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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8일 월요일

에덴의 회복을 마무리하고자 하시는 하나님!



에덴의 회복을 마무리하고자 하시는 하나님!
이제 그 회복의 역사를 마무리하려 하신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신은 이제 그 회복의 역사를 마무리하려 하신다.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넣어 영을 살리시고 생육, 번성, 
땅에 충만,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셨다. 

그러나 은혜도 모르는 사람아담은 창조주와의 언약을 지키지 못한 죄를 
범하고 말았다. 미혹하는 뱀의 술수에 모든 권세를 빼앗기고 말았다. 
죄와 함께 할 수 없는 신은 떠나 가시고 세상은 밤을 사랑하며 육천 여 년을 
자라왔다.




잃어버린 에덴의 고토를 회복하시려고 만물 속에 감추어 두시고 구하는 자를 
찾아 신 또한도 같은 시간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며 끊임없이 일하고 
계신다. 세상의 눈으로는 절대 알 수도 없는 경이로운 재 창조의 역사를 
끝내시려 하신다. 

시대마다 선지자들의 입술을 통하여 그리고 성경을 통하여 예언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려 주시는데도 세상은 밤에 취해 비몽사몽 
하고 있으니 가관이다. 그래도 박사라고 잘난 척 하고 있고, 목사라고 거룩하다. 
천지도 모르면서 어찌 분간을 하겠는가?

이 시대 약속의  목자께서는 때를 알고, 나 자신을 알아라고 하신다. 자신이 
밤을 동경하고 있는지 낮의 빛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는지 분별해야 한다고 
강조하신다. 신께서 Stop! 하시면 안식은 시작된다고 하셨다. 천국은 이 땅에 
임하고자 준비를 마쳤는데 미련한 죄인의 습성에 물들은 무지함이 이 땅의 
천국완성을 더디가게 하고 있다.





장성한 자의 신앙은 단단한 식물을 먹을 수 있어야 한다. 신께서 약속하신 
나라는 종말을 고하며 태초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태초의 새 나라 새 민족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 신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고 싶지 않은가? 

깨어 나자. 썩어져 가는 구습에 염색된 전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창조의 빛이 되자.
꽁꽁얼어 붙은 마음의 빗장을 녹여 보자. 이제는 추수의 때다. 이한 낫으로 무르익은 
알곡을 거두러 가자. 신께서 동행하신다. 똑똑한 신앙을 하라고 하신다.
빛을 싫어하는 어둠이 되어 있지 않은지 점검하자.




2018년 5월 5일 토요일

진짜로 알아야 할 성경과 신천지!




창세기 1장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수면 위에 다니시다가 
빛을 찾으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나라 재 창조의 역사는 
빛으로 시작된다. 

성경을 보아도, 읽어도 막연하기만 하시다면 하나님께서 찾으신 빛이 무엇이며, 
언제 나타나는 것이며 누구일지를 궁금해 해 보자. 성경은 우리에게 천국을 찾을 
수 있도록 기록하고 계신다. 소망만 하지말고 찾아 나서라고 부르고 계신다.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도 그 시대 신앙인들은 알아보지 못했다. 처소를 
마련하여 다시 오신다 하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외치고 계신다. 천국이 이 땅에
왔으니 회개하고 나오라고 손짓하며 계신다. 그러나 밤에 취한 오늘날의 신앙인들은 
관심이 없다. 오직 명예와 권세 찾기에 여념이 없다.






신앙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 위급할 때 찾는 수호신이 아니다. 
이 땅의 천국을 찾으라 부르짖고 계시는데 무지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은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이 땅의 천국은 이루어 지고 있는데 말이다.

아래글은 이 시대 천국을 이루는 약속의 목자의 글이다. 눈으로만 읽지 말고 
마음으로 끝까지 읽어 천국으로 뻗어 있는 길로 나아가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06: 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하나님의 재창조의 역사"








2018년 2월 3일 토요일

비방, 폄하는 죄의 가중을 더한다.



조선왕조 500년은 얘깃거리가 참 많다. 태조 이성계의 건국으로 
파란만장한 정사와 야사가 풍부하다. 500년 역사도 대하소설이 되는데 
하나님의 역사 6천 여년의 이야기는 얼마나 더 많을까?  

성경 창세기의 첫째 날부터 재창조의 심오한 뜻을 감추어 두신 것을 아는 
종교인들이 얼마나 많을까? 흙으로 빚고 생기를 불어 넣어 생령이 된 아담의 
시작으로부터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예수님, 12제자, 사도바울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실존하는 인물이며 세계사의 한 페이지에 기록된 
인물들이기도 하다. 

그러면 성경은 세계사일까? 한 사람을 택하시고 보여주시지 않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다라고 기록한 성경은 하나님께서 찜한 선민사이다. 허구도, 공상도 
아닌 장래사이다. 알지못하는 무지한 인간들의 사고가 하나님의 나라를 폄하 
훼방하며 완성의 역사를 더디가게 하고 있다. 





하나님같이 높아지고자 하는 계명성이 신을 대적하며 지치지도 않고 마지막 
용트림을 하고 있다. 주의 날이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가 자세히 안다고 
기록하신다. 그리고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쓸것이 없다라고도 하셨다.

빛의 아들들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니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깨어 근신하라 하셨다.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갚지 말게 하고 항상 선을 좇으라 
하셨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라 하셨다. 예수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신다 하셨다.

이래도 성경을 덮어 놓고 변론만 하자는 궤변은 어떤 악한 자의 미혹일까?
창세기의 재 창조의 역사는 하나님의 뜻도, 계획도, 생각도 모르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한 곳을 향하여 비방, 폄하하며 죄를 가중시키지 말고 온전한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한다. 







2017년 2월 14일 화요일

신천지, 성경속 나실인은 세 사람밖에 없다?



한기총 소속의 심 모 목사님께서는 성경속에 나오는 나실인은 사무엘과 삼손과 
세례요한 세 사람이라고 말한다. 민수기 6장의 나실인의 법도에는 꼭 집어 나실인이 
누구라는 말씀은 없다. 나실인이 되고자 특별한 서원을 했다면 자기 몸을 구별하여 
이러이러한 법을 지키라고만 하셨다. 

성경역사 6천 여년을 이어져 내려오면서 나실인은 과연 세사람 밖에 없었을까? 
오늘날은 나실인의 삶을 사는 신앙인은 없단 말일까? 그러면 이쯤에서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을 전하는 목회자들이 부지기수로 늘렸는데 이 시대의 
나실인은 아무도 없다는 뜻일까?

생각과 판단은 자유할 수 밖에 없다고 하지만 아닌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천국의 설계도이다. 
이 천국을 찾으라고 주셨는데 천국의 안내자라는 목회자들이 구약의 끝만 붙들고 
자만만 가득히 채우고 있으니 안타깝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천국의 길잡이는 마치 새 것과 옛 것을 곳간에서 내어 오는 
집 주인과 같으라고 하셨는데 천국을 제대로 알기나 하는건지 의심스럽다. 
고작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아직도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지 대략 난감이다.

이치에도 맞고 논리에도 맞는 성경을 해독하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처럼 어설픈 
흉내나 도배하는 위선자가 되지 말자. 하나님은 경외의 대상이지 점만도 못한 인간의 
점유물이 아니다. 죄악의 관영함이 극에 달하면 더 이상 인내하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는 쓰나미의 위력에도 당할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다. 이제는 하나님의 목적하신 바 
뜻을 깨닫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 신약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의 계시 복음으로 
인 맞아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끝을 향하여 쉼없이 전진 해 왔다.
세상 끝, 종말을 마무리하고 새 나라 새 민족을 재창조 할 것이다. 하늘의 거룩한 성이 
하루속히 임하실 것이다. 편협한 사고는 결국은 지옥행이 될 것이다. 
이 땅의 천국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주위를 한번 돌아 보자.




2015년 6월 28일 일요일

하나님께서 재창조하시는 에덴의 회복 !




하나님의 목적은 잃었던 것을 다시 찾고 재창조하여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에덴의 회복 !
예언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의 생각대로 말씀을 오해한 결과가 신앙의 부패로
오늘에 이르른 것입니다. 

주신 바 예언의 뜻을 알지 못하면, 그것을 이룬다 할지라도
또 이룬 것이 나타난다 할지라도 보고도 듣지도 알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잃었던 에덴을 회복하시고자 6천 년을 인내 해 오셨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하신 말씀을 상고해야 할 때 입니다.
알지 못하기에 깨닫지 못할 것이며, 믿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 언약인 계시록을 알지 못한다면 믿지도, 지키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이 있을까요 ?
계시록을 가감하면 구원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에덴의 회복 !
성경 6천 년 간의 마지막 역사이고 재창조인 계시록을 알지도 못하고 세상과 짝하며
권세와 명예와 돈에 치우친 목자들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런 목자들 말에 귀기울이고 아멘 !하는 교인들의 실상입니다.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히 6 : 1 ~ 3 참고).


'신약의 약속 신천지 예수교의 말씀'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87



2014년 11월 5일 수요일

신앙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하나님께 인정 받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아담 범죄이후 오늘날까지 하나님께서는 회복의 역사와 재 창조의 일을 해 오셨습니다.

만일 아담이 하와의 미혹으로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솔로몬의 범죄가 없었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이유도, 다시 오실 이유도 안식일을 또 다시 다른 날로 정하실
이유도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구약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예언을 다 이루셨고, 또 신약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천 년이 흘렀습니다. 초림때 구약이 이루어져도 그 시대의 목자들이 
몰랐던 것 처럼 오늘날 신약을 이룬다 한들  정통이라고 자부하는 신앙인들이 
깨달을 수 있을까요 ?

권세와 정통만을 내세우는, 돈과 명예를 최고로 치부하는 신앙의 세계를 하나님께서는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계실까요 ?

아예 외면하고 계시지는 않으실까요 ?
참 믿음은 듣고, 보는, 깨달음에서 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받은 바 사명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참된 믿음의 사명자가 되기 위해 일심 단결하여 목적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참으로 믿는 자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인이라면 소망하는 바는 다 이루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http://cafe.daum.net/scjschool/E3qZ/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