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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5일 일요일

지금의 때는 비유가 밝히 계시되는 때!





비유로 감춰져 있던 말씀이 때가 되어 밝히 열리는 계시의 시대가 왔다. 
사단마귀의 정체도, 뱀도,  선악과의 실체도, 성경의 모든 비유가 드러나고 
있다.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의 신앙인들과 무엇이 
다를까? 

빛의 자녀가 있고 어둠의 자식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어느 소속일까? 
빛의 계시말씀으로 거듭나 인맞은 시온산 12지파에 속했는가? 아니면 
흑암 중에 방황하며 혼탁한 바다를 유영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지나간 역사는 보지도 않고 잘도 믿는다. 그러나 성경의 약속대로 
이루어져 나타나고 있는 실상은 왜 믿으려 하지 않을까? 하나님은 자신의 
비밀을 보이지 않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다라고 하셨는데 누가 저들의 눈을 
감겼을까? 





구약의 약속은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셨고(요19:30절 참고), 신약의 약속은 
재림 때 이루신다(계21: 6절 참고). 값없이 주실 때 생명수를 받아 먹어야 하지 
않겠나! 신앙은 마음의 안정을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니다.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얻기 위하여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알아야 하지 않겠나? 천국은 저 멀리 죽어서 가는곳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이 땅에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오늘도 천국은 
얼마마한 크기의 벽돌이 쌓였는지 알 수가 없다. 

천국의 문은 열두문이라 했는데 이 중 한 문으로 입성하면 된다. 
아래배너를 클릭하자! 열린 천국문으로 인도할 것이다.




04006으로 신청!

2018년 2월 8일 목요일

온전한 것과 내세의 능력은 무엇일까?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증거한 것이 폐하고 얼굴과 얼굴을 
대해 본다고 바울이 기록하고 있다(고전13: 9~12절 참고). 
온전한 곳은 어디일까? 그리고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할 수 없다라고도 하셨다(히6: 4~6참고).  
이 내세의 능력은 무엇일까? 약속의 목자께서는 말씀하신다. 

온전한 곳은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말한 것이며, 내세의 능력은 약속한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낸 것 곧 요한 계시록의 성취와 그 실체들이라고 
하신다. 신약의 약속이 계시록일진대 이를 이룬 것을 보고도 믿지 않는 자는 
거짓 신앙인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뜻도, 예언도, 실상도 믿지 않는 자가 신앙을 한다고 말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우리 신앙인의 현실은 어떠한가? 참을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비방하는 
한기총과 CBS방송의 편파 행위는 과히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는 표현이 부족하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생들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기에 
인내하며 기다려 주시는 것이다. 온전한 곳이 이루어져 얼굴과 얼굴을 볼 때에 
약속한 것들을 보지도 알지도 못한다면 어찌 신앙을 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온전한 것과 내세의 능력을 비판만 하지말고 추수되어 인맞아 12지파에 속하여 
생명나무의 잎사귀가 되어 만국을 소성시키는 제사장의 반열에 들 수 있도록 
신앙의 눈높이를 가늠해 보자. 천국은 결코 멀리 있지도, 말로만 갈 수도 없는 
곳임을 깨달아 구원에 이르는 길을 찾아 나아 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2017년 5월 19일 금요일

하나의 생각은 소통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로운 정부에 변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견해는 여, 야를 막론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서로 듣고 대화하며 소통을 원하는 것이 민심이라고 한다. 

요즘 기독교계도 이랬으면 좋겠다. 무조건 이단이라고 폄하하고 비방하며 
개종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여차하면 감금, 폭행, 협박을 자행하는 한기총의 거룩한 
몇 몇 분이 술객 노릇을 하고 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 사람들을 교단이 다르다고 
개종을 시킨다는 것이 이해할 수가 없다. 그것도 강제로, 또 돈을 받고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돈없이 값없이 받으라고 성경에 기록하셨다. 이 목사님들은 성경을 
모른다는 결론에 이를 수 밖에 없다. 왤까?




이름있는 신학대를 유학하고, 박사학위는 물론 저서 하나쯤은 배경이 되어야 
잘 나가는 목사님의 반열에 있을 수 있다. 최근에는 모 목사님은 예능프로에도 
한자리를 하고 계신다. 

교회가 기업이 되고, 세습의 불화가 부패를 조장하는 선봉에 있다면 누가 먼저 
각성하고 회개 해야 할까? 참을 부정하며 이유없이 이단, 사이비라고 규정하여 
믿지 않는 무신앙인 조차도 신천지를 이상한 집단이라는 편견을 상식인 양 떠들고 
있는 무지가 어이없고 황당하지 않을 수 없다. 적반하장도 예의가 없어도 너무 없다. 

하늘의 처소는 임함을 준비하고 있고, 이 땅의 하늘은 인을 맞으며, 또 인을 치기에 
바쁘다. 오랜 후에 어느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일러 주셨다.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을 우리 눈으로 보고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에게나 보이는 것은 아니다. 청함 받아 알고 깨달아 지키며 
택함을 입어야 한다. 만만치는 않다. 그러나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다라고 하셨다. 

믿기만 하면 구원 받던 때는 어언 2천 여 년이 흘렀다. 그리고 오늘날은 
신약의 약속의 때에 살고 있지 않은가? 소귀에 경읽기 (우이독경)와 무슨 
차이가 있을까?




종교는 하늘의 것을 보고 배우는 것이다. 그 하늘 나라가 임해 오신다는데 
죽으면 가는 나라로 둔갑을 하여 소망이라는 포장을 하고 있다. 천국을 
보고 온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좋은 곳을 왜 빨리 가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 아이러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정안수를 떠 놓고 천지 신령님께 무엇을 빌었을까? 그리고 
언제, 어떻게 응답을 받은 것일까? 모두가 구원과 천국과 영생의 복을 소유하는 
주인공이 되라고 기회를 주시지만 잠에서 깨어날 줄을 모르는 우리의 후손들을 
얼마나 답답해 하실까?







2017년 1월 10일 화요일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도 930살을 살았다!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도 930살을 살았다.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는다라고 하셨는데 아담의 
무엇이 죽었다는 말일까?

성경은 특히 천국에 관한한 비유로 감추어 두셨다. 
그러나 때가 되어 밝히 일러주시는 말씀들을 외면하고 
핍박하고 이단시 해 버리는 현실이다.

초림예수님의 죽은 영을 살리시려고 역사하셨고 다시 
오시는 재림의 때는 영,육을 살리는 역사를 하신다.
신약의 약속을 모르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감각도, 신성도 메말라 버린 짐승같은 종교심으로 천국을 
소망만 할 것인가?
사단의 유려한 카더라의 미혹에 빠져 있지 말고 새 천지 
진리의 말씀에 마음 문을 열고 단비의 계시를 흠뻑 맞아야 한다. 

천국은 머나먼 곳에 있지 않다. 마음 한번 바꾸면 극락이 
코 앞에 펼쳐지고 있다.
태고이후 초락도의 실체가  말이다.




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신약의 약속과 성취, 요한 계시록!

요한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는 하나님과 오늘날 신앙인과의 약속입니다.
요한 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는 예수님의 피로 약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약속인 계시록을 가감한 자는 천국에 못들어 간다고 
하셨습니다(계22:18~19참고). 

초림 때 구약의 약속의 목자인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핍박한 것 같이 
오늘날도 계시록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 먹고 지시받은 약속의 목자
(계22:8~참고)를 언제까지 비방, 핍박만 하고 있을 것인가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뜻은 계시록 성취로 이 땅에 새 나라 새 민족 새 천지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의 성취된 실상을 믿지 않는 것은 다른 하나님, 다른 예수를
믿는 것이며, 한국의 교회 목자와 교인들은 천국 갈 자격을 따져 봐야 할 것입니다.
신약의 뜻도 약속은 알지 못한 채 이단타령이나 하는 무지를 깨닫고 회개합시다.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예수님께서 보내시는 사자(계22:16~참고)의 마지막 
나팔소리에 귀기울입시다.

천국! 
하나님의 나라는 오늘날 이 땅에 이루어 지고 있음을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799 : 신천지, 한국의 목자와 성도들에게