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cheo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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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 이 땅의 천국!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추어 두셨던 천국의 비밀을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않고 밝히 일러주신다고 하셨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국과 어떻게 다를까?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와 길도 다르다고 말씀하셨다(사55:8~9 참고).
오색창연한 아름다움은 아닌것 같고 철따라 각색 과일이 주렁주렁 열리고, 
예수님과 손잡고 거니는 그런 곳도 아닌것 같은데 천국을 보았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보고 왔다는 것일까?

알아야 면장한다는 말도 있지않은가? 새 천지 약속의 목자는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천국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계신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다. 와서 보고 듣고 눈으로 
확인해 보라 이 땅의 천국은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는지를~




6천 년 역사해 오신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의 결실을, 알파와 오메가의 실체를 
확인하시고 죽어서 가는 천국의 환상에서 깨어나시길 바란다.

누군가는 종말에 자기네들의 교회가 공중부양하여 하늘로 들려 올라간다고 
했다가 열린문이 복음의 선교교회라고 말바꾸기를 하질 않나, 예수님께서 주신 
하늘복음은 빛바랜  퇴색한 주술같이 허공을 떠다닌다. 




아버지 하나님! 
저들의 무지를 용서하여 주시고 속히 깨달아 아버지나라 천국을 
찾을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나라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는 천국을 건설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주 재림 때, 신앙인의 모습이?




요한계시록 14장은 주재림 때 하나님의 알곡들을 거두어 곳간으로 
들이는 추수의 역사가 있음을 기록하고 있다. 

신앙을 한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의 뜻도 계획도 모른 체 자신들의 
명예나 물욕에 눈이 어두워 교인들을 단으로 묶어 유황불못으로 
인도하고 있는 오늘날 목회의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는 자가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초림 때 뿌리신 그 좋은 씨를 추수하시고자 하신다. 
그러나 덧뿌려진 가라지들이 주인 행세를 하고 있으니 애재라!




생각지 않은 날 주가 오시면 어쩌나?
등과 기름을 준비하라 하셨건만 등이 뭔지도, 기름이 뭔지도 모르고 
곤한 잠에 빠져있으면 어쩌나?

끝날의 징조는 실상으로 나타나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단타령이나 하고 
있으면 어쩌나?









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신천지,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보이지않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다는 것은 어쩌면 어렵다고 할지 모르지만 
보이는 현실이라면 누가 안 믿겠는가?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눈앞에 보여주고 
확인시켜  주어도 도통 믿으려 하지 않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선민과 언약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면 아버지나라의 유업을 
상속시켜 주신다고 하셨다.

신앙인이라면 천국과 구원과 영생을 소망한다.
천국은 죽어서 간다라고 하면서 무엇을 구원받으며 영생은 어디에서 
한다는 것인가?





하나님의 약속도 모르는 밤같은 무지에서 헤어날 줄을 모른다.
아버지께서 주신다는 그 유업은 내 몰라라하는 것이 신앙인이란 말인가?
도적같이 이르시며 어느시에 임할는지 알지 못하리라고 하셨다(계3:3~참고).

깨어 있으라고 하셨다(마 24:42, 막14:34, 막13:35~참고).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94: 신천지,신천지 하나님의 나라와 승리





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성경 6천 년의 역사!



하나님께서는 성경 6천 여년을 역사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벧후3:8 참고). 

그리고 오늘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건설하고 계십니다. 
안 믿으지신다구요? 그러시겠죠. 왜냐구요? 
성경은 알려고도 보려고도 하지 않으니까요.

하나님, 예수님은 믿노라 입버릇처럼 외고 있지만 정작에 알아야 할 
하나님의 계획도 뜻도 목적도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과, 
알려주고자 하여도 알려고도 하지 않는 오늘날 신앙인들의 현실이 
참담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는데도 
말입니다(딤전 2:4~참고).
언제쯤 진정으로 회개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찾으려 할까요?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은 후에는 두드리며 열어 달라고 하여도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신다고 하셨는데,
정작에 문을 두드릴 자격이라도 갖춰져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97: 참 하나님의 경서와
                                                         현 종교인들의 부패






신천지 예수교회 성도가 뭘 어쨌다고요?



신천지 성도가 뭘 어쨌다고?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신천지 예수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직장생활도 하면 안되는 것 처럼 이 북새통에 한몫하는 CBS의 저의가 궁금합니다. 
있지도 않은 사실을 기정화시켜 법원으로부터 방송 정정보도를 판결받은 마당에 
또 무슨 황당한 일을 하실려고?

신천지 예수교회가 왜 이단인지 이치에도 맞고 근거에 합당한 논리를 펴신다면 
몰라도 더 이상의 편법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가 이상한 사이비라면 벌써 공중분해가 됐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도 성도수가 넘쳐 나는 것은 왜일까요?





아직은 상식이 살아 있는 대한민국에서 맘 편하게 신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랏님이 잘못됐다고 공정성에 입각한 방송, 신문이 부화내동 한댔어야 되겠습니까? 

신천지 예수교회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육하원칙에 의거한 문제를 제시하십시오.
신천지 예수교회 성도로서 언제까지 이런 부당한 처우를 감내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방송은 윤리강령이 있다죠?

공정성도 책임을 져야 하지 않습니까? 올바른 처신을, 방송인으로서 의무와 
투철한 사명감을 생활화 하십시오. 
누구의 지시, 눈치따윈 보지 마시고 말입니다. 
유익한 방송을 부탁 또 당부드립니다.




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신약의 약속과 성취, 요한 계시록!

요한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는 하나님과 오늘날 신앙인과의 약속입니다.
요한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는 예수님의 피로 약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약속인 계시록을 가감한 자는 천국에 못들어 간다고 
하셨습니다(계22:18~19참고). 

초림 때 구약의 약속의 목자인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핍박한 것 같이 
오늘날도 계시록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 먹고 지시받은 약속의 목자
(계22:8~참고)를 언제까지 비방, 핍박만 하고 있을 것인가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뜻은 계시록 성취로 이 땅에 새 나라 새 민족 새 천지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의 성취된 실상을 믿지 않는 것은 다른 하나님, 다른 예수를
믿는 것이며, 한국의 교회 목자와 교인들은 천국 갈 자격을 따져 봐야 할 것입니다.
신약의 뜻도 약속은 알지 못한 채 이단타령이나 하는 무지를 깨닫고 회개합시다.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사자(계22:16~참고)의 마지막 
나팔소리에 귀기울입시다.

천국! 
하나님의 나라는 오늘날 이 땅에 이루어 지고 있음을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99 : 신천지, 한국의 목자와 성도들에게

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천국은 어떻게 가나요?



인생살이의 네가지 역경은 생, 노, 병, 사라고 사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석가도 이 역경은 이겨내지도, 답을 얻지도 못했습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절대 풀 한포기도 만들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서로 잘났다고 힘겨루기를 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짐승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들 
가고 있습니다. 

생,노,병,사의 해결의 답은 정녕 없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이라는 낙원을 지키고 다스리라고 주셨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사망을 잉태하게 되었고 하나님은 
떠나가시게 됩니다. 아담이 지키지 못한 약속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자신의 일들이 풀리지 않을 때, 급박할 때 신을 찾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 신을 원망합니다. 믿지도, 알려고도 
하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이기주의의 극치가 아닐까요?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분이십니다(사14:24~참고). 

어느 경서에 예언이 있으며 그 약속대로 나타난 실체가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예수님 재림의 때에는 사망과 눈물과 고통과 곡하는 것과 아픔을 다시는 
있게 하지 않는다 하셨으니 믿을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제대로 깨달아 주신다는 복의 주인공들이 다 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단타령에, 자의적인 해석에 길들여져 천지분간도 못하는 무지에 갇혀 
있지 말고 빛을 찾아 나아오길 바랍니다. 

그의 받을 죄에 숟가락 얹지 말고 이 땅에 이루어 지는 천국을 찾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