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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4일 화요일

꾸짖지 않으시며 후히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사람들은 자신을 잘 모른다. 자신은 남들보다 좀은 더 잘 났고, 우월하다고 
착각들을 하고 산다. 예외일 수가 있을까?그러나 기도는 부족하니까  
채워달라고 간구한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인내를 아는 것일까?

하나님보시기에 한낱 구더기에 지나지않는 인생들이 아니었던가?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짐승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셨다. 누군가는 성경을 
자꾸 읽으면 그 중에 성령이 깨닫게 해 준다고 힘주어 말한다. 정말 그럴까?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택함을 받은 약속의 목자의 일곱번째 나팔소리를 
듣지 않으면 절대, 결코 깨달을 수가 없다. 간절히 바라고 구하면 걸어 다니는 
천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은연중에 말이다. 






이 천사들은 영원한 생명의 복을 예비하고 기다리고 있다. 한줌 흙인 
인생들에게 생기를 주어 낙원에서 같이 살고픈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께 구하자.
꾸짖지도 아니하시고 후히 주신다하지 않는가! 가족의 건강도, 가장의 명예도, 
자녀들의 스팩도 생명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아담은 자기에게 주어진 생기로 930살을 살았지만 자금은 길어야 백세를 
갈구하지 않는가? 맛나고, 풍경좋은 곳을 소개하는 매체가 늘어나고 가고픈 
곳도 자꾸 유혹하는데 오래 장수해야 누릴수 있지 않을까?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알아야 면장(免葬)을 할 수 있다.
이 혼탁한 세상을 지혜롭게 안락하게 누릴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마음 한번 
바꾸면 극락에 거할 수 있는데 왜 그리도 고집을 피우는지 알 수 없는 마음은 
내가 아닌 또 다른 누군가가 나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굴까? 궁금하시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자.




2018년 7월 9일 월요일

태초의 말씀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약속한 나라와 민족은 어디일까?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지키고 행하는 자만이 구원과 천국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름만 부른다고, 믿는다고 고백하고 간증해봐야 다 무효하다. 
구약의 모압백성을 보면 알 것이다(사16:12절 참고). 알아야 
면장(免裝)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똑똑해지자.

태초의 말씀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자. 클릭!
태초의 말씀을 눈으로 보고 깨달아 구원과 천국을 소유하는 
새 나라와 새 민족에 속하자.

http://cafe.daum.net/scjschool/E3qZ/1025: 태초의 말씀(道)








2018년 6월 15일 금요일

눈물로 뿌려 기쁨으로 거두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편 126:5). 
집안에 우환이라도 있었나? 씨를 뿌리는 자가 눈물을 흘리며 일을 
하고 있을까? 그리고 또 기쁨으로 거둔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 눈물 
흘린 사연을 해결이라도 해 주었나?

성경은 시시콜콜 세상사를 기록해 놓지는 아니하셨을 것이다. 
그러면 뭘까? 누가복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씨에 비유하셨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결론에 이른다. 







전통이 참인양 큰소릴 쳐 대는 오늘날을 미리 예견한 말씀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면 기쁨의 추수는 하지 
못 할 것이다. 달마다 12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수 샘이 있는 
신천지 백성이 되지 않으면 눈물도, 기쁨도 느껴보지 못할 것이다.

말씀의 인도대로 천국을 찾자. 신앙은 염불 외듯 무념무상으로 
하는게 아니라 논리와 이치에 맞고 현실에 맞게 하는 것이다. 
오늘날의 신앙은 신약의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난 실상을 깨달아 
믿는 것이다. 







보이지도 않는 소경같은 믿음은 버려야 한다. 새노래로 변화되지 
않으면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는다고 얘기하면 안 된다. 신앙은 
현실이며 사실이기때문에 정신을 똑바로 챙겨야 한다. 

어영부영한 신앙은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종말과 태초가 부지불식간 
찾아 온다면 새 것을 택해야 한다. 미혹의 끈을 잘라버려야 한다. 
새 하늘 새 땅은 여러분을 기다리며 있다.

눈물로 씨를 뿌려 기쁨으로 거두는 추수의 역사 그 막바지에 있다. 
서두르자! 구원의 처소로 달려 나가자.
성경은 지구촌 모두가 알아야 할 신서이다.
클릭하자. 알아야 면장할 수 있다.












2018년 1월 31일 수요일

신앙인이라면 성경의 지식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



세상의 모든거민, 지상에 거하는 너희여 산들 위에 기호를 세우거든 
너희는 보고 나팔을 불거든 너희는 들을찌니라(사18:3~참고)하셨다. 

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집에 그 죄를 고하라(사58: 1참고)하셨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14:1~참고)라고 기록하셨다. 

40여 년을 성당에 다녀도, 모태신앙이라고 은근 뼈겨도 하나님께서 
세운 기호가 뭔지, 산들이 어디인지, 나팔이 무엇인지,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이며, 거룩한 곳은 어디인지 아는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 하셨는데 이 산은 어디인지 아는가? 




계14장 1절의 어린양과 시온산과 십 사만 사천의 실체를 아는가? 
하나님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감춰두시고 징조를 보여 주시며 찾아 
오라고 하셨다. 알고 신앙하는 자만이 천국과 구원의 주인공들이 
될 수 있다. 맹신이 도를 지나면 광신이 된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신앙을 한다고 해서야 체면이 말이 되겠는가? 
무지한 밤에서 깨어 나자. 이제 마지막 나팔인 일곱째 나팔이 불려지고 
있다. 그것도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 알아야 면장(免葬)을 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만물 속에 감춰 두시고 찾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경배하자.

성경을 100독 한다고, 필사를 수없이 한다고 알 수 있는 것이라면 666표를 
바코드라고 하겠는가? 그것도 자신이 연구를 했다나 어쨌다나?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목사님께서 말이다. 유명하다고 하는 목회자의 성경지식이 바닥을 
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보시며 얼마나 애통해 하실까? 




그러나 성경은 말씀하신다.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들은 다 믿더라고 하셨다. 자신은 영생을 
받기로 작정된 자일까? 굳이 기독교신자가 아니어도 영생의 반열에 들 자가 
있다는 것인데 언제까지 기득세력을 자랑만 하고 있을 것인가? 

억지나 부리고  외식하는 신앙, 우상숭배에 길들여져 있는 맹신의 늪에서 빠져 
나오자. 손잡아 주신다 하지 않는가?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을 찾으려 노심초사 
하시는 새 목자의 나팔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그리고 이 나팔이 불려지는 
시온산을 찾아 나서자. 진심으로 천국과 영생을 소망한다면 말이다.






2017년 12월 3일 일요일

멸망은 홀연히 이른다.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픈 게으른 마음이 추우면 더한것 같다. 
왼종일 뒹굴뒹굴 하다가 불현듯 생각나는 성구가 있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살전5: 3,6 참고) 

멸망이 어떻게 홀연히 오는지, 잠도 자지 말고 깨어 있으라 하시는데 
불면증환자도 아닌데 어떻게 잠을 안 잘 수가 있는지, 알아야 면장을 
하지 않겠는가? 




하늘(영계)에는 두 나라가 존재하지만 사람들은 볼 수가 
없으니 알 수가 없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천사가 범죄하여 땅으로 내어 
쫓김으로 사망의 세력이 주관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한 능력으로 사단을 잡기를 원하지만
신의 생각과 사람과의 생각은 하늘과 땅 차이기 때문에 가늠할 수가 없다.
왜 신은 사단을 6천 년이나 활동을 하게 만들었고, 역사해 오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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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바른 신앙을 할 때입니다. 맹신에 빠져 부패만 조장하지 말고
현명하고 똑똑한 얼을 회복합시다.







2017년 7월 28일 금요일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어디메쯤 있을까?



나는 오늘도 얼마나 감사하며 하루를 쪼개어 쓸까? 찜통이라는 더위에 
오만짜증은 불쾌지수의 수위를 주체할 수 없는데 보이지 않는 시간은 
날과 달과 년을 쌓으며 세월을 보태며 있다.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순리로 6일 창조를 마치시며 
7일째 안식하시려 하신다. 하루가 천 년같고 천 년이 하루같은 인내의 결실을 
맺으려 하신다. 

마냥 살고 그리고 아프고, 늙으며, 죽어가는 인생노정은 불변인 것 처럼 당연지사가 
되어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신앙인조차도 경서의 뜻은 외면하고, 왜곡된 채 오해의 
극을 치닫고 있다. 

이제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만민이 구원의 
주인공들이 될려면 뭔가는 해야 하지 않겠나? 주인이 쓰고자 하면 권리금도 
포기하고 내 줘야 하는 하는데, 만물을 창조하신 주인께서 이 만국에 드시고자 
하시는데 미물보다 못한 인간이랴~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창세기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지금도 
어딘가에 생존할 것이고 우리도 사망이라는 단어조차 모르고 살아들 갈 수도 
있었는데.......

그러나 이제 사망도 애통도 곡함도 아픔도 없는 지상 낙원에서 하나님 모시고 
살 날만 고대하면 된다. 당연히 그 약속대로 나타난 실체를 믿고 자격 요건을 
갖춘다면 말이다. 





더위에 지친다고 불만을 토로해 본들 여름인 것을 어찌하겠는가? 네 영혼의 
피서를 꿈꿔 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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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의 복을 누릴 주인공이 될 것이다. 신앙은 신과의 소통이다. 제발 
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알아야 면장도 할 수 있고 구원도 영생도 천국도 당신 몫이 될 것이다.
증험과 성취를, 하늘에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시는 약속의 목자를 찾아 더 
이상 망설이거나, 눈치 보지 말고 클릭하자. 속히.....







2017년 4월 18일 화요일

요한 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입니다.



요한 계시록은 예수님의 계시입니다. 누군가는 요한계시록을 보면 안 된다고 
금기시하는 교단도 있습니다. 왤까요?

일곱 머리 열 뿔짐승이 바다에서 나오고, 붉은 빛 옷을 입고 붉은 짐승을 탄 음녀가 
두려워서 일까요? 아니면 하늘에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환난이 있기 
때문일까요? 

또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고 우상에게 
경배하기가 두려운 것일까요? 이쯤되면 그냥 성경을 덮어 버리고 싶지 않을까요? 
알아야 면장을 하지 않을까요?





천국의 비밀을 비유속에 감추어 두시고 오늘날 때가 되어 밝히 일러 주시는데 
들으려고도, 확인 하려고도 하지 않으니 어찌할까요? 신앙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아는 자만이 구원도 천국도 영생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어찌 성경을 열심히 읽기만 한다고 신앙심이 깊다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무엇을 믿고 간절히 바래야 하는지 궁금해야 하지  않을까요? 구원의 나팔, 마지막 
나팔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제사장들을 모으고 계십니다. 

그리고 흰 옷입은 무리들도 청하고 있습니다. 신의 역사는 책 속에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성취되어 실체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밤의 미혹에 취해 있을때 홀연히 이루어 
가는 신의 역사는 사람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청하여 주실 때 읍소하고 어둠의 꺼풀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5분 전과 90%는 완성의 
지표입니다. 소경같은 신앙은 미련없이 버리고 새로운 신앙관을 정립해야 합니다. 
옛것을 고집하며 시간을 허비할 여유는 사치입니다. 

이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체는 너무도 많습니다. 만국 속에 있다면 늦기 전에 
회개하고 진리를 찾읍시다. 나오라고 불러 주실 때 아멘으로 감사하고 행동으로 
실천합시다. 천국 문이 닫히기 전에 말입니다.




2017년 3월 22일 수요일

미련한 처녀의 결국은?



마태복음 25장에는 열처녀의 비유가 나온다. 
미쓰 슬기와 미쓰 미련, 둘 다 등과 기름을 준비했지만 신랑이 
더디옴으로 미련한 처녀들은 기름이 부족했고, 기름을 사러간 사이에 
기다리던 신랑이 왔고 천국의 문은 닫혀 버렸다. 

이 기름이 정유소에서 파는 석유, 경유등의 종류일까?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옛말처럼 뜻을 알고자 궁금하기라도 해 보자. 있는 사람들의 갑질을 논하기 
전에 말씀의 갑이 되어 보자.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하실 때 거저 한번 받아 보자.
말씀의 가치를 논할 수 없기에 거저 주라 하신다.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TV에 몰입하고, 포켓몬이 어른거리고, 삼겹살과 알콜의 유혹을 
조금이라도 양보할 수 있다면, 혼자 조용히 자신을 사색할 수 있다면 종교와 신앙의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으련만.......

물질 만능의 어지러움이 감성을 자극하는 혼란한 시대를 마냥 즐길 생각만 하고 
살아들 가는 것 같다. 윤리와 도덕, 상식은 교과서에만 존재하는 목록이 돼 버린것 같다. 

신은 존재하시며 신의 역사는 운행 중이다. 후회는 항상 뒤에 오는 것이다.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 수 없듯이 기회를 놓쳐버리는 실수를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이 글을 공감하신다면 서두르자. 곳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손길들은 많다.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 이 땅의 천국!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감추어 두셨던 천국의 비밀을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않고 밝히 일러주신다고 하셨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국과 어떻게 다를까?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와 길도 다르다고 말씀하셨다(사55:8~9 참고).
오색창연한 아름다움은 아닌것 같고 철따라 각색 과일이 주렁주렁 열리고, 
예수님과 손잡고 거니는 그런 곳도 아닌것 같은데 천국을 보았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보고 왔다는 것일까?

알아야 면장한다는 말도 있지않은가? 새 천지 약속의 목자는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천국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계신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다. 와서 보고 듣고 눈으로 
확인해 보라 이 땅의 천국은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는지를~




6천 년 역사해 오신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의 결실을, 알파와 오메가의 실체를 
확인하시고 죽어서 가는 천국의 환상에서 깨어나시길 바란다.

누군가는 종말에 자기네들의 교회가 공중부양하여 하늘로 들려 올라간다고 
했다가 열린문이 복음의 선교교회라고 말바꾸기를 하질 않나, 예수님께서 주신 
하늘복음은 빛바랜  퇴색한 주술같이 허공을 떠다닌다. 




아버지 하나님! 
저들의 무지를 용서하여 주시고 속히 깨달아 아버지나라 천국을 
찾을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나라 이 땅에 이루어지고 있는 천국을 건설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2016년 10월 17일 월요일

강제개종을 포장한 이단의 실체!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교단, 교파는 이리도 많고 자기들 말에 맞지 않는다고 
이단이라 규정지어 핍박하고 몹쓸집단으로 추락시키기 다반사인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

하나님을 믿노라하면서 성경대로 신앙은 하지않는 간 큰 생각은 어디서 
기인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자기자신은 성경도, 약속이 뭔지도 모르면서 이단을 운운하는 것은 낫놓고 
기역도 모르는 일자무식과 무엇이 다른가? 
그런데 이들은 해외유학파고 내노라 하는 학벌을 자랑삼아 이력을 장식하고 
있지 않은가?

유명한 이름에 걸맞는 성경해독이 되면 좋으련만 근거도 없는 비방과 폄하의 
잣대에 스스로를 홍보하고 있는 아이러니를 본다.






모든 신앙인이 잠에서 깨어 우리의 믿었던 목사님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흉내를 내는 사단마귀의 앞잡이였다면 이 엄청난 현실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이단의 뜻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 예수님을 매도한 
댓가는 유황불못이라는 것을 속히 깨닫기를 권면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기에 우리 신천지인들은 
그 뜻을 지키며 인내하며 신앙을 하는 것이다. 이제 백일하에 드러나는 강제개종의  
거짓됨이 급물살을 타고, 강제개종을 주도하는 목사들 또한도 그 실체가 언론과 
지면을 메우고 있다. 

어떻게 반박할 것인가? 진리는 하나라고 말들만 되뇌인다.
누구의 말이 참일까? 무엇이 진리라고 똑부러지게 말할 수 있는가?
어느 경서에 내가 진리라고 기록되어 있는가(요14:6~참고)?
알아야 면장할 수 있다. 아멘!






2016년 9월 8일 목요일

새천지의 바른 증거, 똑똑한 신앙인의 자격 요건!



나의 미래는 나의 과거에서 바탕이 된다는군요. 그러나 우리는 말로만, 
정작에 행동은 따르질 않는 우를 범하기 일쑤입니다.
마음으로만 원인 앉은뱅이가 되기 십상입니다. 일년전이나 후나 똑같은 생각, 
똑같은 말을 되풀이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늘이 인정하는 신앙인!
호흡하듯이 기도하는 신앙인!
영광을 드리는 예배는 기본인 신앙인!
그리고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진실을 깨달아 자신의 소속을 알아야 하며 자신은 소속감만 있는지, 
얼마나 열심내어 순종하고 있는지, 신앙점검을 해야 할 때입니다. 
첫째부활의 주인공이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온전한 신앙인으로 거듭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등과 기름과 예복을 준비하여 신랑이 올 쌔 깨어있는 신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일용할 양식은 넘쳐 나는데 카더라 방송의 올무에 갇혀 악한 도구의 
일회용이 되지 마시고 참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야만 천국을 볼 수도,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새언약은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실상으로 나타난 계시말씀입니다. 
옛말에 알아야 면장(免葬)을 한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알고 믿고 
깨달아야 죽음도 면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맹목과 맹신의 세 불리기만을 해 왔기에 이제는 
빛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자의 나팔소리를 길 삼아 
진리의 샘 앞으로 나와야 할 때입니다.





구원의 나팔은 마지막 나팔 즉 일곱째 나팔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비유가 아닌 실상을 확인하고 믿어야 합니다.
가감없이 밝히 일러 주시는 생명의 말씀앞으로 나와야 할 때입니다. 
천국문이 닫힌 뒤에는  두드려도 소용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도무지 너를 
알지 못하노라 하시기 전에 서둘러야 합니다.

신천지 교리비교 100문항을 참고하시어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시길 권면합니다.






2015년 12월 6일 일요일

예수님의 형상은 ?




사람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죽음을 향하여 끊임없이, 
쉼 없이 나아 가지만 아무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다 어느날 병이라는, 사고라는 불청객이 찾아 오면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자각하기 시작하고, 
그나마 상태가 위중하거나, 심각하지 않으면 안일한 습성에 
젖어 망각으로 묻혀져가는 것이 사람의 사고방식입니다.

인생(人生) ! 
사람은 살기위해 태어 났지만 범죄한 유전자의 죄값으로 
고통중에 사망으로 향하고 있는데, 잠깐 슬프면 되는 죽음의 
고리를 당연시 하며 또 살아가는 것이우리의 삶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생각과는 높고, 사람의  길보다는 
다른 차원으로 인생들을 인도하시려 6천 년 간 역사 해 오셨지만 
우매무지한 사고가 하나님을 입으로만 믿는다 하는 맹목적이고 
형식적인 신앙으로 변질돼 버린 것입니다.





지금의 때는 오늘날 예수님께서 처소를 예비하시면 다시오마 하신 
재림의 때, 추수의 때이며,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의 뜻과 계획대로 
이 땅에 이루어 가시는 때에 우리는 살아 가고 있습니다. 

초림때 하나님을 열심으로 믿었던 유대인들은 어떤 모양의 메시야를 
기다렸던 것일까요 ?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다고 하시며,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고,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
(사52 :14~, 53 : 2~ 참고)라고 기록해 두셨지만, 겉 모양만 상상하고 
불꽃중에, 구름타고 오실 능력의 구원자를 막연히 기다린것은 아니었을까요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하셨고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라고 하셨습니다(사 53 : 5~ 참고).





암행어사가 된 이 몽룡이 춘향이를 찾아 갔던 모습을 비교하면 
어불성설일까요? 문자에만 얽매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한 메시지는 무시하고 자기의 생각대로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로 
우리의 신앙이 석고처럼 굳어 버리지는 않았을까요 ?

에디오피아 국고를 맡은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기를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고 했듯이(행 8:27~31 참고), 
신앙인들은 누군가에게 배워야 하지만성경을 배우면 무슨 큰일이라도 
날 듯 흑암에 갇혀 있는 신앙인들의 현 주소를 어떻게 깨우쳐 줘야 
하는 것일까요 ?

떠나가신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평화의 나라를 
통치하시길 원하시며, 약속한 목자를 통하여 그 뜻을 펼치고 계심을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인생은 영원히 살 존재들입니다. 





새 언약을 지키고 행하는 자들만이 천국도 구원도 영생의 
주인공들이 될 것입니다. 알아야 면장(免葬)할 수 있습니다. 
현명하고 똑똑한 신앙인이 됩시다.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알아야 면장(免葬)한다 !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믿지 못한 자는 죄인이 되어 
구원받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이 말은 예수믿고 교회만 다닌다고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왜 ? 깨달아야 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신천지를 근거도없이 비방하고 핍박하는 자칭 정통교단의 목사님들은 
요한 계시록의 비밀인 배도, 멸망, 구원의 일을 아십니까 ?
아신다면 육하원칙에 의거 증명하실 수 있으신지요 ?




무엇을 보고 들었는지 증거할 수 있으신지요 ?
알아야 면장(免葬)을 한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
알고 깨달아 소원하시는 천국도, 영생도, 구원에 이릅시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총회장님의 말씀 '요한 계시록의 배도, 멸망, 구원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