인가요?
그것은 전통일 뿐!! 정통이 될 수는 없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오랜 기간 있어오면 그것이 정통이라고 믿고 있으니 참 안타깝지요.
한국 기독교는 장로교가 오랜 기간 존재해 왔으니 장로교 소속의
사람들이 이단을 규정짓는다는 것인가요?
외국에 있는 기독교 교회들은 장로교가 거의 없는 실정인데
그렇다면 외국은 외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랜 기간 믿고 있는 교파에서
이단을 규정지어야겠네요.
나라마다 장악하고 있는 (오랜 전통으로 많은 신앙인을 보유하고 있는)
교회(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이단을 규정짓는다면,
이단이 나라마다 다르게 규정지어질 확률이 높아진다는 말인데요.
만약 장로교를 이단이라 규정지은 나라가 있다면
한국 교회의 대부분은 이단을 믿고 있다고 해야 하는 건가요?
예수님 초림 때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보고 이단이라고 했지요.
이단이라고 한 이유는 그들이 조상 때부터 (오래전부터 대대로)
전하는 모세 율법과 다른 것을 예수님이 전하신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모세 율법을 완전하게 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마 5:17)을
알아보지 못하고 단지 그들의 무지함에, 그들의 욕심
(예수님 초림 때만 해도 종교인들의 권력이 막강했지요.)에
예수님을 이단이라 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지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들 그들이 정통이 맞나요?
오랜 기간 존재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구약말씀을 전했지만
사실 유대인들은 그들이 전해오는 구약이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었음을
알지 못했고, 결국 성경을 안다고 자부했던 그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지요. 결국 그들은 정통이 될 수 없었던 것이고
예수님을 이단이라 규정지을 수조차 없는 입장이었지요.
지금 현 한국 교회들도 그렇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약속하신 주 재림 때에 있어질 일들을
알지 못한 채 마냥 세상에 속해 있는 한국 교회들과 다르다고 이단으로
규정짓고 애꿎은 마냥 사냥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리고 세상에 속한 채, 세상일들을 성경과 접목시켜 하나님의 뜻을
잘못 전하고 있지는 않나요?
하나님께서 신앙인들에게 주신 성경 역사와 교훈만으로 만족하고 계신가요?
성경 속에 있는 예언과 성취들에는 눈을 감고 귀를 막고 계시진 않은가요?
이제는 눈을 밝히 뜨시고!! 하나님께서 성경에 약속하신 일들을
하나하나 찾으시며 바른 신앙을 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의 이단의 잣대는
내게 이익이 되느냐 방해가 되느냐 일 뿐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 잊지 마세요.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 보세요.
소망의 한줄기 빛을 만나게 되실 겁니다.
신천지 진리의 전당 http://www.scjbible.tv/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naver.com/scjschool/
진짜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윤 구월의 생전 예수제(生前豫修濟) !
![]() |
생전 예수제(生前 豫修濟) ! |
중세 타락한 교회가 교황의 이름으로 발행했던 면죄부를 연상시키는
생전 예수제(生前 豫修濟) !
죽은 다음의 복을 미리 닦아 예치해 둔다는 뜻의 생전 예수제 (生前 豫修濟) !
이해는 할 수 없지만 윤구월을 맞은 대부분의 절들은 불교 본래의 본 뜻이 살아
있는 의식으로는 난해한 생전 예수제(生前 豫修濟)를 치르고 있다는군요 .
생전 예수제(生前 豫修濟) !의 본래의 뜻은 十善의 권장, 악업의 금지였는데
실제로는 금전 은전(金錢 銀錢)이라는 종이돈을 사서 불사르는 행위가 전부라고,
이런 의례로 도대체 부처님의 가르침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라는 의문이 생긴다는군요.
과연 죄업을 소멸한다라고 하는데 금전이나 은전을 태운다고 업장소멸이 될 수
있을까요 ? 이런 의식들로 사후(내세)가 보장된다면 부자들은 전부 천국행이겠네요 !
![]() |
생전 예수제(生前豫修濟) |
중세 카톨릭 신자들에게 천국행을 보장하며 면죄부를 발행한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겠습니다.
생전 예수제(生前 豫修濟) !
처음 접했을때 왜 불교에서 예수님을 위한 제를 지내는 것인가 ? 설마(?)하며 찾아
본 것이 이 글을 쓰게한 동기입니다.
모든 종교가 하나의 신을 믿으면서도 자기들 생각의 미련한 결과로 종교, 종파가
나뉘어지고 자신들만의 신을 만들어 오늘날까지 무지한 밤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선,악을 알게하는 선악나무 실과의 정체를 분별하지 못한 결과물은
아닐런지요 ?
하나님은 창조주, 자존자(스스로 계신분), 영이시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보이는 것을 움직여 가고 있는 실상을 우리는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 |
생전 예수제(生前豫修濟) ! |
어딘가에 있을 천국을 소망만 하며 있었고, 죽어서만 가는 곳이라고 당연한 걸로 알고
있었던 천국!
그 천국은 임해 오는 나라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계 21 : 1~4참고).
사람들은 흔히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생각들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진노도, 질투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믿지도 않으면서 왜 사단마귀를 만들어 고통을 주시느냐고 불평의
소리들을 하곤 합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을까요?
아버지의 씨를 받아야만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옆집 아저씨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듯이 말이죠.
![]() |
생전 예수제(生前豫修濟) ! |
죽어서 갈 천국을 위해 금전 은전을 사지 말고 살아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국을 찾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너무도 가까이에 천사들은 왕래하는데 선입견, 고정관념으로 인생 최고의 복을 놓치고
계시지는 않는지,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져 보시길 권면합니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